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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할까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동화

[ 양장 ]
김완균 | 효리원 | 2004년 02월 2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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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할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50g | 227*307*15mm
ISBN13 9788983393791
ISBN10 8983393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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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H-LAC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못 말리는 악동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 『엄마 아빠가 없던 어느 날』, 『헬렌 켈러의 위대한 스승 설리번』, 『고맙습니다 톰 아저씨』, 『가재바위 등대』, 『에스더의 사이언스 데이트』, 『하케 씨의 맛있는 가족 일기』, 『완두콩 위의 롤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전대학교 H-LAC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못 말리는 악동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 『엄마 아빠가 없던 어느 날』, 『헬렌 켈러의 위대한 스승 설리번』, 『고맙습니다 톰 아저씨』, 『가재바위 등대』, 『에스더의 사이언스 데이트』, 『하케 씨의 맛있는 가족 일기』, 『완두콩 위의 롤라』, 『수영하는 사람들』, 『2120년에서 친구가 찾아왔다』, 『청소년을 위한 뇌과학』, 『젤프의 기만』, 『도대체 가짜 뉴스가 뭐야?』, 『클린랜드』 등이 있다.
글 : 레오 톨스토이
백작가문의 넷째 아들로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1828년 태어았고, 어려서 부모를 잃고 숙모 밑에서 자랐다. 카잔 대학을 중퇴한 후, 개혁적인 농장을 운영했으나 실패했고, 24세에『유년 시대』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군복무 중에『소년 시대』『세바스토폴리 이야기』등의 작품을 집필해서 청년 작가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 후, 러시아 사회를 그린『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 민화『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그리 : 엘레나 아베시노바
키예프에서 살고 있으며 작업하는 어느 한 부분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꼼꼼함을 보여준다. 특히, 아베시노바는 그림마다에서 러시아의 옷과 건물과 풍속을 그대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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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1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끝없는 인간의 욕망
전북이리영등초등학교6-* 김*은 | 2024-08-25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농부 파홈은 땅만 충분하다면 악마조차도 두렵지 않다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악마는 파홈을 골탕 먹이겠다고 결심한다. 파홈은 15데샤티나의 땅을 산다. 하지만 땅이 좁다고 생각해 이주를 한다. 그가 가진 땅은 이전의 세 배가 되었고 살림은 열 배나 나아졌다. 어느 날 파홈은 한 상인을 통해 바슈키르 인들에게서 적은 돈으로 넓은 땅을 살 수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파홈은 바슈키르로 떠난다. 시작점에서 출발하여 원하는 땅을 괭이로 표기하고 해가 지기 전에 시작점으로 돌아오면 표기한 모든 땅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고, 파홈은 땅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달렸다. 그러나 결국 실패하고 죽는다. 그의 땅은 그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고작 2미터뿐이었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 것 같다. 만약 내가 파홈이었더라면 더 많은 땅을 얻기 위해 어리석은 선택을 했을까? 어쩌면 파홈에게는 인생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건 순전히 ‘욕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파홈이 그리 풍족하지 못한 가난한 농부였더라도, 생활이 많이 나아졌다. 물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으므로 나라도 상인의 말에 솔깃했을 것이다. 하지만 파홈은 꿈속에서 이미 경고를 했는데도 그것을 무시한 채 ‘편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것이다. 파홈은 가난에 허덕이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파홈은 어리석은 짓을 했다고 생각한다.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하는 마음이다. 인간의 욕망이 끝없는 건 참 안 된 일이다. 하지만 욕망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욕망은 그걸 어떡해 해결하는지 자신의 선택에 따라 다른 결과를 초래한다. 욕망이 있어도 그걸 정당한 방법으로 해결하느냐, 아니면 부도덕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느냐에 따른 것이다. 때로는 그 욕망을 눌러야 할 때도 있다. 사람들이 욕망에 휩싸이지만 않았더라면 세상은 한 층 더 평화로워지지 않았을까?

 「사람에게 땅은 얼마나 필요한가」를 읽으며 인간의 끝없는 욕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나는 파홈처럼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을 것이다.

욕심의 최후
세종세종소담초등학교6-** 박*진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 책을 학원에서 처음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은 학원에서 봤지만 내게 가치관을 세워준 책으로 나는 이 책이 점점 궁금해졌다. 난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 , '사람'이라는 글자가 내 눈에 돋보였다. 난 땅과 사람이라는 글자를 가지고 왜? 사람에게 많은 땅이 필요해?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이야기를 읽어 나갔다.

이 책은 파콤의 욕심에 대한 이야기였다. 욕심을 많이 부리면 결국 어떻게 되는지 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당부해 주는 책 같았다. 파콤은 농부이다. 파콤은 부족하지 않게 살았다. 가족과 함께 보내던 나날도중 파콤은 더욱 많은 돈을 가지고 싶었다. 지주에게서 땅을 샀다. 1년에 갚겠다고 했지만 농사가 잘 돼서 금방 돈을 갚고 그 땅을 살 수가 있었다. 파콤은 그렇게 성공의 길을 걸었다, 하지만 파콤은 이 땅이 익숙해져 더 많은 땅을 가지고 싶어 했다. 그래서 더 많은 땅을 샀다. 그렇게 파콤은 욕심을 멈출 줄 모르고 땅을 샀다. 그렇게 파콤은 돈에 눈이 멀어 가족과 사이가 나빠졌다. 또 다음 파콤은 또 큰 땅이 사고 싶어졌다. 하지만 파콤은 그전에 주민과 땅의 갈등으로 재판까지 했었다. 하지만 오히려 시민들이 이사를 가게되고 파콤은 그렇게 상인 만나 상인이 아주 큰 땅을 보여주었다, 파콤은 그 기분이 너무 좋았고 그 땅을 사기로 했다. 근데 상인이 한 가지 제안을 했다 하루 동안 걸어온다면 원하는 만큼의 땅을 준다고 제안한 것이다 그래서 파콤은 하루 동안 걸었다 그가 5km 걸을 때쯤 그는 온몸이 어두워지고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조금이라도 쉬어가고 체력 보충하고 천천히 갔었어야 했다. 그렇다면 죽지 않았을 것이다. 이 작은 마을에서 밀을 더 많이 수확하기 위해 끝없이 땅을 위해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고 갔다. 그렇게 파콤은 서서히 악화되어 갔지만 밀 수확으로 벌 돈을 주체하지 못하고 계속 갔다. 그러다 파콤은 그 자리에서 사망하게 되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보고 내 경험이 떠올랐다. 나는 용돈을 마구잡이로 썼다. 굳이 써도 안될 것 가지 사고 또 사고 여러 군데 막 사기를 했다. 그러다 용돈이 떨어졌다. 결국 나는 용돈이 한 순간 없어지고 내가 한 짓을 후회했다. 난 이 일을 계기로 돈을 쓸 만큼만 가지고 다니고 했다. 앞으로는 많이 욕심 안 부리고 꼭 필요한 것만 사는 내 가치관이 생겼다..

이 책은 욕심 부리면 나중에 배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를 잘 해주는 책 같았다. 파콤이 최후를 맞이하므로서 우리에게 앞으로 과욕을 부리지 말라고 얘기 하는거 같다. 이 책을 읽고 생각 난 속담인 욕심부리다 큰 코 다친다라는 속담을 깊이 새기고 살아야겠다.

장려상 나는 어떤 사람일까?
경기의정부송양초등학교5-* 김*진 | 2019-08-30 | 제1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에게는 땅이 얼마나 필요할까? 호기심을 끄는 제목이었다. 사실 이 책은 친구가 추천해줘서 읽게 되었는데 이 친구의 말에 의하면 내용이 뜻깊어서 느끼는 게 많았다고 했기 때문에 나 또한 이책이 무언가 내게 가르침을 주지 않을까? 기대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다. 

 주인공인 파콤은 욕심을 부리다가 죽게 되었는데 작은 욕심이나 실수가 생각보다 나쁜 결말을 낳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장난이 좀 심한 편이라 친구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장난을 친 적이 많은데 받아주는 친구들이 있을 때는 그게 누구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도 있는 거라는 걸 몰랐다. 한번은 친구에게 장난이 안 통하는거 같아서 조금 더 욕심을 내어 심한 장난을 치려고 거짓말까지 한 적이 있었는데 그걸 믿은 친구가 소문을 내는 바람에 난감한 상황이 온적도 있었다. 그 때 사과를 하기 위해 큰 용기를 냈는데 장난 칠 때는 쉽게 생기던 용기가 사과를 하려고 하니 잘 생기지 않아서 무척 곤란했던 것이 기억난다. 

 친구의 소중함은 이런 일이 있을 때 깨닫는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의 학교로 2년전에 전학을 왔는데 전학이 갑자기 결정된 거라서 친구들에게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 내 사과를 받아주긴 했지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땅을 많이 가진 사람이라면 주인공처럼 욕심만 내지 않고 주변에 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 같다. 물론 막상 입장이 바뀌면 그게 쉽지는 않을 거라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작은 것에 만족하는 습관을 갖는다는 건 모두의 행복을 위해 필요한 일이니까 꼭 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배려나 행동이 누구게 잘 보이기 위해 하는 거라면 반대다. 나에게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제대로 하지도 못할 거면서 칭찬받고 싶은 욕심에 사고를 친적이 있었다. 앞에 문제를 풀려고 하니 너무 어렵고 하기가 싫었는데 뒷장까지 할거라고 말해놓은 것이 있어서 결국 앞장은 한 척 하고 뒷장을 풀다가 그 사실을 들킨것이다. 그 때 오히려 혼나기만 해서 욕심때문에 일을 벌이면 안되겠다는 걸 확실히 알았다. 

 주인공의 삶을 통해서 욕심이 얼마나 나쁜 일을 데려오지 알게되었다. 자연스럽게 동생에게도 읽어보라고 하고 싶었다. 왜냐하면 내 동생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욕심이 너무 많고 특히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욕심을 내다가 배탈이 나서 몸이 아팠던 적도 있기 때문이다. 책은 딱딱한데 이 책을 읽은 나의 마음은 물렁물렁해졌다. 늘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 

빠홈이 되어 남기는 유언
전남순천왕운5-* 천*영 | 2016-09-07 | 제1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빠홈이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땅을 빌려서 농사를 짓고 있었다. 나는 처음엔 조금이라도 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땅이 생기고 나니 더 큰 땅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땅에 비하면 내 땅은 반도 못 미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 땅만 있으면 행복과 돈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와 달리 그 땅때문에 가족들에게 신경도 못 써주고 오히려 화만 내서 가족들을 힘들게 하였다.

 나는 엄청 많은 땅을 가지고 있었지만 욕심이 지나쳐서 바수끼르의 땅도 가지고 싶었다.

 결국 너무 땅이 가지고 싶은 나머지 땅을 다 돌고 왔을 땐 영영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후손들아, 나는 너희들이 땅을 많이 갖는 것 보다 행복을 찾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도록 하여라.

                                                                                                          - 빠홈 남김 -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할까
대구대구신월4-* 김*현 | 2010-09-1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목이 특이해서였다. 처음에는 경제책 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내용이 달랐다.
    주인공 빠홈은 소박한 농부였다.그런데 많은 세금과 땅 주인의 괴롭힘 때문에 자기 땅을 가지고 농사를 짓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2년쯤 일하여 빠홈은 드디어 자기 땅의 주인이 되었다.자기 땅은 예전의 농사짓던 그 땅하고는 무엇인가 다르게 느껴졌다.빠홈은 자기 땅을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과 다투기도 하였다.정겹던 이웃들과 사이가 나빠지고,다른 데로 이사를 가게 되었고,거기서도 땅을 사고 부유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다른 곳에 더 비옥한 땅을 가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빠홈은 집을 떠나 땅을 사러 가게 되었다.
   그런데 조건이 하나 있었다.걸어서 해가 지기 전까지 자기가 가지고 싶은 만큼의 땅을 가지면 된다는 것이다.빠홈은 최선을 다해 걸었다.하지만 해가 지게 되고 빠홈은 도착하기 직전에 여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죽게 되었다.그리고 빠홈은 그 땅에 묻히게 되었다.결국 빠홈에게 필요한 땅은 자기 한 몸이 묻힐 수 있는 아주 작은 땅이었다. 
   사람의 욕심은 어디까지일까? 나도 누군가가 돈은 상관없고 시간제한만 하여 문구사에 들어가서 해가 지기 전까지의 시간을 주고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너무 좋고 흥분하여 이것저것 마음에 드는 것을 보고 자루에 계속 담고,시간을 재어가면서 좋아하는 물건들을 더 많이 담기 위해 정신이 없을 것 같다.만약 시간이 다 되었다라고 하면서 나오라고 할 때 너무 아쉬울 것 같다.아마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가 가장 좋아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얻기 위해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어디쯤에서 그쳐야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아마도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을 것 같다.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자기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산다면 서로 다투고 믿지 않고,이기적인 사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 모두 자기 스스로의 욕심을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한다.사람들의 욕심은 본인 스스로가 조절해야 되는 부분인 것 같다. 앞으로 욕심을 자제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진정 행복하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더 고민해 보아야겠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얻게 된 교훈은 첫째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고,둘째 사람은 태어나서 언젠가는 죽게 된다는 것,셋째 사람이 욕심을 너무 부리게 되면 결국 아무것도 가질 수 없고 무엇인가를 잃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빠홈도 제때에 돌아왔다면 죽지 않고 가족들과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았을지 모른다.지혜롭게 욕심을 부리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나는 이 책을 오래동안 기억하면서 욕심부리지 않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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