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자기만의 방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공간디렉터 최고요의 인테리어 노하우북

최고요 | 휴머니스트 | 2017년 10월 17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59건)
  •  eBook 한줄평 (1건)
회원리뷰(9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500원
판매가 12,1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92g | 128*200*15mm
ISBN13 9791160800838
ISBN10 1160800839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공간디렉터. 공간디자인회사 탠크리에이티브tan creative를 운영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시절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 받으며 공간 관련 일을 시작했다. 셀프 인테리어 방법과 다양한 공간 아이디어를 제공한 그녀의 블로그 ‘고요의 집’은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취향으로 집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입소문... 공간디렉터. 공간디자인회사 탠크리에이티브tan creative를 운영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시절 ‘하루를 살아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셀프 인테리어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로 주목 받으며 공간 관련 일을 시작했다. 셀프 인테리어 방법과 다양한 공간 아이디어를 제공한 그녀의 블로그 ‘고요의 집’은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취향으로 집을 가꾸고 싶은 이들에게 입소문이 나 170만 방문자가 찾았다. 그 공간이 주인에게 잘 맞는 옷처럼 입혀지길 기대하며 공간디자인 작업을 한다는 그녀는 누구나 자신의 공간에서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를 썼다.

인스타그램 @koyoch
블로그 blog.naver.com/she9525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예스24 리뷰

가꿔볼까요, 외모 말고, 나의 집.
도서2팀 가정살림MD 박은영 (pey1835@yes24.com) | 2017-11-02
재작년, 이사를 계기로 한동안 셀프 인테리어에 꽂혀 인터넷 속 ‘예쁜 집’ 세상을 전전했던 적이 있다. 흔히 아는 북유럽 인테리어나 모던하고 심플한 모노톤의 벽지, 클래식한 곡선의 시계… 마치 어느 잡지에서 나올법한 멋드러진 스타일의 방들이 ‘나처럼 해봐! 아니, 나처럼!’ 이라고 외치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고민만 하는 동안, 결국 실제로는 뭐 하나 바꾼 것도 없는데 이미 질려버린 기분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누군가의 베스트인 공간을 들러 구경하는 동안 결국 내 것은 무엇 하나도 고를 수 없었던 것이다.

내가 그리워하는 것들과 보고픈 것들과 좋아하는 것들을 모으면 그것이 바로 나의 집. --- p.64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에서 저자 최고요의 공간은 기억에서 시작한다. 누군가가 단순히 빈 공간을 채우기 위해 값비싼 소품과 장식을 장바구니에 담는 동안, 저자는 켜켜이 쌓인 기억 속에서 먼저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라고 말한다. 무조건 요즘 유행하는 것, 남보기 좋아보이는 것을 택하지 말고 ‘저 깊숙이 각자 좋아해왔던 것, 어릴적 기억, 바라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 냄새와 촉감’으로 찾아낸, 당신의 취향이 반영된 집이야말로 멋진 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그 ‘취향’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집이라는 건 단순히 벽지나 바닥재, 가구재배치와 같은 물리적인 요소들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그곳에 사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 이야기, 디테일이 담겨있는, 결국 취향으로 귀결되는 무언가이기 때문이다. 다만 내 자신의 취향이란 다 아는 것 같아도 막상 생각해보면, 단번에 이거다! 하고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자는 평소 ‘핀터레스트’ 라는 사이트를 활용하거나 무드보드를 만들어 나만의 취향저격 이미지를 모아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고 말한다.

우리가 흔히 인테리어 하면 생각하는 조명이나 가구, 페인팅 선택 등의 기술적인 노하우들은 더 이상 당신이 좋아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이 아니다. 비싼 헤링본 러그를 두었기 때문에 좋아지는 집보다는 내가 좋아해서 둔 러그로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 될 때 비로소 나만의 ‘멋진 집’은 완성된다. 어린 시절의 낡은 의자나 삐딱한 타일이 취향이 없는 북유럽 풍의 테이블보다 충분히 좋을 수 있다.

당신의 방 인테리어를 새로 바꿔보고 싶다고? 그렇다면 먼저 좋아하는 것들로 당신의 방을 채워보는 상상을 해보라. 거기에서부터 당신의 인테리어는 시작된다.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3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내 삶의 ‘지금’을 위해 - 최고요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평점7점 | g******i | 2017-10-20 | 신고

 

최고요는 집을 꾸민다고 말하지 않고 가꾼다라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

 

집을 가꾼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을 돌본다는 이야기와 닮았습니다. 방치하지 않는다는 의미죠. (중략) 그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삶을 대하는 방식이자 행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p41)

 

부모님이 집을 가꾸는데 무신경해서 저자는 어떻게 할 수 없는집안 살림살이를 바라보며 어떻게 해볼 수 없을까고민하게 됐고 조금씩 스스로 손보기 시작하고 공부하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그의 센스를 칭찬하는 말에 이렇게 답한다.

 

센스의 재발견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센스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절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훈련의 결과라고 쓰여 있더라고요. 100퍼센트 훈련의 결과라고요. 그 말에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p49)

염두에 두는 것만으로도 훈련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p50)

 

많은 사람들이 월세 집에 그토록 공을 들이는 것을 사치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공간 관련 일을 하면서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돈이 더 모이면, 좋은 집에 이사 가면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수없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곳이 아닌 곳에서 언젠가행복하게 살겠지,라는 생각보다 지금 내가 사는 집에서 행복할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꿈에 그리던 그 집, 지금 사는 집에서 최대한 비슷하게 이뤄보는 거예요.”(p53)

 

원한다면 지금해야 하고, ‘유난을 떨며 전체 조화를 생각해 물건을 들여 중구난방이나 과함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가 추구하는 건 필요한 부분만 손보고 최대한 있는 것으로 자신의 취향을 살리는 인테리어다.

 

첫 번째 과제는 취향 찾기 ‘따라 하고 싶은 공간의 이미지들을 모으며 자신이 뭘 좋아하는지 파악. 유의할 점은 모은 사진을 보면서 뭐가 좋은지 자신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p73) ②이미지를 내 마음대로 분류하고 보관할 수 있는  www.pinterest.co.kr 활용하기. ③ 모아둔 이미지들의 공통점 찾기.
두 번째 과제는 나만의 무드보드 만들기. 무드보드는 보드판 위에 자신이 좋아하는 이미지들을 보기 좋게 모아놓는 것인데, 실제로 눈앞에서 두고 보면서 시각 훈련을 하는 과정이다. 냉장고나 책상에 맘에 드는 풍경 사진 같은 걸 붙여두는 걸 공간 작업을 위해 의식적으로 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작은 시작은 침구부터”(p86).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되는데 모든 사람들의 경험담이라고 전한다.

지금 당장 집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땐 바꾸기 어려운 것보다 쉬운 것부터, 그리고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침구나 커튼, 러그 같은 패브릭이 1순위 교체 대상이에요. 그것만 바꿔도 집 분위기가 달라지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p87)

 

저자는 예전에 가족과 살던 집의 문제를 제시하는데 아마 대부분의 가정이 이런 상태이지 않은가 싶다.

 

그 집의 문제는 다름 아닌 취향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특성이 드러나지 않는 그 공간이 알 수 없는 무력감의 이유였던 거죠. 지금의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청소 외에 우리 가족에게 더 좋은 공간이 되기 위해 해야 했던 일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제대로 된 정리정돈이 필요했습니다. 취향을 찾아줄 진짜 정리정돈.”(p91)

정리하는 것의 포인트는 내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남기는 것입니다.”(p96)

수건을 정리하고, 이불을 정리하고, 옷을 정리하고, 그릇을 정리하고, 책을 정리합니다. 정해진 기준은 없어요. 쉬운 것부터 하면 됩니다.”(p96)

 

좋아하는 물건이 중구난방이면 참 곤란한 상황이겠다; 부지런히 중고시장에 팔지만 거의 매일 사는 책도 문제군;_;)

 

버리고난 다음엔 정돈

 

사용 빈도가 높지 않은 물건이나 청소용품, 생활용품, 옷 등은 대부분 보이지 않는 곳에 수납하게 되는데요. 이때 염두에 둘 것은 수납장을 100퍼센트 꽉 채우지 않는다는 거예요. 물건은 자기 자리가 없어지면 어떻게든 밖으로 나오게 돼 있어요.”(p100)

 

그리고 인테리어

 

어떻게 꾸밀지보다 먼저 이 공간에서 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또는 생활하고 싶은지)를 고민해야 해요. 나 자신에게 꼬치꼬치 물어보는 거예요. 집에서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생활하는지, 주로 무얼 하는지, 편안한 공간이었으면 좋겠는지, 작업하기에 최적화되기를 바라는지, 요리하는 걸 원하는지, 취미가 있는지, 반려동물이 있는지 등등 나의 하루를 생각해보고 그걸 집에 반영하는 거예요. 집에는 그곳에 사는 사람의 생활과 취미, 그리고 가치관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p133)

 

본격적으로 집을 고치는 후반부는 책에서 확인^^/

최고요 씨의 블로그 글을 자주 본 사람은 짐작하겠지만 이 책은 고난도 셀프 인테리어 안내서가 아니다. 소소한 팁, 담백한 삶의 자세가 담겨 있다. 한참 집 꾸미기에 빠졌다가 넌더리를 냈던 예전 생각이 나서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다. 어느덧 꾸역꾸역 늘어난 살림살이들을 정리할 의욕이 생긴다. 어쩌면 더 많은 걸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 삶의 지금을 살리기 위해.

 

 

 

ps) 인스타그램에서 최고요 저자를 만나게 돼 뜨끔하면서 반가웠다^^; 인스타그램은 많은 내용을 올릴 수 없어 줄인 건데도 이렇게 자세한 리뷰 첨 본다고 고맙다고 칭찬받았음(*ㅎ0ㅎ*)! 표지 속 궁금했던 저자의 거실 그림 출처를 물어볼 수 있었는데 김찬송 작가 그림이라고^^

https://www.opengallery.co.kr/artist/A369/#artworks 

 

 

(특별한 밑줄긋기)

좋아하는 것을 나열하다 보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서로 맞닿아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많은 것이 개연성 없이 마구잡이로 섞여 있어 당황스럽기도 해요. 그런 것들이 커다란 덩어리를 이룬 것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인지하면 일상생활을 디자인하는 일에 재미와 깊이가 생깁니다.(p81)
*내가 늘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이기도 한 걸 저자도 짚어주고 있어서 반갑고 좋았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4 댓글 6 접어보기

한줄평 (6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