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지난 올림픽을 재미있게 보았던 일이 생각난다.

중간 중간 중국의 문화에 대해 보여줘서 그것도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땅이 넓어 지역마다 요리 방법도 다르고  56개의 소수민족이 산다고 한다.  중국 13억 인구 중 약93%가 한족이고 그다음 몽골족, 만주족, 위구르족, 쫭족 등의 순서이며 조선족은 약400만 좌우가 된다고 한다. 그러니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음식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은 정말 멋졌다.  무엇보다 어찌나 많은 사람들이 나오는지... 입이 딱 벌어질 정도였다.

 이참에 중국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또 평소에 읽고 싶었던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를 빌려서 읽었다.

  중국 최초의 황제이자 처음으로 중국을 통일한 인물 진시황은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다.  그렇게 넓은 땅을 어떻게 통일을 시킬 수 있었을까?

  올림픽에서 보니 중국민족이 엄청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는 우리 한복을 입은 민족도 있어서 반가웠다. 땅이 넓다 보니 민족도 많고 나라도 많은가보다. 그런데 그 넓은 땅을 진시황이 통일을 시켰고 화폐와 문자까지도 통일을 시켰다고 한다. 진시황이 만든 아방궁과 만리장성과 무덤인 진시황릉은 중국에 엄청 많은 돈을 벌어들이게 해주고 있다. 전 세계인이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라 구경을 오고 있으니 말이다.

  진시황은 자기가 살아있을 때 죄수 72만 명을 동원해 샘물 밑에 샘물이 연거푸 세 번 나올 정도로 깊이 파낸 다음 바닥에 구리를 넣어 묘실을 만들고 그 속에 궁궐을 짓고 진귀한 보물을 다 넣어 두고 꺼지지 않는 불을 밝힌 뒤 수은으로 장강과 황하 그리고 바다를 축소해 만들고 바닷물이 자동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도록 장치했다는데 그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모양이다. 발굴된 병마용은 8천 여 개지만 아직 발굴되지 않은 것까지 합하면 8만 여개가 넘는다고 한다. 신기한 것은 그 많은 병마용의 얼굴은 실제 사람얼굴을 본 따서 만들어서  모두 다 다르다는 것이다.

  진시황릉의 비밀을 찾아내기 위해 중국 최고의 역사 도시인 서안을 둘러보던 주인공 일행. 이들은 갑작스러운 지진을 만나 어딘지 모를 어두컴컴한 땅굴 속으로 떨어진다. 땅굴의 정체는 바로 2천여 년 동안이나 베일 속에 감춰져 있던 진시황릉의 지하궁전이었다. 하지만 그건 책속에서의 상상일 뿐 진짜 발굴된 것은 아니다. 그 속에는 만리장성도 축소해서 만들어 놓고 중국을 축소해서 만들어 놓았다 한다. 지하궁전 내부는 4층에서 6층 정도일 것이라는데 만약 이게 발굴되면 그야말로 전 세계인들이 놀랄 것 같다.

  영원히 살기 위해 불노초를 구하러 보낸 진시황이지만 겨우 50세에 죽었다니 안됐다. 진시황은 수은에 중독되어 죽었다는 설도 있다고 한다. 적은 양의 수은을 먹거나 바르면 일시적으로 얼굴이 하얘지고 피부가 팽팽해져서 주름이 사라지는 효과가 나타난다는데 이런 증상을 젊어진 것으로 보고 진시황이 계속 수은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약을 먹어서 수명을 연장하고 귀신을 부릴 수 있다고 믿는 도교가 있는데 그 약이 금단이고 금단의 주성분이 수은이라고 한다. 진시황이 금단을 먹어서 죽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는데 확실하진 않다고 한다.

  책속 주인공들은 지진과 함께 파도처럼 밀려오는 해골 더미, 어둠 속에서 일행을 덮치는 화살의 소나기 등 시시각각으로 닥치는  무시무시한 함정들을 뚫고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다.

 중국역사를 책으로 보니 이해하기 싶고 재미있었다. 중국은 인구가 너무 많아 올림픽에서도 너무 유리하다. 그래서 중국이 금 51개를 따서 1위를 하였다. 다음이 미국 금 36개로 2위.  중국은 너무 크니까 정말 무시무시한 나라 같다.

 하지만  우리는 그 큰 중국의 여러 차례의 침입을 다 막아내었고 또 지금 이렇게 올림픽에서도 작은 나라지만 금 13개를 따서 7위를 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중국은 많은 사람이 살아서 좋은 사람 나쁜 사람도 많은가보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맛과 풍부한 영양, 그리고 화려한 색채 등으로 세계 어느 곳, 어느 사람에게나 중국의 요리가 환영받고 있지만 가짜가 너무 판을 치고 있는 곳이 중국이라고 한다.

  가짜 계란에 가짜 간장에 못 만드는 것이 없는 나라라고 한다.

가끔 장난감이나 학용품을 사면 중국제가 엄청 많다.  중국엔 사람이 많아서 인건비가 싸서 모두 중국에서 만들어 오기 때문이라는데 좀 사용하다 보면 금방 망가져서 실망할 때가 많았다.

 우리나라가 중국에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물건을 만들 때 적은 비용으로 값싼 것을 만들기 보다는 하나를 만들어도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고, 또 남을 속이지 말고 정성껏 대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진시황릉처럼 어마어마한 규모의 묘는 없으나 석굴암이라던지 무열왕릉 등 우리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어 작지만 알찬 나라임을 세계인들에게 알렸으면 좋겠다.

 오늘 김연아가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았을 땐 정말 가슴이 벅찼다.  중국에 그렇게 많은 인구가 살지만 김연아를 이길 피겨 선수는 없는 것이다.

 작지만 큰 나라! 우리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

오늘은 내가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을 읽었다.그런데 거기에서 진시왕은 8세기의 가사리이므로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라고 볼 수 있다.8세기의 진시왕은 자기의 있다 것을 알리기 위해서 병마용갱을 만들었다.1,2,3호갱으로 병마용갱이 있는데 3호갱은 방어로, 2호갱은 공경으로 하고 똑같이 1호갱도 공격으로 쓰였다고 한다.그 진시왕은 의자왕과 함께 살았다.진시황은 어린나이에도 불과하고 50세까지 산을 만들지 못 하고 죽었다고 한다그리고 진시황은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지 못 한 후궁들과 남자는 지하도시(지하궁전)에 생매장을 시킨 것이 사실이였다.그랬을 때 어떻게 다 죽었냐면 ①첫번째는 바로 공포에 질린 나머지 서로를 죽였을 것이고 ,②또 두번째는 바로 굶어 죽었을 것이다.③세번째는 바로 숨이 막혀 죽었을 것이다.그 중에서 제일 가능성이 많은 것은 숨이 막혀 죽는 것이다.문이 닫히면서 공기가 들어오지 못 하고 그 데로 죽는 것이다.전설에 따르자면 지하도시(지하궁전)에서 하수구를 맞고 있던 사람은 지하 하수구를 통해 밖으로 나갔던 사람은 1명 밖에 없었다.또 나갈려고 한 사람은 자동 화살 장치에 의해 맞아서 죽었다.그것을 피하고 사람들은 좀 쉬려고 하였을 때 나무로 된 인형이 눈을 벌럭뜨고 사람들은 죽었다고 한다.거기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10~4명밖에 없었는 데 거기에서 진시왕의 보물인 금으로 만든 관을 훔치려고 할 때 진시욍의 보물이 열리 면서 모래가 사람의 얼굴로 날아와서 죽였다고 한다.그리고 수은으로 된 강은 독극물과 비슷하므로 숨을 쉬기만 하면 독을 먹는 것 처럼 그 자리에서 죽는다.그리고 지하도시(지하궁전)은 절대 땅이 뚫어지지 않도록 화염으로 땅을 단단하게 하였다.거기에서 흙으로 땅 안에 묻어놓으면 그것이 굳어서 철처럼 단단해져서 잘 파지지 않은다.외핵을 통과하여 내핵에 진시황의 관이 있다.진시황의 보물은 500~1000톤에 도달하는데 금으로 만들어서 아주 무겁다.그리고 또 청동검은 얼마나 강력한지 종이26겹을 쌓아놓아는데도 16겹이나 되는 종이가 한번에 잘라 졌다.청동검은 진나라의 고대 과학 기술로 쓰였으며 절대로 녹쓸지 않았다.나도 이렇게 과학 기술이 뛰어났으면 좋겠다.또 미스터리는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

 

 

6학년 2반 담임~

 나는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진시왕에 대해서이다. 진시왕은 중국 진나라 13대왕으로서 진시왕은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쟁에나가서 여러번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다. 진시왕은 그래서인지 자기가 죽어서라도 모든것을 남기고 싶어서 진시황릉을 만들게 되었다. 그러나 옛날에 그렇게나 많은 양의 병마용갱을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로 불가사리한 일이다. 그래서 진시황릉은 세계8대 불가사리로 지정이 되어있다. 나는 앞으로도 진시왕과 진시황릉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 내가 가장 신기한 것은 바로 진시왕의 지하궁전(지하도시)이다. 지하도시(지하궁전)의 크기는 축구경기자의 1.5 배인것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그리고 가로 30m이고 세로는 1.5m다. 그렇게나 거대한 것을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의문점이 생기기도 한다. 게다가 지하궁정을 지을 때에도 직사각형모양으로 지었다고 한다. 그것은 직사각형모양으로 파야 숨기기가 좋고 통풍도 잘되었기 때문이었다. 진시왕은 이런점을 생각하여서 똑똑한점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지하궁전은 진시왕의 관이있기 때문에 정말로 철저하게 보호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사기>에도 나와있는 기록이다. 그것은 도굴꾼들을 중국왕이 수천명을 한번에 생매장 시켜버렸다.는 기록이 있다. 그때는 황제의 권력이 정말로 대단하였다는 점이 정말로 나는 놀랄점이였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죽었는지는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다. 그 첫째는 공포심대문에 서로 죽였을 것이다. 그 두번째는 바로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었을 것이고, 그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있는 것은 바로 공기가 드나들지 못하여서 사람들이 모두 죽었을 것이란 것이 가장 가능성이 큰것이다. 그리고 또 진시왕은 지하궁전에는 자동화살장치 또 갑자기 창이 나오는 방바닥, 갑자기 떨어지는 벽돌 등 수많은 함정들이 있다는 점에 나는 입을 다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나는 그런점에 대하여 느낀점이 앞으로도 역사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는 것이다.

 

6학년 2반 담임~

진시황릉에서 살아남기는 우주와 우주아빠가 펼치는 이야기다. 진시황릉이 위험천만 한걸 알면서도 탐험을 떠난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를 탐험인데꼭 가야 하는것인가? 진시황릉이 참고로 축구장의 1.5배나 된다고 한다. 나도 진시황릉에가서 병마용갱을 구경하고 싶다. 진시황릉은 중국에 있으니까 비행기 타면갈 수 있을 것이다. 병마용갱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다,

 

 

 

 

군산신풍초 6-2 담임 김광석 선생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