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눈길 The Snowy Road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Modern Korean Short Stories

눈길 The Snowy Road

[ 양장,한영합본 ]
이청준 | 한림출판사 | 2004년 05월 31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6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6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8,500원
판매가 7,6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눈길 The Snowy Ro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49쪽 | 298g | 148*210*20mm
ISBN13 9781565912038
ISBN10 1565912039

관련분류

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이청준 (Lee Chung Joon,李淸俊)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퇴원'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66-72년 월간 [사상계] [아세아] [지성] 편집부 기자로 재직하였고, 1999년에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로 활동하였다. 작품으로는 『병신과 머저리』, 『굴레』, 『석화촌』, 『매잡이』, 『소문의 벽』, 『조율사』,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퇴원'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66-72년 월간 [사상계] [아세아] [지성] 편집부 기자로 재직하였고, 1999년에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로 활동하였다.

작품으로는 『병신과 머저리』, 『굴레』, 『석화촌』, 『매잡이』, 『소문의 벽』, 『조율사』,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떠도는 말들』, 『이어도』, 『낮은 목소리로』, 『자서전들 쓰십시다』, 『서편제』, 『불을 머금은 항아리』, 『잔인한 도시』, 『살아있는 늪』, 『시간의 문』, 『비화밀교』, 『자유의 문』, 『별을 보여 드립니다』, 『가면의 꿈』, 『당신들의 천국』, 『예언자』, 『남도 사람』, 『춤추는 사제』, 『흐르지 않는 강』, 『낮은 데로 임하소서』, 『따뜻한 강』, 『아리아리 강강』, 『자유의 문』 등 여러 편의 소설과 소설집이 있으며 수필집 『작가의 작은 손』, 『사라진 밀실을 찾아서』, 『야윈 젖가슴』 등을 비롯해, 희곡 『제3의 신』등이 있다.

그 밖에 동화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춘향이를 누가 말려』, 『옹고집이 기가 막혀』를 포함한 많은 작품이 있다.

어렸을 때 아버지와 큰형, 아우의 죽음은 이청준을 문학의 길로 이끌었다. 벽촌이던 고향에서 광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고향 사람들의 자랑거리였다. 법관이 될 거라는 기대를 뒤로 하고 그는 문학의 세계에 눈을 돌리고 독문학과에 진학했다. 우리 현대소설사에서 가장 지성적인 작가로 평가 받는 이청준은 그의 소설에서 정치·사회적인 메커니즘과 그 횡포에 대한 인간 정신의 대결 관계를 주로 형상화하였다. 특히 언어의 진실과 말의 자유에 대한 그의 집착은 이른바 언어사회학적 관심으로 심화되고 있다.

그의 소설들 중에는 영화화된 작품이 많은데, 1972년 정진우 감독의 ‘석화촌’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컬트 감독으로 추앙받는 김기영 감독의 ‘이어도’(1977), 맹인 목사 안요한의 일대기를 그린 이장호 감독의 ‘낮은 데로 임하소서’(1982), 국내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1993)와 ‘축제’(1996), ‘천년학’(2006), 삶의 의미와 구원의 문제를 탐색케 하는 칸영화제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밀양’(2007), 그리고 2008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던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2008) 등이 모두 이청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다.

또한 그는 동화쓰기에도 힘을 기울여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춘향이를 누가 말려』『옹고집이 기가 막혀』를 집필하기도 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중앙문예대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제비꽃 서민 소설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초기에는 상징적이고 관념적인 성격의 소설을 많이 썼으나 1980년대 접어들면서 보다 궁극적인 삶의 본질적 양상에 대한 소설적 규명에 나섰다. 2007년 폐암을 선고받고 항암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입원치료를 받다 2008년 7월 31일 유명을 달리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세상의 많은 어머니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식을 보살핀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해도 사랑을 베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가난이나 죽음이나 이별 그리고 전쟁과 같은 가혹한 상황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자식에 대한 사랑을 베풀지 못하는 어머니들이 있다. 그러한 어머니들의 가슴에는 한이 맺힌다. 『눈길』은 가난 대문에 사랑이 더 큰 고통이 되어버린 어머니와 아들의 이야기이다.
--- 이남호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교수)

회원리뷰 (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6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말로 다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 이청준 '눈길'
평점10점 | s********8 | 2013-02-01 | 신고

"내일 아침 올라가야겠어요."(P.9) 소설의 시작부터 '나'는 '노인'(어머니)에게 하루도 채 머물지 않고 서울로 떠날 것이라 이야기한다. '노인'은 믿기지 않는 듯 숟가락을 상 위로 내려놓으며 더 쉬었다가라고 말하지만, '나'는 매정하게 그럴 여유가 없음을 내비치며 대화의 매듭을 짓는다. "그래, 일이 그리 바쁘다면 가 봐야 하기는 하겠구나, 바쁜 일을 받아 놓고 온 사람을 붙잡는다고 들을 일이겄나." (P.15) '노인'의 단념은 너무나 간단한 체념이었고, '나'는 너무도 간단한 노인의 체념에 오히려 짜증이 난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형의 주벽(酒癖)으로 가계는 파산했고, 어머니와 형의 아이들, 그리고 장남의 책임을 '내'가 떠맡아야 했다. 그런 삶 가운데 '노인'과 '나'는 서로 주고받는 것 없는 처지로 살게 된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인은 내게 대해서 소망도 원망도 있을 수가 없었다."(P.25


어린시절부터 무너진 가계의 장남역할을 담당하며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했던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그런 환경에서 살 수 밖에 없었던 설움과 '노인'을 향한 원망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런 이유로 '나'는 '노인'에게 빚진 것이 없으며, 설사 '빚'이 있다 하더라도 장남으로써 살아온 세월이 그 빚을 모두 청산한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노인에 대해 빚이 없다는 사실만이 내게는 중요했다. 염치가 없어져서건 노망을 해서건 노인에 대해 내가 갚아야 할 빚만 없으면 그만인 것이었다."(P.53)


  "한데 웬일인지 노인의 눈치가 이상했다."(P.25) '나'는 '노인'이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으며, 자신에게 무엇을 부탁할 엄두를 낼 수 없으리라는 확신함에도 불구하고 소망하는 무언가가 있음을 느끼게 된다. 


그 소망이라는 것은 바로 '지붕 개량 사업'으로, 지금 살고 있는 초가지붕을 벗기고 기와나 도단을 얹는, 국가적으로 시행하던 사업이었다. '나'에게 자신의 속내를 비춘것이 좋은 집에 살고자 하는 소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노인' 자신의 죽음을 염두해 둔 소망이었음을 아내와 '노인'과의 대화에서 알게 된다. "숨 끊어지는 날 바로 못 내가 묻으면 주검하고 산 사람들이 방 하나뿐 아니냐, 먼 데서 온 느그들도 그렇고......그래서 꼭 찬바람이나 막고 궁둥이 붙여 앉을 방 한 칸만 어떻게 늘여 봤으면 했더리라마는..."(P.63)


소설의 시점은 17, 8 년전 '나'의 고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간다. 형의 술버릇이 나빠져 전답을 팔고 선산을 팔고, 마침내 아버지 때부터 살아 온 집까지 팔아넘겼다는 소식을 들은 '나'는 K시에 고향으로 발길을 옮긴다. 텅텅 빈 집 앞에서 서성이고 있자니, "여기가 어디냐. 네가 누군데 내 집 앞 골목을 이렇게 서성대고 있어야 하더란 말이냐."(P.75) 아들이 왔다는 소식을 동네 사람들에게 전해듣고 달려온 노인이 다짜고짜 나를 나무라며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집이 팔린 것은 분명해보였으나 집을 판 주인에게 부탁해 둘째아들이 다녀갈 때까지만 시간을 달라는 부탁을 받아내고 아들이 오기까지 매일 마당을 쓸고 길을 쓸고 마루를 닦아냈던 노인이었던 것이다. 집이 팔린것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방안에 옷장 한 궤짝을 남겨두었던 노인은 여전히 그 옷장을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시점은 팔려 버린 집에서 하루밤을 묵고 떠나는 '아들'과 '어머니'의 이별의 장면으로 옮겨간다. "처지가 떳떳했으면 날이라도 좀 밝은 다음에 길을 나설수도 있었으련만, 그땐 아직도 그리 처지가 부끄럽고 저주스럽기만 했던지......그래 할 수 없이 새벽 눈길을 둘이서 나섰지만, 시오리나 되는 장터 차부까지 산길이 멀기는 또 얼마나 멀더라냐."(P.106)



"내가 미끄러지면 노인이 나를 부축해 일으키고, 노인이 넘어지면 내가 당신을 부축해 가면서, 그렇게 말없이 신작로까지 나섰다. 그러고도 아직 그 면소 차부까지는 길이 한참이나 남아 있었다. 나는 겨구 그 면소 차부까지도 노인과 함께 신작로를 걸었다."(P.115)


멀고도 힘든 길을 함께 걸어 갔으나 나와 노인의 이별은 순식간에 일어나게 된다. 


"나는 차를 타고 떠나가 버렸고, 노인은 다시 그 어둠 속의 눈길을 되돌아선 것이다."(P.115)


노인이 그 후로 어떻게 다시 마을로 되돌아갔는지 '나'는 알 수 없었고 노인을 길가에 혼자 남겨 두고 차로 올라서 버린 그 순간부터 노인을 생각하기 싫어졌던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를 17, 8년이 지난 오늘 노인의 이야기를 통해 직접 들을 수 있게 된다. 


"운전수란 사람들은 어찌 그리 길이급하고 매정하기만 한 사람들이더냐. 차를 미처 세우지도 덜하고 덜크렁 덜크렁 눈 깜짝할 사이에 저 아그를 훌쩍 실어 담고 가버리는구나."(P.117)


"넋이 나간 사람마냥 어둠 속에서 한참이나 찻길만 바라보고 서 있으 수밖에야...그 허망한 마음을 어떻게다 말 할 수가 있을 거나......"




"눈길을 혼자 돌아가다 보니 그 길엔 아직도 우리 둘 말고는 아무도 지나간 사람이 없지 않았겄냐...그 몹쓸 발자국들에 아직도 도란도란 저 아그의 목소리나 따뜻한 온기가 남아 있는 듯만 싶었제...금세 저 아그 모습이 뛰어나올 것만 싶었지야. 하다 보니 나는 굽이굽이 외지기만 한 ㅡ 산길을 저 아그 발자국만 따라 밟고 왔더니라. 내 자석아, 내 자석아, 너하고 나하고 둘이 온 길을 이제는 이 몹쓸 늙은 것 혼자서 너를보내고 돌아가고 있구나!"


아들을 향한 마음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고,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애써 속으로 삼켜내야 했던 어머니의 사랑은, 아들을 보내고 되돌아오던 길에 쌓인 눈과 같이, 너무나 시리고 저려, 읽는 이로 하여금 그저, 지긋이 눈을 감을 수밖에 없게 만든다.


"오목 오목 디뎌 논 그 아그 발자국마다 한도 없는 눈물을 뿌리며 돌아왔제. 내 자석아, 부디 몸이나 성하게 지내거라. 부디 부디 너라도 좋은 운 타서 복 받고 살거라......눈앞이 가리도록 눈물을 떨구면서 눈물로 저 아그 앞길을 빌고 왔제......."(P.123)


소설의 시작부터 거리를 느끼게 만들던 '나'와 '노인'으로 묘사되던 인물들의 과거시점을 보여주면서  아들과 어머니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모자의 가슴아픈 사랑이 드러나게 된다. 사랑을 받지 못하며 살았던 설움으로 어머니가 70노인이 될 때까지 제대로 사랑하지 못했던 아들. 그런 아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소망할 것도, 기대하기도 미안한 마음으로 한 평생을 살아온 어머니. 소설은 가난한 삶으로 인해 모자의 사이가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가슴시린 삶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내 인생의 단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을 수 없는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4 댓글 10 접어보기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