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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침대

[ 양장 ]
M.스캇 펙 | 열음사 | 2005년 08월 25일 | 원제 : A Bed by the Window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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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침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99쪽 | 7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272098
ISBN10 897427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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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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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M.스캇 펙 (Morgan Scott Peck,원명:M. Scott Peck)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신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 사상가, 정신과 의사이자 신학자,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하버드대학(B.A.)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M.D.)에서 수학한 후, 10여 년간 육군 군의관(정신과 의사)으로 일했다. 이때의 경험은 후에 개인과 조직에서의 인간 행동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었고 그러한 통찰은 여러 편의 책에서 구체화된다.

1978년, 마흔두 살에 쓴 첫 책 『아직도 가야 할 길』은 ‘사랑, 전통적 가치, 영적 성장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이라는 부제가 보여주듯 ‘심리학과 영성을 매우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중요한 책’으로 평가되며 이후 『뉴욕타임스』의 최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을 차지할 정도로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불교도로서 이 책을 집필한 이후, 저자는 공개적으로 크리스천으로서의 개종을 선언하고 인간 심리와 기독교 신앙의 통합을 지향하는 글쓰기에 매진한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영적 성장을 꿈꾸던 스캇 펙은 그러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비영리 교육기관인 공동체장려재단(FCE)을 만들어 평화적인 동력을 구현해보려고 노력했고 그 의지와 나름의 해법은 『마음을 어떻게 비울 것인가』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일생 동안 ‘자기 훈육’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그 때문에 진정한 자기계발서self-help book의 장르를 구축한 저자라고 평가받는 스캇 펙은 2005년, 6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금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대표작으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다룬 주제를 더 발전시킨 강연 모음집『끝나지 않은 여행』, 첫 출간 이후 20여 년간 더 깊어진 통찰과 통합적 시각을 보여주는 『그리고 저 너머에』 등이 있다.
역자 : 이상호
1950년 부산 태생으로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의료원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제5대학 데카르트 의대를 수료했다. 현재 의료법인 우리들의료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대문학'을 통해 시로 등단한 그는 시집 『안개 저편에 길이 있을 것이다』『아름다운 생명』『뉴욕 드라큘라』와 척추 디스크 전문서 『당신의 허리는 튼튼합니까』『허리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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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스캇 펙의 논픽션 작품을 통해 이미 그가 타고난 작가임을 알고 있었지만, 『창가의 침대』에서 소설을 관통하는 그만의 독특한 관점과 지혜는 정말이지 경이롭다. 내면의 충만함을 향해 성장해 가는 등장인물의 모습에서 정신적 성숙을 엿볼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창가의 침대는』는 굉장히 재밌는 소설이며, 일단 읽기 시작하면 그에 대해 반박할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 마들렌 랑글 (소설가)
『아직도 가야 할 길』을 읽은 독자라면, 분명『창가의 침대』를 펼치면서 손에 땀을 쥐는 스캇 펙의 새로운 스타일에 매료될 것이다. 『창가의 침대』를 통해 당신은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성찰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사랑에 대해 뒷걸음치게 만든 비밀스러운 상처에 용기 있게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필리스 테루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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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2/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영혼의 빛을 가진 사람
평점8점 | s*****7 | 2008-07-09 | 신고

 

 

스캇 펙의 <아직도 가야 할 길> 시리즈를 읽고 심리학과 종교의 간극과 그 화해의 여정을 함께 했던 나는, 다시 그의 소설 <창가의 침대>를 손에 잡았다.  평생 종교과 심리학 관련 서적만을 집필했던 그였기에, 그의 소설가로서의 능력은 아무래도 미지의 부분이었다.  그의 전작들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장편소설이 바로 그의 이 작품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작품은 심리물이자, 미스터리 소설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한번 책을 잡고는 좀처럼 놓기 어려운 궁금증과 흥미를 불러 일으킨다.  그러나 이 소설에는 일반적인 미스터리 소설에서 보기힘든,  작가 고유의 전문성이 드러나는데 그것은 등장인물에 대한 작가의 치밀한 심리분석과 정신치료 과정의 해설, 또 종교적인 방향성을 가진 삶에 대한 작가의 태도 등이다.  알다시피,  스캇 펙은 유능한 정신과 전문의였고, 유명한 심리학 서적들의 베스트셀러 저자였다. 소설이라는 형식만 빌렸을 뿐, 그는 자신이 평생을 통해 써왔던 책들의 방향성을 그대로 견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는 죽을 때까지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라는 작가의 절체절명의 문제의식이다.

 

이 작품의 큰 줄기는 윌로글렌 간호요양원이란 하나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그 해결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간호요양원이란 치매와 정신질환 그리고 장애를 가진, 노쇠하고 병든 노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곳으로, 소설의 소재가 되어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엔 그리 달갑지 않은 곳이다.  그들은 세상의 관심과 사랑에서 멀어진 이들이다.  환자가운데 스티븐이라는 젊은 장애인은 사지가 마비돼, 침상에 누워지내고 의사전달까지도 몹시 어려운 절차를 거쳐야 하는 중증 장애인이다. 그러나 이 요양원에서 그는 사람들에게 알 수 없는 빛을 전하는  위인으로 묘사된다.  정신은 말짱하지만, 몸이 장애를 가진, 정신은 위대하지만, 몸은 가장 누추한 그러한 사람. 우리는 그러한 사람을 주위에서 가끔 보곤 한다.

 

그리고 스티븐의 위대한 정신, 그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알 수 없는 빛을 알아보는 이들이 등장한다. 간호사 헤더.  환자들은 죽음의 순간이 찾아왔을때, 그녀의 곁에서 그의 목소리를 듣고 그녀에게 보살핌을 받으며, 죽길 원한다. 심지어 그래서 죽음을 알 수 없는 힘으로 연장하기까지 한다.  간호사 헤더의 그 능력은 어떤 것일까?  그러나 그녀는 남자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한채, 계속 불행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조지아 베이츠, 입원환자 가운데 한 명인 이 여인은 아들과 며느리가 있는 집에서는 항상 치매 환자처럼 행동해서, 도저히 함께 생활을 이어가는 것을 불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이곳 요양원에 들어와서는 그러한 치매기가 있는 행동을 전혀하질 않는다.  그녀의 이중적인 태도는 어디서 온 것일까?  일흔이 넘은 노인이면서도 스스로를 서른 일곱 나이로 한정해 버린 여인. 그러한 그녀는 스티븐에게 발하는 빛을 깨달아가며, 자신을 변화시키려 한다.

 

콜리츠박사,  간호요양원의 주요인사들의 정신상담을 맡고 있는 정신과 의사. 그는 헤더의 정신과 상담의로 그녀의 불행한 연애가 어디서 기인하는 것인지 밝혀내려 하는데, 등장인물들의 정신적 문제들을 파헤치고 그들과 함께 정신치료에 노력하는데, 정작 본인은 아내와 곧 갈라서려 하고 있다.  헤더에게는 불행한 연애의 원인을 분석해주고 함께 치료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스스로는 불행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으려 한다.

 

얼핏 보기에 이러한 등장인물들의 종잡을 수 없는 기질은 보통의 소설이 가진 선과 악, 그리고 권선징악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소설적 설정 자체를 흔들어놓는다.  그러나 이러한 다중적인 성격을 통해,  작가는 보다 실제적인 인물을 창조해내고 있다.  한 개인이 가진 정신의 다층적인 면을 스캇 펙은 이 소설에서 분명히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 소설이 가진 주요한 테마는,  사지가 마비된 중증 장애인 스티븐이 왜 간호요양원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이며, 왜 그의 영혼이 빛을 발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인간을 구성하는 것은 단순히 육체인가 ?  아니면 그 육체에 살고 있는 정신인가 ?  출중한 외모에 반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그런 외모안에 가장 추악한 정신이 살고 있을 수도 있다.  그것이 인간이다.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자기애에 빠져 살고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가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아마도 이만큼 무섭게 나르시즘이 가진 폭력성과 무관심을 표현한 말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그러나 스티븐은 정 반대의 인물이다. 그는 보살것없는 육체를 가졌지만, 그의 정신만큼은 타인과 타인에 대한 배려, 관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것이 그의 빈약한 육체에서 영혼의 빛이 발할 수 있었던 비결인 것이다.

 

"그 정도의 불구라면 자신을 포기할 수도 있었을 텐데. 그는 바보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몇 년 전에 죽었을 수도 있었지요. 그러나 그에게는 생명력이 있었어요. 그는 삶을 선택했던 겁니다. 사랑을 선택했던 것이고요.  얼마나 훌륭한 영혼입니까.  참으로 아름다운 것이지요. 그는 너무도 아름다운 영혼이었지요."  본문 p.467

 

야간근무를 마치고 서울역의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행 새마을호, KTX를 갈아타고 피곤한 여행을 했다.  회사가 진행하는 집회이고, 또 당연히 노조원으로서 참석해야할 집회였지만, 피곤하긴 했다.  이 짧은 여행에 이 책을 가져갔다.  서울로 올라오면서는 거의 한 페이지도 읽지를 못하다가,  내려오는 그 네 다섯시간동안 온통 빠져들어 이 책을 읽었다. 마지막 페이지를 읽고 얼마후에, 나는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지난 토요일 서울역에는 비가 내렸다.  비옷을 입고, 우산을 쓰고 사람들과 확성기에서 울리는 `광우병 쇠고기 너나 먹어'라는 노랫가사를 듣고 있는데, 내 뒤가 몹시도 소란스러웠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한 노숙인이 위에 옷을 다 벗어재끼고, 술에 취한채 쓰레기통을 발로 심하게 차고 있었다.  가만히 지켜보니 긴 우산과 벌거벗은 모습, 그리고 마치 사람에게 화를 내듯 쓰레기통에 발길질을 하며, 뭐라 윽박지르는 모습은 마치 동키호테가 풍차에 달려드는것처럼 우스꽝스러웠다. 나이도 젊은데 저 사람은 왜 저렇게 사나 ? 하는 생각.  세상에 화낼 대상은 저 지저분한 쓰레기통 하나 밖에 없는 외로운 친구군, 하는생각.  몇가지 생각이 순간 뇌리를 스쳤다.

 

스캇 펙은 그의 출세작 <아직도 가야 할 길>의 시작에서 " 삶은 고해다, 그러나 삶이 고통스럽다는것을 알게 되고 그래서 이를 이해하고 수용하게 되면 삶은 더이상 고통 스럽지 않다. 왜냐하면 비로소 삶의 문제에 대한 그 해답을 스스로 내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라고 쓰고 있다.  우리가 보다 나은 사람, 보다 좋은 사람, 보다 아름다운 영혼으로 바뀌지 못한 이유는 바로 게으름에 있다.  서울역에서 만난 그 외롭고, 우스꽝스럽고, 측은한 노숙인처럼, 우리는 어떠한 게으름에 빠져들어 살고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이 소설은 스티븐이라는 "무력한 육체를 가진" 고상한 영혼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200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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