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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데려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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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데려다 줘

[ 반양장 ]
김옥 글/김재홍 그림 | 파랑새어린이 | 2001년 08월 3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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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데려다 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84g | 153*224*20mm
ISBN13 9788970573083
ISBN10 8970573089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96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기독공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저자가 하나님의 응원에 힘입어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즐겁게 써 나간 작품이다. 그 외 지은 책으로 『학교에 간 개돌이』 『축구 생각』 『글자 죽이기』『청소녀 백과사전』 『불을... 196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기독공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저자가 하나님의 응원에 힘입어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즐겁게 써 나간 작품이다. 그 외 지은 책으로 『학교에 간 개돌이』 『축구 생각』 『글자 죽이기』『청소녀 백과사전』 『불을 가진 아이』 『준비됐지?』『손바닥에 쓴 글씨』『삼촌이랑 선생님이랑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등이 있다.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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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우리 엄마 데려다 줘!
서울서울명일2-* 조*영 | 2011-08-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 "우리 엄마 데려다 줘"를 읽고 느낀점이 참 많다,

주인공인 다솔이가 엄마가 집을 나가버릴까하는 걱정때문에

학교에서제대로 공부도 못하고쉬는 시간이면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눈물지으며 통화하고 집에 있겠다는약속을 받아야만

교실로 돌아갔던 부분이 참 슬프고 안타까웠다.

다솔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도 1학년때는

엄마가 학교에 데려다 주셨는데 교실앞에서 헤어질때면 

엄마가 돌아서는 순간부터 만날때까지

보고 싶었다. 그 마음이 느껴져서 나는 더 마음이 아팠다.

 그러던 어느날, 다솔이가 걱정했던대로 엄마는 집을 나가 버리셨다.

시간이 많이흘러 다솔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수업이 끝난 후 

친구집에 놀러가려  전화로 허락받을때, 울음을 꾹 참고

엄마와 통화하듯  수화기에 대고 혼자 말할 때는 

" 내 곁에 엄마가 항상 있어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도 들고

다솔이의 행동이 안쓰러워보이기도 했다.

나와 친구들은  엄마가 곁에 있어 이런  슬픔을 모르고

또 고마움도 모르고 지내는것 같다.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이책을 읽고 엄마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 "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 

마지막으로 다솔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요 "다솔아

엄마가 곁에 없어도 늘 다솔이를 생각하고 계실거야 그러니까

지금처럼 씩씩하게 공부하고 밥도 잘 먹고 건강하게 엄마를 기다리자

나도 너를 위해 기도할께 내 친구 다솔이 화이팅! "
 

우리 엄마 데려다 줘
경기화양초등학교2-* 이*경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주제: 아무리 슬퍼도 자기할일은 잘 해야 된다.

주인공 다솔이는 아빠가 돈을 못 벌어 엄마랑 싸워서 엄마가 집을 나갈까 봐 학교에서 울고 엄마한테 전화하는 아이다.

다솔이는 1학년이나 되었는데 씩씩하지 않다. 나도 1학년 때 학교 쉬는 시간에 전화하고 맨날 우는 아이였을까? 내가 이렇게 우는 아이였다면 나도 실망스러울 것이다.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자기 할 일은 열심히 잘 해야 한다. 내가 잘 못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내서 하면 내가 못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더더욱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박수빈 - 나도 이제 우리 엄마를 사랑할래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서감상문> 나도 이제 우리 엄마를 사랑할래 ('우리 엄마 데려다 줘'를 읽고) 남해초 6의 4 박수빈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에는 '엄마가 없는 아이'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아니다. 책을 읽어보니, 엄마를 너무나도 보고 싶어하는 아이이 내용이다.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이라는 생각도 든다. 다솔이는 어디에서나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담긴 책이다. 공부할 때에도 엄마 생각, 엄마가 없을 때에도 엄마 생각 그래서 자주 자주 전화를 건다. 아마, 엄마의 목소리를 안 들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가보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엄마에게 전화를 하여서 “엄마 내가 집에 오기 전에 꼭 집에 있어야해 그러면 내가 꼭 받아쓰기 100점 맞아 올게.” 하면 엄마는 “그래, 얼른 들어가 공부해.” 나도 1학년, 2학년 때 그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머리에서 떠오른다. 엄마가 없을 때에는 보고 싶은 건 사실이다. 나는 3학년 때까지만 했어도 엄마랑 같이 안 있으면, 엄마가 보고싶어 전화를 하고 그럴 때가 가끔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수업이 마치고 밖을 보니 비가 와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지만, 엄마는 받지 않았다. 그런 다솜이의 마음 나도 잘 안다. 지금까지 나도 엄마에게 전화를 많이 하는데, 엄마가 받지 않을 때가 가끔 있다. 그럴 때는 가슴이 확 내려오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어째든 마음이 섭섭하다. 아마 다솔이도 그런 마음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아서 비 오는 길에 혼자 뛰쳐나갔다. 집에 보니, 아무도 없었다. 다솔이 엄마가 집을 나간 것일까? 라는 생각도 했다 다솔이는 흑흑 눈물을 흘리며 “우리 엄마 데려다 줘.” 라고 말을 하였다. 그땐 어린아이들에게는 꼭 엄마가 필요하군. 아,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였다. 다솔이는 친구 집에서 논다고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엄마, 나야, 다솔이야. 나 친구 집에서 잠깐만 놀다 올게. 알았지?” 이 줄만 읽었을 때만 해도, 가슴이 뜨끔해졌다. 나는 사실 친구 집에서 놀면 거의 전화를 하지 않을 때가 좀 많은 편이다. 그런데 나보다도 어린 다솔이가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 당연히 뜨끔해질 수밖에 없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느꼈다. 앞으로 엄마를 많이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또 친구 집에서 놀 때에는 꼭 전화를 하기로 나와 약속을 하였다.
언니는 나빠요
| 2005-10-18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엄마 데려다 줘'를 읽고
 
언니는 나빠요.
 
 은비의 언니가 '이은비 메롱, 이은비 돼지 꿀돼지, 이은비 똥꼬 바보'라고 벽에다 써 놓아 울음을 은비가 터뜨리는 이야기다.
 
은비는 여섯 살이다. 이제 막 글자들을 알려 그런다. 엄마가 초콜릿을 풀은 다음 글자들을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얼린 다음 은비에게 보여 주었다. 아빠, 엄마, 언니 은비 이름을 보여 준 다음 은비가 먹고 나서 사랑이라는 글자를 보여줬다. 은비가 먹었다. 엄마가 사랑이라는 글자를 설명해 주었다.
 
어느날 엄마가 언니를 위해 튀김을 만들자고 하였다. 만들다 보니까 재료가 없어 엄마가 사가지고 온다 그랬다. 그래서 은비가 집을 보고 엄마가 나가셨다. 은비가 주위를 둘러보니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자꾸자꾸 눈에 들어오니까 마구마구 은비는 글씨를 읽었다. 다 읽고 나서 언니의 교과서를 읽었다. 금방 재미었어져서 벽에 있던 낙서를 읽었다. 은비 언니가 낙서를 은비 욕으로 해논 것이 보이자, 은비는 울어버렸다.
 
은비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짐작을 했다. 나의 언니가 그렇게 썼다면 은비보다 더 큰소리로 울 것이다. 은비가 참 기특했다. 나보다 어린데 그렇게 울음을 조그맣게 터트리는 게 은비의 칭찬할 점이였다.
나도 이제 우리 엄마를 사랑할래.
| 2005-10-18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도 이제 우리 엄마를 사랑할래 ('우리 엄마 데려다 줘'를 읽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 4반 박수빈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봤을 때에는 '엄마가 없는 아이'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아니다. 책을 읽어보니, 엄마를 너무나도 보고 싶어하는 아이이 내용이다.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이라는 생각도 든다. 다솔이는 어디에서나 엄마를 보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담긴 책이다. 공부할 때에도 엄마 생각, 엄마가 없을 때에도 엄마 생각 그래서 자주 자주 전화를 건다. 아마, 엄마의 목소리를 안 들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가보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엄마에게 전화를 하여서 "엄마 내가 집에 오기 전에 꼭 집에 있어야해 그러면 내가 꼭 받아쓰기 100점 맞아 올게" 하면 엄마는 "그래, 얼른 들어가 공부해." 나도 1학년, 2학년 때 그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머리에서 떠오른다. 엄마가 없을 때에는 보고 싶은 건 사실이다. 나는 3학년 때까지만 했어도 엄마랑 같이 안 있으면, 엄마가 보고싶어 전화를 하고 그럴 때가 가끔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수업이 마치고 밖을 보니 비가 와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지만, 엄마는 받지 않았다. 그런 다솜이의 마음 나도 잘 안다. 지금까지 나도 엄마에게 전화를 많이 하는데, 엄마가 받지 않을 때가 가끔 있다. 그럴 때는 가슴이 확 내려오는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어째든 마음이 섭섭하다. 아마 다솔이도 그런 마음이 들었을지도 모르겠다. 엄마가 전화를 받지 않아서 비 오는 길에 혼자 뛰쳐나갔다. 집에 보니, 아무도 없었다.

다솔이 엄마가 집을 나간 것일까? 라는 생각도 했다 다솔이는 흑흑 눈물을 흘리며 "우리 엄마 데려다 줘." 라고 말을 하였다. 그땐 어린아이들에게는 꼭 엄마가 필요하군. 아,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였다. 다솔이는 친구 집에서 논다고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엄마, 나야, 다솔이야. 나 친구 집에서 잠깐만 놀다 올게. 알았지?" 이 줄만 읽었을 때만 해도, 가슴이 뜨끔해졌다. 나는 사실 친구 집 에서 놀면 거의 전화를 하지 않을 때가 좀 많은 편이다. 그런데 나보다도 어린, 다솔이가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 당연이 뜨끔해질 수밖에 없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느꼈다. 앞으로 엄마를 많이 좋아하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또 친구 집에서 놀 때에는 꼭 전화를 하기로. 나와 약속을 하였다.

* 박수빈 학생의 담임 선생님입니다. 조용하지만 글쓰기에 취미를 붙이고 요즘 열심히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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