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7,000원 |
---|---|
판매가 | 6,3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품절
발행일 | 2001년 06월 30일 |
---|---|
쪽수, 무게, 크기 | 182쪽 | 365g | 184*235*20mm |
ISBN13 | 9788989427094 |
ISBN10 | 8989427096 |
2024년 10월 04일 ~ 2024년 10월 31일
10월의 굿즈 : POINT OF VIEW 북커버/스탬프/유리 티포트/페이퍼 아크릴 문진/북 백/저널 노트
2024년 09월 30일 ~ 2024년 10월 31일
2024년 10월 01일 ~ 2024년 10월 31일
상시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황사 때문에 1년 중 몇번 끼는 것도 불편한데 이렇게 마스크와 일심동체가 되어가는 이 시기가 나는 너무 싫다. 여름인데 여름휴가도 못가고 만약 가더라도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 인터넷과 대부분 책으로 대리만족을 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부숭이는 힘이 세다>이다. 이 책은 박완서 작가님이 손자를 위해 쓴 책이라고 한다. 굉장히 친숙한 느낌이어서 마치 내가 등장인물과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이 있다.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려면 필요한 지식의 힘이 다가 아니라는 것, 다시 말해 지식의 힘보다 더 중요한 자연, 건강, 사랑, 우정의 힘 등등 여러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교육의 힘으로 일어서야 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모두 학업 충실하게 해야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부숭이와 누리, 즉 시골과 도시에서 생활하는 두 아이를 등장시켜 도시생활을 하는 누리보다 시골생활을 하는 부숭이가 더 강한 아이로 표현되어 있다. 부숭이의 힘이 원천이 바로 '땅힘'인 것이다. 부숭이의 아버지는 "사람은 땅에서 나는 좋은 것을 먹고 힘을 얻어 쓰고, 땅은 반대로 더러운 것을 받아 들여 힘을 얻는다."고 했다. 아! 그렇다! 어떻게 보면 사람은 계속 땅에게 신세를 지고 있는 셈이다. 땅은 더러운 것을 받아들인 후 스스로 쓸모있게 만들어내고 시골아이들은 그런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땅힘을 온몸으로 느끼며 흡수하고 있으니 강해질 수 밖에! 시멘트 투성이인 도시에서 사는 누리가 무엇이든 건강하게 만드는 자연의 힘을 이길 수 없을테지......
나는 도시에 살고 있지만 지식의 힘으로만 나아가는 사람보다 가장 강하지만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 않는 겸손한 땅힘을 나의 필요목록에 추가시키고 싶다. 무엇을 하던지 여러 다양한 힘을 통해서 더더욱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제목이 저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제목은 '부숭이는 힘이 세다'인데 책의 제목만 봤을 때 부숭이가 어떻게 힘이 센지 몰라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시골에 사는 부숭이와 할머니가 서울에 사는 사촌에 집에 놀러가게 되는 서울에 사는 친척이 시골에 놀러가 는 사촌에 집을 가고 서울에 사는 친척이 시골에 가 땅힘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누리는 시골을 좋게 보지 않습니다.
시골에 사는 부숭이도 그렇습니다. 둘은 사이가 좋지 않아 매일 싸우는 일이 많습니다.
싸우다가 부숭이가 매일 이겨 누리는 시골에 무엇 때문에 부숭이가 서울에 살고 태권도도 다니는 나보다 힘이 쎈지 알러갑니다. 이렇게 시골에 산다고 힘이 약하고 능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했는 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결국에 깨달은 것 같습니다. 시골의 도시의 차이와 특세로가 책에 나와 좋은 거 같습니다.
이렇게 시골과 서울에 차이를 이 글로 인해 많이 배우고 느낀거 같다.
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글 하나하나를 질문을 붙이며 더 자세하게 보면 더 많이 알거 같다.
정말 좋은 책이다.
다시 한 번 더 읽고 싶은 이야기 이었던 거 같다.
관계: 담임교사
제목: 내 친구
"안녕 !" 교실 문이 드르륵 열리고 매일 만나는 친구들은 언제나 반갑게 인사한다.
친한 친구들하고 놀면 쉬는시간 10분도 금방 지나가버리기 마련이다.
그래서 마음이 맞는 친구를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누리와 부숭이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된 것 같다.
처음에는 티격태격 싸우는 사이였지만 누리는 부숭이의 '땅힘'이라는 것이 궁금하였고,
부숭이 네 집에 가서 잠깐 지낸 뒤, 다시 집으로 돌아갈 땨 부숭이에게 처음으로 "형"이라고 말해서 다시 화해를 한다.
사실 나도 부숭이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 이 책에서 누리는 부숭이에게 묻지도 않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부숭잉게 직접 만들어주신 가방을 버려버린다.
내가 부숭이라도 내 소중한 물건을 더럽다는 이유로 함부로 버려버린다면, 화가 날 것 같다.
하지만 무작정 싸우기보다는 서로 대화를 통해서 갈등은 해결하고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진짜 운명처럼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러나 누구를 만나든 그 사람과의 거리를 좁혀나가고 먼저 손내미는 것이 더 중요하다.
부숭이와 누리처럼 말이다. 언제나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날 수는 없지만 내가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된다면 둘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 '부숭이는 힘이 세다'를 읽었다. '부숭이는 힘이 세다'에서 초등학교 6학년 누리라는 아이가 방학동안 6촌인 부숭이와 함께 지내는 재미있고도 감명 깊은 이야기였다.
여름방학 때 6촌인 부숭이가 시골에 사시는 고모할머니와 함께 누리의 집으로 왔다. 부숭이는 어릴 적부터 엄마를 여의었는데, 고모할머니가 부숭이를 보고 엄마 없이도 잘 자란다고 우리 부숭이, 우리 부숭이 하고 자랑해서 이름이 부숭이가 되었다고 한다. 부숭이는 누리와 동갑이다. 부숭이의 원래 본명은 한치열 인데, 부숭이가 더 귀에 익어서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을 부르면 못 알아차린 적도 있었다고 한다.
누리는 부숭이와 잘 지내보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고모할머니가 누리를 보고 같이 시골에 한 번 가자고 하였다. 누리는 시골에서 총 네 밤을 자고 온다. 누리가 시골에 간 첫 날, 시골생활이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색했지만 나중엔 잘 적응해서 부숭이와 누리는 신나게 놀고, 개구리도 먹고, 냇가에서 수영도 하고, 닭도 먹고 닭다리 싸움도 했다. 누리는 시골에서 좋은 경험을 하고 부숭이와 헤어질 때 아쉬워했다.
나는 도시에 살아서 개구리를 잡아먹는다던지, 생닭을 먹든지를 한 번도 안 해봐서 개구리도 먹고 싶고 생닭도 먹고 싶다. 그리고 누리와 부숭이는 처음에는 호흡이 잘 안 맞았지만 조금 오래 붙어 있어서 호흡이 잘 맞듯이, 나도 호흡이 잘 맞는 친구를 사귀고 싶다. 나도 시골 냇가에서 수영도 한 번 해보고 싶다. 시골에 가본 적은 있지만 짧은 추억이라서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누리와 부숭이처럼 4일 이라도 있다가 가는 게 더 인상 깊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딱히 별명이 없는데 치열이가 부숭이듯이 나에게도 좋고 재미있는 별명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시골의 야경도 보고 싶고 시골에는 도시와 달리 별이 많아서 별도 보고 싶다. 도시에서 한 번 살아보고 직접 부숭이와 누리처럼 느껴봤으면 좋겠다. 하지만, 시골에는 모기가 많아서 안 좋을 법도 하지만 도시를 벗어나서 공기도 좋고 깔끔한 시골로 가서 생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환경이 복잡한 도시에서 학원을 다니고 놀지도 못하고 방학 때도 놀지 못하는 마치 잡혀 사는 인생 같은데, 시골에 살면 학원도 안 다녀도 되고 신나게 놀 수 있고 매일 차들의 대기오염에서 벗어나서 공기 좋은 시골에 가보고 싶다.
이 책은 책을 별로 안 읽는 사람, 사교성이 부족한 사람 등에게 한 번 추천하고 싶다.^^
친구네 할머니한테 아이가 개떡을 받았지만 무엇인지 몰라 과연 무엇인지 계속 살펴보았다.
그러다 친구를 만났는데 찰흙이라고 해서 쭉 늘어나게 했지만 잘 늘어나지 않아 불량품이라고만 생각하고 바닥에 버렸다.
그다음 만난 다른 친구는 똥이라고 놀렸다. 아이는 똥이 아니라고 했지만 친구는 똥을 만지고 있다고 도망치듯 가버렸다.
그러다 길을 지나가는 할아버지께 물어보았더니 개떢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개 먹이 인줄알고 개한테 주려고 했는데 할아버지가 말씀하시길 " 모양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만든거라서 개떢"이라고 하시면서 그걸 드시는 거엿다. 개떡을 드시면서 행복한 표정을 지으셨다.
차라리 처음부터 할아버지를 만나 드렸더라면 아이가 속상한 맘도 없을것이고 친구가 똥이라고 놀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할아버지가 말해 주셔서 아이가 넘 좋았을 것 같다.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