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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4년 12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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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00쪽 | 389g | 186*235*15mm |
ISBN13 | 9788945120724 |
ISBN10 | 8945120726 |
2024년 10월 04일 ~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굿즈 : POINT OF VIEW 북커버/스탬프/유리 티포트/페이퍼 아크릴 문진/북 백/저널 노트
2024년 09월 30일 ~ 2024년 10월 31일
2024년 10월 01일 ~ 2024년 10월 31일
상시
제목: 아빠에게 돌을 던지는 아이의 진실
이 책을 읽게된 이유는 이 책 제목이 아빠에게 돌은 던지는 아이인데 아빠에게 돌 던지는 행동은 나쁜행동인데 이 아이는 왜 나쁜행동을 했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철우의 아빠는 청각,언어 장애인이다.철우네가족은 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왔는데 마을사람들이 아빠가 벙어리라며 쫒아내려고 했다. 철우의 아빠는 밭에서 혼자 일하시는데 철우가 매일 돌을던져서 식사시간임을 알려주게 되었다.철우는 매일 아빠에게 돌을 던지며 스트레스도 풀고 집중력도 쌓았다.철우의 돌 던지기 실력이 점점 좋아지자 아빠는 야구선수가 되어 보라고 응원도 해주었다.어느날 돌을 던지려 했는데 마을할아버지가 철우에게 갑자기 화를 내는 바람에 놀라 돌을 잘못 던져 아빠머리에 맞았고 아빠는 쓰러져 병원으로 갔다. 사실 아빠는 돌 때문이 아니라 뇌에 혹이 있어서 쓰러진 것이었는데 마을사람들은 철우가 아빠에게 돌을 던져 아빠를 다치게 했다고 나쁜 소문을 냈다.나중에 담임선생님 도움으로 철우가 왜 돌을 던졌는지 알게된 마을사람들과 친구들은 철우를 이해해 주었고 야구를 잘하는 철우덕분에 마을사람들과도 잘 지내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철우가 왜 아빠에게 돌을 던졌는지 그냥 궁금하기만 했는데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는 나도 철우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었다. 철우의 아빠는 소리만 들리지 않을뿐 우리와 다르지 않는데 마을 사람들이 철우의 아빠를 벙어리라며 같은 마을에서 살수 없다며 쫒아내려고 한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철우의 가족들이 너무 안타까웠다.
내가 만약 철우였다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빠를 많이 부끄러워만 하고 아빠를 도와드릴 방법을 생각해내지 못했을 텐데 아빠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아빠에게 돌을 던져 식사시간을 알려준 철우가 똑똑하다고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내가 다니는 학교에도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친구와 눈이 잘 안보이는 친구가 있는데 나는 먼저 말을 걸어보지 못하고 멀리하기만 했엇다.이제는 내가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보고 친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왜냐면 나와 다르지 않은 친구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아직 꿈을 정하지 못했는데 철우의 아빠처럼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뉴스를 전달해주는 수어 통역사라는 직업을 가져 보고 싶다.
이 책은 나에게 장애인도 우리와 다르지 않으며 더불어 같이 잘 지낼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난 고정욱 작가님 만나봤고 책을 읽었다. 책 제목은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책 제목이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라서 좀 당황했다,, 왜냐면? 이 세상엔 부모님에게 돌 던지는 학생은 없을 껏 같지만 책을 다 볼 땐 진짜 아빠에게 돌을 던지는 게 아니였다. 아빠에게 돌 던지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좀 울컥 하였다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의 이름은 철우 였다. 성별은 남자 였고 아빠는 언어, 청각 장애인 이였다. 이걸 말로 어떻해 통할 려면 몸짓, 립싱크로 하면 철우의 아버지는 알아드린다. 아빠가 다른 사람이랑 말할 수가 없어서 철우의 어머니가 철우의 아버지를 입술 보면서 뭐라 하는지 알 수가 있다. 철우의 어머니 담당은 번역합니다.
왜 제목이 돌 던지는 아이 인지 알겠다 왜냐 철우가 부모랑 밥먹어야하는데 아빠를 불러와야하는데 멀리서는 말을 못 알아 드니깐 돌을 던져 아빠가 나를 볼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아빠에게 돌 던지고 아빠가 나를 보았고 아빠는 아 밥 먹으라는 소리네 하며 집으로 갔다 아빠한테 돌 던지기가 쉽지는 않았다. 왜냐? 아까도 말했지만 좀 멀리 있어서 맞추 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철우는 아빠 한테 던져서 다칠까봐 밥 먹은 뒤에 돌을 던지는 연습을 했다 어디서 하냐면 나무 가 한 개가 있는데 거기 나무 까지를 맞추기로 했다. 처음엔 엉뚱한 한 곳에 날아갔지만 점점 하다보면 정확하게 맞추었다. 시간이 흘러 아빠랑 밥먹어야하는데 돌 던지고 아빠가 와서 칭찬해 졌다. 어떤 칭찬이냐면 야구 선수처럼 잘 친다고 칭찬해주었다.
철우는 야구선수라고 칭찬해서 기분이 좋았지만 철우는 꿈도 같이 생겼다 바로 야구 선수 되려고 했다. 그래서 철우는 야구 선수 가 되려고 야구처럼 던져보았지만 처음엔 어색했지만 점점 시간이 흘러 어색하지 않았다.
제목:장애인을 차별하지마! 이웃 아파트 13층에 장애인 이모가 살고계신다. 그 이모는 어렸을 때 교통사고로 인하여 왼쪽 팔과 왼쪽 발목 밑 부분 발을 절단하셔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시는데 휠체어를 혼자의 힘으로는 못 움직이신다. 그래도 바닥에 앉아서 화장실까지 이동하시는 것은 가능하시다. 이모도 사고가 나기 전에는 어린이집에서 장애인의 대한 수업을 받았다고 하셨다. 그 뒤로 이모는 장애인들을 시간이 날 때 마다 도와주었지만 이제는 자신이 도움을 받는 처지라고 속상해하신다. 나도 학교에서 6번 정도 장애인식수업을 받은적이 있다. 장애인식 수업에서는 장애인을 도와줄 때는 물어보고 도와드려야한다, 장애인도 꿈을 이룰 수 있다 등의 수업을 여러차례 받은 적이 있다. 그리고서 장애인식 글쓰기 대회가 있었는데 나는 고정욱 작가님의 네손가락 피아니스트라는 책을 읽고 글을 썼다. 그 책의 내용은 손가락이 4뿐인 피아니스트 희아의 이야기를 담은 책 이다. 이번에는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 철우라는 아이의 아빠가 청각,언어 장애인이 시다. 철우네 가족은 서울에서 구멍가게를 하다 망해서 행문리 시골마을 까지 내려와 살게 되었다. 하지만 행문리에서 철우네 가족을 반갑게 맞이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장애인이 이 마을에서 살게되면 이 마을 땅갚이 내려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쫏아내려하자니 인성 않 좋은 마을이라고 소문이 나면 더 땅갚이 떨어진다고 생각으로 철우네 가족은 마을 구석진 곳에 있는 방2개에 재래식 주방, 지붕은 주황색 슬레이트 지붕으로 되어있는 집에서 살게되었다. 철우네 아빠는 고추 밭을 만드셨다. 그래서 밥을 먹을 때 마다 철우가 밭에 들어가 아빠의 등을 툭툭 쳐야 그제서야 아빠는 웃으면서 밥을 드시러오신다. 하지만 철우는 밭에 들어가는 것을 싫어한다. 그 이유는 밭에 들어가면 바지 전부가 흙투성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철우는 아빠 근처에 돌을 던지고 아빠가 뒤를 돌아보시면 손으로 밥을 먹는 시늉을 내는 아이디어를 떠 올렸다. 그래도 잘못해서 아빠가 맞을수 있으니 철우는 사람이 없는 곳에가서 원하는 지점에 돌을 정확히 떨어트릴 수 있도록 연습을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철우는 돌을 잘못 던지는 바람에 아빠는 머리에 돌을 맞고 쓰러져서 병원에 가게되고 그리고서 철우가 나쁜 아이라고 소문이나는 이야기이다. 나는 철우네 가족이 행문리 마을에 들어갔을 때 살갑지 않게 맞이하는 마을 주민들이 너무한것 같았다. 장애인이라 해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고 지금 당장이라도 사고가 나서 장애인이 될 수도 있는 건데 자신과 조금 다르다고 차별을 하는 것은 장애인에게 좀... 무례인 것 같다. 나는 도서관에서 장애인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었다. 가방들어 주는 아이, 경찰오토바이가 오지 않던 날, 괜찮아, 아빠에게 돌던지는 아이,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안내견 탄실이 등 많은 책을 읽었다. 근데 지금 보니깐 내가 읽은 책들의 작가님이 모두 같은 분이셨다. 작가님의 성함은 고정욱 작가님이시다. 나는 그 이후로도 사랑의 도서관, 재석이 시리즈 등을 더 보았다. 내가 고정욱 작가님의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어는 날 책 뒤에 있는 고정욱 작가님의 사진을 보고 나는 작가님을 뵙고싶어졌다. 그러다가 고정욱 작가님이 우리학교에 오신다는 소식에 나는 좀 설레였다. 작가님이 우리 학교에서 강연을 하실 때 고정욱 작가님이 소아마비에 걸리신 이유를 말씀해주셨다. 고정욱 작가님의 엄느마가 다른 아이보다 작가님을 더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2번이나 맞았는데 그 주사약이 미국에서 한국병원으로 오는 사이에 그 약을 냉장고에 넣어야하는데 안 넣서 상해버린 것 때문에 고정욱 작가님이 소아마비에 걸리셨다. 고정욱 작가님의 말씀 중 나는 이 말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 '부모님의 포기하지 않은 노력 덕뿐에 내가 이 자리에 있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깊었다. 이웃 아파트13층에 살던 이모 직업이 어린이집 선생님이였는데 이모가 맨날 하는 말이 부모님이 있어 내가 나의 꿈을 이뤘다고 말한다. 이모는 옆집 아줌마,아저씨에게 막말을 듣다가 지금 강원도 쪽으로 이사를 갔다. 나의 주변에 장애인을 비하 하거나 차별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는 그 사람들에게 '장애인을 차별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고 역전으로 욕먹을 까봐 겁이 나서 말을 못할 것 같다.
철우네 가족은 아빠의 친구인 김충식 아저씨의 소개로 행문리로 들어왔다. 짐을 내리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이 다가왔다. 철우의 아빠는 청각,언어 장애인이었다. 그 말을 들은 마을 사람들은 불쾌해하며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마을 사람들은 철우네 가족에게 마을에서 나가라고 했다. 다행히도 김충식 아저씨의 배려로 행문리에 살 수 있게 되었고 밭에서 고추농사도 짓게 되었다. 철우가 학교에서 돌아온 뒤 아빠에게 식사를 드시라고 할 때 아빠가 일을 하고 있는 밭에 들어가야만 했다. 밭에 들어가면 바짓단이 더러워져 철우는 아빠 앞에 돌을 던지기로 했다. 연습을 할수록 점점 돌 던지는 실력이 좋아졌다. 며칠 뒤 철우가 아빠의 앞에 돌을 던지려고 하는데 할아버지가 다가와서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철우는 아빠를 맞히고 말았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보니 뇌종양이 발견되어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학교에는 철우가 돌 던지는 아이로 소문이 났고 금세 옆 마을까지 퍼졌다. 마을 할아버지는 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는 마을에서 살 수 없다며 나가라고 했다. 하지만 철우의 뛰어난 공 던지는 실력 때문에 야구대회에서 우승할 수도 있어 다행히 마을에서 살 수 있었다.
철우네가 처음 마을에서 쫓겨날 뻔한 이유는 철우 아빠가 장애인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장애인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장애인인 사람들은 장애인이 되고 싶어서 됐을까? 그들은 우리와 조금 다를 뿐 같은 사람이다. 아프리카 사람과 아시아 사람의 얼굴색이 다른 것과 같이 말이다. 나는 예전에 장애인이 이상한 존재같이 느껴졌었다. 장애인을 처음보고 왜 저 사람을 말을 못할까?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엄마에게 여쭤봤더니 어떤 사고를 당해서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렇게 나는 장애인이 불행한 사람, 불쌍한 사람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자기 몫의 역할이 있으면 차별할 일도, 차별 받을 일도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장애인을 조금만 배려해 준다면 장애인도 자신감 있고 편하게 지닐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장애인이 비장애인이 되고, 비장애인이 장애인이 되서 하루만이라도 살아보면 비장애인은 장애인의 불편한 마음, 차별받는 마음 등등 여러가지 마음을 느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장애인을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돕게 될 것이고 관심을 가져주면서 뛰어난 과학기술을 개발해서 장애인도 정상인처럼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땐 장애라는 단어 때문에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철우는 행문리 마을에 이사를 왔다. 그런데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의 안 좋은 시선을 받았습니다. 철우는 아빠를 부르기 위해 귀가 밝지 않은 아빠를 향해 돌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쓰러지셨습니다. 흰 머리 할아버지는 철우가 돌을 던져서 쓰러졌다고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해 보니 뇌종양이라고 했습니다. 수술을 하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을 사람들은 철우가 돌을 던져서 아빠가 맞았다고 오해를 해서 마을을 떠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는 친구들이 오해해서 이상한 말이 돌아서 선생님이 오해를 풀어주셨습니다.
아빠는 퇴원을 했고 며칠 뒤 흰 머리 할아버지와 야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홈런을 쳐서 마을을 쫓겨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철우가 야구에 재능이 있으니 마을에 남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철우의 가족은 안심하고 마을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철우네 가족을 차별하는 마을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장애인이 아니라고 해서 평생 장애인이 안되는 건 아닙니다. 장애인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니 똑같이 배려하고 존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만약 철우의 마을 주민이라면 철우의 아빠가 장애인이라고 차별하지 않고 오해를 풀어주면서 내가 먼저 철우의 가족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그리고 철우가아버지에게 인사에 대해서 불만을 많이 가졌는데 내가 철우의 아빠라면철우에게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습니다.
"인사는 사람의 인성을 나타내. 인사가 사람의 이미지를 살린다고 생각해. 인사성이 바르면 예의가 있다는 것이야. 서로 인사를 잘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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