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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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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탐구시리즈 4 : 한국의 민화-09

은혜 갚은 까치

김남일 저 | 국민서관 | 1993년 02월 28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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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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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1004508
ISBN10 8911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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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약속을 지킨 까치
경북영천신녕1-* 반*영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까치는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다. 선비가 까치의 목숨을 살려주어서 까치도 선비가 위험에 처했을때 머리로 종을 세번 울려주어서 은혜를 갚았습니다. 나는 선비를 따라야할 지 구렁이를 따라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까치도 불쌍하고 구렁이도 불쌍합니다. 왜냐하면 까치는 선비에게 은혜를 갚고 죽어서 불쌍하고, 구렁이는 하루만 있으면 용이될 수 있는데 선비가 활을 쏘아서 용이 되지 못해서 불쌍했습니다. 그래도 구렁이 부인은 약속을 지키고 선비를 살려주어서 훌륭합니다. 나 같으면 당연히 이유를 모르니까 구렁이를 죽이겠지만 이유를 안다면 쫓아낼 것 입니다. 이제부터 나도 약속을 지키고 까치처럼 은... 더보기
까치는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다.
선비가 까치의 목숨을 살려주어서 까치도 선비가 위험에 처했을때 머리로 종을 세번 울려주어서 은혜를 갚았습니다.
나는 선비를 따라야할 지 구렁이를 따라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까치도 불쌍하고 구렁이도 불쌍합니다.
왜냐하면 까치는 선비에게 은혜를 갚고 죽어서 불쌍하고,
구렁이는 하루만 있으면 용이될 수 있는데
선비가 활을 쏘아서 용이 되지 못해서 불쌍했습니다.
그래도 구렁이 부인은 약속을 지키고 선비를 살려주어서 훌륭합니다.
나 같으면 당연히 이유를 모르니까 구렁이를 죽이겠지만
이유를 안다면 쫓아낼 것 입니다.
이제부터 나도 약속을 지키고 까치처럼 은혜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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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까치
경북영천신녕1-* 김*민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에 나오는 선비가 과거 시험을 가는 길에 숲에서 구렁이가 아기 까치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 활을 쏘아 죽인다. 선비는 밤이 되어 주막에서 자는데 자다가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일어나 보니 구렁이가 목을 칭칭 감고 있었다. 구렁이가 하는 말이 남편의 원수라고 하였다. 종 3번 울리면 살려 준다고 했다. 낮에 구해준 까치 부부 가 종을 3번 쳐서 선비가 살게 되었다. 이제 부터 작은 벌레를 함부로 죽이면 안되겠다고 느꼈다.선비도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다. 구렁이 엄마가 불쌍하다. 아빠구렁이가 없어서 슬프고 마음이 무척 아프다. 더보기
이책에 나오는 선비가 과거 시험을 가는 길에 숲에서 구렁이가 아기 까치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 것을 보고 활을 쏘아 죽인다. 선비는 밤이 되어 주막에서 자는데 자다가 답답하고 숨이 막혀서 일어나 보니 구렁이가 목을 칭칭 감고 있었다. 구렁이가 하는 말이 남편의 원수라고 하였다. 종 3번 울리면 살려 준다고 했다. 낮에 구해준 까치 부부 가 종을 3번 쳐서 선비가 살게 되었다. 이제 부터 작은 벌레를 함부로 죽이면 안되겠다고 느꼈다.선비도 나랑 똑같은 생각을 했다. 구렁이 엄마가 불쌍하다. 아빠구렁이가 없어서 슬프고 마음이 무척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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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까치'를 읽고
충남서산서동2-* 이*은 | 2011-09-1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옛적에 나그네가 걸어가고 있었는데 까치들이 "까아깍, 까아악" 울어대자 나그네가 그 곳을 가보았더니 구렁이가 까치를 잡아 먹으려고 했다. 나그네는 그 모습을 보고 화살로 구렁이를 쏘아 죽이고 까치를 살려주었다. 날이 어두워지자 나그네는 낡은 집을 발견하여 주인에게 하루밤을 재워달라고 했다. 나그네는 자다가 답답하여 눈을 떠보니 구렁이가 몸을 감싸고 있었다. 구렁이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하자 종이 세번 울리면 살려주겠다고 구렁이가 말했는데 정말 종이 세번 울렸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나그네는 종이 있는 곳으로 가보니 까치들이 피투성이로 종밑에서 죽어 있었다. 나그네는 자... 더보기
옛날옛적에 나그네가 걸어가고 있었는데 까치들이 "까아깍, 까아악" 울어대자 나그네가 그 곳을 가보았더니 구렁이가 까치를 잡아 먹으려고 했다.
나그네는 그 모습을 보고 화살로 구렁이를 쏘아 죽이고 까치를 살려주었다.
날이 어두워지자 나그네는 낡은 집을 발견하여 주인에게 하루밤을 재워달라고 했다.
나그네는 자다가 답답하여 눈을 떠보니 구렁이가 몸을 감싸고 있었다.
구렁이에게 살려달라고 부탁하자 종이 세번 울리면 살려주겠다고 구렁이가 말했는데 정말 종이 세번 울렸다.
간신히 목숨을 구한 나그네는 종이 있는 곳으로 가보니 까치들이 피투성이로 종밑에서 죽어 있었다.
나그네는 자기를 위해 죽은 까치들이 고마워 울면서 까치를 묻어주었다.
내가 나그네였다면 화살로 구렁이를 죽이지 않고 나뭇가지로 구렁이를 유인하여 까치도 살리고 구렁이도 살려 주었을 것이다.
앞으로 나도 까치처럼 내가 어려울때 친구가 도와주면 은혜를 잊지 않고 꼭 은혜를 갚으면서 살것이다.
나는 창문에 부딪쳤을때 많이 아팠는데 종소리를 내기 위해 종에 부딪치면서 죽어간 까치는 얼마나 아팠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난다.


※ 서동초등학교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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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갚은까치
충남서산1-* 조*원 | 2009-09-27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길가던 젊은이가 새끼까치들을 잡아먹으려는 구렁이를 쏘아 죽였습니다.어두워 불빛을 찾아가니 낡은 절인데 젊은 여자가 나와 맞아주었습니다.숨이 답답해 깨니, 큰 구렁이가 온몸을 죄었습니다. 남편을 죽인 원수자정까지 절의 종이 세 번 울리면 살려주마. 구렁이는 사라졌습니다. 줄도 사다리도 없어 곧 죽게 되엇는데, 저절로 종이 세 번 울렸습니다아까 구해 준 새끼까치들의 어버이가머리로 종을 받고 죽은 것입니다. 더보기
길가던 젊은이가 새끼까치들을 잡아먹으려는 구렁이를 쏘아 죽였습니다.어두워 불빛을 찾아가니 낡은 절인데 젊은 여자가 나와 맞아주었습니다.숨이 답답해 깨니, 큰 구렁이가 온몸을 죄었습니다. 남편을 죽인 원수자정까지 절의 종이 세 번 울리면 살려주마. 구렁이는 사라졌습니다. 줄도 사다리도 없어 곧 죽게 되엇는데, 저절로 종이 세 번 울렸습니다아까 구해 준 새끼까치들의 어버이가머리로 종을 받고 죽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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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까치
충남서산2-* 오*진 | 2009-09-2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과거를 보기위해 산을 넘어가던 선비는 구렁이에게 잡아먹히게된 까치새끼를 보게 된다 .선비는 활을쏘아 구렁이를 죽이고 까치새끼를 위험에서 구해준다. 그날밤 선비는 산속의 외딴집에서 잠을자다 낮에죽인 구렁이의짝의 습격으로 죽을 처지에 놓이게 된다.구렁이는 선비에게 절의 종이 울리면 살려준다고 하자 그것을들은 까치부부는 머리로 종을 들이받아 죽는다.이 글을 읽고 감사하는 마음을 아는 법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은혜를 아는 까치처럼 부모님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보기
과거를 보기위해 산을 넘어가던 선비는 구렁이에게 잡아먹히게된 까치새끼를 보게 된다 . 선비는 활을쏘아 구렁이를 죽이고 까치새끼를 위험에서 구해준다. 그날밤 선비는 산속의 외딴집에서 잠을자다 낮에죽인 구렁이의짝의 습격으로 죽을 처지에 놓이게 된다. 구렁이는 선비에게 절의 종이 울리면 살려준다고 하자 그것을들은 까치부부는 머리로 종을 들이받아 죽는다. 이 글을 읽고 감사하는 마음을 아는 법을 알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은혜를 아는 까치처럼 부모님에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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