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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붕잡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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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붕잡억

문화대혁명에 대한 한 지식인의 회고

계선림 저 / 이정선, 김승룡 공역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04년 07월 0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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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붕잡억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91쪽 | 50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548324
ISBN10 898954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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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계선림
저자 계선림은 중화민국을 탄생시킨 신해혁명이 일어나던 1911년 산동성 청평현의 한 농장에서 태어났다. 중도에 집안이 기울어 형편은 빈농이나 다름없었으나, 여섯 살 때 제남에 있는 숙부에게 몸을 의탁해 공부를 시작했다. 그에 대한 기대가 남달랐던 숙부는 일찍이 『과질선문課侄選文』을 직접 편찬해 읽게 하였을 뿐 아니라,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우게 했다. 그는 고문과 외국어에 흥미를 보이던 중고등학교 시절을 거쳐 청...
역자 이정선, 김승룡
<이정선> 1966년 서울 출생. 현재 경남정보대학 중국어과 강사. 이화여대 중문학과를 나와 당唐?송宋 시가문학을 전공했다. 중국 고전문학, 현대 산문의 번역 및 한국어와 중국어 사이의 소통에 관심이 있다. 논문에 「온정균 사詞 연구」 「이백 시 연구」 등이 있다. <김승룡> 1967년 서울 출생. 현재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고려대 국문학과를 나와 고려시대 한문학을 전공했다. 고려한문학,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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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우붕잡억』은 중국 현대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는 프롤레타리아 문화대혁명에 대한 한 지식인의 내면적 회고임과 동시에 시대사를 담아낸 벽화와도 같은 역사적 기록이다. 이러한 역사적 다큐멘터리의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부 폭풍전야에서는 『우붕잡억』이 쓰여지게 된 구체적인 이유와 문화대혁명이라는 역사적 정변을 그려내고 있다. 계선림은 문화대혁명 당시의 ‘우붕’을 단테의『신곡』에 나타나는 지옥이나 인도의 경전이나 고전에 나오는 지옥보다 더 생생하고 끔찍한 불교의 지옥에 빗대어, 이러한 지옥과 같은 우붕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다시 말해 문화대혁명의 첫장면을 서정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문체로 묘사하고 있다. 한순간에 제자가 적으로 표변해서 스승을 삼가촌의 똘마니로 만들어버리는 반인륜의 폭거가 일상적으로 진행되는 모습이라든가, 한번도 반동조직에 가입한 적조차 없지만 어느날 낙인찍혀, 드디어는 ‘자본주의파’로 몰리고 ‘반동학술권위’의 탈을 쓴 반당반사회주의자로 낙인찍혀 가는 과정을 역사적 다큐멘터리처럼 보여준다.

2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는 반당반사회주의자로 낙인찍힌 뒤 어느날 각목을 들고 집으로 들이닥친 제자들의 모습에 대한 묘사에서 시작한다. 가족과 함께 부엌으로 내쫒긴 저자는 자신의 신앙을 성악설로 바꾸었다고 하는 표현까지 쓰며 인간의 야만에 대한 깊은 절망에 빠진다. 그리고 그 절망은 제자들이 가해오는 고문과 신문으로 더욱더 깊이를 더해간다. 급기야는 사지로 내몰린 자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권력행위인 자살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다, 조그만 자루에 수면제를 가득 채워서 자살을 하려는 찰나에 다시 비판투쟁의 무대로 끌려가게 된다. 그러나 구사일생으로 비판투쟁에서 죽음을 모면하고 우붕에 갇히게 되기까지의 처절한 사연이 전개된다.

3부 우붕의 추억에서는 橫掃一切牛鬼蛇神(모든 소귀신, 뱀귀신을 쓸어버리자)는 구호 아래 우붕에 갇힌 지식인을 비롯한 이른바 ‘자본주의파’ 내지는 ‘반당반사회주의자’에게 [노동개조죄인]이라는 명목하에 가해지는 학대와 억압의 참상을 눈에 보이듯이 묘사해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우붕 안에는 마치 헌법과 같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노동개조죄인 수칙]이외에 성문화되지는 않았지만 법률이나 입말규정도 있었는데, 예를 들면 첫째, 길을 가면서 고개를 들지 말 것, 둘째, 앉을 때 다리를 꼬지 말 것과 같은 것들이었다. 그리고 ‘실내순회투쟁’이라는 부분에서는 못이 짓눌리고 팔이 비틀린 채 제트식 고문의 자세로 머리를 비롯한 온몸 위로 주먹 세례를 받으며 복도를 지나는 고문의 방법과 장면을 소상히 묘사하고 있다.

4부 우리에게 남겨진 것에서 저자는 1969년 음력 설날이 되기 직전에 갑자기 우붕에서 해방된다. 집으로 돌아가자 “계선림이 돌아왔다. 모두 조심하라!”라는 소리가 건물이 울리도록 퍼져나간다. 감시와 교육이 지속되는 ‘반해방’의 과정이 지나서 계선림은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자리로 돌아온다. 그것을 명목상 ‘완전해방’이라 부른다. 그리고 세월은 언제 문화대혁명이 있었냐는 듯 쏜살같이 흘러가버린다. 난리는 적을 교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어지럽힐 뿐이라는 듯이 폭풍의 시절은 잠잠해졌다. 그리고 그 세월이 흐른 후 만난 당간부 한 명은 저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옛말에 선비는 죽일 수 있어도 욕보일 수 없다고 했지요. 하지만 문화대혁명은 선비를 죽일 수도 있고 욕보일 수도 있음을 증명해주지 않았소?” 이 말을 듣고 계선림은 속으로 응어리진 고통을 생각하며 피눈물을 삭인다.
그리고 나서 계선림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자문한다.
“프롤레타리아 문화대혁명은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러나 그는 이 물음에 바로 답하기보다 사회주의 중국의 전인민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새로운 사회주의 중국을 건설해나갈 것을 당부한다. “가소롭게 분수도 모르는 왕개미가 교목을 흔들”며 진실을 왜곡했다고 해도, 정의는 전진할 것이라 믿으면서.

부록 1) 노지식인의 속마음에서는 목숨까지 바치는 중국 지식인들의 선비적이고 애국주의적인 전통에 대해 서술하였고, 2) 내가 살아온 길에서는 어린 시절 숙부 밑에서 배우고 자라던 때부터 외국유학을 하고 돌아와 한시도 떠나지 않고 북경대에 머물면서 ‘분초를 다투어, 읽고 읽던’ 시절을 회상한다. 아울러 자신의 학문적 방법으로 “가설은 대담하게, 고증은 세심하게!” 해나가던 세계적 석학다운 연구자의 면모를 보여준다. 끝으로 3) 새로운 기대 하나에서는 사람은 그저 생물학적으로 살아가는 존재만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새롭고 창의적인 학문의 길을 밝혀올 신예에 대한 갈구로 끝을 맺는다.

관련 자료

옮긴이의 글 가운데서
“그런데 저희의 눈길을 끄는 것은 『우붕잡억』이 나온 중공중앙당교(中共中央黨校) 출판사입니다. 중국은 새로운 지도부가 조직되고 이념이 확정되면, 각급 지도자들이 새 이념을 재교육 받습니다. 그 교육을 담당하는 곳이 중앙당교이고, 그곳의 출판물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중공중앙당교 출판사입니다. 그럼 이런 상상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 출판사의 이름으로 간행되는 책은 최소한 국가정책의 기조와 보조를 맞추리라는 것입니다. 혹시 일련의 비화, 비록의 간행은 국가지도부의 메세지를 전하려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앞으로 문화대혁명과 같은 비극은 없다. 그러니 지식인들이여 안심해라! 『우붕잡억』도 1992년에 완성되었지만, 위 출판사의 권유로 간행된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이 무렵, 중국의 대학교는 외국에 유학했던 중국인 과학자를 거액의 연봉으로 불러들이기 시작합니다. 한때 청화대의 한 교수가 엄청난 연봉을 받았다고 보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이른바 ‘철밥통’이던 교수직이 연봉직으로 전환되고, 능력에 따른 차등 대우를 시작했습니다. 당 정책의 제시와 실천이 급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미 준비가 많이 되었던 것이지요. 흥미로운 것은 당시 중앙당교의 교장이 호금도胡錦濤였습니다. 강택민보다 더 매끔하게 생긴, 신사형의 관료였던 그가 바로 중국 공산당이데올로그였던 것입니다. 그는 당시만 해도 어떤 인물인지 잘 파악되지 않았던 인물입니다. 지금은 그가 당 주석이 되어있습니다. 중국 지도부의 정책과 메세지가 옳은지 그른지 파악할 능력은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중국은 지난날 경험을 곱씹고, 그로부터 교훈을 얻어 균형을 맞추며 비상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그에 비해 한국은 과거를 되씹는 데 인색한 편인 듯합니다. 그것을 광주민중항쟁에 대한 사회적 홀대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비록 완전하지 않아도 군사정권시절 보다 나아진 민주적 환경을 누리고 있는 것은 분명 광주민중항쟁에 빚을 지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광주조차 ‘광주’를 잊어간다고 합니다. 사상 유례 없는 국가폭력과 그에 맞선 항쟁을 올바로 평가하기는커녕, 제대로 된 보고서조차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제출된 적 없고, 무고한 영령들의 명예도 모두 회복된 것은 아니며 망각의 슬픔까지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10년재앙’을 뒤늦게라도 재검토하고 미래의 방향을 논하려는 중국의 태도와 망각되기를 방치하는 한국의 태도는 분명 차이 있습니다.
『우붕잡억』은 역사(자랑스럽든 부끄럽든)를 소중히 보듬어가고자 하는 지식인의 실천이요 책임의 소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체험을 역사로 읽는 지렛대로 만든 서술태도가 궁금해졌습니다.

<감정과 이성의 사이, 춘추필법>

저희는『우붕잡억』을 읽으면서 묘한 긴장을 느꼈습니다. 터질 듯이 고동치는 감정과 그것을 절제하는 이성 사이에 형성된 팽팽한 갈등이었습니다. 사실 중국인이라면 문화대혁명에 대한 추억(?)은 누구나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우붕잡억』 이전에 이와 비슷한 책들이 한국에서 출간되었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진개가陳凱歌는 『어느 영화감독의 청춘』(푸른산, 1991)에서 홍위병시절을 회고했고, 김학철金學鐵은 『최후의 분대장』(문학과지성사, 1995)에서 팔로군이었던 혁명간부의 아픔을 술회했으며, 곽양옥郭良玉은 『고깔모자를 쓴 지식인』(청화학술원, 2001)에서 지식인으로서의 고통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사실 정도의 차이는 있을망정 상처는 모두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들은 홍위병으로서, 혁명간부로서, 지식인으로서 다양하게 문화대혁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체험이 역사가 되기 위해선 객관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선생님의 감정을 절제하고 냉정하게 서술하려한 『우붕잡억』은 하나의 모범이 될 만합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서술 원칙을 밝혔습니다.
첫째, 남을 욕하거나 감정적 서술을 하지 말 것.
둘째, 화합을 위한 목적에 맞게 이름을 노출하지 않을 것.
학자의 서술 원칙이라고 하기엔 다소 이상하지만 체험이 사감私感으로 읽히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읽었습니다. 이 원칙들은 책의 서두부터 거의 흔들림없이 지켜졌습니다. 다만 몸과 정신이 온전치 않은 사람을 장난감 다루듯 했던 자에 대해서만큼은 욕을 했습니다. 그가 짐승보다 못하기에 이번만은 원칙을 깨겠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선생님은 초고와 수정본은 아주 다른 글이 되어버렸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감정적 언사를 많이 고쳤다고 했는데, 감정의 과잉이 글의 긴장도를 떨어뜨리고 개인적으로 흐를까 염려해서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행간 사이로 물그림자처럼 일렁이는 감정의 떨림은 오히려 선생님의 서술이 진심이요 사실임을 말해주는 듯했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우붕잡억』속에서 성도 이름도 밝히지 않은 경우, 성은 밝히고 이름을 밝히지 않은 경우, 성과 이름을 모두 밝힌 경우,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하여 서술했습니다. 문화대혁명에 대한 기록물이 대부분 실명을 거론하고 있는 경우와 비교해 볼 때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저희는 이것을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당사자들은 ‘그’가 누구인지 알겠지만, 이 책의 독자들은 퍼즐게임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당대를 살지 않았다면 그 게임은 실패로 끝나고, 결국 선생님의 뜻대로 당사자들에게는 경계가 되고 독자들에게는 과거 역사로 읽힐 것입니다. 다만 그 속에서도 사회주의 중국에 해가 될 비인간적 인물은 성명을 모두 밝혀 단호히 배격했습니다.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에 견줄 정도로 냉정하고 엄격했던 것입니다.
춘추필법은 객관 속에 포폄褒貶을 담아 후세에 경계하기 위한 역사서술 태도입니다. 우붕의 생활을 다채롭게(?) 그리고, 가끔은 냉소적으로, 가끔은 희화적으로, 또 가끔은 안타까운 눈으로 보면서도 견지하고자 했던 것은 이 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인의 사명감으로 우붕의 경험을 정직하고 가감없이 절제된 감정과 냉정한 포폄 속에 녹여내면서, 그것은 이제 역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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