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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 속으로

성장 신화는 끝났다

홍성국 | 이콘 | 2004년 09월 24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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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 속으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43쪽 | 5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831095
ISBN10 899083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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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혜안리서치 대표, 애널리스트. 미래학 연구자. 다수의 저술과 강연, 기고,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증권계의 미래학자’, ‘현장형 미래 전문가’로 불린다. 대우증권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CEO 자리에 올랐다. 2016년 말에 제2의 인생을 위해 자진 퇴사한 뒤, 학업과 강의,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팽창사회를 지나 수축사회에 진입한 세계와 한국의 상황을 최근 자료를 근거로 정확... 혜안리서치 대표, 애널리스트. 미래학 연구자. 다수의 저술과 강연, 기고,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증권계의 미래학자’, ‘현장형 미래 전문가’로 불린다. 대우증권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CEO 자리에 올랐다. 2016년 말에 제2의 인생을 위해 자진 퇴사한 뒤, 학업과 강의,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팽창사회를 지나 수축사회에 진입한 세계와 한국의 상황을 최근 자료를 근거로 정확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며, 현 단계에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인재 vs 인재』 『세계가 일본된다』 『글로벌 위기 이후』 『세계경제의 그림자 미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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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어느 국가나 디플레이션에서 비롯된 갈등 과정을 통해 사회가 성숙하는 것은 역사의 불변 법칙이다.
평점7점 | s*****s | 2012-08-10 | 신고

먼저 저자의 디플레이션의 정의를 보자. [ 책에서 언급하는 디플레이션은 이러한 전통적 의미의 디플레이션 현상(물가가 하락하면서 실업률이 상승하고 개인의 소득이 감소하는 현상) 고령화와 정보기술의 발달이 초래한 요인까지 포함하는 과거와 차별화되는 디플레이션을 의미한다. 그리고 경제적 의미의 디플레이션이 유발한 사회 갈등이 증가도 함께 포함하는 광의의 개념이다. , 경제적 차원의 고전적 의미와 정보화의 영향, 고령화의 영향을 함께 포함하면서 동시에 디플레이션이 초래하는 갈등과 심리적 불안정도 고려한 신개념의 디플레이션으로 용어를 정의한다.] 디플레이션 속에 원인과 결과, 주요 환경과 비경제적 결과까지 고려한 매우 넓은 광의 개념이다.

디플레이션은 완전경쟁이라는 전제 하에서 효율극대화를 위해 희생되었던 정의, 평등, 공정이라는 개념을 정립시킬 있다는 점에서는 한국 사회에 새로운 원동력이 있다. 역설적인 이야기지만, 근대화 이후 한국은 끊임없이 공명정대함, 정의라는 가치가 도전 받았고 국가 통치 차원의 담론화가 거부되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다면 디플레이션은 왜곡된 사회현실을 바로 잡을 있는 기회이기는 하지만, 그런 기회가 되기 위해서 기존의 사회질서가 매우 크게 흔들려야 한다는 점에서, 질서의 재편성 과정에서의 혼란함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민 전체 차원에서의 합의가 강제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면, 한국은 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합의를 위한 구성원간 소통이 더욱 빈번할 것이고, (앞에서와 동일하게) 과정상의 혼란은 크겠지만, 결과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것으로 확신한다.

4 1 1 중에서 1(경기순환이 짧아지는 현상) 원인으로 저자는 특정 산업 중심으로 분석한다. [경기순환이 짧고 격렬해지는 것은 이미 대부분의 산업이 전세계적으로 공급 과잉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IT산업을 중심으로 경기가 변동하기 때문이다. , 전통 산업이 공급 과잉에 빠져 경기를 주도할 능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IT사업의 빠른 소비 전파 속도와 낮은 진입 장벽 때문에 산업의 라이프사이클이 짧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결과이다.] IT 비즈니스와의 융합이 과거 어느 때보다 진전되었고 제조업을 비롯한 많은 산업에서 IT 적용됨은 명백한 사실이지만, IT 산업별 기여도나 IT 기타 산업들간 규모를 비교해보면 IT 유발효과가 저자의 생각만큼 커졌는지에 대해서는 향후 분석 대상을 위한 숙제로 남겨둔다.

투자감소의 원인으로는 과학기술의 발달, 전세계 동시 산업화, 세계 경제 통합, 장기간의 산업화를 있으며, 그나마 투자가 집행되더라도 미국과 아시아 일부에서의 IT투자가 증가할 뿐이다.

저금리 현상은 경제의 역동성이 감소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저금리는 자체로 경제 시스템이 디플레이션에 빠져 있음을 함축하고 있는데 저금리로 인하여 빚을 얻어 투자하는 레버리지 효과가 작동하지 않는 경제 시스템이란 성장을 멈추었다는 말의 또다른 표현이다] 여기에 지금까지 없었던 고령화 현상은 보수적 자금운용 경향을 심화시켜 저투자를 더욱 고착시키는 역할을 한다.

고령화는 실업문제와도 연계된다. 그리고 자본주의 하에서 경제생활을 하는 인류에게는 위협 요인이다. [앞으로 고용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중국, 인도 후발 개도국의 인구 감소와 생산력 축소 시기를 전혀 예측할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실업 문제는 현대의 흑사병이 되어 인류를 괴롭히는 최대 문제가 전망이다. 디플레이션이 근본적으로 치유되지 않는 실업은 인류를 지속적으로 괴롭힐 고정변수다.]

그럼 디플레이션의 원인은 무엇인가? 저자는 과학 기술의 발달, 이데올로기 시대의 마감, 세계화(Globalization), 자원의 고갈과 환경 문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주요 원인으로 선정하였다. 다섯 요인은 다시 공급측면과 수요 측면으로 구분된다. [앞서 언급된 과학기술의 발달, 이데올로기시대의 마감, 세계화 등은 주로 공급 과잉을 유발해서 디플레이션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자원 고갈과 환경 문제, 그리고 인구 감소와 단계인 고령화 사회는 수요 감소를 가져와 디플레이션을 유발한다.] 정리하면, 디플레이션은 공급 과잉과 수요 감소라는 악영향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그만큼 효과가 크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어느 새부터인지 우리 사회는 계급이나 계층 갈등이라는 말을 자주 듣고 접한다. 아주 단순화시키면 누가 자본을 얼만큼 어떻게 확보하고, 확보하지 못한 집단은 상대방의 확보 방법에 대한 정당성과 확보 금액의 과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자본이란 사회 전체 측면에서 재투자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하지만 반대편에서는 그리 설득력있는 내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내용이 주기적으로 반복되고 있고, 현재 우리의 정치 경제 시스템이 이런 문제를 해결해줄지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진행 중이다. [디플레이션 상황이 강화될수록 신분 이동이 제한되면서 동시에 중산층이 몰락하고 사회 전반적인 경제적 어려움도 커진다. 결과 계급의 하향 평준화에 대한 절망감이 다양한 영역에서 갈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결국 우리 사회는 신자유주의와 세계화 과정에서 부와 권력을 독점한 기득권 세력에 대해 과거의 중산층이나 원래의 하부 계급이 상대적 평등을 추구하는 상시적 갈등구조로 진입하고 있다.] 좀더 첨언하면 비전을 꿈꾸지 못하는 각박한 현실을 극복할 주체가 누구일까에 대한 주체의식, 상호 존중과 신뢰 등이 매우 부족해 보인다.

디플레이션의 글로벌한 양상을 보면 남북(선진국과 후진국간) 갈등, 분쟁 조정자 실종, 자원의 고갈, 환경 분쟁, 지역적인 소규모 분쟁가능성이 있다.

미국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리더쉽은 약화되면서 독점자본 논리로 무장하여 기업이 국가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보다 문제는 미국의 독점 자본의 폐단이 세계 질서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정 자본의 논리로 미국이 움직이면서 그동안 미국이 가졌던 도덕적 우위를 상실함에 따라 미국은 세계적 차원의 리더쉽의 정당성을 잃고 있다.]. 그리고 제조업의 몰락으로 미국에 대한 투자 방식은 FDI에서 단기 차익 목적의 포트폴리오 투자로 전환되고 있다. 여기에 미래를 담보로 현재 소비를 하는 신용에 의한 과소비, 그리고 쌍둥이 적자로 인한 국가 내부의 재정 파탄은 미국의 리더쉽을 더욱 빠른 속도로 추락시킬 것이다.

디플레이션이 한국 사회에 도전과제로 인식할 있는 근거는 지금까지 한국은 본격적인 디플레이션을 경험하지 못한 이유가 크다. 미국이나 유럽뿐 아니라 일본만 해도 자본주의의 전체 싸이클을 이미 한번 이상 경험했으므로 해법찾기란 측면에선 우리보다 유리하게 문제를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의 성숙도와 자본주의를 경험한 기간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회를 둘러싼 시스템에 대한 장기적인 경험의 공유는 체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성숙도를 증가시킨다. 일본의 경우 봉건시대와 자본주의 단계인 상업혁명을 거쳐 개항한 지금까지 아시아에서는 가장 자본주의 역사를 가졌다.] 여기서 개항 이전의 일본 상황을 자본주의의 맹아보다 발전한 자본주의 초기단계로 이해하고 있는 저자의 견해에 대해서는 동의할 없다.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사회의 갈등이 더욱 증폭, 고착되는 현실은 사회의 체제가 바뀔 있는 기회의 가능성을 크게 열어놓을 있다. 여기서 저자는 갑자기 사회주의를 가설의 하나로 들이민다. (전공이 정치외교학이라서 더욱 그래 보인다는 개인적인 추측을 전제로 한다) 그리고 마르크스의 이론을 적용하여 결국 사회주의는 타당하지 못하다는 결론으로 귀결지어지는데, 부분은 들어있는지 내용의 부적절함으로 정리하겠다. 과거 존재했던 사회주의 국가 형태가 자본주의의 후속 체제는 아닐 것이고, 마르크스의 상상력은 향후 도래할 새로운 체계의 단초를 제공한 것이지 그의 생각이 그대로 발현된다는 전제로 맞고 틀림을 말하는 시간낭비로 생각된다. 우리는 우리의 상상력으로 새로운 그림을 그려야겠다.

디플레이션의 해법은 증권업 종사자로서 주식에 대한 장기투자를 권유한다.[ 디플레이션 시대의 중요 추세인 양극화라는 관점에서 보면, 주식 투자는 향후 10 년간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수단이 전망이다.] 체제의 차원으로 디플레이션의 해법을 풀기 위해서는 신자유주의와 사회복지 주의 양자택일의 상황에서 아주 단순한 논리로 신자유주의의 손을 들어준다. [디플레이션 시대의 도래를 예상한다면 당연히 미국식으로 가야 한다. 향후 국가는 개인의 복지를 도와줄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디플레이션 시대는 사회 전체를 하향평준화하기 때문에 국가는 빈부 격차를 유발하는 원인 제거에 주력하면서 점진적 방식으로 절대 빈곤의 퇴치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디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과 비교했을 파괴력이나 해결책을 찾기 위한 시행 착오, 개인들이 느끼는 소외감, 재정 금융 정책의 효과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비대칭적으로 살상력이 커보인다. 지금까지의 발생 빈도, 지속성 등을 보면 인플레이션과 강한 비대칭성을 보인다. 이런 측면은, 균형이라는 경제학의 주요 명제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으로 정의한 개의 분류 방법이 맞는걸까? 강한 회의감이 바로 글의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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