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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하고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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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하고는 달라

[ 반양장 ]
김자환 | 문공사 | 2001년 06월 3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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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하고는 달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51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5213723
ISBN10 89452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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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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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그림 : 원유미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했다. 그림을 그린 작품으로는『뒷뚜르 이렁지의 하소연』『휘파람 부는 아이』『전봇대 아저씨』『서울 참새』등이 있다. 현재 아동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 김자환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계몽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아동문예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쉬면서 노는 학교』『우리가 남이니』『늙은 별 좀생이』 등 20여 권이 있다. 현재 여수시 여도 초등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재미있는 동화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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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 105
--- p. 105

출판사 리뷰

추천평

정말이지 촌스럽기 짝이 없는 담임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나미나의 4학년이 시작됩니다. 또 새 학년에서는 제발 같은 반이 되지 말기를 빌고 또 빌었던 악동 친구들, 그들은 철썩 같은 우정을 자랑이라도 하듯 새 학년에서도 고스란히 한 반이 됩니다.

우중충한 날씨처럼 일그러져 버린 개학 첫날! 하지만 나미나의 고민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실직당한 아버지가 실의에 빠진 채 술로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미나에게 새로운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정말이지 촌스럽기 짝이 없는 배추 머리, 이을남 선생님은 괴짜이긴 해도 누구보다 반 친구들을 잘 이해해 주었으니까요.

이을남 선생님은 틀에 박힌 교과서 위주의 공부를 선생님 스스로 뿌리치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물론 이을남 선생님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어느 날에는 여자 애들 몇 명을 호명하더니, 다음 날부터 브래지어를 입고 다니라고 해서 아이들을 당황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행운, 그것은 바로 새로 전학 온 이겨레가 나미나의 단짝이 된 것입니다. 이겨레는 누가 보아도 멋있게 생겼거든요. 그렇지만 4학년 4반의 자유스러운 분위기는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에 의해 제재를 당하게 됩니다. 그분들은 항상 아이들이 공부 열심히 하고 고분고분하기만을 기대하니까요.

보다 못해 팔을 걷어붙인 우리의 4인방! 미나, 겨레, 희령, 유나는 새로운 모임을 만들어 ‘어른 길들이기’ 작전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어른들을 골탕먹이는 작전이 아니라, 어른들이 간섭하지 못하도록 스스로 알아서 제 할 일을 하고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4학년 4반은 말썽꾸러기 꼴찌 반이 아니라, 시키지 않아도 자율적으로 공부하고, 시키지 않아도 봉사 활동을 하는 솔선수범의 반이 되었습니다. 마침내 교내 경시 대회에서 단체, 개인상을 휩쓸고 야구 게임에서도 당당하게 우승을 합니다.

교장 선생님의 눈초리도 달라졌고, 왕질악 김팔봉 선생님의 말투도 달라졌습니다. 이을남 선생님의 괴짜 교육 방침이 서서히 빛을 발한 것입니다. 나미나의 11번째 생일! 아버지가 집을 나간 뒤라 집안 분위기는 어수선하지만 나미나는 친구들과 배추 머리, 이을남 선생님을 초대합니다. 선물이 오가는 사이, 미나를 부르는 우체부 아저씨의 목소리! 축하 카드와 함께 아버지의 생일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선생님이 숨을 죽이며 지켜보는 가운데 모습을 드러낸 아빠의 선물, 그것은 브래지어였습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다움은 정말 중요해
인천인천부마4-* 김*지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다움은 정말 중요해

‘난 너하고는 달라’를 읽고

  이 책에 나오는 이을남 선생님은 참 좋은 분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대해주고 자유롭게 하라고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른 어른들과는 달리 잔소리도 없고 체벌도 없으시다. 다만 바람이 있다면 자유를 주는 것도 좋지만 이을남 선생님 반 애들에게 “공부를 하면서 자유를 즐겨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 글의 결말은 아주 좋았지만 공부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꼴등인 반이 일등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게 내 생각이다.

  그런데 김팔봉 선생님은 좀 엄하고 무서우신 분 같다. 나는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이런 남자 선생님을 보면 금세 오줌이라도 쌀 것처럼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하지만 떠들고 까부는 남자 아이들을 혼내주고 바로잡기에는 이런 선생님이 딱 좋아 보인다. 그래서 좀 무섭게 공부를 가르치기는 했지만 어쨌든 1등 반으로 만들었으니 역시 능력 있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김팔봉 선생님을 보면 마치 우리학교 4학년 선생님 중 제일 무서운 박학수 선생님이랑 비슷한 것 같다. 생각하니 무서워서 팔다리가 오그라들려고 한다.

  뭐니뭐니 해도 제일 좋은 선생님은 이을남 선생님처럼 때로는 자유를 주고, 때로는 김팔봉 선생님처럼 엄하게 다스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이 놀 때는 신나게 놀게 해주고, 공부할 때는 집중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이 이 세상 가득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 글에 나오는 미나처럼 성격이 바뀌었으면 하고 기도했다. 여자아인데도 나하고는 다르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튀어 나오는지 당당함이 하늘을 찌를 것 같다. 남자 아이들보다 씩씩하다. 야구도 한다. 책 표지를 보면 멋있어서 팬이 되고 싶을 정도다. 또 여자 아이를 골탕 먹이는 왕석이라는 아이도 바지를 벗겨서 혼쭐을 내주었다. 톡톡, 미나의 행동을 보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처럼 신기하다. 자신감에 차 있는 그 모습을 닮고 싶다.

  우리 학교에도 여자 아이들을 괴롭히는 남자애들이 많은데 이제 막 가슴이 커지려고 하는 여자들한테 함부로 하는 건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그런데 내겐 미나 같은 용기가 없다. 가족끼리 있을 때는 수다도 떠는데 밖에만 나가면 소리가 모기만해진다. 나도 미나처럼 나다움이 있는 아이가 되고 싶다. 아마도 나는 엄마 말을 너무 잘 듣는 아이라 나만의 개성이 따로 없는 애 같다. 미나는 부모님도 선생님도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난 아니다. 엄마가 너무 엄해서 꼼짝달싹 못 한다. 그래서 자신감이 없고 당당하지 못한 걸까? 나 자신이 이토록 원망스러운 적은 처음이다.

  하지만 나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아이들이 '골빈당'이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어른들을 길들여가는 모습을 보면서 말이다. '어른 길들이기' 작전이란 알고 보니 ‘우리가 변하면 어른도 변한다.’ 라는 뜻이었다. 나는 이 뜻이 너무 마음에 들고 정말 멋있었다. 어떻게 이 우스꽝스러운 골빈당이라는 이름으로 멋있는 뜻을 만들었는지 감탄했다. 내 희망은 바로 이것이다. 바로 내가 먼저 스스로 행동을 하면 부모님은 나를 믿어줄 것이고, 나도 어른 길들이기를 성공할 수 있다는 거다. 그 때는 나도 나만의 개성, 나다움을 가질 것이라 믿는다.

자율과 타율
인천인천부마5-* 강*성 | 2010-09-25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자율과 타율

‘난 너하고는 달라’를 읽고

                                                              


 

  반에서 뛰어다니다 선생님께 걸려서 대청소를 한바탕하고 돌아온 후, 이 책을 펼쳤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잘못했을 때 선생님이 할 말만 다하고 학생들에겐 기회를 주지 않고 벌을 줘버린다. 그 때 학생들의 마음은 어떨까? 나라면 그 자리에서 울었을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김팔봉 선생님은 아이들을 매로 다스린다. 그래서 1반 아이들은 겉으로는 1등이지만 마음속은 꼴찌일 것이라고 추측해본다. 만약에 우리 선생님도 김팔봉 선생님처럼 매로 다스린다면, 마음은 지금 지옥에 가 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매로 때리며 공부시키는 것은 아이들에게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좋아 보이지 않는다. 모든 선생님들이 억압하고 강요하는 타율적인 방법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반면에 이을남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선택의 기회를 주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아이들이 제멋대로 퍼져 있었지만 조금씩 스스로 공부하기 시작해서 완전한 일등이 되었다. 몇몇 어른들은 자율의 방법은 안 좋은 것이며, 조금만 있으면 더 편해져서 엉망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율의 방법은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샘솟게 만든다. 나도 늘 경험하는 일이지만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시켜서 하는 일보다 스스로 나서서 할 때가 훨씬 능률도 오르고 보람된 적이 많았다. 우리반 선생님도 이을남 선생님처럼 자율의 방법을 써서 우리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생기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우리도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이 책을 읽고 타율과 자율이란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생각 끝에 타율은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도구 중 하나이고, 자율은 아이들에게 더 큰 희망을 가지게 해줄 수 있는 도구 중 하나라는 결론이 나왔다. 우리는 똑같은 사람이기에 선생님들이 모범생과 문제아로 나누어 차별하거나, 선생님들의 권위를 내세워 일방적으로 명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차별하게 되면 그 선생님에 대한 원망으로 슬픔이 불어나고, 권위를 내세우면 친구 같은 느낌으로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다.

  이 글에 나오는 이을남 선생님처럼 어른들이 아이들을 존중해 주면서 때로 권위를 내세운다면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미나가 첫인상이 좋지 않았던 이을남 선생님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좋은 선생님으로 생각하게 된 것처럼 말이다.

  이제 나도 미나와 겨레, 그리고 동인이처럼 ‘어른 길들이기’ 작전을 통해 변화하고 싶다. 어른을 길들이려면 바로 이 순간 나부터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으니 실천만 하면 된다. 책 속에 있는 내용들을 보면서 잠시나마 ‘너무 거짓되고 터무니없는 이야기야’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아니다. 미나처럼 나다움을 지키면서 ‘난 너하고는 달라’를 추구할 것이다. 그래서 당당함과 개성을 잃지 않는 나로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 부모님도 생각이 바뀌겠지? 아마 나에 대한 믿음이 생기겠지? 제발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만의 특별한 것
충남서산서동6-* 이*원 | 2010-09-1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너하고는 달라' 제목만 보아도 뭔가 특별하고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다.
내용도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이글의 주인공은 미나라는 아이 이다.나와 닮은 점이 많은 아이 이기도 하다.
미나는 좀처럼 아이들을 이해하려하지 않는 환경속에서도
절대 어른들에게서 물러서려고 하지 않는 아이이다.
난 그런 미나의 당차고 씩씩한 모습이 너무 좋고 또 본받을 점도 많다고 느껴졌다.
또 다른 주인공은 새로 오신 선생님이다.
그 선생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촌스러워서 미나와 친구들이 싫어하지만 그 선생님 덕에 미나와 친구들은 전교 1등이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선생님은 공부보다도 아이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공부를 못해도 각자의 특기를 중요시 했다.
그렇게 한 결과 성적도 올라가게 되었다니 미나가 많이 부럽기도 하다.
나는 미나가 다른사람들과는 다른 점이
언제나 잃지 않는 미소와 자신감이라고생각한다.
나도 누군가보다 부족한 것도 많고 어려워하는 것도 많지만
그래도 웃음을 잃지 않고 다른 사람과는 다른 나만의 장점을 찾아보고 싶다.
그리고 노력을 많이 해서 부족하고 잘 하지 못하는 것도
나의 단점에서 장점을로 고쳐서 다른 사람과 다른 특별한 점을 많이 만들고 싶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난 너하고는 달라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임*연 | 2007-09-1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제목부터가 눈에 띄였기 때문이다. 예쁜그림체와 특이한 제목으로 이 책이 끌려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 책의 이야기는 한 여자아이의 엄마와 아빠가 있다. 아빠는 퇴직을 당했고, 어머니는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것 같았다. 이 불쌍한 아이의 이름은 유나이다. 유나의 선생님은 특이하다. 학교에 첫날부터 한복을 입고오기도 하고 군복을 입기도 했다. 유나는 처음에는 옆반의 예쁜 선생님을 부러워하며 자신의 담임선생님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들을 이해해주고, 이게 옳다라고 생각하면 다 시켜주시는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었다. 즐겁게 아이들과 생활하던 어느날 아버지가 다시 동화를 쓰신다고 다시 꿈을 찾겠다고 편지를 남기고서는 집을 나가셨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사랑하기때문에 밖으로 불러내기 위해 다른 남자와 사귀는척한것이다. 그 남자는 유나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후배였다. 유나의 학교에서는 야구대회를 열고 유나가 점수를 많이 올리게 된다. 남자만 야구를 잘한다는 편견을 깬 날이엇다. 이야기는 나의 내 친구들의 생활을 비슷하게 써놓은 글이다. 내가 생각하는 고민을 유나가 고민하기도 하고, 학교에서 내게 일어나는 일들을 비슷하게 나와있기도 한다. 남자아이 같이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시원한 유나지만 속은 보통 여자애와 다를바 없는 여자애 이다. 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주인공, 비슷하게 일어나는 일들, 힘을 주는 이야기 그래서 이 책이 점점 빠져들게 되는것같다. 나도 이 유나처럼 위기에 빠져들기만 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는 당당한 하늘이 되고싶다.
난너하고는 달라
경기정자초등학교4-* 이*빈 | 2006-09-1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미나는 4학년이 되어서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다. 근데 선생님 이름도 웃기고 옷차림도 왠지 도사 같았고 생긴것도 무서워보였다. 그래서 미나는 처음에는 그 사람을 싫어했다.
그리고 3학년때 같은 반인 희령이랑 유나랑 동인이랑 같은반이 되었다.
그런데 미나는 친구들을 싫어했다. 왜나하면 희령이는 수다쟁이고 유나는 고집이세고 새침때기이어서이다. 그리고 동인이는 개구쟁이라서 이다.
다음날 동인이가 유나에게 장난을 쳐서 동인이의 바지를 벗겼는데 아무 잘못없는 유나에게 잘못이 넘어간것이다. 그 떄 선생님이 잘말해주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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