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아끼자                             

‘물꼬 할머니의 물 사랑’을 읽고

                                   노태재

 

 ‘물꼬 할머니의 물 사랑’에 나오는 인물들이 한 환경오염을 줄이는 방법은 몸을 다 씻고 나서 탕 안에 들어갔다 나오고 다음에 사람이 들어가는 방법이다. 그래서 물을 아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변기에 휴지를 버리는 것은 물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냄새가 나더라도 휴지통에 휴지를 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휴지는 엄청난 환경오염을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도 화장실에 휴지통이 있어 휴지를 따로 버리고 있다.

 그리고 휴지는 환경오염을 하기 때문에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또, 식사할 때는 혼자서 먹는 것은 음식 찌꺼기가 많이 남아 토양오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할 때는 모든 식구가 함께 먹는 것이 음식 찌꺼기를 많이 남기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음식 찌꺼기가 많이 나지 않아 토양오염을 줄일 수 있다.

 또, 세탁기를 마지막으로 돌리고 남은 물을 버리지 않고 화단에 물을 주거나 세차할 때 사용을 하는 방법이 있다. 그 방법은 중수도방법 이다. 마지막으로 낚시터에 쓰레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물꼬 할머니의 물 사랑’ 에 나오는 인물들은 쓰레기 낚시 대회라는 아이디어를 냈고 쓰레기를 줍는 방법도 있었다. 나는 쓰레기를 낚는 것은 더럽고 냄새가 날 것 같아서 좋은 생각이 아닐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 방법 중에서 나는 밥을 먹을 때 모든 식구가 함께 먹어서 음식 찌꺼기를 줄이는 방법이 제일 인상이 깊었던 방법이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밥을 먹을 때 모든 사람이 함께 먹는 방법은 아주 쉬운 방법이면서도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는 식사를 할 때에는 되도록 이면 모든 식구가 같이 먹어야겠다.

 그리고 ‘집에 끌어온 물 대접 잘하면 대접한 만큼 복 받는 거란다’라는 말이 있어서 나는 물을 아껴서 끝까지 쓰는 것이 물을 버리고 다시 물을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같다.

 지금까지 내가 실천하지 않은 일은 샤워를 할 때 비누칠을 하는 동안 물이 필요 없는데 귀찮아서 물을 계속 틀어놓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는 물을 쓰지 않을 때는 물이 나오지 않게 수도꼭지를 닫아야겠다.

 위기에 처한 환경을 구하는 방법이 있다.

 대기오염은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고, 버스나 전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그리고 플라스틱 같은 물건을 태우지 않는다. 수질 오염은 변기의 물통에 벽돌이나 물이 담긴 생수병을 넣어 물을 절략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비누와 샴푸, 세제를 너무 많이 쓰지 않는다. 나도 지금은 비누, 샴푸, 세제를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 수질 오염을 만들고 있지 않다. 토양오염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음식을 모두 먹는 것을 노력해서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다. 그리고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노력해서 쓰레기를 줄인다.

 나는 지금부터 ‘물꼬할머니의 물 사랑’에 나오는 인물처럼 물을 아껴 쓰고 대기 오염, 수질 오염, 토양 오염 같은 환경오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이 책은 제목이 웃기고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는데 물꼬 할머니가 서울에 오셨다고 할 때 나는 물꼬 할머니가 누군지 궁금했다. 아이들과 가나다 빌리지 주민들이 물꼬 할머니 덕분에 환경을 아끼고 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다. 물꼬 할머니는 훌륭한 분이신 것 같다. 물을 엄청 엄청 아껴 쓰셔서 그것이 몸에 배여 습관처럼 되신 할머니이시다. 할머니가 처음 정수 집에 오셨을 때 물꼬 할머니 아들 정수 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물을 아끼기 위해서 세탁할 때 마지막 물을 받아서 화단에 물을 주거나 세차, 수세식 변소를 청소하는데 쓸 수 있도록 경비 아저씨에게 큰 대야를 사 드려 그 물을 받아쓰도록 했다. 그리고 목욕탕에서 요구르트로 마사지 하는 아줌마들에게 먹는 것으로 장난치면 안 된다고 야단을 치기도 하시고 쓰레기장에서 남들이 버리는 물건 중에서 쓸 수 있는 물건들을 주워 오시기도 하셨다. 이런 할머니의 노력 덕분에 가나다 빌리지 사람들은 조금씩 바뀌어 가고 서로 물을 아껴 쓰고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게 된다. 할머니를 본받아 나도 물을 많이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분리수거도 잘할 것이다. 아마 물꼬 할머니를 따라 잡기는 어렵겠지만 노력을 해야겠다.
 
 
 
 

물꼬 할머니의 물사랑이라는 책은 지구에 물이 다 떨어지면 어떻게 되어지는지

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환경동화책이다.

우리 생활에서 사용하는 세제나 샴푸등을 많이 쓰게되면 물을 오염시키게 되고

그렇게 되다보면 점점 물이 부족하게 될것이다.

이책에서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한 번 쓰고 버리는 휴지보다는 손수건을

갖고 다니고 일회용품 쓰는것을 줄이라고 얘기한다.

또한 허드렛물을 버리지 말고 모아서 세차를 하거나 화단에 물을 주거나

밖에서 놀다 들어온 아이들 신발에 묻은 흙을 씻는다면 물을 아끼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이렇게 다시 사용되는 물을 중수도라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물을 아껴서야지

된다는것을 느꼈다.  수도꼭지만 열면 콸콸 나오는 수돗물 이제는

너무 소중하고 아껴야지만 미래를 살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생활 속 우리의 작은 불편이 푸른 별 만들기의 첫 걸음
‘물꼬 할머니의 물사랑’을 읽고

 

 
‘연어가 펄떡이는 강은 옛날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습니다. 더러워진 강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살리지 않는다면 자손 대대로 계속 이어집니다.’
TV 광고의 경고 메시지가 무척이나 무섭고 부끄러웠다. 후손에게 물려 줄 가장 좋은 선물은 깨끗한 물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생활 속에서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알지 못하게 낭비되는 물도 참 많은 것 같다. 나는 아파트 물탱크 청소로 단수하는 날 빼고는 생활하면서 물이 없어서 불편을 느껴 본 적이 거의 없었다. 늘 수도꼭지를 틀면 언제나 깨끗한 수돗물이 콸콸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의 고마움을 잊고 산다.
‘물꼬 할머니의 물사랑’은 물을 절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환경동화라고 먼저 읽으신 엄마께서 나에게 추천해 주셨다. 나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배를 잡고 깔깔 웃었다. 지구 환경 보호를 중심으로 가르치는 환경초등학교에 다니는 이 책의 주인공 남우는 환경 오염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이 많다. 학교에서 ‘물오염’에 대해 배우는데, 평생 물꼬에 물이 다 차야 물꼬를 열 정도로 물사랑을 각별하게 생각해온 시골 정수할머니 덕분에 가나다 빌리지 사람들의 물사랑에 앞장서게 된다. 환경초등학교에 다니는 남우와 이웃집의 물꼬 할머니. 이 두 사람의 환경 사랑 정신은 점점 다른 사람들에게도 번져가 물보호를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난 물꼬 할머니는 고집이 세고 엉뚱하고 구두쇠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물꼬 할머니의 작은 물 사랑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남우와 보라와 같이 환경초등학교에 함께 다니는 학생이 된 것 같았다. 마음 속의 물 사랑을 꼭 실천으로 옮기는 남우의 행동을 닮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나도 조금은 알게 되었다. 나도 남우처럼 물 아끼기, 물 깨끗이 하기, 물 다시쓰기 등 생활 속의 물사랑에 노력을 기울이고, 양치할 때 컵을 사용하고, 마실 만큼만 컵에 따라서 먹는 작은 실천이라도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꿔야 겠다. 생활속 습관만 바꿔도 무척 많은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사람이 아끼면 매우 적은 양이지만, 우리 가족, 우리 반 친구, 우리나라 국민, 세계 사람들 모두가 조금씩이라도 아낀다면 매우 많은 양의 물이 절약될 것이다. 언젠가 우리 집 화장실에서 냄새가 난다고 코를 막은 것이 좀 부끄럽다. 엄마께서는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나는 냄새라고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하셨다. 이 책을 읽고 그것이 우리 엄마의 물사랑 습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엄마의 별명이 무엇인지 아세요? 아빠는 엄마를 ‘할머니’라고 부른다. 옛날 할머니들처럼 버리지 않고 쌓아두신다고 붙여준 별명이다. 아빠께서는 집이 비좁다고 버리라고 하시고, 엄마는 무엇이든지 나중에 쓰일 일이 있다고 안버리신다고 다투신다. 하지만 나는 엄마의 별명을 ‘도깨비 방망이’라고 부른다. 엄마는 필요한 재활용품을 분류해서 모아 두신다. 그래서 학교 준비물도 뚝딱! 만들기 숙제 재료도 뚝딱! 하고 무엇이든지 나온다. 그래서 난 엄마에게 배우고 싶은 습관이 있다. 바로 물건을 아끼는 습관이다. 엄마는 재활용 분리수거에 버리시기 전에 반드시 한 번 더 생각하신다고 한다. 생수통을 잘라 정리함을 만들어 분리하는 방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이젠 나도 엄마의 습관을 조금씩 따라 한다. 또 우리 엄마는 기름 묻은 그릇을 과일껍질이나 감자껍질로 먼저 닦으시고 쌀뜨물로 다시 닦으신다. 채소 삶은 물로 설거지도 하신다. 빨래삶은 물로 걸레도 빠시고 욕실과 변기 청소까지 하신다. 엄마의 절약 습관은 외할머니에게서 어려서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셨다고 하셨다. 그리고 엄마 어렸을 때의 새마을 운동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나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우리 집 재활용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데 엄마도 돕고 환경지킴이도 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그리고 ‘지구환경사랑실천대회’로 학교급식에서 먹기 싫은 음식도 있었지만 지구 사랑 실천을 위해 음식 남김없이 먹기를 꾸준히 실천해서 상을 받았다. 지구가 나를 보고 고맙다고 방긋 웃어 주는 것 같았다.
우리가 꿈꾸는 초록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우리는 지금부터 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할 것이다. 처음엔 힘들고 귀찮지만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습관이 되어 쉬워지고 자연스러워진다. 소중한 물을 아끼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일이다. 우리 모두가 물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푸른 별’ 지구를 지켜야 한다. 내가 먼저 주인공이 되어 환경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환경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인지 물을 보호하고 아껴야지 하는 생각들만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꿈을 갖고 하나하나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다 보면 행복한 세상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연어가 펄떡이는 강은 옛날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습니다. 더러워진 강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살리지 않는다면 자손 대대로 계속 이어집니다.’

TV 광고의 경고 메시지가 무척이나 무섭고 부끄러웠다. 후손에게 물려 줄 가장 좋은 선물은 깨끗한 물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생활 속에서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알지 못하게 낭비되는 물도 참 많은 것 같다. 나는 아파트 물탱크 청소로 단수하는 날 빼고는 생활하면서 물이 없어서 불편을 느껴 본 적이 거의 없었다. 늘 수도꼭지를 틀면 언제나 깨끗한 수돗물이 콸콸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의 고마움을 잊고 산다.

‘물꼬 할머니의 물사랑’은 물을 절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환경동화라고 먼저 읽으신 엄마께서 나에게 추천해 주셨다. 나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배를 잡고 깔깔 웃었다. 지구 환경 보호를 중심으로 하는 환경초등학교에 다니는 이 책의 주인공 남우는 환경 오염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이 많다. 금년에 학교에서 물오염에 대해 배우는데, 평생 물꼬를 생명처럼 여기면서 살아 온 시골 정수할머니 덕분에 가나다 빌리지 사람들의 물사랑에 앞장서게 된다. 물꼬할머니는 가나다 빌리지 사람들의 생활 습관을 바꿔 물보호를 할 수 있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도 남우와 보라와 같이 환경초등학교에 함께 다니는 학생이 된 것 같았다. 마음 속의 물 사랑을 꼭 실천으로 옮기는 남우의 행동을 닮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물과 환경의 소중함을 나도 조금은 알게 되었다. 나도 남우처럼 물 아끼기, 물 깨끗이 하기, 물 다시쓰기 등 생활 속의 물사랑에 노력을 기울이고, 양치할 때 컵을 사용하고, 마실 만큼만 컵에 따라서 먹는 작은 실천이라도 생활 습관을 조금씩 바꿔야 겠다. 생활속 습관만 바꿔도 무척 많은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한사람이 아끼면 매우 적은 양이지만, 우리 가족, 우리 반 친구, 우리나라 국민, 세계 사람들 모두가 조금씩이라도 아낀다면 매우 많은 양의 물이 절약될 것이다. 언젠가 우리 집 화장실에서 냄새가 난다고 코를 막은 것이 좀 부끄럽다. 엄마께서는 화장실 쓰레기통에서 나는 냄새라고 참을 줄도 알아야 된다고 하셨다. 이 책을 읽고 그것이 우리 엄마의 물사랑 습관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 엄마의 별명이 무엇인지 아세요? 아빠는 엄마를 ‘할머니’라고 부른다. 할머니들처럼 버리지 않고 쌓아두신다고 붙여준 별명이다. 아빠께서는 집이 비좁다고 버리라고 하시고, 엄마는 무엇이든지 나중에 쓰일 일이 있다고 안버리신다고 다투신다. 하지만 나는 엄마의 별명을 ‘도깨비 방망이’라고 부른다. 엄마는 재활용품을 분류해서 모아 두신다. 그래서 학교 준비물도 뚝딱! 만들기 숙제도 뚝딱! 하고 무엇이든지 나온다. 그래서 난 엄마에게 배우고 싶은 습관이 있다. 바로 물건을 아끼는 습관이다. 엄마는 재활용 분리수거에 버리시기 전에 반드시 한 번 더 생각하신다고 한다. 생수통을 잘라 정리함을 만들어 분리하는 방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셨다. 이젠 나도 엄마의 습관을 조금씩 따라 한다. 또 우리 엄마는 기름뭍은 그릇을 과일껍질로 먼저 닦으시고 쌀뜨물로 다시 닦으시고, 채소 삶은 물로 설거지를 하신다. 빨래 삶은 물로 걸레도 빠시고 욕실, 변기 청소까지 하신다. 엄마의 절약 습관은 외할머니에게서 어려서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셨다고 하셨다. 그리고 엄마 어렸을 때의 새마을 운동이나 애향단 활동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나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우리 집 재활용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데 엄마도 돕고 환경운동도 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그리고 1학기 때 지구환경사랑실천대회에서 한 학기 동안 먹기 싫은 음식도 있었지만 지구 사랑 실천을 위해 음식 남김없이 먹기를 꾸준히 실천해서 상을 받았다. 지구가 나를 보고 고맙다고 웃어 주는 것 같았다.

우리가 꿈꾸는 초록으로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우리는 지금부터 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처음엔 힘들고 귀찮지만 조금씩 실천하다보면 습관이 되어 쉬워지고 자연스러워진다. 소중한 물을 아끼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일이다. 우리 모두가 물사랑의 주인공이 되어 ‘푸른 별’ 지구를 지켜야 한다. 내가 먼저 주인공이 되어 환경을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물을 보호하고 아껴야지 하는 생각들만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꿈을 갖고 하나하나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다 보면 행복한 세상이 찾아 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