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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저울

생명 존중이 담긴 철학 동화

김경호 엮음 / 신혜원 그림 | 푸른나무 | 2006년 06월 27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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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저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386g | 170*225*20mm
ISBN13 9788974141158
ISBN10 8974141159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엮음 : 김경호
1963년 인천에서 태어났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민중불교운동에 힘쓰고 계시며, 불교 경전에 실린 좋은 설화들을 어린이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절이 좋아 산에 가네』『화두 속에서 세상을 읽다』등이 있습니다.
그림 : 신혜원
1964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고,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오줌에 담긴 산』『하느님의 눈물』『쿨쿨 할아버지 잠 깬 날』『호랑이 뱃속에서 고래 잡기』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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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생명의 소중함
서울서울세륜4-* 김*중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얼마전 횡단보도에서 로드킬을  당한 고양이를 보았다. 
 동물들은 전혀 알지 못하고 오로지 사람만 아는 그런길을 만들어 이렇게 동물을 비참하게 죽였다.  지금껏 많은 동물들이 죽어 왔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다.
   
 여기 이 이야기에 나오는 상인은 가뭄이 든 호수에 작은 물고기들을 위하여 낙타와 코끼리를 동원하여 아낌없이 물을 연못에 부어 주었다. 아무리 하찮은 동물이라도 살아갈 권리는 있다.  만약, 상인이 가뭄때문에 호수가 마른 관경을  그냥 보고 지나쳤더라면, 이 연못에 있던 물고기와  그 주변이 있는 동물들까지 다 죽었을 것이다. 상인은 비록 돈은 벌지 못했지만, 물고기들도 살리고 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쳤으니 오히려 더욱 값진 일을 한 것 아닌가?

  한 까치가 수행장의 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매가 오더니 까치를 달라고 하자, 수행자는 잠시 고민하더니 까치의 몸무게 만큼 자신의 살을 도려내 주겠다고 했다. 매가 수행자의 살점을 가지고 떠난뒤, 수행자가 도려낸 살은 그대로 있었다. 이것은 하늘의 신인 인드라가 그 마음씨에 감동하여 그런것이다.
 까치의 몸무게는 저울로 잴 수 있지만, 생명은 잴 수 없다.
 비록, 우리가 수행자처럼 남을 위해 살을 도려낼 순 없지만, 적어도 아무 죄없는 생명들을 해치지는 말아야 한다. 이 세상에는 살아갈 권리가 없는 생명체는 없다. 심지어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파리나 모기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 이 세상에 생명보다  귀중한 것이 또 있을까?
 아무리 온갖 금은보화를 준다해도 생명과는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저울로 잴 수 없는 것
경남진해경화5-* 강*혜 | 2010-09-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오해를 받고 당신에게 매를 좀 맞는다고 해도 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 거위는 생명을 잃게 됩니다. 생명하나 살리기 위해 매 조금 맞는
것이 무슨 큰일이겠습니까?"
  보석구슬로 왕관을 만들라는 왕의 명령을 듣고 왕관을 만들던 중 수행자의
음식을 주러 자리를 뜬사이 수행자가 보는앞에서 거위는 구슬을 먹어버렸다.
수행자가 구슬을 훔쳐갔다고 의심한 세공자는 수행자를 때렸다. 그리고 거위가
죽은 후에야 거위가 구슬을 먹었다고 세공자에게 말을 하였다.
 미리 말했더라면 수행자는 매를 맞지도,오해를 사지도 않았을것이다.
그런데 왜 그랬을까? 거위는 아침마다 똥을 누니까 똥을 통해 보석구슬이
나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사실을 말하면 거위는 벌써 세공자 손에 죽었을 것이다. 수행자
조차 거위를 살리려고 몸을 버리는데, 우리들은 과연 동물을 잡아먹는게 옳은
일일까?
하지만 우리는고기를 먹어야 산다. 그렇다면 동물의 생명인가, 나의 생명이 더
중요한 것인가? 생명이란 답은 없다. 먹이사슬에 따라 먹고 먹히는 천적들의
사투일 뿐이다. 생명을 살려도, 먹이도 천적들의 할 수없는 피라미드의 형식같이
운명일 뿐이다.
그리고,우리는그 생명의 몸무게를 저울로 달 수는 있지만, 생명의 소중함은 잴
수없는, 답이 없는 무게일 뿐이다.
  
평등한 생명의 가치
경북구미형곡6-* 장*호 | 2010-09-0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평등한 생명의 가치
'생명의 저울'을 읽고
형곡초등학교
6-1 장철호
 

해마다 기다려지는 가을 운동회, 운동회 하면 대부분이 즐거운 상상을 한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각종 놀이를 하는 등 사람들 모두가 운동회를 즐거워한다.운동회가 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학교 앞에는 뽑기 아저씨들이 여러 가지 뽑기를 펼쳐놓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운동회 때 점심을 먹고 나서 아이들이 몰려 있는 뽑기 하는 곳에 가보았더니 방금 뽑은 햄스터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 보였다. 문득 햄스터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이다.
나에게 상대편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가르쳐 준 것은 불교 경전의 이야기 중에서 어린이들도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을 묶어 펴낸 바로 '생명의 저울' 이라는 책이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평등하다는 이야기가 여러 편 실려 있는데 그 중에서 제목으로 나와 있는 '생명의 저울'이란 이야기가 나에게 많은 생각을 가르쳐주었다. '생명의 저울'은 어느 한 수행자가 매에게 쫓기고 있는 까치를 매에게 먹히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다 수행자의 가슴으로 피해왔다. 이 장면은 꼭 내 친구인 도영이가 병헌이에게 쫓기는 모습을 닮아 까치가 쫓기고 있는 장면이 저절로 상상되었다. 수행자에게 대피한 까치를 찾으로 온 매는 어서 까치를 달라고 수행자에게 말하였다. 수행자가 까치를 매에게 주면 까치가 정말 불쌍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나 수행자는 까치를 줄 수 없다고 하였다. 수행자는 매에게 다른 동물을 잡아먹으라고 말하였으나 힘이 빠진 매는 여전히 까치를 내놓으라고 하였다.나는 까치와 수행자의 입장 모두에 서서 생각해 보았다. 처음에는 매가 자신이 먹고 살기 위해 다른 동물을 잡아먹어 배를 채우는 행동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만약 내가 매였다면 정말 답답하고 짜증날 것 같았다.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서 자기가 거의 다 잡은 먹이를 놓아주지 않고 있으면 말이다. 그렇다고 수행자의 입장에서 살기 위해 도망 온 까치를 내어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결국 수행자는 저울에다가 까치의 무게만큼 자신의 살을 내놓겠다고 한다. 역시 수행자답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부터 기막힌 일이 일어났다. 수행자가 아무리 자신의 살을 떼서 저울에 올려놓아도 저울이 수평을 되지 않는 것이다. 이상하게 생각한 수행자가 자신의 몸 전체를 저울에 올리자 비로소 까치의 무게와 같아졌다 .  여기서 생명의 무게는 다 똑같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며칠 전 귀여운 참새가 거미줄에 걸려 거미의 먹잇감이 되어가는 사진을 보았다. 이 책을 읽기 전이면 얼른 거미를 딴 곳에 보내 놓은 뒤 재빨리 거미줄을 끊어서 참새를 구해주어야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니 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먹잇감을 기다리는데 걸린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참새가 불쌍했지만 거미의 입장도 있으니 사람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는 매일 무심하게 많은 생명을 해치거나 상하게 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길에서 밟힐 개미나 곤충을 생각해서 집에만 있으면 안 되니까 고의적으로 생명을 해치는 일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장난으로 벌레나 곤충을 잡아서 놀다가 해치는 친구들에게 생명은 귀하고 하찮은 것이 따로 없이 모두 귀하고 평등하다고 알려 주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소개해 주고 싶다.
 

생명의 소중함
경남남해6-* 박*성 | 2008-09-0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생명의 저울을 읽었다.

그내용은 인도의 어떤 수행자가 산에서 격은 이야기다. 그수행자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수행을 하였다.  그 수행자는 오늘도 계속 수행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까치가 벌벌떨며 수행자에게로 왔습니다. 그리고 까치는 "수행자님 저좀 살려주세요"라며 수행자보고 구해달라고싹싹 빌고잇을때 매가날아와서 수행자보고 "나는 몇칠동안 굶었소 그 까치를 네 노우시오" 라고 말하엿다. 그매의 말도 일리가 있었다/ 그래도 수행자는 까치가 불쌍하였다. 그래서 수행자는 매를 달래며"매야 제발 까치를 살려주렴" 그러자 메가"싫소 나는 몇칠동안 사냥감을 못먹어 배가 너무너무 고프오" 그러자 수행자는 골똘이 생각하다 "그럼 매야 내 팔을 줄터이니 까치를 놓아주어라" 하고말하자 매가 어디서 저울을 들고오더니 "까치의 살만큼 당신의사르르 잘라 주시오" 그러자 수행자는 자신의 팔을 조그므때어서 저울에 올렸다 그런데 그 저울은 까치쪽으로 기우러져 있었다. 그래서 수행자는 다시 다른쪽팔을 잘라 올렸다. 그래도 저울은 까치쪽으로 기우러 져있었다. "아니 이럴수가 안되겠다 다리라도....... 이럴수가 안되겠다 내 이몸전채를 다올리겠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저울이 수펑으로 되었다. 나는 이내용이 마음에 와다았다. 나라면 무서워서 까치를 그냥 주었을 탠대 나는 그수행자가 대단하였다. 그리고 나는 수행에 열중하기못하고 포기하고 그냥 산에서 내려올것같았다. 그리고 까치를 잡아 먹을것이거 나는 수행자가 되는 생각도못했을것이다. 나는 그리고 그저울이 안움직인이유는 생명은 다 평등해서이다. 대통령목숨이랑 파리목숨이랑도 같고 나의목숨이랑 모기의 목숨이랑 같다 아무리 높은자리 좋은직업에 있어도 사람생명은 다 같다 그래서 우리는 조그만 벌래나 풀한포기 이런것들을 그냥 밝고 지나가버린다. 그러니 우리도 작은 생명이라도 소중이 여기자라고 나는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니 제글을 읽는 여러분도 제발 목숨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사랑하는사람이 되비사다. 

 
' 생명의 저울 '을 읽고
충남부춘4-* 유*별 | 2007-09-1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다.
이 책에서는 14개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가 가장 실감나게 읽은 부분은 사슴왕의 희생이었다.
이 부분은 내 가슴 한 군데를 찡하게 만들었다.
‘사슴왕의 희생’ 이야기는 범여왕이 사슴 사냥을 좋아해서 사슴을 잡는데 너무 많은 사슴이 잡혀 사슴왕이 하루에 한 마리씩 제비뽑기를 해 한 마리를 뽑아서 직접 요리사와 범여왕 앞으로 가서 받쳐지기로 했다. 그런데 어느날새끼를 벤 암사슴이 뽑혔다. 얼마 없으면 새끼를 낳아야 하는데 죽어야 되어서 너무 안타까워서 사슴왕이 직접 죽기로 했다. 하지만 범여왕은 사슴이 너무 아깝다고 사슴왕은 죽이지 않았다. 그래서 왕이 사슴왕에게 물었는데 사슴왕이 새끼를 벤 암사슴을 대신해서 나왔다고 얘기해서 범여왕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은 것을 뉘우치고 사슴들을 모두 다 풀어주었다는 이야기다.
더 이상 사슴들이 희생을 당하지 않아도 되어 안심이 되었지만 나는 그동안 하잖은 작은 생명들을 마구 죽인 것이 떠올라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이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와 비슷한점이 있는것 같다.
나는 나에게 해를 입히지 않았는데도 매일 지렁이나 개미를 보고 징그럽고 더럽다는 이유만으로 잔인하게 죽이고는 그랬었는데 지금은 범여왕처럼 어떤 생명도 함부로 죽이면 안 된다고 뉘우치고 있기 때문이다.
징그럽다고 함부로 대했던 지렁이와 개미같은 생명도 다 살아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소중히 여길줄 알아야 했는데 작은 생명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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