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452년 4월 15일에 빈치에 있는 작 은 마을 안키아노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실컸 뛰 놀았다. 프란체스코 삼촌과 함께 사냥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실컷 놀다가 삼촌이 그림 그리는 법을 알려 주면서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느날 아버지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자기가 사는 피렌체로 데려 갔다. 그 후 아버지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을 알고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 선생님의 공방에 보냈다. 처음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물감으로 쓸 돌가루를 빻는 일을 했다. 하지만 점점 재주를 인정받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점점 예술가로 우뚝 서게 되었다. 이제 레오나르도는 모든 것을 그림으로 그릴 수도 있었다.언제는 재판 없이 교수형을 당한 사람을 그리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괴물도 그리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피렌체에서 예술가로서 세월을 보내다가 이제 피렌체를 떠나려고 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신을 욕했다며 고발했기 때문이다. 가능하면 피렌체에서 떠나지 않으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피렌체를 떠나고 말았다.  

피렌체를 떠난 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3일 후에야 밀라노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여관에 머물러 있었을 때 루도비코 공작이 궁전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불러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만든 노래를 부르고 연주하게 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러한 일을 하기 싫어서 공작에게 편지를 보내 나는 기술자이며 발명가이라는 것을 알렸다. 그래서 공작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 거대한 청동 거상을 새우도록 했다. 말을 타고 있는 루도비코 공작의 아버지의 모습을 청동 거상으로 만들라고 했다. 그것을 만들 때 까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수많은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공작은 그 그림들을 마음에 들어 했다. 그 때 즈음 페스트라는 전염병이 돌았다. 그래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온 몸을 항상 깨끗이 하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페스트라는 전염병을 막기 위해 하수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하수도와 도로 건물 운하를 합친 바람직한 도시를 그려보았다. 이 밖에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많은 일을 하였다. 청동 거상도 거의 다 만들어 졌다. 하지만 프랑스 군에 의해 밀라노는 점령되고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만든 거대한 조각상도 산산 조각이 나고 말았다.

말라노가 프랑스 군에게 점령된 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아다 강이 내려다보이는 바프리오라는 곳에 갔다. 그 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화려한 도시인 만토바에 머물게 되었다. 에스테가문의 이사벨라 후작 부인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 군사 전문가로 있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그 이사벨라 후작의 부인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김새게 만들어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 한방 먹고 말았다. 그 다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베네치아에 갔다. 하지만 거기서도 자신을 잘 알아주지 않아 떠나버렸다. 그 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이탈리아의 군주인 체사레 보르지아 밑에서 군사 전문가로 일했다. 돈도 많이 벌었지만 그는 너무나도 잔인해서 레오나르도는 당장 그곳을 떠났다. 그 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다시 피렌체로 돌아왔다. 옛날과는 달리 사람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반겨 주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그곳에서 다시 한 번 김이 새야 했다. 왜냐하면 미켈란젤로라는 사람이 있어 자신의 예술 인기를 낮추기 때문이었다. 그 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프랑스의 군사령관이자 밀라노의 통치자였던 샤를 당부아즈아의 부탁을 받아 다시 밀라노로 갔다. 그는 밀라노에서 새로운 물건과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다. 하지만 이탈리아 반도에 또 전쟁이 일어나는 바람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다시 짐을 싸야 했다. 그 다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로마에 갔다. 그리고 거기서 한참 세월을 보내다가 프랑스에서 말년을 보냈다. 그리고 죽은 후 그는 자신의 재산을 자신의 형재 들에게 주고 자신의 하인에게도 자신의 예술작품과 재산을 나누어 주었다. 

•발견: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시대를 앞선 생각을 했다는 것

•느낌: 우리 안에 있는 거인이 얼마나 거대한지 깨달았다

•적용 계획: 내 안에 잇는 거인을 깨우기 위해 노력 하겠다

•발견: 시대를 앞선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

•느낌: 시대를 앞선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적용 계획: 내 생각하는 범위를 계속 넓혀 내 생각하는 범위를 시대까지 앞서게 하도록 노력 하겠다

•발견: 시대를 앞선 생각을 갖는 사람이 이 세상을 바꾸고 지배한다는 것

•느낌: 생각의 범위를 넓힌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달았다

•적용 계획: 내가 해야 할 공부에 전념해서 내 생각하는 범위를 넓힌다. 

•발견: 인간의 상상은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

•느낌: 상상의 위력이 얼마나 센지 깨달았다

•적용 계획: 상상을 우습게 생각하지 않도록 하겠다

제목: 피워라! 피워라!

피워라! 피워라! 꽃을 피워라!

네 안에 있는 꽃봉오리를 마음껏 피워라

더욱더 크고 더욱더 아름답게 피워라

피워라! 피워라! 꽃을 피워라!

아직 네가 피운 꽃이 너무나도 작구나

네 안에 들어 있는 큰 것을 밖으로 뿜어라

그 어느 것보다 아름답고

그 어느 것보다 향기롭고

그 어느 것보다 큰 꽃을 피워라

힘들고 어렵겠지

하지만 네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썩히지 말아라

그 아름다움을 밖으로 내미는 만큼

너의 가치는 높아진다

피워라! 피워라! 꽃을 피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