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이별의 말은 나로부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이별의 말은 나로부터

[ 양장 ]
유이카와 케이 저/서혜영 | 문이당 | 2005년 12월 30일 | 원제 : : 別れの言葉を私から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별의 말은 나로부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350g | 135*195*20mm
ISBN13 9788974563189
ISBN10 8974563185

관련분류

책소개

저자 소개 (2명)

저 : 유이카와 케이 (Kei Yuikawa,ゆいかわ けい,唯川 惠)
일본 독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여성 작가 중 한 명이다. 유이카와 케이는 대학 졸업 후 고향인 가나자와를 떠나 대도시의 은행에서 10여 년간 근무하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습작을 계속, 1984년 《바다 빛깔의 오후》로 제3회 코발트 소설 대상을 수상하면서 인기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 후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소설과 에세이 등 8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고, 2002년 《어깨너머의 연인》으로 제126회 나... 일본 독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여성 작가 중 한 명이다. 유이카와 케이는 대학 졸업 후 고향인 가나자와를 떠나 대도시의 은행에서 10여 년간 근무하였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습작을 계속, 1984년 《바다 빛깔의 오후》로 제3회 코발트 소설 대상을 수상하면서 인기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 후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소설과 에세이 등 8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고, 2002년 《어깨너머의 연인》으로 제126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마술적인 구성력과 마음을 파고드는 섬세하고 깔끔한 문체로 일상의 작은 사랑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낸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녀의 소설은 특히 사랑, 일과 결혼의 선택을 놓고 고민하는 2, 30대 여성들로부터 “바로 나의 이야기야!” “읽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라는 공감을 얻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서로 《어깨너머의 연인》 《점점 멀어지는 당신》 《싱글 블루》 《봄 안개 피어나는 아침으로 가다》 《매리지 블루》 《이별의 말은 나로부터》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가 및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 『굿바이, 헤이세이』, 『반상의 해바라기』, 『펭귄 하이웨이』, 『거울 속 외딴 성』,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레몬일 때』,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 『하드보일드 에그』, 『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 『도쿄밴드왜건』, 『말해도 말해도』, 『작은 인연』, 『보리밟기 쿠체』,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 이야기』, 『번역어 성립 사정』,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매리지 블루』, 『사이좋은 비둘기파』, 『명탐정 홈즈걸의 책장』, 『명탐정 홈즈걸의 사라진 원고지』, 『지상에서 런치를』, 『수화로 말해요』,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하노이의 탑』, 『가출 기차』,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춘정 문어발』 등이 있다.
저자 : 유이카와 케이
1955년 가나자와 출생. 어렸을 때부터 소설가를 꿈꿔 온 그녀는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습작을 계속, 1984년 『바다 빛깔의 오후』라는 작품으로 제3회 코발트 노벨 대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그 후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소설과 에세이 등 7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고, 2002년 『어깨너머의 연인』으로 126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1. 사랑과 우정 사이
뜻하지 않은 삼각관계 - 준이치가 요즘 들어 '바쁘다'는 말만 하며 만나 주지 않는다. 친구가 전화를 걸어 연인들이 자주 찾는 크루즈 선상에서 준이치와 친구 마키고가 함께 있는 것을 봤다며 걱정한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에게 확인한 순간 모든 것이 끝나 버렸다. 매달리는 나를 준이치는 매정하게 뿌리치고 마키고에게 가버렸다.

사랑은 언제나 내가 주인공- 친구에게 애인을 뺏긴 여자의 이야기다. 기분 나쁜 일이지만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이 경우 대부분의 여성들은 둘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발버둥치고 그가 나를 선택해 주기를 바란다. 이제 매달리지 말고 "그래, 둘이 잘 먹고 잘 살아라" 하며 돌아서 버리자.

2. 그와 나 사이의 거리
멀어지는 그 - 고지가 지방으로 전근을 갔다. 처음 얼마간은 교코가 다 걱정이 될 정도로 전화를 했고, 한 달에 한 번은 교코를 만나러 도쿄로 왔다. 그런데 점점 전화도 줄고 편지도 없다. 한 달 내내 고지가 올 날만 교코는 기다리는데 고지는 친구들과 보내다 가버린다. 나는 도대체 뭐란 말인가? 결국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것인가? 사랑의 방해물 -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잘될 거라 믿는다. 그러나 자주 볼 수 없다는 단점 때문인지 난관들이 발생한다.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것조차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리고 늘 여자는 기다리는 입장에 서 있다면 더욱 갈등이 생긴다. 모든 스케줄을 그와의 만남에 맞추게 되면 나 자신이 없어지고 만다. '열렬함'보다는 '의연함'이 필요하다.

3. 너무 길었던 봄
9년 만의 깨달음 - 나오유키와 도모코는 9년을 사귄 커플로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도모코는 언제부턴가 나오유키와 평생을 살아간다 생각하면 목이 조여 오는 것만 같다. 10개 중 9개는 맞는데 결정적인 하나가 틀린 것만 같은, 평생을 함께 살아가게 할 그 무엇이 우리 둘은 다른 것만 같다.

사랑과 시간은 미묘한 관계 - 여성들은 결혼을 앞두고 한번씩 '이 사람과 장래를 함께해도 좋을까' 하는 고민을 한다. 사랑하는 마음에 앞서다가도 막상 생활이 된다고 하면 어딘지 도망가고 싶어지는 게 사람의 마음인 것 같다. 아무리 오래 사귀어도 부부로 사는 것은 다르다는 말들을 한다. 결혼을 앞두고 뒤를 돌아봐지게 만드는 부분을 발견했다면, 과감하게 이별을 선언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4. 깨진 우정
웃고 있어도 눈물이 - 미나미는 서른세 살. 친구들은 모두 결혼하고 회사에서도 '마님'으로 불리고 있다. 그래도 견딜 수 있는 건 같은 처지인 친구 가오루 때문이다. 가오루만 있으면 독신의 쓸쓸함도 이겨낼 수 있다. 그런데 가오루에게 남자가 생겼다. 잘됐다 싶으면서도 어쩐지 서운하고 질투가 난다. 깨지기 쉬우면서도 단단한 여자들의 우정 - 매일 붙어 다니던 친구에게 애인이 생겼을 때, 어쩐지 서운했던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축하할 일이라며 웃고는 있지만 질투 나고 나 혼자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외롭기만 하다. 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것은 좋지만, 한 친구와 너무 많은 것을 공유할 필요는 없다.

5. 푸르던 날들이여, 안녕
점점 멀어지는 청춘 시절 - 구니코에게는 대학 동아리 친구들이 있다. 대학 시절 밤새 마시고 떠들고 뭐가 그리 좋은지 만나기만 하면 신 났다. 사회에 나와서도 늘 연락하고 1년에 2번은 꼭 모였다. 그런데 지난 모임에 사토미가 결혼을 핑계로 나오지 않았다. 반년이 지나 슬슬 모임을 준비하는데, 각자 일들이 바쁘다며 만남에 의지가 없다. 이렇게 우리의 우정은 끝나고 마는 것인가.

푸른 시절은 결국 지나가고 - 학교 다닐 때에는 늘 붙어 있을 수 있고 공동의 목표로 뭉칠 수 있지만, 사회에서까지 그러기란 쉽지 않다. 각자 하고 있는 일도 있고, 환경 또한 바뀌기 때문이다. 특히 여자 친구들의 경우 결혼을 하면 멀어지기가 더 쉽다. 가정을 돌봐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눈 코 뜰 새가 없는 것이다. 이럴 때 우정이 금 갔다며 서운해 할 필요는 없다. 친구란 몇 년을 못 만나도 무언가가 끈끈하게 이어 주는 관계이니까.

6. 갈림길에 선 세 사람
내게 일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회사에 미래가 없다. 늘 똑같은 일을 하고, 그저 차나 나르고 복사나 하는 존재인 것 같다. 늦기 전에 좀 더 진취적인 일을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직업 안정소를 찾은 가즈코는 2명의 여성을 알게 되었다. 한 명은 부장의 성추행에 회사를 그만뒀고, 한 명은 자신에게 재능이 없다는 것을 알고 회사를 그만두었다. 3명은 각자 회사를 그만둔 이야기를 하며 허탈감에 빠진다.

불합리와의 끊임없는 싸움 - 자신의 일에 늘 만족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크건 작건 간에 불만을 갖고 있다. 생계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대부분 최선을 다해 자기의 일을 지킨다. 그래도 때로 그만두어야 할 상황이 되기도 한다. 그럴 경우 우리는 어떻게 할까. 내가 갈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먹고살기 위해서 끝까지 버틸 것인가. 자신의 미래를 늘 대비하고 때로는 과감하게 궤도를 수정할 필요도 있다.

7. 하나와 둘의 차이
결혼 흉내 내기 - 에미는 야스오와 1년 전 동거를 시작했다. 물론 결혼을 전제로 부모님의 허락 하에 시작했다. 처음의 열정은 어느새 사라지고 서로를 바라보는 일도 줄었다. 집안일도 함께하기로 했는데 모두 내가 한다. 늦게까지 일을 하고 돌아와도 야스오는 아무것도 안 하고 텔레비전만 본다. 이대로 끝내고 싶다. 그러면 부모님, 친구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뭐라고 말을 해야 하나. 남자와 여자로 지낸다는 것 - 상당수의 커플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동거를 시작한다. 동거 커플을 보면 결혼 전인데도 결혼한 것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어느새 아내가 되어 모든 것을 해주고 상대에게 남편의 도리를 다하지 않는다며 서운해한다. 동거란 절대 결혼이 아니다.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8. 위험하기에 달콤한 관계
마지막 전철로 돌아가는 남자 - 사나에는 회사 휴양지에서 유이치로를 만났다. 3번째 만나는 날, 유이치로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지만, 왠지 기분이 엉망이었다. 그런데 한 번 두 번 또 만나며 어느새 연인이 되고 말았다. 가족이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그에게 자꾸 기대게 된다. 아니라고 말해 보지만 사나에는 그 흔한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게 분명하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행복과 불행- 불륜도 사랑인 것은 분명하다. 그 사람과 함께라면 불륜이어도 괜찮다며 관계를 시작하지만 자꾸만 욕심이 생기게 된다. 그의 아내 자리에 서고 싶고, 그의 아이를 갖고 싶어지고 결국 결혼을 요구하게 된다. 처음에는 이혼하고 나에게 오겠다고 말하지만 남자는 늘 주저하기 마련이다. 이럴 때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 분명히 말해 두는데 스스로 자랑할 만한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6.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