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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린 | 생각의나무 | 2005년 01월 19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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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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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4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3960
ISBN10 898498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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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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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전경린 (全鏡潾, 본명:안애금)
흔히 '귀기의 작가' '정념의 작가' '대한민국에서 연애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전경린은 이미지의 강렬함과 화려한 문장으로 기억된다. 서른 세 살. 아이와 피와 심지어 죽음조차 삶이 모두 허구라는 것을 느낀 작가는 허구가 아닌 삶의 실체를 갖고자 소설을 쓰기로 시작했다. 1993년 작가의 가족은 마산 옆 진양의 외딴 시골로 이사를 갔다. 꽤나 적적한 곳이었지만 여기서 전경린은 `뭔가가 ... 흔히 '귀기의 작가' '정념의 작가' '대한민국에서 연애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로 불리는 소설가 전경린은 이미지의 강렬함과 화려한 문장으로 기억된다. 서른 세 살. 아이와 피와 심지어 죽음조차 삶이 모두 허구라는 것을 느낀 작가는 허구가 아닌 삶의 실체를 갖고자 소설을 쓰기로 시작했다.

1993년 작가의 가족은 마산 옆 진양의 외딴 시골로 이사를 갔다. 꽤나 적적한 곳이었지만 여기서 전경린은 `뭔가가 밖으로 표출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3년 가까이 사람들과 인연을 끊다시피 하고 들어앉아 많은 글을 써냈다. 자기 욕망에 충실한 내면적 세계와 질서화 되고 체제화 된 바깥 세계 사이의 작용과 긴장과 요구 속에서 갈등하는 여성과 여성적인 삶이 문학적 관심사다.

작가의 본명은 안애금. 전혜린을 연상시키는 전경린이라는 이름은 옛날 신춘문예에 응모할 때 임시로 지었다. 당시 누가 `린'이라는 화두를 주었고, 차례대로 `경'과 `전'을 추가해서 `전경린'이라는 이름을 완성시켰다. 작가도 물론 `전혜린'을 떠올렸다. 작가는 전혜린을 좋아한다. 그리고 전혜린뿐 아니라 나혜석, 윤심덕 더 올라가서 황진이까지 소위 강한 자의식 때문에 고통 받고 분열될 수밖에 없었던 선각자적 여성을 좋아하고 흠모한다.

1963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으며 경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마산 KBS에서 음악담당 객원 PD와 방송 구성작가로 근무했다. 그 후 운동권이었던 남자와 결혼하여 딸과 아들을 낳고 평범한 주부로 살다 둘째를 낳은 후인 1993년부터 본격적인 습작에 들어갔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하하였으며 1997년 「염소를 모는 여자」로 제29회 한국일보 문학상, 1997년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로 제2회 문학동네 소설상, 1998년 단편소설 「메리고라운드 서커스 여인」으로 21세기 문학상, 2004년 단편소설 「여름휴가」로 대한민국소설문학상 대상, 2007년 단편소설「천사는 여기 머문다」로 제31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엄마의 집』과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산문집 『붉은 리본』, 『나비』 등이 있다.

전경린의 베스트셀러인 『내 생에 꼭 하루뿐인 특별한 날』은 2002년 변영주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가정의 틀안에서 안주하던 한 여성이 내면에 지닌 혼란스런 욕구를 발견하고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서 나타나는 일탈과 매혹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천사는 여기 머문다」는 인간 본성의 양면성을 섬세한 문체와 절제된 기법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삶의 현실에 대한 고뇌와 갈등을 내면화하는 데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 『엄마의 집』에서는 처녀의식을 가진 엄마들에게 “미스 엔”이라는 이름을 부여하였다. 아버지에게도 남편에게도 자식에게도 종속당하지 않는 미스 엔이 그녀의 소설 속에서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여성들의 욕망에 주목해 온 작가답게, 현실의 엄마가 놓인 지형을 넘어서는 대안적이고 이상적인 집의 전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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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나를 사랑하니? 나한테 잘못하는 것 없니?
사랑을 묻는다. 그러나 대답하지 않는다. 사랑은 합리적인 갈망이 아니라 비합리적인 본능이기 때문에.

스물다섯 살이란 여자들이 처음으로 심각하게 희망을 잃는 나이이다. 스물다섯의 여자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결혼하여 안정적인 체제에 편입되는 여자와, 그것을 거부하고 스스로 모진 여행을 떠나는 여자.
‘은령’은 여행하는 측이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읜 스물다섯 살의 은령은 어머니가 열다섯 살이 많은 남자에게 재가를 한 후, 14년 동안 양부의 집에 얹혀서 눈칫밥을 먹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 생활을 한다. 그녀는 중산층의 가정에서 규범적인 교육을 받으며 자란 남자친구 선모와 결혼하기로 내심 결심하지만, “좋은 벗 같은 사돈과 딸 같은 며느리를 얻는 것”을 소망하는 선모의 부모로부터 퇴짜를 맞는다. 그들이 문제삼은 건 은령 엄마의 재가와 엄마가 양부와의 사이에서 난 갓난아기이다. 이후 은령은 그다지 사랑하지도 않았던 선모와의 결혼을 깨끗이 단념한다.
때마침 은령은 선배로부터 지방 방송국의 구성작가 자리를 소개받고 “생각해 볼 것도 없이” 그곳으로 내려가기로 결정한다. 지방 도시로의 취업은 은령에게는 여행 대신 선택할 수 있는, 양부의 집을 떠나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므로.
지방 해안 도시에 내려온 은령은 식당 건물의 3층 단칸방에 세 들어 빈한하고 외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방송국에서 일을 시작한 그녀는 남성들의 권위와 성적인 희롱, 직업과 조직에 대한 근본적인 열정의 결여로 잘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기만 한다. 스물다섯 살의, 뿌리 없는 생에 대한 권태. 그녀는 권태를 잊기 위해 레이스 뜨기를 한다.
어느 날 은령은 그 지방의 시인 문유경을 일 관계로 만나게 된다. 문유경은 “생의 본질과 본질적인 폭력과 도발과 관능을, 그런 폭력과 도발과 관능으로부터의 가혹한 호출 같은 역겨운 출생을 보여주는” 시를 쓴다. 은령은 그의 시에 깊이 공감한다. 죽음의 신 ‘플루토’에서 이름을 빌려 온 카페에서 처음 만난 그들은 한눈에 서로에게 ‘결핍’의 동질감과 거기에서 오는 은밀한 친근감을 느끼고 관계를 맺게 된다. 유경은 자신이 사생아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오랜 상처를 은령에게 고백한다. 아버지에 대해서 단 한번도 말해주지 않는 어머니의 냉담과 그녀가 견딘 인고의 삶에 대해. 그리고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자란 유년의 이야기들. 유경과 은령은 연인처럼 다정스레 저녁을 같이 먹고 음악을 같이 듣는다.
어느 날 은령은 유경을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이진이라는 남자를 소개받는다. 이진은 전직 교사이며 카페 ‘플루토’를 운영하는 돈 많은 마흔 셋의 남자이다. 은령의 눈에 유경과 이진은 친구 같기도 하고 연인 같기도 한 미묘한 관계로 보인다.
이진은 유경과 이미 연인 사이로 발전해 있는 은령에게 호감을 느끼고 은령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차 안에서 은령의 입술을 훔치는 등, 은령의 육체를 도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회를 엿본다. 결국 은령은 유경, 이진과 함께 한 1박 2일의 별장 여행에서 돌아오던 날 이진에게 몸을 허락한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몹시 곤궁에 있던 은령은 이진이 보여주는 물질적인 안락과 성의 쾌락 앞에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이진이라는 남자에게 설명할 수 없는 연정을 느끼게 된다. 육체적인 쾌락을 탐닉하면서 은령은 “자의식 없이 욕망으로만 가득한 몸”을 경험하고 그것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이진은 사랑을 확인하려는, 그것을 정의하려는 은령에게 “사랑은 애초부터 없는 것”이며 “산다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라고 말한다. “영혼은 보람도 없이 헛된 궤도를 돌고 있는 것”이라고.
많은 상처를 통해 삶의 비애를 너무 일찍 헤아려버린 유경 역시 사랑을 기대하는 은령에게 “사랑은 합리적인 갈망이 아니라 비합리적인 본능”이며 “사랑이란 동시성을 잃고 시간 밖에서 생각하면 늘 그렇듯이 의심스러운 것”이라고 사랑에 대해 가지고 있는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은령의 마음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은령은 유경에게서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절대로 보통 사람들처럼 가족을 이루고 안전하게 살 수 없을 것” 같은 슬픈 결락의 예감을 한다. 그녀는 깊은 혼동 속에서 유경과 이진 사이를 주기적으로 배회한다. 일주일에 세 번은 이진의 호화빌라에 가서 점심을 먹고 일주일에 다섯 번은 유경과 저녁식사를 한다. 유경은 은령에게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오고 이진은 눈물이 나도록 잔인하게 욕망을 부추기는 남자로 다가온다. 뭔가 더러운 것이 가득 차오른다는 생각이 들 때는 유경을 찾아가 그의 품에 안기고, 속이 빈 듯 공허해질 때면 이진의 빌라를 찾아가 감각적이고 물질적인 쾌락을 탐닉하는 것이다.
결국 이 이상한 관계에 파경이 찾아온다. 비오는 어느 날 저녁 은령의 방에서 유경과 이진이 동시에 마주친 것이다. 두 사람은 은령이 보는 앞에서 엎치락뒤치락 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둘 모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은령에게서 떠나간다. 은령은 두 사람의 이름을 크게 부르지만 어느 누구도 뒤돌아보지 않는다.
은령을 마음속 깊이 사랑하고 있던 유경은 결국 그 다음 날 밤 바다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 사건을 계기로 이진 역시 은령을 단호하게 멀리한다.
유경이 자살한 사실을 모르는 은령은 플루토와 이진의 빌라와 유경의 아파트를 반복적으로 찾아가지만 그 누구도 만날 수 없다. 플루토의 종업원으로부터 이진이 여행중이라는 소식만을 전해 들을 수 있을 뿐이다. 은령은 자신에게, 혹은 유경과 이진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은령은 이진의 친구인 ‘주’를 만난다. 은령은 그로부터 비로소 유경이 자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은령은 충격을 받고 한 달 동안 그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시간은 무심하게 흐른다. 그리고 그 무렵의 어느 날 새벽, 은령은 의붓오빠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교통사고를 당해 양부는 즉사하고 엄마는 의식불명”이라는. 은령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 엄마는 이미 영안실로 보내진 뒤였다.
5년이 지나고 은령은 어머니가 양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의붓동생 성이에게 자신의 성을 주고 그 아이와 함께 산다. 그녀는 가끔 혼동을 한다. 의붓동생이 마치 “아주 오래 전에 누군가를 지독히도 사랑하여 남 몰래 낳아 키우는 사생아” 같다고.
그리고 은령은 묻는다. “유경과 이진, 그 두 사람 중 누구를 더 사랑했던가.” 그리고 스스로 대답한다. “한 남자 혹은 아무도 아닌, 어쩌면 둘 다 혹은 그 둘 사이의 어떤 것. 사랑이거나 혹은 아무 것도 아니었거나.”
그리고 은령은 깨닫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독백한다.
“아무려면 어떤가. 나는 사랑에 대한 과대망상 따윈 없다. 삶이 그렇듯 사랑 역시 매우 사적이고 애매하고 미결정적이며 성향에 따라, 운명에 따라 깊이도 형태도 비중도 천차만별인 것을.”
“삶이 깊어지면 개념은 없어진다는 것.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이미 규정된 관념이 아니라 그 너머 저마다의 낯선 벼랑길을 걷는다는 것. 그래서 생은 여전히 미확인적인 유혹을 생산해 낸다는 것.” 은령은 5년이 지나고 나서야, 스물다섯의 혼돈을 이해한다. 그리고 그녀는 평범한 것들이 조금씩 삶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살짝 미소를 짓는다. “가끔 황무지의 환으로부터 생겨나 다시 거대한 황무지로 명멸해 갈 자신의 은밀한 삶과 신기루 같은 육체에 이따금 전율과 같은 애정을 느끼면서.” 그녀는 삶을 이해하고 그것에 조응하는 자세를 비로소 터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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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살, 황홀하며 불온한 반역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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