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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은 무죄

박혜선 저 | 푸른책들 | 2004년 12월 1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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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은 무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97쪽 | 218g | 154*195*15mm
ISBN13 9788957980217
ISBN10 89579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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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박혜선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3년 월간 ‘동화읽는가족’ 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추천되어 동화도 함께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이 있으며, 이 책으로 제1회 ‘연필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인은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농촌의 체험과 어른이 된 후에 살아온 도시의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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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학원은 무죄
경기군포궁내5-* 문*빈 | 2012-09-0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학원은 무죄

 "텔레비전은 무죄"는 시이다.
나는 그 책이 문학책인줄 알았는데 시집이여서 놀랐다.
그 책에있는 다른 시들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제일 재미있는것은 "텔레비전은 무죄"였다. 나는 그 시에서 텔레비전이 사람들이 입장이 아닌 자신의 입장으로 이야기를 하는것이 재미있었다. 정말로 텔레비전의 입장으로 생각을 해보면 사실 나쁜것은 텔레비전이 아니라 그것을 악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다거 생각한다. 학원도 마찬가지다. 학원은 그저 학교공부보충을 위해 약간 공부를 더하는 곳 으로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 곳 이였다.하지만 점점 사교육의 종류가 늘어가면서 학원도 문제가 되기 시작했다. 학교공부에 비해 사교육이 더 중요하게되었고,  요즘 학원을 다니지 않는 학생들은 거의 없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학원의 입장으로 생각을 해보면 학원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 오히려 그 학원을 다녀야만 한다고 악이용 사람들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 인간의 입장이 아닌 학원의 입장으로 "텔레비전은 무죄"를 패러디한 시를 써보았다.



 

-학원은 무죄-

한 학원이 판사님 앞에 섰습니다.
저 학원 때문이에요.
한 아이를 망친건
한아이의 목표를 없앤죄
한아이의 계획을 없앤죄
한 아이의 꿈을 없앤죄
네 저 학원 때문이에요
하지만 저도 그게 좋지만은 않습니다.
옛날이 좋았어요
초롱초롱한 아이들을 눈망울
배우고 싶은 의욕이 가득한 얼굴
쫑긋 세운귀
하지만 요새 아이들에게는 그런게 없습니다
의욕없는 얼굴
피곤한 눈망울
축 처진 귀
저도 아이들을 그렇게 만드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사람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절 왜 만들었나요??
.
.
.
.
가만히 있던 판사님이 망치를 듭니다.
학원 무죄

 

 

많은 시들
경남남해초등학교6-* 정*선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많은 시들 (‘텔레비전은 무죄’를 읽고...) 남해초 6학년 정윤선 처음 ‘텔레비전은 무죄’라는 제목의 책을 보고 시집이라는 생각은 못했다. 그냥 텔레비전만 보는 아이들의 이야기인 것 같았다. 하지만 책을 펴보니 시집 이였다. 시인 박혜선 선생님의 시집이 였다. 차례를 보니 정말 시가 많았다. 제목도 다양하고 내용도 다르고 힘 들었겠 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시인들에게는 시를 짓는 것이 삶의 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시집 같은 것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시 중에서는 특이한 시들이 많았다. 제 3부 문 열어라 똑똑똑 중에서 ‘더위를 저축하는 은행’, ‘냉장고 속에 사는 밤나무’, ‘머리카락의 힘’ 그리고 영어로 된 ‘MADE IN KOREA’라는 제목 이였다. 이 시는 정말 좋은 시였다. 우리 주위의 물건들의 이야기와 비슷하였다. 샤프와 참기름, 아빠의 손가방은 수입 품 이라는 시의 내용이다. 영어로 된 옷들이 많다. 그럼 모두 외국에서 가져온 옷들인가? 옷들 중 한글이 써져있는 옷을 많이 못 보았다. 보았다면 행사 옷이 인 것 같다. 제 5부 에서는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라는 시를 읽어보았다. 제목처럼 그 시 내용 중에서도 특이한 말이 이었다. 알라숄라꼴라숑? 꾸띠리빠띠뿌꾸츄? 무슨 말이지? 외계인 말을 상상 하여 쓴 것 같다.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 궁금하다. ‘전화기는 엄마를 얌전하게 해’라는 시도 공감이 많이 간다. 화를 많이 내더라도 전화가오면 얌전히 “네, 여보세요?”라고 하신다. 하지만 누구가 전화 한지를 알면 그러지 않을 것 같다. 만약 편한 사람이 전화 하면 “네! 여보세요”라고 할 것 같다. 상대방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이유도 자세히 말하면 대화를 할 것 이다.
나도 할 수 있어.
경남남해초등학교6-* 강*빈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도 할 수 있어. <텔레비전은 무죄를 읽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 4반 강수빈 '텔레비전은 무죄'며칠 전에 무슨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쓸까? 하며 책을 고르고 있었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텔레비전은 무죄'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보라고 하셨다. 그리고는 며칠 뒤에 학교에서 읽을만한 책을 찾고 있엇는데, 그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머릿속에서 스쳐지나가 ‘텔레비전은 무죄’라는 책을 빌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책의 제목만 보고는 내용을 얼른 읽어보고 싶었다. 나는 평소에 텔레비전을 많이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 한 거와 정 반대인 책 이였다. 동시집의 책이었는데, 동시라 왠지 읽기가 싫어졌다. 그래도 읽어보니 동시의 제목들이 동시 같지 않은 제목들이 많았다. 거의 봐 줄만은 한데,'푸른 트럭을 끌고 다니는 아버지'라는 제목을 보게 되었다. "히히히히." 나는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트럭 차를 끌고 다니는 아버지라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그 무거운 트럭 차를 끌고 다니다니!. 그야 말로 특종 이였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용은 처음에 무슨 뜻인지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트럭 차 뒤에다 야채를 판다는 뜻이었다. 길가다 보면 차 뒤에 배추나 파는 것을 본적은 있었다. 아마 이런걸 말하지 않나 쉽다. 또 보다가 산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산이 제일 무서워하는 거? 곰곰이 생각을 해 봤지만 잘 생각이 나지가 않았다. 이 내용은 그지......?사람 발자국 밖에 없었다. 이것도 이해가 가지가 않았다. 산이 왜 사람의 발자국을 싫어할까? '아~사람들이 등산을 할 때 발로 자신을 밟으니, 싫어하는 건 아닐까? 평소 나는 아빠랑 같이 등산을 많이 하는데 산을 올라가기가 얼마나 싫던지. 앞으로는 산을 좀 자제해야겠다 라고 생각도 했지만, 통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시의 내용은 너무 짧았다. "참 내"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난 '라면을 맛있게 먹는 법'이라고 보게 되었다. 라면을 맛있게 먹는 법?‘그게 뭘까?’평소에 텔레비전에서 라면을 먹을 땐, 모두다 맛있게 먹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난 맛있게 먹는 방법을 몰라, 더욱더 자세히 읽어 봤는데, 이건 생각 했던 거와는 달리 이해가 잘 갔다. 왜냐면 내가 라면을 먹을 때 신 김치에다가 같이 먹기 때문이다. 라면에는 신 김치가 최고였다.! 그리고 소리를 내면서 ‘후르르르르’ 먹으면 옆에 있던 사람도 먹고 싶어 질 것 이다.난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제목이 재미가 없으면 머릿속에 기억이 잘 나지가 않지만, 제목이 재미있다면, 그 제목을 평생 기억을 할 것 같다.
방귀 소리가 이렇게 났나?
경남남해초등학교6-* 정*미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방귀 소리가 이렇게 났나? (텔리비전은 무죄를 읽고) 남해초 6학년 정주미 문제아라는 책으로 독후감을 쓰고 나서 또 다른 책으로 독후감을 쓰려고 책을 고르고 있을 때 선생님께서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카페에 올리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들고 동생이랑 같이 집으로 가면서 이 책을 읽었다. 그런데 읽어보려고 할 때 이 책은 동시 집 이라서 나는 이 책이 갑자기 읽기가 싫어졌지만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 되기 때문에 읽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따분하지가 않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이 나와 있었다. 그리고 내용뿐만 아니라 동시 제목도 여러 가지로 재미있게 나와 있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뽑아 보면 이런 제목에 어울리는 재미있는 내용이 나와 있다. 제목은 '방귀의 말'과 같이 내용은 이렇다. 뽕뽀리뽕, 뿌루룩 북북, 피비비빙 등의 방귀 표현에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나 또는 동생이 방귀를 낄 때 귀 기울여 들어보아야겠다. 정말 이런 소리가 나는지. 뽕뽀리뽕, 우와 바깥 세상이다! 뿌루룩 북북, 뭐 이런 데가 다 있냐? 피비비빙, 답답해서 혼났네. 태어나서 딱 한번 지껄이다 사라지는 방귀의 말. 나는 이 내용을 읽고 정말 재미있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재미있는 게 아니라 따분하게 길지도 않고 짧으면서도 이해가 되는 시를 읽었다. 산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 ......? 사람 발 자 국 나는 이 시를 읽고 잘 썼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만약 글을 쓰는 재주가 있으면 한번 짧으면서도 이해가 빨리 되는 이런 시를 한번 써보았으면……. 그리고 이제부터는 시를 따분하게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고 경험이 담긴 시는 좋은 글이라고 생각을 한다.
최미정 - 많은 시들과 만났어요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많은 시들과 만났어요 (텔리비전은 무죄를 읽고) 남해초 6-4 최미정 처음 ‘텔레비전은 무죄’라는 제목의 책을 보고 시집이라는 생각은 못했다. 그냥 텔레비전만 보는 아이들의 이야기인 것 같았다. 하지만 책을 펴보니 시집 이였다. 시인 박혜선 선생님의 시집이었다. 차례를 보니 정말 시가 많았다. 제목도 다양하고 내용도 다르고 힘들었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시인들에게는 시를 짓는 것이 삶의 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시집 같은 것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시 중에서는 특이한 시들이 많았다. 제 3부 문 열어라 똑똑똑 중에서 ‘더위를 저축하는 은행’, ‘냉장고 속에 사는 밤나무’, ‘머리카락의 힘’ 그리고 영어로 된 ‘MADE IN KOREA’라는 제목 이였다. 이 시는 정말 좋은 시였다. 우리 주위의 물건들의 이야기와 비슷하였다. 샤프와 참기름, 아빠의 손가방은 수입품 이라는 시의 내용이다. 영어로 된 옷들이 많다. 그럼 모두 외국에서 가져온 옷들인가? 옷들 중 한글이 써져있는 옷을 많이 못 보았다. 보았다면 행사 옷이 인 것 같다. 제 5부에서는 ‘외계인은 어떻게 말할까?’ 라는 시를 읽어보았다. 제목처럼 그 시 내용 중에서도 특이한 말이 이었다. 알라숄라꼴라숑? 꾸띠리빠띠뿌꾸츄? 무슨 말이지? 외계인 말을 상상 하여 쓴 것 같다. 외계인은 정말 있을까? 있다면 어디에 있을까? 궁금하다. ‘전화기는 엄마를 얌전하게 해’라는 시도 공감이 많이 간다. 화를 많이 내더라도 전화가 오면 얌전히 “네, 여보세요?”라고 하신다. 하지만 누군가 전화 한지를 알면 그러지 않을 것 같다. 만약 편한 사람이 전화 하면 “네! 여보세요”라고 할 것 같다. 상대방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이유도 자세히 말하면 대화를 할 것 이다. 선생님께서는 시는 자신이 있었던 일을 쓰는 것이 좋다고 말씀 하셨는데 시인 박혜선 선생님께서는 경험한 일과 자신의 생각을 섞어 놓은 시 같다. 나도 다음에 시를 적는다면 내가 경험한 일로 적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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