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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박연준 저 | 현대문학
    10% 8,100 9,000
    총점 10.0점 10.0
    시는늘 어려웠어요그런 제가유일하게 모으고 있는박연준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책 읽을 때 여백이 많으면 좀 싫었는데시를 읽게 된 뒤로저는 좀 달라졌어요차라리그냥여백 없이 주석을 달아주셔도 되니까텍스트로 글을 꽉꽉 채워주셔서의문이라곤 1도 없게 해주세요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그건시가 아니잖아요
    p******g님의 리뷰
  • 백수린 저 | 현대문학
    10% 12,600 14,000
    총점 10.0점 10.0
    백수린 작가의 에세이를 읽은 후, 그가 쓴 소설책을 하나씩 탐독하고 있다. 이 책을 처음 만난 느낌은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가 읽기에 편해서 마음에 들었다. 지하철에서 읽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은 주인공과 그 주변 가족 특히 외할머니, 엄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 개인의 내밀한 이야기 속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딸들의 보편적인 모습도 군데군데 발견할 수 있었다. 모녀 사이에 느끼는 친밀감과 불편감, 애증의 감정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나는 사람이 사람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관계가 모녀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아마 엄마의 딸로서 살아온 경험치로 아빠나 오빠와의 관계보다 보다 엄마와의 관계가 가까워서 그런 생각이 들었으리라.책을 읽으며 외할머니의 살뜰한 보살핌을 받은 주인공이 부러웠다. 외할머니가 있긴 하지만, 친한 관계가 아니었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내 어린 시절 을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한 점은 측은하게 느껴졌다. 그 시기야말로 엄마의 사랑을 담뿍 받아야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5월 초, 어버이날을 핑계로 가족은 모두 두고 나 혼자 엄마를 뵈러 갔다. 엄마와 오롯이 보내는
    n*****8님의 리뷰
  • 구병모 저 | 현대문학
    10% 11,700 13,000
    총점 10.0점 10.0
    구병모 작가님의 글을 좋아하는 팬이자 독자입니다. 바늘과 가죽의 시는 도서관에서 먼저 읽고 꼭 소장이 하고 싶어서 구매한 책이에요. 어릴 적 읽었던 사람이 잠든 사이 구두를 만들어주는 요정들의 이야기를 모티프로 한 내용은 동화같으면서도 마냥 밝기만한 이야기는 아니었어요. 오랜 시간 인간 사이에서, 인간처럼 살면서 변화를 겪어온 주인공, 언젠가 죽음을 맞이해야하는 인간과 사랑에 빠진 그의 형제. 한 여름 밤에 꾸는 꿈같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x****7님의 리뷰
  • 밸 에미치,스티븐 레번슨,벤지 파섹,저스틴 폴 공저/이은선 역 | 현대문학
    10% 13,050 14,500
    총점 10.0점 10.0
    뮤지컬이 원작인 <디어 에반 핸슨>, 뮤지컬이 너무 감명 깊었어서 책까지 읽게 되었다. (사랑해 규에반...)뮤지컬을 볼 때는 무조건 에반 빼고 모든 인물들이 별로였고, 마음에 안들었는데... 책을 읽으며 인물들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다. (그래도 끝까지 에레나는 별로였음.)뮤지컬을 보면서 가장 눈물이 많이 났던 부분은 투빅투스몰이라는 부분과 엔딩 부분이었는데, 어린 에반이 엄마에게"엄마, 저 트럭이 한 번 더 오면 엄마도 가나요?"라고 물었던게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다. 뮤지컬과 책을 보고 난 후 든 생각은, 에반은 진짜 너무 착하다! 너무 무해해서 유해한 세상에 깊게 상처를 받는 타입이었다. PC문화가 짙게 물든, 개인주의적이면서도 모두의 눈치를 보는 미국 문화라 더욱 에반의 성격에는 '사회생활'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 오히려 한국의 따스한 정 문화가 에반에게는 잘 어울렸을 듯... 특히, 늘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에반이 안그런척 하면서 엄마를 기다리거나, 엄마와의 약속이 생기면 좋아하는 부분이 많이 짠했다. 에반... 당장 데리고 와서 우리 할머니 집에 초대하고 싶었다. 따땃한 전기장판에 뉘어놓고 밥도 먹이고 떡도 주고 귤도
    YES마니아 : 골드 s*****2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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