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삼총사를 읽어보았다

먼저 아슬 아슬 삼총사는 책이 지루하지 않아서 재미 있었다.

그리도 어느 한 애가 왕따 를 당하 는 게 너무 안쓰럽고 불쌍했다.

근데 거기에 전설에 거대녀라 불 리는 고질 라 시노 와 필 립핀

혼혈아인 “폭탄”앨 라시카 가 나타나서 다행 이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시로 표현해 보았다.

제목 : 아슬 아슬 삼총사

모든 것이 엉망 진창

바보 같고 아슬 아슬해

모든 것이  엉망진창

온통 이유를 알 수 없는 함께 있으면 행복해

내 느낀 점은 역시 친구는 소중하다

그것은 바로 나윤님과 같은 반이 된것이였다. 만약에 나윤님도 다른 반이 되었다면 나는 5학년에서 아는 친구들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처음에 나윤님을 알게 된 것은 옛날 솔거미술학원에서도 만났었다.하지만 그 때는 별로 친한사이도 아니었고 그다지 아는 사이도 아니였다. 그렇지만 나는 집에 가다가 한일 아파트 112동 103호에 누가 이사온 것을 보았다. 그건 바로 박나윤 님인 것이었다. 1학년 때도 같은 반이여서 서로 집도 가깝고 하여서 매일 같이 학교 다니기로 하였다.그렇지만 역시나도 2학년때 단짝님인 박나윤님하고 다른 반이 되었다.그때 나는 정말 슬펐다.우리의 단짝이 없어지다니...나와 나윤님예린님은 서로 삼총사였다.근데 나윤님과 떨어지고 예리님과 나는 같은 반이 되었다.하지만 아주 슬픈일이 었다. 2학년 겨울방학때 우리반 님들은 몰래 통지표를 보고 반을 알려 주었다. 그 때나는 예린님과 같은반이 었는데... 결국 삼총사는 무너지고 말았다.예리님은 2학년 겨울방학때 전학을 갔기 때문이다.  5학년이 되서 같은 반이 되었던 나윤님은

"오랫동안 단짝한님이 란영님 밖에 없어요. 사실 저가요 친구님이랑 잘 맞지 않거든요. 근데 님이랑 계속 단짝친구하니까 너무 좋아요"

하고 대답하였다.근데 5학년이 되고나서 우리는 삼총사가 아닌 사총사가 되었다. 그 친구들은 바로 유예리님,이민주님,박나윤님,나 이렇게 사총사가 되었다.영원히 커서도 사총사로 남아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삼총사가 아슬아슬 하게 삼총사가 되어서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 나의 예상이 맞았으면 좋겠다.

'아슬아슬 삼총사'에 고타니는 학교에서 왕따였다.다른 시노와 엘리사는 고타니와 친하게 지낼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다.작년에 고타니와 친한친구 키키가 있었는데, 키키는 시노와 엘리사랑 놀지 말고 자신과 놀자고 하였다.고타니는 키키와 놀려고 갓는데, 키키는 고타니한테 심한 말을하여 충격받아서 학교에 안가고 계속 나무에 매달려 있었다.그래서 시노와 엘리사는 고타니를 찾아서 더욱 친하게 지내서 삼총사가 된 것이다.나도 여러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서 더욱 좋은 사총사를 만들것이다.

우리의 사총사 이민주님,유예리님,박나윤님,심란영님의 사총사가 더욱 친해져서 어른이 될때까지도 서로 친하며 사총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왕따들은 우리와 너무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마음을 새로 알게 된것이다.

인상깊은 장면은 시노와 엘리사가

"너는 우리의 아주 좋은 친구야!"라고 한게 가장 인상깊었다.왜냐햐면,친구가 없는 고타니한테 말을 걸어서 친구로 사기자는 마음의 이 학교의왕따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원래부터 전학이 싫어했다.

왜냐하면 친구들과 떨어지게 되고 전학가서 따돌림 받을 것 같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부모님께서 더 큰 도시로 이사를 했으면 하셨는데 우리가 반대를 해서 여기에 머물게 되었다.

주인공처럼 따돌림 당하는 이유가 소심하거나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을 가지고 친구를

괴롭히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고티나는 친구가 떠날까봐 도둑질까지 하게 되는데 이런 고타니에게 시노와 앨리사는

싫다고 말하지 못한 고타니에게 잘못이라고 한다.

시노와 앨리사가 한말이 아주 틀린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문제를 촌철살인으로 고치도록 해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기 때문이다

친구라는 것은 좋을 때보다 슬플때나 힘들때 옆에 있어주는 것이 더 좋은 친구라고 하셨다

처음에는 고타니가 따돌림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끝까지 읽어보니 친구들이

고타니와 너무 친해지고 싶어했던 것 같다.

그 마음을 모르다가 그것을 알게 된 고타니는 친구들과 아주 친하게 놀았다. 

나는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친구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 주면서 도와줄 일이

있다면 꼭 도와줄 것 이다.

5학년이 된 고타니는 성격이 소심하고 말이없어 늘 외톨이 입니다.

하지만 나도 고타니처럼 새로운 학년이 되었을 때는 아는 친구가 없어서 말이 없습니다.그래서 친구들이 나한테 말을 걸어 줍니다.나는 고타니가 정말 바보 같습니다. 왜냐하면 고타니는 친구인 사야카가 시키는 대로만 하기 때문입니다.나도 말이 없어서 친구를 잘 못사귀는 편이지만,친구한테 그렇게 까지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 입니다.

 만약 고타니가 용기있는 성격이였다면 이런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런 고타니에게 시노와 앨리사가 친구가 되자고 합니다. 그래서 고타니는 더이상 왕따를 당하지 않고 외톨이도 되지 않습니다. 시노와 앨리사와 고타니는 즐겁게 놀기도 하고,싸움을 말리기도 하고 싸우기도 합니다.

이 세친구가 아슬아슬하게 엮이면서 서로 자신감을 되찾는 내용입니다.

서로 성격이 다른 세친구가 만나서 자신감을 되찾는 것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소심하고 말도 없던 고타니가 친구들과 어울려서 자신감을 되찾은 것 처럼 저도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노니까 자신감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