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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또 놓쳤다

곤충의 자기 보호

정승각 그림 | 보리 | 2000년 02월 29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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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또 놓쳤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7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280403
ISBN10 89842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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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그림 : 정승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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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린 작품으로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오소리네 집 꽃밭』, 『황소아저씨』등이 있다.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강아지똥』은 세상 사람들이 더럽다고 피해가고 천대받는 강아지 똥이지만, 버림받은 존재일지라도 그 나름대로 쓸모 있고 가치가 있다는 생명 존중의 생각을 갖게 한다... 1961년 충청북도 덕동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것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을 그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린 작품으로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 『오소리네 집 꽃밭』, 『황소아저씨』등이 있다.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강아지똥』은 세상 사람들이 더럽다고 피해가고 천대받는 강아지 똥이지만, 버림받은 존재일지라도 그 나름대로 쓸모 있고 가치가 있다는 생명 존중의 생각을 갖게 한다. 이 작품은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이자 YWCA 추천도서이며 일본을 비롯, 대만 중국,스위스, 폴란드에 저작권을 수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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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 10-14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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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에이 또 놓쳤다
충남서산2-* 김*경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어느 숲속에 배고픈사마귀가있었어요.앗 갑자기 사마귀가보았어요.풀잎에 무당벌레가 있었어요. 저 무당벌레라도 잡아먹어야겠다. 그런데 무당벌레 몸에서 이상한냄새가 났어요.아이구 이게 무슨 냄새야 이번에는 애벌레에게 다가갔어요.그런데 애벌레가 풀잎에 숨었어요.어디에 있지? 이번에는 나비를 보았어요.갑자기나비가 날개를 폈어요.아이구 깜작이야.또 벌을 보았어요.간다 아얏...아야얏야.. 벌은 침으로 쏘았어요.사마귀는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더보기
옛날어느 숲속에 배고픈사마귀가있었어요.앗 갑자기 사마귀가 보았어요.풀잎에 무당벌레가 있었어요. 저 무당벌레라도 잡아먹어야겠다. 그런데 무당벌레 몸에서 이상한냄새가 났어요. 아이구 이게 무슨 냄새야 이번에는 애벌레에게 다가갔어요.그런데 애벌레가 풀잎에 숨었어요.어디에 있지? 이번에는 나비를 보았어요.갑자기나비가 날개를 폈어요.아이구 깜작이야.또 벌을 보았어요.간다 아얏...아야얏야.. 벌은 침으로 쏘았어요.사마귀는 겁쟁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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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또 놓쳤다
충남서산4-* 김*운 | 2009-09-1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풀숲에서 사마귀가 노래를부르고있었다. 이때두꺼비 가살금살금 다가가서 사마귀를 덥첬다. 사마귀는 두거비에게 이렇게말하였다. 두꺼비님 저를 살려주시면 제가맛있는 곤충과 벌레들을 잡아다가드릴께요 두꺼비는말하였다. 그게참말이냐? 네 참말이고 말고요 그래서 사마귀는 곤충이나 벌레를 찾아다녔다. 이때 풀위 에있는 나비 애벌레 를 발견하였다 사마귀는 식물의 줄기를타고 애벌레 를 잡으려고하였다. 근데 꽃에는 아무리찾아도 애벌레는 보이지앉았다. 사마귀는줄기를타고다시내려왔다. 두꺼비는 이렇게 말하였다. 애벌레는잡앗느냐? 사마귀가고개를졌자 두꺼비는 씩씩 거리며 말하엿다. 그깟애벌레 한마리도 못잡느냐? 너를잡아먹겠다!... 더보기
 
풀숲에서 사마귀가 노래를부르고있었다. 이때두꺼비 가살금살금 다가가서 사마귀를 덥첬다. 사마귀는 두거비에게 이렇게말하였다. 두꺼비님 저를 살려주시면 제가맛있는 곤충과 벌레들을 잡아다가드릴께요 두꺼비는말하였다. 그게참말이냐? 네 참말이고 말고요 그래서 사마귀는 곤충이나 벌레를 찾아다녔다. 이때 풀위 에있는 나비 애벌레 를 발견하였다 사마귀는 식물의 줄기를타고 애벌레 를 잡으려고하였다. 근데 꽃에는 아무리찾아도 애벌레는 보이지앉았다. 사마귀는줄기를타고다시내려왔다. 두꺼비는 이렇게 말하였다. 애벌레는잡앗느냐? 사마귀가고개를졌자 두꺼비는 씩씩 거리며 말하엿다. 그깟애벌레 한마리도 못잡느냐? 너를잡아먹겠다! 하고 사마귀는 이제는 죽는구나했습니다 그때나비한마리가 잎에안잖습니다. 사마귀는 두겁;ㅣ에게말하였다. 쉿! 두꺼비님 저기에 나비가 있어요 제가 저나비를 잡아드릴테니 저는살려려주세요 두꺼비도 나비를 보며말 하였습니다. 그래 이게 마지막 기회다! 하고 나비 를 잡으라고 하였다. 사마귀는 나비를 덮치려는순간 나비가 여러무늬를 뛴 날개를 활짝폇다. 사마귀는 깜짝놀라서 잎에서 떨어졋다. 나비는 이미훨훨 날아갔다. 두꺼비는 또다시 씩씩 거리며 다시잡아먹을려던순간 하늘에 벌이 웡웡 주위를맴돌고 있었다. 사마귀는 번뜩이는 생각이났다. 두꺼비님 그렀개 큰소리칠거면 두꺼비님이. 시험삼아 저벌을 잡아보세요 두거비가말하였다. 그거야쉽지 하고 큰소리쳤다. 두꺼비가 벌을잡으려는데 벌이 침을쏘앗다. 두꺼비가 아파서 뒹굴때 사마ㅣ귀는 이때다! 하고 질주하였다. 두꺼비는 아픔을참고 사마귀를쫓아갔다. 사마귀는 풀숲뒤에숨어서 숨을죽이고있었다. 두꺼비는 방방곡곡 풀숲을 뒤졋다. 아무것도안나오자 두꺼비는 송충이를 찾았다. 쳇이거라도 먹어야지! 하고 송충이를 만졋다 그래서 두거비는 아파서 소리를지르면 도망갔다. 사마귀는 신이나서 노래를불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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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또 놓쳤다!
충남서산6-* 권*영 | 2009-09-1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풀숲에서 사마귀가 노래를부르고있었다. 이때두꺼비 가살금살금 다가가서 사마귀를 덥첬다. 사마귀는 두거비에게 이렇게말하였다. 두꺼비님 저를 살려주시면 제가맛있는 곤충과 벌레들을 잡아다가드릴께요 두꺼비는말하였다. 그게참말이냐? 네 참말이고 말고요 그래서 사마귀는 곤충이나 벌레를 찾아다녔다. 이때 풀위 에있는 나비 애벌레 를 발견하였다 사마귀는 식물의 줄기를타고 애벌레 를 잡으려고하였다. 근데 꽃에는 아무리찾아도 애벌레는 보이지앉았다. 사마귀는줄기를타고다시내려왔다. 두꺼비는 이렇게 말하였다. 애벌레는잡앗느냐? 사마귀가고개를졌자 두꺼비는 씩씩 거리며 말하엿다. 그깟애벌레 한마리도 못잡느냐? 너를잡아먹겠다!... 더보기
풀숲에서 사마귀가 노래를부르고있었다. 이때두꺼비 가살금살금 다가가서 사마귀를 덥첬다. 사마귀는 두거비에게 이렇게말하였다. 두꺼비님 저를 살려주시면 제가맛있는 곤충과 벌레들을 잡아다가드릴께요 두꺼비는말하였다. 그게참말이냐? 네 참말이고 말고요 그래서 사마귀는 곤충이나 벌레를 찾아다녔다. 이때 풀위 에있는 나비 애벌레 를 발견하였다 사마귀는 식물의 줄기를타고 애벌레 를 잡으려고하였다. 근데 꽃에는 아무리찾아도 애벌레는 보이지앉았다. 사마귀는줄기를타고다시내려왔다. 두꺼비는 이렇게 말하였다. 애벌레는잡앗느냐? 사마귀가고개를졌자 두꺼비는 씩씩 거리며 말하엿다. 그깟애벌레 한마리도 못잡느냐? 너를잡아먹겠다! 하고 사마귀는 이제는 죽는구나했습니다 그때나비한마리가 잎에안잖습니다. 사마귀는 두겁;ㅣ에게말하였다. 쉿! 두꺼비님 저기에 나비가 있어요 제가 저나비를 잡아드릴테니 저는살려려주세요 두꺼비도 나비를 보며말 하였습니다. 그래 이게 마지막 기회다! 하고 나비 를 잡으라고 하였다. 사마귀는 나비를 덮치려는순간 나비가 여러무늬를 뛴 날개를 활짝폇다. 사마귀는 깜짝놀라서 잎에서 떨어졋다. 나비는 이미훨훨 날아갔다. 두꺼비는 또다시 씩씩 거리며 다시잡아먹을려던순간 하늘에 벌이 웡웡 주위를맴돌고 있었다. 사마귀는 번뜩이는 생각이났다. 두꺼비님 그렀개 큰소리칠거면 두꺼비님이. 시험삼아 저벌을 잡아보세요 두거비가말하였다. 그거야쉽지 하고 큰소리쳤다. 두꺼비가 벌을잡으려는데 벌이 침을쏘앗다. 두꺼비가 아파서 뒹굴때 사마ㅣ귀는 이때다! 하고 질주하였다. 두꺼비는 아픔을참고 사마귀를쫓아갔다. 사마귀는 풀숲뒤에숨어서 숨을죽이고있었다. 두꺼비는 방방곡곡 풀숲을 뒤졋다. 아무것도안나오자 두꺼비는 송충이를 찾았다. 쳇이거라도 먹어야지! 하고 송충이를 만졋다 그래서 두거비는 아파서 소리를지르면 도망갔다. 사마귀는 신이나서 노래를불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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