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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서양철학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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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서양철학의 흐름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 저/조현진 | EJB(이제이북스) | 2006년 02월 06일 | 원제 : Histoire de la philosophy au xxe siecle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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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서양철학의 흐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66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440774
ISBN10 895644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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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 (Christian Delacampagne)
1949년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태어났다. 1969년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자크 데리다, 루이 알튀세, 미셸 푸코와 함께 수학하였으며 1972년에 철학교수 자격을 얻었다. 1982년에 파리4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로마의 빌라 메디치 대학의 프랑스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프랑스 교육청과 외교부에서 문화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등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일을 했다. 1998년부터는 미국에서 코네티컷 ... 1949년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에서 태어났다. 1969년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자크 데리다, 루이 알튀세, 미셸 푸코와 함께 수학하였으며 1972년에 철학교수 자격을 얻었다. 1982년에 파리4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로마의 빌라 메디치 대학의 프랑스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프랑스 교육청과 외교부에서 문화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등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일을 했다. 1998년부터는 미국에서 코네티컷 대학, 터프츠 대학을 거쳐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20세기 프랑스 문학과 철학에 대해 가르쳤다. 2006년 프랑스로 돌아와서 저술에 전념한던 중 2007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는 철학의 주요 쟁점은 시대의 쟁점이라는 관점으로 철학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읽어내고 지배와 탄압의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철학의 역할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영화, 미디어,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반(反)정신 의학』, 『인종차별주의』, 『경계에서: 서구와 서구의 몰락』, 『철학자들』, 『인종차별주의의 탄생: 고대와 중세 시대』, 『근대 회화의 모험』, 『아웃사이더: 근대 회화에 나타난 미치광이, 바보 그리고 점쟁이』, 『불멸의 이집트』 등 3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
스피노자의 철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숭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스피노자에 대한 베일의 비판은 정당한가?」(2008), 「속성의 공유불가능성 정리에 대한 라이프니쯔의 비판은 타당한가?」(2010) 등의 논문을 썼고,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의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공역, 이제이북스, 2006), 바뤼흐 스피노자의 『에티카』(책세상, 2006)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스피노자의 철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숭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스피노자에 대한 베일의 비판은 정당한가?」(2008), 「속성의 공유불가능성 정리에 대한 라이프니쯔의 비판은 타당한가?」(2010) 등의 논문을 썼고,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의 『20세기 서양 철학의 흐름』(공역, 이제이북스, 2006), 바뤼흐 스피노자의 『에티카』(책세상, 2006)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스피노자 철학이 현대 사회에서 어떤 의의를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역자 : 유서연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프랑스 파리 1대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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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요약

I. 확고한 학문의 길
20세기 철학의 새로운 시작은 19세기 논리학의 진보에서 시작되었으며, 그 시작점에는 조지 불이 있었다. 해석학과 대수학을 전공한 전문 수학자였던 불은 수학이란 단지 수나 양에 관한 학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내용을 담는 진정한 형식 언어를 구성하고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그는 철학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논리학의 기술을 적용할 가능성을 보았다. 이후 논리학은 찰스 제임스 퍼스와 고틀로프 프레게를 거치면서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지고, 후설과 러셀을 통해 혁신을 맞게 된다.
후설은 논리학으로부터 “체험의 순수 존재론”으로 정의되는 현상학을 탄생시켰으며, 철학을 고유의 길로, 즉 진정한 “개념에 의한 사유”로 원상 복구시켰다. 그러나 그 역시 “엄밀학 학문”, 즉 “모든 다른 과학들을 정초하는 학문”으로 정의되는 철학을 완성하지는 못했다. 이러한 꿈은 버트런드 러셀에게 이어진다. 러셀은 불과 프레게, 조지 무어의 작업을 바탕으로 논리적인 수단을 사용하여 산술의 식들을 “재구성”했고, 산술과 해석학 전체를 논리학의 법칙으로 환원하였다. 러셀의 이러한 성과는 비트겐슈타인으로 이어졌으나, 그는 러셀의 길과는 다른 길을 선택한다. 그에게 논리학은 윤리적 완성으로 다가가기 위한 도구였을 뿐이다.

II. 종말의 철학들
제1차 세계대전의 시작과 함께 철학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전쟁의 파국 속에서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 철학은 당시의 음울한 분위기를 반영하게 되었다. 로젠츠바이크는 당시의 심각한 도덕적 위기의 충격 속에서 실존주의적 색채를 띤 『구원의 별』을 썼고, 하이데거는 형이상학의 본질과 운명을 다루는 “메타 철학적인” 반성을 제시한 『존재와 시간』을 썼다. 또한 전쟁의 결과로 러시아의 차르 체제가 무너지면서 마르크스주의가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게 되었으며, 논리학의 발전에 힘입어 오토 노리아트와 루돌프 카르나프가 주도한 빈 학단을 중심으로 논리실증주의가 등장하면서 형이상학의 종말을 고하기도 했다.
이렇듯 두 차례의 세계 대전 사이에 로젠츠바이크, 하이데거, 레닌, 카르나프의 이름이 상징하는 네 가지 철학의 흐름들은 각각의 최우선 목표로 형이상학의 “극복”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 흐름들 중 어느 것도 자신의 기획을 완전히 실현하지는 못했다. 로젠츠바이크의 철학은 결국 종교적 신앙에 의탁하는 것으로 끝났으며, 하이데거의 철학은 1933년 이후 국가 사회주의 이데올로기에 대한 신봉에 빠졌고, 레닌의 철학은 50년 동안 스탈린의 교조주의 속에서 정체되어 있었다. 논리실증주의는 카르나프의 야심과는 반대로, 형이상학을 종식시키지 못했으며, 심지어 과학과는 별개의 것으로 철학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멈추게 하지도 못했다.

III. 아우슈비츠를 생각하며
1938년 독일의 오스트리아 합병은 많은 유대계 철학자들을 외국으로 망명할 것인지, 독일에 남아 죽음을 맞이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기로에 서게 했다. 그들은 외국을 떠돌면서 철학 활동을 계속하거나 독일에 남아 있는 유대인들이 처한 위기를 알렸으며, 발터 벤야민처럼 자살을 결심하기도 했다. 반면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총장이 된 하이데거는 유대계 철학자들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다.
하이데거의 선택은 결코 젊은 날의 실수(이때 그의 나이는 마흔네 살이었다)가 아니었으며, 1933년부터 1945년까지 나치당의 당원으로 있었기 때문에 결코 일시적인 참여로도 볼 수 없다. 또한 당시 대학 총장이 중립적인 자리도 아니었으며, 하이데거의 연구 역시 순수하게 철학적이라고 할 수만은 없다. 사실상 『존재와 시간』은 비록 직접적으로 정치적인 책은 아니지만, 거기서 전개되는 사상은 슈펭글러나 보수적인 혁명 이론가들의 논지들을 철학적으로 옮겨 놓은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쟁 후에는 인류의 이러한 반계몽적인 퇴보에 대한 반성과 성찰의 철학이 등장한다. 이러한 반성은 카를 야스퍼스의 『죄의식에 대한 물음』, 한나 아렌트의 『전체주의의 기원』을 비롯하여 사르트르, 레오 스트라우스 등을 통해 이어지고, 마침내 호르크하이머와 아도르노를 통해 심도 있고 광범위하게 전개된다.

IV. 냉전 속에서
전쟁이 끝난 후 세계는 또 다른 적을 찾아야 했다. 미국은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리면서 다가올 전쟁에 대한 서막을 알렸다. 이 시기에 철학자들은 자신들의 철학적 기획을 공개적으로 실천하는 것을 망설이게 되며, 소수의 철학자들만이 자신의 철학적 신념에 따라 정치적인 견해를 표명한다. 그들은 행동하는 인간으로서뿐만 아니라 정신의 본성이나 과학의 방법에 대한 이론적 입장이 윤리적이고 정치적인 성격의 명확한 현실 참여를 강요한다는 것을 확신하는 철학자로서, 자신의 진영을 선택했다.
이러한 철학자들로는 전통적인 자유주의를 수호하는 카를 포퍼와 레몽 아롱, 궁극적으로 자유가 자유주의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장 - 폴 사르트르, 그리고 자신의 삶을 “제3의 길”을 모색하는 데 바친 마르쿠제, 마지막으로 마르크스주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그것을 구해 낼 수 있다고 믿은 루이 알튀세를 들 수 있다.

V. 이성에 대한 검토
1950년대 유럽은 아우슈비츠와 히로시마, 쇼아에 대한 고통스러운 기억과 핵 종말론의 공포로 상처를 입은 채 냉전으로 양분되어 있었기 때문에, 더는 자신의 미래를 확신할 수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식인들은 격심한 혼란에 빠져 있었고, 어떤 부류는 미국의 모형이나 마르크스주의의 모형, 혹은 제3의 길을 지지했다. 문화계 전반에 비관론이 퍼져 있었고, 철학계에서도 자신의 사명은 세계를 변혁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이해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두 가지의 운동이 등장했는데, 그 하나가 “해석”을 통해 근대 문화의 잃어버린 의미를 되찾으려 한 해석학이고, 다른 하나는 상징 과정들을 구성하는 “구조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상징 과정들의 기능을 해명하려고 한 구조주의이다.
이렇듯 한스 - 게오르크 가다머를 중심으로 한 철학적 해석학과 소쉬르를 시작으로 로만 야콥슨, 레비-스트로스, 미셸 푸코와 토머스 쿤을 중심으로 진행된 과학적 구조주의는 두 번째 반세기의 문턱에서 유럽의 위기, 유럽의 정신적 황폐와 정치적 독립성의 냉혹한 종말에 답하는 동일한 목표를 지닌 서로 경쟁하는 두 가지 방식이 되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데리다와 리처드 로티를 중심으로 구조주의에 대한 비판이 시작되고, 20세기의 철학은 롤스와 퍼트넘을 중심으로 한 미국 철학계의 신실용주의 노선과 하버마스를 중심으로 한 의사소통 철학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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