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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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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출판기획서가 | 청솔출판사 | 2000년 02월 29일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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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0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231554
ISBN10 89722315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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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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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는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충남서산5-* 유*선 | 2008-09-03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집이 없던 시대가 원시인이 살았던 시대이다. 원시인은 집이 없어 불편했지만 똑똑했다. 나중에 집을 만들 생각을 했기때문이다. 원시인은 집이없어 비가오면 피할곳없고 눈이와도 피할곳이 없어 불편했다. 원시인의 생활은 이랬다. 주변에 먹을것이 없으면 다른 곳으로 가서 살았다. 이때의 비해 우리는 좋은집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집이 이젠 싫다고 불평하면 않된다. 우리는 원시인들 보다 더더더더좋은 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정도로 만족해야 된다. 원시인은 길가다 빈 동굴이 있으면 거기서 생활했다. 우리가 원시인과 입장 바꿔 생각하면 얼마나 불편한지 알수있다. 만약 우리가 어느순간부터 원시인이 되어 있다면 얼마나 불편한지 알수있을것이다. 원시인은 짐승이 나타나면 도망만 쳐야한다. 왜냐하면 집이 없어 도망갈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정도로 원시인은 불편하다. 우리가 지금 원시인이라면 얼마나 불편한지 빨리 알수있을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읽은후 우리가 좋은 집에 살고있다는걸 알았다.
우리는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미래? 옛날 누가 더 중요할까?)
전남목포삼학3-* 김*현 | 2007-09-2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 감상문) @ 책 이름 : 우리는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 @ 제목 : 미래? 옛날? 누가 편리할까?  -------------------------------------------------------------------------------- @ 주제 : 미래의 생활과 옛날의 생활을 비교해 본다.  -------------------------------------------------------------------------------- @ 개요 : 1) 이 책은 미래의 생활과 예의 생활에 대해서 비교해 보라고 나와 있다.  2) 나는 지금 앞으로의 생활에 좋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3)  기계들이 대신 해서 하니까 개으름으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된다.    4) 앞으로는 자동시스템보단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알아 도록해야 갰다.  -------------------------------------------------------------------------------- @ 내용 : 1) 이 책은 미래의 생활과 옛날의 생활에 대해서 비교해 보라고 나와 있다. 앞으로의 생활은 기계의 나라이자 우리들이 조금 없어 질 것이다. 남은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발전시킬 것이다. 그러면 좋겠지만 사람들은 편리하다고만 해서 단점을 많이 만들거나 허점을 많이 만든다. 그것이 가장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캡슐 하우스 같은 것은 어디든 갈 수 있지만 배고프면 어떻게 할 것이고, 방학숙제는 어떻게 보람이 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옛날은 불편했다. 숙제하는데도 많은 돈이 필요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끼고 또 아끼면서 사용했다. 그 이전의 시대가 더욱 더 낫다. 왜냐하면 아꼈을 수 있고, 더 정성스럽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정성을 하다가 결국은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은 노력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보고 판단 할 수 있는 것을 나는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2) 나는 지금의 시대보다 미래의 생활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 점도 많이 있다. 사람들이 편리하지만 게을러 질 수 있다. 편리만 해도 느릿하고 어쩌면 노트북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다. 미래는 그렇게 어려운 것만이 아니지만 게으르다는 문제점이 가장 신경에 쓰인다. 나는 ㅅ어기적하는 것을 나는 제일 싫어한다. 왜냐하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결코 노력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성공을 하는 사람들은 결국 모든 사람들이 이기게 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극복할 수는 없지만 우리들은 승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 발자국씩 올라가는 우리들의 마음과 발걸음이 결국의 큰마음의 하나로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 이제부터라도 결국 실패란 없다고 생각하면서 큰 길을 선택한다.  3) 한의사가 됐을 때는 기계들이 대신 움직이니까 병에 많이 걸린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우리들이 게으름을 피운다는 것은 아직도 몸이 잘 돌아가지 않아서 이다. 하나하나 움직이는 데에는 병균을 막아내기 위해서도 된다. 튼튼한 인간들도 운동을 열심히 한다. 왜냐하면 몸에 침투한 병균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 일하지 않는 다는 것은 많아도 세균은 못 막아 낸다. 왜냐하면 다 움직이지 않으면 점점 옮겨 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적어도 많이 움직이면 병균을 막아 낼 수 있다. 한 마디로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사명을 수행하는 가가 아니라 얼마나 잘 수행할 수 있느냐를 따져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말은 한 마디로 지금이나 미래나 결국은 느리게 행동하는 것은 똑같다는 것이다.  4)  앞으로는 미래의 자동시스템보단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알아보겠다. 사물에는 하나씩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편리하다고 좋게만 생각하지 말자는 것이다. 우리들이 게을러진다는 것이다. 성공할 수 있겐 만들지만 치사한 방법을 성공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나는 말한다. 요즘 사람들의 야망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게으름도 오늘날의 미래의 그 성격을 고쳤으면 좋겠다. 하나의 희망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다면 이길 수 있는 것처럼 지금 부터라도 하나라도 여러 개 라도 줄기를 뻗어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우리들은 큰 어려움에 맞닥뜨리면 어떻게 할까? 바로 도망을 갈 것이다. 우리들에게 승리를 시킨다는 것은 어렵지만 우리들은 그런 것을 받아들이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우리 생활의 편리함
전남목포항도2-* 박*지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 감상문) @ 책 이름 : 우리는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 제목 : 우리 생활의 편리함  @ 주제 : 우리가 쓰는 물건의 편리함과 소중함을 잘 안다.  @ 개요 :       1) 저자는 옛날 원시 시대의 모습에 대하여 알아보자고 했다.        2) '원시 시대'라는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3) 나는 책에 나오는 고인돌이 추장이나 높은 사람의 무덤인 걸 알았다.       4) 앞으로도 자연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   @ 내용 :       1) 나는 오늘 이 독서 학습을 공부하였다. 이 독서 학습에서 옛날 원시 시대에 대하여 저자는 소개를 하고 있다. 이 책에서 원시 시대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는데, 전엔 지금처럼 그냥 오두막에서 집 짓고, 잘 먹고, 잘 사는 줄 알았다. 그래서 행복한 생활하고 죽고,  그러고 나서 죽으면 지금처럼 묻어 주는 줄 알았다. 그런데 잘 알아보면 이 책에서는 아니었다. 이 책에서는 원시 시대에 있었던 일이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동굴에서 집을 짓고, 한 사람이 망을 보다가 목숨을 잃기도 했고, 죽은 사람은 들이나 강에 버려져 새나 동물, 짐승의 먹이 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저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가장 편리한 세상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제부터 행복한 삶을 잘 알고,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       2) 이 책에서 '원시 시대'라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옛날 옛적 원시 시대이다. 이 원시 시대에서는 사람들은 그냥 세상이 자기 집이고, 화장실이고, 식당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가끔 비나 그런 것을 피할 곳을 찾다가 안전하고 좋고, 시원한 동굴을 택했다. 다른 사람들이 사냥을 가면, 그 사람들은 열심히 망을 보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금씩 생활을 개발하기 시작하였고, 결국은 집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피라미드나, 고인돌로 무덤을 만들었다. 그래서 이 독서 학습을 하면서 옛날 우리 생활과 원시 시대 생활을 비교해 보면 우리 생활이 가장 좋다고 생각을 하였다. 이제 부터는 우리 생활의 좋은 점을 알고,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3) 이 책에서도 알게 된 점이 있었다. 내가 어떤 것을 알게 되었냐하면 오래 전에는 우리와 같이 관을 밑에다 두고 흙을 쌓아 만드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옛날에는 고인돌로 만들고, 고인돌로 표시를 해서 무덤을 만든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고인돌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내가 저 고인돌에 있다면 불편할 것 같았다. 차라리 누가 버려지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다. 원시 시대의 책을 보니까 자신이 생전에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물건을 넣으니까 하늘 사람이 하늘로 가져간다고 써져 있었다. 아마도 제가 있었으면 펑 하고 나타나서 “내 물건 내놔”라면서 소리를 지를 것 같았는데 얼마나 정이 있었다면 생전 아끼던 물건을 아주 많이, 듬뿍 듬뿍 준 것을 알았다.       4)저는 오늘 이 독서 학습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이 있다. 우리의 지금 시대에 쓰는 물건과 예전에 쓰는 물건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예전 시대와 다른 우리시절과 옛날과 바뀐 것은 우리들은 무덤을 쓰는데 고대 시대에서는 피라미드를 , 원시 시대에서는 고인돌을 썼다. 그런데 그리고 조선 시대에는 철도 썼고, 은도 쓰고, 금도 썼는데, 이상하게도 원시 시대에는 청동 이라는 것도 마을에서 가장 높은 촌장님만 쓸 수 있었다면 청동 → 금, 은, 철로 시대가 많이 개발 되었다. 그래서 우리 물건의 좋은 점을 알고, 우리가 쓰는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물건을 아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독서 학습에서 물건을 소중하게 여기고, 물건을 잘 쓰는 착한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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