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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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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그림 형제 동화

[ 양장 ]
그림 형제 글 / 펠렉스 호프만 그림 / 김재혁 | 비룡소 | 2000년 07월 31일 | 원제 : Der Wolf und Die Sieben Geisslein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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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이 상품의 시리즈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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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9g | 300*215*15mm
ISBN13 9788949100548
ISBN10 8949100541

관련분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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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그림: 펠릭스 호프만
1911년 스위스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그림책 작가로, 그리고 석판화, 목판화, 동판화 등을 제작하는 판화가로 활동했다. 섬세한 선을 위주로 하는 그의 깊이 있는 작품은 그림 형제 동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보여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57년 독일 아동도서상, 스위스 아동 도서상, 60년, 62년 안데르센 명예상, 63년 뉴욕 해럴드 트리뷴 아동도서상을 받았다. 1975년...
저자: 그림형제
그림 형제는 형 야고프(1785-1859)과 빌헬름 그림(1786-1859)을 말한다. 두 사람은 신화와 전설, 동화와 민속에 관심이 깊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200여 편이 이야기들을 모아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동화집>을 묶어 냈다. 우리가 보통 <그림 동화집>이라고 부르는 책이다. 지금까지도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동화의 고전으로 남아 있다. 그림 형제는 우...
역자: 김재혁
시인으로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릴케의 예술과 종교성』 『릴케의 작가정신과 예술적 변용』『내 사는 아름다운 동굴에 달이 진다』이 있고, 번역한 작품에는 『기도시집』『형상시집』『릴케-영혼의 모험가』『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책 읽어주는 남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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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9
--- p.11

출판사 리뷰

왜 다시 옛이야기인가?

추천평

이 시리즈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작가는 펠릭스 호프만이다(이하 호프만). 호프만은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는 약간 생소할 수도 있다. 그의 그림책 또한 생소하게 다가갈 것이다. 우리가 흔히 보았던 그림책의 그림은 대부분 붓으로 그린 그림이거나, 좀 특이한 경우 콜라쥬나 만화적인 기법이 사용되었을 뿐이니까. 그런 가운데 석판화로 만들어진 이 세 권의 그림책은 생소할 수밖에 없다. 석판화는 미술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어려운 분야로 알려져 있다. 손끝의 감각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 만큼 웬만한 경험 없이는 불가능하며, 까딱 잘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작업해야 하는 만큼 매 순간 긴장을 요하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요즈음 석판화는 작업의 어려움과 기술의 발달로 작업이 나누어지고 재료에도 융통성이 허용되지만, 호프만은 자신의 작품에 이런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돌을 골라 판에 맞게 자르는 데서부터 그림을 그리고 찍는 데까지 자신이 직접 할 만큼 예술가로서의 정성과 열정이 대단했다. 일일이 손이 가야 하는 까다로운 석판화로 책 한 권을 만드는데 들였던 그의 정성은 쉬이 짐작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스위스의 대표적인 판화가로서 그의 명성을 생각하면 그의 작품 기교적인 면은 더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세 권의 그림책에는 한 권 한 권에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호프만은 원래 출판을 위해 그림책을 만든 것이 아니었다. 각 권의 그림책 시작 페이지 헌사에는 각각 다른 이름들이 씌어 있다. "사랑하는 주잔느(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디터(일곱 마리 까마귀), 크리스티안느에게(찔레꽃 공주)". 모두 호프만의 아이들이다. 호프만에게는 네 명의 자식이 있었다. 딸 셋과 아들 하나. 첫 그림책은 결핵으로 요양 가 있는 딸 크리스티안느를 위한 것이었다. 아이가 사랑하는 고양이를 곳곳에 그려 넣은 <찔레꽃 공주>는 아파 누워 있는 딸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은 것이다. 그래서인지 찔레꽃 공주 표지에 등장하는 임금님과 어린 공주의 모습이 그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다. 그렇게 차례차례 하나씩, 그가 그린 그림책은 모두 자식들을 위한 선물이다. 그래서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품들이 등장한다.

<일곱 마리 까마귀>는 막내 아들 디터를 위한 것으로, 디터가 평소에 입기 좋아하는 빨간 바지를 입은 소년이 등장한다. 소년의 몸짓과 표정 하나하나가 살아 있다. 마지막으로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는 셋째 딸 주잔느를 위한 것이다. 주잔느가 백일해에 걸려 막 태어난 동생을 볼 수 없게 되자, 아이를 위로하기 위해 매일 두 장의 그림을 그려 가져온 것이 모여 탄생했다. 작품에 등장하는 초록빛 현관문은 바로 아이들과 함께 사는 호프만의 집을 그대로 모델로 한 것이다. 세 작품 모두 아버지의 사랑이 그대로 담겨있다.
그림 형제의 옛이야기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일곱 마리 까마귀>, <찔레꽃 공주>를 펠릭스 호프만이 독창적인 그림으로 재창조해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이지만 그림 형제 원작을 그대로 볼 수 있고, 그림도 그 이야기의 분위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그림에서 마법이 순간적으로 일어나지 않고 시간 간격을 두고 일어난 것처럼 표현한 점이나, 그림 형제 글을 그림책에 그대로 사용함으로서 그림책 글로는 이야기가 좀 늘어지는 게 흠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속지말자 나쁜늑대
부산더 푸른 유치원** 이*율 | 2021-08-22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대와 7마리 아기염소 

늑대와 7마리의 아기염소는 무서운 늑대 한테서 살아남은 이야기이다 

늑대가 밀가루칠도 하고 목소리도  바꾸면서  아기염소를 속이는 장면이 무서웠지만 엄마염소가 아기염소들을 구출해주고 늑대의 배 안에 돌을 넣는장면이 통쾌했다

일곱 마리 아기염소들
충남서산서동1-* 장* | 2010-09-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어느 마을에 늑대가 있었는데 늑대가 배가고파서 아기염소들을 잡아먹으려고 했습니다.그런데 막내는 다행히 살았는데 엄마 염소에게 알려서 똑똑한 엄마 염소는 늑대가 자는 사이에 늑대의 배에 있는 아기 염소들을 꺼내고 돌을 집어넣어서 숨어서 지켜봤다. 늑대가 일어나자 늑대는 배가 무거워서 우물에 빠졌다.
아기 염소들과 엄마 염소는 정말 똑똑하고 지혜로운 염소인것 같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전북부안격포5-* 김*은 | 2009-09-0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를 읽고
숲속에 염소네 가족이 살았어요. 엄마염소와 일곱마리 아기염소가 살았지요. 어느날 엄마염소가 말했어요. 얘들아! 엄마가 시장에 다녀올 동안 집 잘 보거라. 아무한테나 문을 열어줘서는 안된다. 음매~. 걱정마세요, 엄마. 아기염소들은 문을 꼭 잠갔어요. 그런데 못된 늑대가 그 모습을 지켜모았어요. 으흐흐~. 그놈들 토실토실 맛있게도 생겼구나. 늑대는 침을 꼴깍 삼키며 문 앞으로 갔어요.  똑똑똑! 늑대가 문을 두드렸어요. 엄마다. 문을 열어다오. 그러자 아기염소들이 말했어요. 우리엄마 목소리는 그렇게 거칠지 않을걸요. 쳇! 들통 났군. 옳지! 분필을 먹으면 목소리가 고와질 거야.  분필을 먹은 늑대가 다시 문을 두드렸어요. 똑똑똑! 엄마다.  어서 문을 열렴. 그러나 아기염소들은 문틈으로 나온 늑대의 시커먼 발을 보았어요. 우리 엄마 발을 하얗고 예쁜걸요.  요 얄미운 녀석들! 하지만 내게도 좋은 수가 있지. 늑대는 발에 하얀밀가루를 바르고 다시 왔어요. 똑똑똑! 얘들아! 문 열어라. 엄마가 맛있는 거 사 왔다. 그럼 문틈으로 발을 보여 주세요. 늑대는 밀가루가 하햫게 묻은 발을 쑥 내밀었어요.  와아! 진짜 엄마다! 일곱마리 아기염소는 뮨을 활짝 열었어요. 그러자 늑대가 아기염소들을 덮쳤어요.  으악! 살려줘! 일곱마리 아기염소는 허둥지둥 숨었어요. 하지만 늑대는 아기염소를 찾아내어 한 마리씩 꿀꺽꿀꺽 삼켰지요.  이상하다. 내가 먹은 염소는 모두 여섯 마리인데..... 나머지 한 마리는 어디 있지? 늑대는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만내 아기염소는 벽시계 속에 숨어 있었지요. 아! 이 안에서 염소 냄새가 나는 걸. 집안 곳곳을 샅샅이 뒤지던 늑대가 벽시계 쪽으로 다가왔어요.  그때 갑자기 벽시계가 종을 쳤어요.  땡!땡!땡! 늑대는 화들짝 놀라 뒤로 물러났어요.  이크 깜짝이야.  늑대는 염소 찾기를 그만두고 뒤뚱거리며 밖으로 나갔어요. 아함! 벌써 세 시군. 낮잠이나 자야겠다.  노후 느지막이 엄마염소가 돌아왔어요. 얘들아! 엄마왔다. 엄마염소는 집안에 있어야 할 아기염소들이 보이지 않아 깜짝 놀랐어요. 벽시계 속에서 막내 아기염소가 뛰어나왔어요. 엄마~! 늑대가 들어와 모두 잡아먹었어요.  엄마염소와 막내 아기염소는 늑대를 찾아 나섰어요. 늑대는 시원한 나무 그늘에서 쿨쿨 자고 있었지요. 늑대가 숨을 쉴 때마다 불룩한 배가 꿈틀꿈틀 움직였어요.  엄마염소는 집에서 실과 바늘 가위를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 가위로 늑대의 배를 죽 갈랐어요.  그랬더니 늑대 뱃속에서 여섯마리 아기염소가 나왔어요. 야아! 살았다! 아기염소들은 기뻐서 깡충깡충 뛰었어요.  쉿! 조용히 해라. 늑대가 깰라. 너희는 어서 돌맹이를 주워 오너라. 아기염소들이 낑낑거리며 돌멩이를 잔뜩 주워 왔어요. 엄마염소는 늑대 뱃속에 돌멩이를 집어넣고 실과 바늘로 꿰매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늑대가 잠에서 깼어요. 아함! 잘 잤다. 아, 목말라. 염소들은 나무 뒤에 숨어 즉대를 지켜보았지요.  늑대는 물을 마시기 위해 몸을 일으켰어요. 근데 몸이 왜 이렇게 무겁지? 그러고는 무거운 배를 움켜쥐고 뒤뚱뒤뚱 강가로 갔어요.  늑대가 물을 마시려고 몸을 숙이자 뱃속의 돌멩이들이 앞으로 와르르 쏠렸어요. 그 바람에 늑대는 그만 강물에 빠지고 말았지요. 풍덜! 엄마염소와 일곱마리 아기염소는 까르르 웃었어요. 
나는 엄마염소가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늑대는 참 나쁜 것 같다. 아기염소들을 속이고, 잡아먹고..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
충남서산2-* 차*주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글의 내용은 늑대가 아기염소 일곱 마리 주에서 여섯 마리를 잡아 먹은 내용입니다. 엄마 염소가 먹이를 구하려고 엄마 사슴이 늑대를 조심하라고 하였습니다. 엄마 사슴이 간 뒤 엄마 염소가 먹이를 구했다고 문을 열어달라고 하였습니다. 문 밖에서 나는 소리는 다른 때 듣던 엄마 목소리가 아니라 조금 쉰 목소리였어요. 엄마의 쉰 목소리를 갖고 있는 건 바로 늑대였어요. 쉰 목소리를 들킨 늑대는 분필을 사서 분필을 먹고 고운 목소리를 냈어요. 아기염소는 발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발이 시커먼 하였다. 염소는 그래도 안 열어 줬어요.
아무리 친절한 사람도 내가 모르는 사람이면 완전히 믿으면 안 되요. 아무리 우리 아빠 친구라고 말해도 의심하지 않고 따라가면 안 되요. 그러다 잘못하면 유괴될 수도 있거든요. 어린이를 유괴하는 어른들은 정말 나쁩니다.
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수원정자1-6]
경기정자초등학교1-* 문*진 | 2006-09-1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 염소가 어느 날 시장에 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 염소들이 집을 보았어요. 그러자 늑대가 “엄마 왔다.”라고 소리쳤어요. 아기 염소들이 문을 열려고 했어요. 그러자 큰 형이 말렸어요. 그러자 늑대가 “백묵을 먹고 목소리가 고와졌어.”라고 말했어요. 그래도 누나가 말렸어요. 그러자 늑대가 온몸에 하얀 가루를 뿌렸어요. 그러자 문을 열었어요. 늑대가 들어와서 6마리의 아기 염소를 잡아먹고 괘종시계에 있는 막내를 찾다가 잠이 들었어요. 엄마 염소가 돌아와서 자고 있는 늑대의 배를 가르자 아기 염소들이 나왔어요. 그리고 돌을 배에 집어넣은 후 다시 꿰맸어요. 잠시 후 늑대가 물을 마시다가 물에 빠졌어요. 아기 염소들은 너무나 기뻤어요.   나는 나쁜 늑대가 벌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른 사람을 속이고 나쁜 짓을 하면 이렇게 늑대처럼 벌을 받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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