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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일 | 2005년 06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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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수, 무게, 크기 | 203쪽 | 542g | 173*232*20mm |
| ISBN13 | 9788931915556 |
| ISBN10 | 8931915551 |
이 상품의 이벤트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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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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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조선시대의 슈퍼맨 어사 박문수
충남서산서동6-* 이*혁
|
2011-09-1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조선시대에는 똑똑하고 품성이 바르고 곧은 인재를 뽑기 위한 과거 제도가 있었다. 그 과거에 장원을 하여 관리가 되면 임금의 부름을 받아 전국 팔도를 돌아 다니며 탐관오리를 혼내주는 암행어사라는 직책이 있었는데 그 암행어사 중 가장 이름을 널리 알린 이가 바로 "박문수"라고 할 수 있다.
박문수는 어렸을 때 부터 효심이 지극하고 모든 일이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었다. 코흘리개 시절 땅바닥에 막대기로 증조할아버지의 성함을 적은 것을 불효라고 여겨 자기 자신을 벌을 주며 혼을 낸 적이 있었다. 나는 그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박문수의 효심이 지극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만약 내가 조선시대 양반가의 자재라면 박문수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나는 그깐 일쯤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박문수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아랫사람을 업신여기지 않았으며 작은 생명체도 소중히 여기는 청렴한 선비 중의 선비였다. 또 그 어렵다고 하는 과거에도 급제할 만큼 똑똑하고 영리 하였는데 나는 박문수가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 요즘 시대에 박문수 같은 암행어사가 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존재하는 탐관오리들과 나쁜 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항상 백성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하고, 자기 자신보다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는 조선시대의 슈퍼맨 박문수^^
나는 박문수처럼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나 풀기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과연 박문수처럼 번득이는 지혜와 슬기가 생기고,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이 생길까 하는 의문이 든다. 하지만 나도 박문수처럼 작은 생명체 하나도 존중하고 소중히 생각하며, 남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을 이해해 주는 넓은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착한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박문수처럼 멋지고 당당한 이 시대의 슈퍼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서동초등학교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박문수는 어렸을 때 부터 효심이 지극하고 모든 일이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었다. 코흘리개 시절 땅바닥에 막대기로 증조할아버지의 성함을 적은 것을 불효라고 여겨 자기 자신을 벌을 주며 혼을 낸 적이 있었다. 나는 그것을 불효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박문수의 효심이 지극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만약 내가 조선시대 양반가의 자재라면 박문수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나는 그깐 일쯤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박문수는 일찍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고, 아랫사람을 업신여기지 않았으며 작은 생명체도 소중히 여기는 청렴한 선비 중의 선비였다. 또 그 어렵다고 하는 과거에도 급제할 만큼 똑똑하고 영리 하였는데 나는 박문수가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 요즘 시대에 박문수 같은 암행어사가 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존재하는 탐관오리들과 나쁜 짓을 서슴치 않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라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항상 백성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하고, 자기 자신보다는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는 조선시대의 슈퍼맨 박문수^^
나는 박문수처럼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나 풀기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과연 박문수처럼 번득이는 지혜와 슬기가 생기고,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이 생길까 하는 의문이 든다. 하지만 나도 박문수처럼 작은 생명체 하나도 존중하고 소중히 생각하며, 남의 입장이 되어 그 사람을 이해해 주는 넓은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부모에게 효도하는 착한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박문수처럼 멋지고 당당한 이 시대의 슈퍼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서동초등학교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어사 박문수
전북군산지곡6-*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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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어사 박문수"라는 책을 읽기 전에 형에게 무슨 내용이냐고 물어 보았다. 그리고 이책표지에서는 어사 박문수의 얼굴이 나왔는데 어사 박문수의 얼굴이 화난 표정인지 웃는건지도 구별하지 못하게 생겼다. 형이 나에게 이책은 "박문수"라는 사람이 아마도 우리가 본 영화에서 나오는 "조선명탐정"이라는 영화에서 나오는 명탐정이 어사 박문수 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도 흥미가 나서 어사 박문수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어사 박문수는 암행 어사이다. 처음에 어사 박문수가 어떤 한 사람을 만나는데 그 한 사람이 박문수에게 살려 달라고 하며 한쪽으로 가서 숨었다. 절대로 자신이 있는 곳을 가르쳐 주지 말라고 했는데 암행 어사인 박문수가 그 한 사람이 간 쪽을 가르쳐 주었다. 그래서 어사인 박문수가 한 사람의 목숨을 버려야만 했다. 그래서 나도 암행 어사가 어떤 것인지 이해가 잘 않갔다. 그러다가 어사 박문수가 사또놀이를 하는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박문수는 사또놀이를 하는 아이들에게 묶였다. 그러다가 사또 놀이가 끝난 아이들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하였다. 그러다가 사또였던 아이가 아까 물어보려고 하였던것이 무엇 이냐고 물어보아서 알려주었다.
그런데 사또였던 아이가 좀 똑똑한것 같다. 사또였던 아이가 이렇게 말을 하였다. "그때는 아마도 먼저 막대기를 찾은 다음에, 눈을 가려야 해여"라고 하였다. 그래서 아까 박문수가 한명의 목숨을 버린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였다.
그리고 난 이책을 읽다가 흥미가 있어서 계속읽으니까 재미가 더 있었다.
어사 박문수는 이렇게 계속 사람들을 구해 주며 살았다.
느낀점....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이 아주 많다.... 암행 어사인 박문수는 마패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다. 암행 어사인 박문수가 왜 암행 어사가 된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도 이처럼 사람을 구하는 사람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사람의 목숨일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돈하고도 바꿀수 없는 사람의 목숨을 어떻게 돈하고 비교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 끝에 암행 어사인 박문수는 지금시대로 생각하다 보면 아마도 경찰이었을 것이다. 아주 멋있는 옷을 입고 도둑들을 잡는 경찰말이다. 머리도 영리하여, 아마도 추리도 자기가 하였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암행 어사인 박문수가 살아온 환경을 알수 있게 되었고, 암행 어사가 어떤것인지 박문수가 무엇을 한 사람인지도 알수 있게 되어 좋았던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세상에 저런 범인도 잡고 영리한 경찰과 탐정이 섞여서 만들어진 것이 아마도 암행 어사 일것이다.
그런데 사또였던 아이가 좀 똑똑한것 같다. 사또였던 아이가 이렇게 말을 하였다. "그때는 아마도 먼저 막대기를 찾은 다음에, 눈을 가려야 해여"라고 하였다. 그래서 아까 박문수가 한명의 목숨을 버린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였다.
그리고 난 이책을 읽다가 흥미가 있어서 계속읽으니까 재미가 더 있었다.
어사 박문수는 이렇게 계속 사람들을 구해 주며 살았다.
느낀점....
나는 이책을 읽고나서 느낀점이 아주 많다.... 암행 어사인 박문수는 마패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다. 암행 어사인 박문수가 왜 암행 어사가 된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도 이처럼 사람을 구하는 사람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사람의 목숨일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돈하고도 바꿀수 없는 사람의 목숨을 어떻게 돈하고 비교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 끝에 암행 어사인 박문수는 지금시대로 생각하다 보면 아마도 경찰이었을 것이다. 아주 멋있는 옷을 입고 도둑들을 잡는 경찰말이다. 머리도 영리하여, 아마도 추리도 자기가 하였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암행 어사인 박문수가 살아온 환경을 알수 있게 되었고, 암행 어사가 어떤것인지 박문수가 무엇을 한 사람인지도 알수 있게 되어 좋았던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이세상에 저런 범인도 잡고 영리한 경찰과 탐정이 섞여서 만들어진 것이 아마도 암행 어사 일것이다.
어사 박문수
충남서산서동5-* 김*슬
|
20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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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암행어사란 임금님이 지방 관리들의 행동과 백성들의 생활을 알아보기 위해 몰래 보낸 관리이다.대부분 정직한 선비를 암행어사로 삼았는데 거지차림으로 나타나 "암행어서 출두야!"를 외쳐 나쁜 지방 관리를 벌벌 떨게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여러 지방에서 어사 박문수와 관련된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못된 벼슬아치들을 혼냈다는 이야기로 시작하여 박문수가 귀신 잡앗다는 이야기, 호랑이를 잡은 이야기, 도적 떼들을 소탕한 이야기 등이그것이다. 이런 이야기는 <기문설화> <계서야담>등에 기록되어 지금까지 알려지고 있다고 한다. 그밖에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는 각 지방의 구전설화는 이루 정리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하다. 이는 어사 박문수가 당시 사람들의 어려움을 잘 해결해 주었다는 것을 증명할수있다. 하지만 박문수는 단지 암행어사로 활동하던 사람은 아니다. 비록 암행어사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박문수는 조선 영조 시대의 이름난 신하였다고 한다. 박문수를 시기하던 다른 신하들에 의해 지방의관리로 파견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들었다. 나는 박문수를 읽고 항상 나쁜거는 말해줄수있고 사실적인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느꼈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멋진 의인, 박문수
경기수원정자4-* 노*준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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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멋진 의인, 박문수
-'어사 박문수'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4학년 2반 노희준
난 박문수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에 아빠하테 물어보니 비밀경찰 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과거에 가서 박문수님을 꼭 뵙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빠를 졸라 박문수에 관한 책 한권을 선물받았습니다.
어사 박문수(1691~1756)는 조선시대에 살았던 실제 인물입니다. 박문수가 암행어사을 했던것 또한 사실이지요. 그는 영남어사와 호남어사을 거듭 지내면서 백성의 삶을 돌보는데 애썼다고 합니다. 조정에 나아가서 백서들의 세금을 감면하는 정책을 왜쳤으며 당쟁을 멈추고 인재을 고루 등용 할것을 주장 했다고 합니다. 백성의 편에섰던 훌륭한 관리가 바로 그 였지요 이러한 사실 때문에 백성들이 박문수을 영웅으로 삼아 이야기가 전해 온것입니다.
옛날에 백성들이 어떻게 사시는지 살피고 못된 관리들을 벌주기 위해 몰래 마을을 둘러보는 관리인 암행어사 박문수에 관한 일화입니다. 과거시험 가는길에 꿈을 꾸었습니다. 박문수는 꿈에서 초립동이을 만났습니다. 초립동이은 박문수한테 과거시험이 끝났다고 거짓 말을 하였고 자기를 죽인사람
한데 원한을 갚으려고 박문수한데 과거시험 문제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박문수는 과서시험에 합격하였고 초립동이의 원한도 갚아주었다.박문수는 재로 변한 시신을 잘 거둬 수습해 주고 명복을 빌어주었습니다.
박문수는 이처럼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들을 위로하고 잘 돌봐주었습다.박문수는 참으로 외롭고 백성을 자기몸처럼 사랑한 의인이엿습니다. 나는 이 박문수님처럼 주위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잘 돌봐주며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어사 박문수를 읽고
경남남해6-* 권*랑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사 박문수는 어느 사람보다 성실하고 정직한 예의바른 어사이다. 나는 그런 점에서 어사 박문수를 닮고 싶다. 그래서 이 책을 독후감으로 쓴다. 박문수는 어렸을 적부터 할아버지와 아버지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태어났다. 박문수의 할아버지인 박선은 진사시에 합격하여 왕세자의 스승으로서 학문을 가르치고 경호를 맡은 직분인 세마가 된 분으로서 아버지인 박항한도 역시 어른들의 학문을 이어받아 학자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러나 박문수를 무엇보다 귀하게 여긴 할아버지가 박문수가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돌아가시고 아버지 역시 몇 년 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삼년상을 치르느라 쇠약해진 탓이었습니다. 그리고 박문수는 홀어머니와 함께 살아갑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인들은 광에 도둑이 들어 찹쌀이 없어졌다고 말합니다. 박문수는 꾀를 내어 도둑을 잡은 뒤, 벌을 주는 대신 용서하고 아무도 모르게 잘못을 덮어줍니다. 세월이 흘러서 박문수는 경상도 관찰사가 되었습니다. 당시 나라는 탐관오리들의 부패와 연이은 흉년으로 몹시 어려웠습니다. 이때 영조임금은 박문수를 불러 마패를 주고 암행어사로 임명합니다. 이후 박문수는 삼남 지방으로 내려가서, 고을마다 다니며 진실을 파헤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산적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가난한 소년의 삼촌이 되어 줍니다. 백정이었던 가짜 당숙의 조카가 되는 가하면, 이치에 맞는 생각과 과학적인 사고로 정 소녀의 누명을 벗겨내고 방화범과 살인범을 밝혀냅니다. 또한 가던 길을 멈추고 자살 직전의 여인을 살려 낸 뒤, 못된 사또를 찾아가 암행어사 출두를 외치기도 합니다. 박문수는 언제든지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인데 탐관오리들이 그것을 시기하여 한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적이 있습니다. 그 언제나 착한 일을 하는 암행어사를 질투하여 탐관오리들은 영조의 사랑을 질투하는 나쁜 신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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