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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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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하이타니 겐지로의 시골 이야기-01

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

하이타니 겐지로 저/햇살과나무꾼 | 양철북 | 2004년 10월 25일 | 원제 : SHIMAMONOKATARI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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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335g | 165*224*20mm
ISBN13 9788990220271
ISBN10 899022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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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하이타니 겐지로 (Kenjiro Haitani,はいたに けんじろう,灰谷 健次郞)
1934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전쟁 속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힘들게 일하며 야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생님 소개로 시동인에 참가했고, 어려서부터 꿈꾸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오사카 학예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었다. 어린이시 잡지 [기린]의 영향을 받아 아이들과 그림 그리고 글쓰기를 했다. 17년 동안 아이들과 만난 일이 훗날 문학의 바탕이 되었다. 집안을 이끌던 큰형이 자살하고 자기 ... 1934년 고베에서 태어났다. 전쟁 속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힘들게 일하며 야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선생님 소개로 시동인에 참가했고, 어려서부터 꿈꾸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오사카 학예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었다. 어린이시 잡지 [기린]의 영향을 받아 아이들과 그림 그리고 글쓰기를 했다. 17년 동안 아이들과 만난 일이 훗날 문학의 바탕이 되었다. 집안을 이끌던 큰형이 자살하고 자기 삶에 대한 깊은 자책에 빠져 교사를 그만두고 오키나와로 방랑을 떠났다. 2년 동안의 지독한 방랑에서 섬사람들한테서 발견한 ‘상냥함’은 어떻게 사람으로 살 것인가에 대한 깨침이 되었다.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단숨에 써 내려간 책이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다. 뒤이어 오키나와 이야기를 담은 『태양의 아이』를 펴냈다. 두 책은 일본 사회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키며, 어린이문학에 대한 논란과 성장의 뒤안길에서 잊힌 ‘인간다운 인간’을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쓰고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화려한 조명이 쏟아졌으나, 그는 아와지섬으로 들어가 농사지으며 살았다. 그리고 마지막 16년은 오키나와 도카시키섬으로 옮겨 살며 생명의 상냥함에 대한 많은 작품을 남겼다. 2006년 바다와 섬과 동무들 곁을 떠났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그림 : 김종도
전주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동화책과 자연 생태 그림책에 세밀화를 그렸으며, 주로 정겨운 자연의 모습과 어렸을 적 겪었던 아름다운 일들을 그림에 담아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화요일의 두꺼비』 『엄마 마중』 『아버지의 남포등』 『전쟁과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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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땅콩땅과 나의 시골 이야기
경기양서6-* 서*홍 | 2013-09-22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땅콩땅과 나의 시골 이야기

 

 

                                    하이타니 겐지로의 <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 를 읽고

                                                                                       

시골생활은 힘들고 불편한 일투성이이다. 하지만 채소도 기르고, 병아리도 키우고 산에서 마도 캐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들도 무지 많다. 직접 먹거리를 키워보니 우리가 먹는 음식이 참 소중한 생명이구나, 싶었다.”

이책의 주인공 땅콩땅이 한 말이다.

이책은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온 땅콩땅(본명은 다카유키)과 이사오기 전 도시 친구들, 이사온 뒤 만난 시골 사람들 간의 이야기이다.

땅콩땅네 가족이 이사를 가게 된 까닭은 이렇다.

땅콩땅의 아빠는 시골에 사는 것이 꿈이었다. 그런데 갑작스레 아빠 엄마가  정말 시골로 이사를 가겠다고 했을 때 땅콩땅과 그의 누나는 심하게 반대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을 따라 땅콩땅을 시골로 가게 된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땅콩땅은 시골에서 아주 잘, 행복하게 지내기 시작한다. 농사짓기는 물론이고 병아리와 집오리도 키운다. 또 도시 친구들이 놀러 오면 같이 산으로 마도 캐러 가고, 마라톤 대회에도 나간다.

이렇게 땅콩땅네 가족이 시골로 이사와 자연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생각해 보면, 땅콩땅의 가족과 우리 가족은 닮은 점이 몇가지 있다.

으음, 먼저 도시에 살다가 시골로 이사와 살고 있다는 점이다. 내가 7살 유치원 때 우리 가족이 서울에서 양평으로 이사왔는데 지금 벌써 6학년이 되었으니 7년이나 된 것이다.

, 땅콩땅네처럼 처음 이사와서는 시골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마루에 거미만 나와도 소리를 꽥 지르곤 했다. 거기다 손바닥 길이의 지네나 스르륵 마당을 기어가는 뱀까지 있었으니 우리가 놀라는 건 당연한 일이었을 거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공통점은 역시 땅콩땅네처럼 나도 시골생활을 참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나는 시골에 온지 꽤 되었으니까 그렇기도 하지만 마을을 휘 둘러싼 높은 산들, 여름이면 집을 습격하는 벌레들도 이젠 편안하게 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벌레라면 기겁을 했던 나인데 시골에 길들여졌나 보다.

우리 가족은 땅콩땅네처럼 산으로 마를 캐러 다니지도 않았고, 농사를 크게 짓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하루하루 살면서 느낀다. 사람들, 차들, 건물도 많고 불빛도 화려한 도시보다는 아름답고 고마운 자연에서 사는 것이 더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해 보면 자연은 매일매일 우리에게 선물을 주고 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조차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시골에서 아무리 자그마한 텃밭만을 가지고 살고 있다 해도, 우리는 이렇게 자연에서 수많은 생명을 보며 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땅콩땅네 가족은 시골에 와서 참 많은 것을 얻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세상 모든 생명들이 얼마나 귀한가를 말이다.

땅콩땅과 나는 다른나라 사람이지만 만약 내가 땅콩땅과 만난다면 할 얘기가 진짜진짜 많을 것 같다.

나는 앞으로도 자연을 누리고 가꾸면서 행복하게 이곳 생활을 즐기며 자라나고 싶다. 땅콩땅을 내 벗삼아 함께 말이다.

우리가족 시골로 간다.
경북영천신녕4-* 심*진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재미난 땅콩땅 에게-
안녕!!만나서 반가워 난 윤진이라고해
나도 너처럼 이사 가기싫었지.친구들과 헤어진다는 슬픔은 그 누구보다도 내가 잘알지 경험도 해봤거든
전확와서 어색했지만 시간이 흐르니 적은되는게 재미있어 너도 용기내!
시골에서 지네에 쏘인게 신기하고 그느낌이 어떨까 궁금했지 또, 놀랍기도 하였어
걱정도 됬지만 말야 그것보다도 어떻게 지네에게 물리면 지네의 기름을 짜서 바른다던데, 잠신기하다
나도 학교에서 지네를 보았는데, 다행히도 쏘이지는 않았지
당콩땅 너는 일도 열심히 하더라 땀을 흘려가면서 말야
난 니가 열심히 일하여서 가꾸어낸 옥수수와 고구마를 얼른 먹고 싶어 그 고구마는 노력의 맛이 나겠지.
기대하고 있을게. 그리고 나한테는 특히 더 많이 주어야해
무화과랑 포도는 덤이야 헤헤
이 으스스한 분위기는 혹시 와~!포스있는 들개4마리가 나타났다.
땅콩땅 궁금한게 있는데, 왜 이 개들애게 죽음의 가족이라는 별명을 지어 주었어??
나는 희망의 가족이라는 별명을 지어 주고 싶던데, 그래야 조그만하더라도 용기를 심어줄수가 있잖아.
땅콩땅 우리 그 들개들에게 희망의 가족 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자 알겠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마을 사람들끼리 모여서 희망의 가족을 죽이려고 하다니
마을 주민 들은 너무 나쁘시다. 근데 너는 왜 그개들애게 돌멩이를 던졌어??
하긴 죽이는 것보다는100배1000배 낫겠지.
근데 언니랑 아빠는 화해 하셧어 얼른 하길 바랄게
땅콩땅 재니있는 친구 많이 만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서 나중에 또 만나자
땅콩땅 너의 시골생활 이야기 기대할게 만나서 반가웠어
-윤진이가-
시골에서 살고 싶다
서울서울오봉5-* 최*철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 태신 목장에 낙농체험하러 간다!”

5월 5일 어린이날 아침 엄마가 하신 말씀이다. 어린이날 며칠 전부터 엄마가 무슨 목장에 무슨 체험을 하러 간다는 말을 여러번 들었었다. 그런데 그게 어린이날 가다니... 버스를 타고 약 2시간 거리동안 간 곳이 바로 태신 목장.

“옛날엔 이곳도 우유를 생산해서 팔았었죠.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의 낙농 체험과 육류 판매에만 신경쓰고 있습니다.”

옛날에 우유를 팔았던 흔적은 거대한 우유 탱크를 보관하고 있던 한 건물이다. 그 곳은 현재 치즈를 만드는 곳으로 쓰임받고 있다. 이 날 나는 어린이날로서 정말 보람있고 알찬 하루를 보냈다. 송아지들에게 우유도 먹이고, 먹이도 주었었다. 그 때부터 나는 농장 생활에 매우 정들었다.

 

이 책이 바로 다카유키 가족이 아와지 섬으로 떠나 전원 생활을 하는 이야기이다. 최근에는 시골로 가서 전원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매우 많아졌다고 한다. 나는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생각한다. 공해와 소음으로 가득찬 도시로부터 떨어져 평화롭고 깨끗한 시골로 내려가려는 것이다. 나도 이런 전원 생활을 하고프지만 여러 가지 환경적 문제로 가지를 못한다. 물론 돈 문제도 있으나 학교를 다니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갑자기 이사를 할 수도 없다. 거기다가 시골로 가면 벌이에 비해 일해야 하는 양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런 환경적 요인을 벗어나고 다카유키처럼 농사를 하는 생활이 하고 싶었다.

우리 가족 시골로간다
경기화양4-* 조*선 | 2007-09-1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가족 시골로 간다.

아빠랑 엄마가 낮선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한다. 여기서 두 시간이 넘게 걸리는 섬의 시골마을이라고 했다. 아빠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자연이 나주 소중하단다.” 하지만 우리한테도 많은 친구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다카유키의 친구들과 헤어  지기가 싫은 다카유키의 여린 마음이 많이 담겨져 있는 책이다. 다카유키에게 보내는 편지.

다카유키 안녕 나는 조혜선이야^^ 근데 시골은 그리 나쁜 곳도 좋은 곳도 아니지만 너와 친한 친구도 너와 헤어지기가 싫어 가슴이 많이 아플거야. 나도 2학년 때 단짝친구가 전학을 가서 내 두 눈에는 눈물방울이 맷혔어 그때 전학 간 친구가 ‘서수민’이라는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친구였어. 그래서 난 다카유키 너의 슬픈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친구와 2~3번 통화를 했어 그러니 슬픈 마음이  좀 사라졌어 너도 친구의 전화 번호를 알아 봐서 전화통화를 해봐 그리고 기쁜 소식을 말해 봐, 그러면은 이사를가도 무거운 마음은 좀 나아지고 마음이해 할 수 있으니 너무슬퍼하지마 다카유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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