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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알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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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알퐁스

[ 반양장 ]
에르빈 모저 저 / 유혜자 역 | 계림북스쿨 | 2002년 01월 3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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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알퐁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427216
ISBN10 8989427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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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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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에르빈 모저
1954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으며 1980년부터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 혹은 날아다니는 나무로 만든 침대』『헛간 뒤의 달』『눈 속의 까마귀』등의 작품이 있고, 독일 청소년 문학상과 일본의 올(Owl)상을 받았다. 『까마귀 알퐁소』는 작가가 직접 그림까지 그린 작품이다.
역자 : 유혜자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독일 문학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좀머 씨 이야기』『오이대왕』『크뤽케』『깡통 소년』등 많은 독일 문학 작품을 우리 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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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까마귀 알퐁스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6-* 장*선 | 2006-09-25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추천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까마귀 알퐁스와 마법사 물도반이다. 그리고 이 두 사람 외에나오는 주인공은 여마법사 반다와 곰 두마리 그리고 서커스를 하는 2사람이 나온다. 이 책의 내용은 잘 날지 못하는 까마귀 알퐁스가 무리속에서 빠지면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과 추움에 마법사 물도반의 집에 들어갔다. 그리고 마법사 물도반과 까마귀어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반다에게 받은 마법의 자두를 먹고 물도반은 까마귀로, 알퐁스는 사람으로 변했다. 변한 뒤, 시간을 정해놓고, 다시 돌아오자고 약속하고, 알퐁스와 물도반은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집으로 돌아와... 더보기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추천해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까마귀 알퐁스와 마법사 물도반이다. 그리고 이 두 사람 외에 나오는 주인공은 여마법사 반다와 곰 두마리 그리고 서커스를 하는 2사람이 나온다. 이 책의 내용은 잘 날지 못하는 까마귀 알퐁스가 무리속에서 빠지면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과 추움에 마법사 물도반의 집에 들어갔다. 그리고 마법사 물도반과 까마귀어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반다에게 받은 마법의 자두를 먹고 물도반은 까마귀로, 알퐁스는 사람으로 변했다. 변한 뒤, 시간을 정해놓고, 다시 돌아오자고 약속하고, 알퐁스와 물도반은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집으로 돌아와보니, 집이 타버려서 마법의 자두가 없어지게 되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알퐁스와 물도반이 마법의 자두를 찾으러 가면서 겪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내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하면서 올바른 점을 찾아가야겠다고 생갔했다. 또 알퐁스처럼 착한 마음씨를 가지도록 노력하고, 물도반처럼 현명해져야겠다고 느꼈다. 이 책의 끝이 나쁜 마법사가 거북이가 되어 마법의 자두가 생기기까지 기다리는 건데, 이 이야기의 뒤를 이어 또 재미있는 이야기가 출판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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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알퐁스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6-* 문*정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까마귀 알퐁스는 알퐁스라는 까마귀가 사람이 되고 싶은 이야기이다. 알퐁스는 자신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었다. 다른 새들 처럼 날수는 있었지만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늦은 가을, 까마귀들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기 위해 준비를 한다. 남쪽나라로 가려면 족히 몇 주일은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까마귀 알퐁스는 다른 까마귀 들보다도 한참이나 뒤쳐처 있다. 그래서 까마귀들은 알퐁스 때문에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고 해야한다. 까마귀 알퐁스는 어쩔수 없이 그냥 먼저 가라고 한다. 그리고 까마귀 알퐁스는 동쪽나라에서 겨울을 지내게 된다. 알퐁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겨울은 정말 춤다. 그래서 알퐁스는 저 ... 더보기
까마귀 알퐁스는 알퐁스라는 까마귀가 사람이 되고 싶은 이야기이다. 알퐁스는 자신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었다. 다른 새들 처럼 날수는 있었지만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늦은 가을, 까마귀들은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기 위해 준비를 한다. 남쪽나라로 가려면 족히 몇 주일은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까마귀 알퐁스는 다른 까마귀 들보다도 한참이나 뒤쳐처 있다. 그래서 까마귀들은 알퐁스 때문에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고 해야한다. 까마귀 알퐁스는 어쩔수 없이 그냥 먼저 가라고 한다. 그리고 까마귀 알퐁스는 동쪽나라에서 겨울을 지내게 된다. 알퐁스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겨울은 정말 춤다. 그래서 알퐁스는 저 숲 멀리 보이는 탑으로 가게 된다. 그 탑에는 마법사 몰도반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몰도반은 알퐁스가 오자 반갑게 인사를 했다. 몰도반은 까마귀 말을 할줄 안다. 까마귀는 몰도반에게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몰도반은 알퐁스에게 마법의 자두를 준다.그 마법의 자두는 예쁜이 반다 라는 마법사가 몰도반에게 생일 선물로 준 것이다. 알퐁스는 자두를 먹고 사람이되었다. 몰도반도 까마귀가 되고 싶었다. 사람은 자두를 먹고 되고 싶은 것을 상상하면 된다. 그래서 몰도반은 까마귀가 되고 알퐁스는 사람이 되었다. 수염은 덥수룩하고 코는 정말 컸다. 두 사람은 장소를 정하여 여기로 다시 오기로 하였다. 하지만 알퐁스는 사람 말을 할줄 몰라서인지 점점 다시 까마귀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몰도반을 다시 찾아서 자두를 달라고 했다. 그래서 할수 없이 몰도반은 다시 탑으로 갔다. 하지만 탑은 불이 타 있었다. 그래서 자두도 다 타버리고 없었다. 몰도반은 예쁜이 반다네 집으로 가게 된다. 예쁜이 반다 집으로 가보니 자두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예쁜이 반다가 알려 준 대로 자두가 있는 성으로 가게 된다. 성에 몰래 들어 갔는데 알퐁스와 똑같이 생긴 여자 사람이 있었다. 그 여자도 원래는 까마귀였는데 자두를 먹고 그렇게 되었나보다. 구구마츠라는 나쁜 바법사가 그렇게 만든 것이었다. 알퐁스와 몰도반은 구구마츠를 찾아 그리고 자두를 찾아 갔다. 여자는 시녀였는데 먹을 것을 같다주면서 몰래 자두가 있는 곳으로 갔다. 몰도반은 구구마츠를 물리치고 까마귀 알퐁스는 그 여자와 다시 까마귀로 변하여 멀리 날아갔다. 몰도반은 알퐁스가 간뒤 다시 까마귀로 변하여 예쁜이 반다네로 갔다. 몰도반과 예쁜이 반다는 행복하게 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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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알퐁스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6-* 김*연 | 2006-09-2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알퐁스는 잘 날지도 못하는 가여운 까마귀이다. 그래서자신의 떼로부터 버림을 받고 홀로 겨울을 나기위해 정처없이 떠돌다가 숲속에서 어떤 탑을 하나 발견하게되는데그 탑에는 몰도반이라는 마법사가 살고있었다.다행히 그 마법사는 까마귀말을 할 수있어서 알퐁스와 대화를 하였다. 알퐁스는 몰도반에게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몰도반은 알퐁스에게 마법의 자두를 준다. 그 마법의 자두는 반다 라는 마법사가 몰도반에게 생일 선물로 준 것이다. 알퐁스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자 몰도반도 까마귀가 되어보고 싶어졌다. 알퐁스와 몰도반은 자두를 먹고 되고 싶은 것을 상상했다. 그래서 몰도반은 까마귀가 되고 알퐁스는... 더보기
알퐁스는 잘 날지도 못하는 가여운 까마귀이다. 그래서 자신의 떼로부터 버림을 받고 홀로 겨울을 나기위해 정처없이 떠돌다가 숲속에서 어떤 탑을 하나 발견하게되는데 그 탑에는 몰도반이라는 마법사가 살고있었다.다행히 그 마법사는 까마귀말을 할 수있어서 알퐁스와 대화를 하였다. 알퐁스는 몰도반에게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몰도반은 알퐁스에게 마법의 자두를 준다. 그 마법의 자두는 반다 라는 마법사가 몰도반에게 생일 선물로 준 것이다. 알퐁스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자 몰도반도 까마귀가 되어보고 싶어졌다. 알퐁스와 몰도반은 자두를 먹고 되고 싶은 것을 상상했다. 그래서 몰도반은 까마귀가 되고 알퐁스는 사람이 되었다. 알퐁스는 수염이 덥수룩하고 코는 엄청 큰 사람이 되었다. 그러고는 두 사람은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여 여기로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 하였다. 하지만 알퐁스는 사람 말을 할줄 몰라서 다시 까마귀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몰도반을 찾아서 자두를 달라고 했다. 그래서 할수 없이 몰도반은 알퐁스를 데리고 탑으로 갔다. 하지만 불에다 타버린 탑과함께 자두도 다 타버렸다. 그래서 몰도반은 반다네 집으로 가서 도움을 청하지만 반다의집에도 자두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반다가 알려 준 자두가 있는 성으로 가게 되었다. 알퐁스와 몰도반은 성에 몰래 들어 갔는데 알퐁스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가 있었다. 그성에는 구구마츠라는 나쁜 바법사가 살고있었다. 알퐁스와 몰도반은 구구마츠를 거북이로 만들어버리고 자두를 찾아 갔다. 구구마츠를 거북이로 만들고 알퐁스는 그 여자와 다시 까마귀로 변하여 멀리 날아갔다. 몰도반은 알퐁스가 간뒤 한쪽발에는 자두를 쥐고 반다집으로 갔다. 마지막에 나는 사람으로 변해서 어떻게 갈지 궁금했는데 까마귀인체로 가서 변하다니 역시 간단하게 생각하고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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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알퐁스를 읽고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6-* 김*연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알퐁스는 잘 날지도 못하는 가여운 까마귀이다. 그래서자신의 떼로부터 버림을 받고 홀로 겨울을 나기위해 정처없이 떠돌다가 숲속에서 어떤 탑을 하나 발견하게되는데그 탑에는 몰도반이라는 마법사가 살고있었다.다행히 그 마법사는 까마귀말을 할 수있어서 알퐁스와 대화를 하였다. 알퐁스는 몰도반에게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몰도반은 알퐁스에게 마법의 자두를 준다. 그 마법의 자두는 반다 라는 마법사가 몰도반에게 생일 선물로 준 것이다. 알퐁스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자 몰도반도 까마귀가 되어보고 싶어졌다. 알퐁스와 몰도반은 자두를 먹고 되고 싶은 것을 상상했다. 그래서 몰도반은 까마귀가 되고 알퐁스는... 더보기
알퐁스는 잘 날지도 못하는 가여운 까마귀이다. 그래서 자신의 떼로부터 버림을 받고 홀로 겨울을 나기위해 정처없이 떠돌다가 숲속에서 어떤 탑을 하나 발견하게되는데 그 탑에는 몰도반이라는 마법사가 살고있었다.다행히 그 마법사는 까마귀말을 할 수있어서 알퐁스와 대화를 하였다. 알퐁스는 몰도반에게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몰도반은 알퐁스에게 마법의 자두를 준다. 그 마법의 자두는 반다 라는 마법사가 몰도반에게 생일 선물로 준 것이다. 알퐁스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자 몰도반도 까마귀가 되어보고 싶어졌다. 알퐁스와 몰도반은 자두를 먹고 되고 싶은 것을 상상했다. 그래서 몰도반은 까마귀가 되고 알퐁스는 사람이 되었다. 알퐁스는 수염이 덥수룩하고 코는 엄청 큰 사람이 되었다. 그러고는 두 사람은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여 여기로 다시 돌아오기로 약속 하였다. 하지만 알퐁스는 사람 말을 할줄 몰라서 다시 까마귀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몰도반을 찾아서 자두를 달라고 했다. 그래서 할수 없이 몰도반은 알퐁스를 데리고 탑으로 갔다. 하지만 불에다 타버린 탑과함께 자두도 다 타버렸다. 그래서 몰도반은 반다네 집으로 가서 도움을 청하지만 반다의집에도 자두가 없다고 했다. 그래서 반다가 알려 준 자두가 있는 성으로 가게 되었다. 알퐁스와 몰도반은 성에 몰래 들어 갔는데 알퐁스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가 있었다. 그성에는 구구마츠라는 나쁜 바법사가 살고있었다. 알퐁스와 몰도반은 구구마츠를 거북이로 만들어버리고 자두를 찾아 갔다. 구구마츠를 거북이로 만들고 알퐁스는 그 여자와 다시 까마귀로 변하여 멀리 날아갔다. 몰도반은 알퐁스가 간뒤 한쪽발에는 자두를 쥐고 반다집으로 갔다. 마지막에 나는 사람으로 변해서 어떻게 갈지 궁금했는데 까마귀인체로 가서 변하다니 역시 간단하게 생각하고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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