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알과 씨앗
공유하기
소득공제 STS 프로그램 아이과학

알과 씨앗

생물영역 2단계/발생

[ 양장 ]
이형진 그림 | 아이세움 | 2000년 12월 31일 리뷰 총점6.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4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7,500원
판매가 6,7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1개)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9쪽 | 3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810251
ISBN10 8937810255

관련분류

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입니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납니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입니다.
그 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기획ㆍ글 : 김동광 (과학세대 대표)
고려대학교 독문학,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과학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현재 고려대학교, 성공회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비주얼 박물관』『윈도우 시리즈』등의 어린이 과학 책과 『알고 싶은 과학의 세계』『시간의 패러독스』『생명의 그물』등 많은 책을 번역했으며, 『첨단 과학 시리즈』『웅진 과학 탐험/발명편』등 많은 과학 책을 썼다.
기획ㆍ자문 : 최경희 (이화여대 사범대 과학교육과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템플 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석사, 과학교육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STS 교육의 이해와 적용』『과학 아카데미』등의 책을 썼으며, 『STS란 무엇인가』『초등 과학 교육 방법』을 번역했다. 과학 교육과 환경 교육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14-15

출판사 리뷰

그림책 같은 과학책, 과학책 같은 그림책

추천평

STS(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는 과학과 기술, 사회가 밀접한 관계를 가지므로 과학도 처음부터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아이과학 시리즈는 단순한 과학 지식보다는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 미래의 과학자 양성뿐만 아니라 미래의 민주 시민으로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주제를 다루면서 에너지, 균형과 조화, 체제와 상호 작용, 성장과 변화, 크기와 구조,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이라는 개념 주제별로 과학의 기본 개념을 쉽게 설명한 과학 그림책이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알과 씨앗'
경북경산신상4-* 이*림 | 2008-08-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알과 씨앗'이란 책을 읽었다. 내가 좋아하는 콩자반,달걀,메추리알 등 이런 음식들도 모두 알이나 씨앗으로 만든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먹기만 했는데, 이 책을 읽고 알과 씨앗이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씨앗은 잠자는 숲 속의 공주와 같다고 한다.공기가 없고,물이 없어도 살아 있을수 있고 그러다가 화분이나 화단에 심어 놓으면 잠을 깨고 싹을 틔우는게, 꼭 왕자의 입맞춤으로 다 시 눈을 뜨고 살아나는 숲속의 공주와 같다고 말이다.또 씨앗은 작은 우주선과 같다고도 한다. 왜냐하면,완벽한 기능을 갖춘 우주선처럼 싹을 틔울수 있는 모든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정말 신기했다.보잘것 없는 작은 씨앗에 그런 대단한 힘이 있다니 말이다. 나는 씨앗을 읽으면서 1학기때 선생님께서 과학 과제물로 '강낭콩 관찰일지'를 쓰게 한 것이 생각났다.강낭콩 씨앗을 화분에 심어 열매가 맺을때까지 관찰하는 것이었다. 제발 무럭 무럭 자라길 기도하며 2개의 화분에 강낭콩 씨앗을 각각 5개씩 심었다. 영양흙도 듬뿍넣고,물도 열심히 잘주고 , 나와 엄마의 정성 때문인지 드디어 며칠후 싹이 나기 시작했다.너무 기쁘고 신기했다.직접 눈으로 씨앗에서 싹이 트는것을 처음 보았기 때문에 더 신기했다.그런데 똑같은 조건으로 2개의 화분에 심었는데 각 각 3개,2개씩 싹이 나왔다. 어떻게 된 일일까? 엄마께서 말씀 하시길'씨앗이 원래 불량이거나 아니면 싹이 트는 과정에서 썩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셨다.정말 불쌍한 일이다.세상 빛도 못 보고 죽어 버리다니!! 그래도 살아남은 씨앗이 있으니 다행 이였다.나는 '일순이,이순이' 라고 이름도 지어주고, 내동생의 장난에서도 지켜주며, 열심히 키웠다.정말 이름처럼 일순이가 먼저 떡잎이 나오 면서 키가 쑥쑥 자라기 시작했다.관찰일지에도 이순이가 빨리 자라지 않아서 불쌍하다고 썼는데,왜 똑같은 조건에서 키웠는데 다르게 자랄까?그게 너무 궁금 했지만 그건 싹이 틀때 부터 그랬으니까 아마도 씨앗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학교에 가지고 가서 다른 친구들이 키운 강낭콩과도 비교하며 계속 키운결과 드디어 열매가 맺히고, '수확'도 했다.우습지만 '씨앗 3개' 그래도 너무 기뻤다.농부 아저씨들의 마음을 아주 조금 알 것 같았다.내가 심은 강낭콩 씨앗이 다시 강낭콩 씨앗으로 돌아왔다. 아주 좋은 경험 이였다.나의 강낭콩을 생각하며 책을 읽으니까,씨앗이 싹을 틔우기까지의 여러가지 조건과 과정을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또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동물들이 열매를 먹고 씨앗을 멀리 퍼뜨려 준다는 것이다.그것도 '똥'으로 씨앗이 멀리 퍼진다는 사실!! 동물들이 똥을 누면 똥 속에있던 소화되지 않은 씨앗이 땅에서 뿌리를 뻗고 싹을 틔운다고 한다.조금 더러운것 같지만, 그런 자연 현상들이 일어남으로 우리는 맛있는 과일과 열매를 먹을 수 있는 것이다.씨앗은 정말 대단한것 같고 없어서는 안될존재 인 것 같다. 또 식물이 씨앗에서 생겨나듯이,많은 종류의 동물은 알에서 자라난다고 한다. 동물의 알 도 씨앗처럼 하나의 생명을 탄생 시키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생명의 탄생은 정말 놀랍고 신비로운것 같다.   나는 이책을 읽고 이제까지 내가 함부로 뽑았던 풀이나 꽃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다.왜냐하면 하찮은 존재지만 하나의 소중한 생명이고 그 생명을 피우기위해 얼마나 많은 과정이 필요한지 알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꽃이나 잠자리등을 함부로 꺾고, 함부로 잡아서는 안될 것이다.
알과 씨앗(편)
경기정자초등학교3-* 최*선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알과 씨앗(알편) 동물들 중에는 알을 낳는 동물도 있고 새끼를 낳는 동물들도 있다.구중 알을 낳는 동물은 물고기,개구리,새 등 있다.물고기,개구리는 알을 한꺼번에 낳고 돌봐주지 않으며,그알에서 태어난 새끼들은 혼자 살아가야 한다.그러나 새는 적게 낳고 물고기,개구리 와는 달리 새끼들을 돌본다.알을 돌보려고 자신이 먹이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그리고 새끼를 낳는 동물들은 염소,소등이 있다.이렇게 새끼를 낳으며 우리 사람은 탯줄로 영양분을 받아 배꼽이 생겼다고 한다.그리고 모든 생물은 씨앗과 알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물고기와,개구리는 너무 엄마의 자격이 없는 것 같다.알을 낳고 그냥 냉정히 바로 가버리기 때문이다.하지만 새는 다른 동물의 먹이까지 되면서 알을 지키니 새끼가 태어나면 엄마새에게 어버이날 선물을 꼭 드려야 될 것 같다.이책을 읽고 나니 부모님이 감사하다.아빠,엄마 감사합니다.
알과 씨앗(씨앗편)
경기정자초등학교3-* 최*선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알과 씨앗(씨앗편) 씨앗은 꼭 잠자는 숲속에 공주와 같다.잠자는 숲속에 공주는 100년동안 잠을 잔다.왕자의 입맞춤으로 깨어나는데 씨앗은 밖에 날씨가 너무 춥거나 건조하면 싹을 튀우지 않고 잠만 잔다.그러다가 적당한 온도와 물기가 있으면 싹을 튀우며 뿌리를 내린다.그러니까 씨앗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고 적당한 온도와 그런 것은 왕자의 입맞춤인 셈이다. 수백년 씩이나 잠을 자다 싹을 튀우는 경우도 있는데 그 이유는 돌 위에 있거나,물기가 없으면 금방 죽으니까 라고 한다. 씨앗은 참 똑똑한 것 같다.자기가 죽을 지도 모르는 곳에서 함부로 싹을 튀우지 않기 때문이다.나 같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싹을 튀워 버릴 텐데 움직이진 못해도 아이큐는 진짜 높은 것 같다.아무리 약해도 움직이진 못해도 내마음의 한편은 식물을 존경해 보아도 좋은 행동일 것 같다.
'알과 씨앗'을 읽고
| 2005-11-03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알과 씨앗'을 읽고
 
                                                                                        온양 권곡 초등 학교
 
                                                                                             2학년4반 김유진
엄마께서 '알과 씨앗'이라는 과학책을 이동도서관에서 빌려 오셨다.
 
처음에는 내가 좀 싫어하는 과학책이라서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읽어 보니까 재밌었다.
 
난 알이 왜 둥근지 생각도 안하고 지나쳤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왔는데 알이 둥근것은 어미에게 열을 골고루 받기 위
 
해서라고 한다.
 
난 기억에 남는 게 하나 있다. 그것은 뱀이 새끼새를 잡아 먹으려고 하면
 
어미새가 새끼새 대신 먹이가 되어 주었다. 이 글에서 감동 받았다.
 
  이 책을 읽어서 아는 것이 많아진 것 같다. 또 약한 동물의 새끼 수는 왜 적은 지도 알게 되었다.
 
 그이유는 만약에 힘이 센 동물이 많이 있고 힘이 약한 동물이 적게 있다면 힘이 센 동물들이 약한
 
동물을 잡아 먹는데 힘이 센 동물들의 수는 많고 약한 동물의 수가 적어서 약한 동물은 금방 사라
 
질 것이다. 
 
 그러면 힘이 센 동물들도 굶어 죽어서 금방 사라 질 것이다. ' 으~ 그럼 사람들은 닭고기도 못 먹고
 
 내가 좋아 하는 강아지도 사라지겠네..... '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그리고 신기한 것도 있다.
 
씨앗은 동물에게 먹혀서 똥으로 나와서 퍼뜨리기도하고 바람이 날려서 퍼뜨리기도하고 물에 흘려
 
서 퍼뜨리기도한다. 
 
 이 책을 읽고 동물은 작은 알에서 식물은 작은 씨앗에서 생겨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작은 알도 작은 씨앗도 아주 소중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회원리뷰 (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6.8/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