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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은 새가 전하는 사랑이야기

강화경 그림 | 삼성당 | 2007년 04월 2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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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65*224*20mm
ISBN13 9788914016089
ISBN10 891401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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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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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그림 : 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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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컨셉디자인을 하다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에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제일기획 등에서 방송용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 이빨』, 『곰팡이 빵』,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선생님 얼굴 그리기』,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무엇이든 문구점』, 『우리동네 만화방』 등이 있다. 〈광저우 한중일 현대미술전〉과 〈... 게임 컨셉디자인을 하다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어린이들과 만나고 싶은 마음에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삼성카드와 제일기획 등에서 방송용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고양이 이빨』, 『곰팡이 빵』, 『우리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선생님 얼굴 그리기』, 『고양이네 미술관』, 『나 집에 가야 해』, 『무엇이든 문구점』, 『우리동네 만화방』 등이 있다. 〈광저우 한중일 현대미술전〉과 〈대한민국 한국화 국제 페스티벌〉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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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자환
전남 순천에서 나고 자랐으며, 여수에서 30년을 넘게 살아오는 동안 이제는 여수가 제2의 고향이 되었다. 광주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계몽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아동문예작가상 등의 문학상을 받기도 하였다. 그 동안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꽃』ㆍ『순돌아 도망쳐』ㆍ『날아라 동서남북』ㆍ『두리 날다』ㆍ『난 너하고는 달라』ㆍ『진욱이 안 미워하기』ㆍ『여우고개』 등 40여 권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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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평소 콧대 높던 흰눈이는 자신보다 노래도 잘하고 여기저기 마음껏 떠돌아다니는 휘돌이를 좋아한다며 어디든 따라가겠다고 말한다. 흰눈이가 휘돌이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다랑이는 질투에 눈이 멀어 음모를 꾸미게 되고, 그로 인해 휘돌이는 개똥지빠귀 떼에게 몰매를 맞는다. 그를 본 흰눈이는 등대지기에게 도움을 청하고 등대지기의 도움으로 휘돌이는 위기를 벗어나지만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하는 새가 된다. 흰눈이는 휘돌이가 날지 못하게 되자 자신의 길을 찾겠다며 휘돌이를 떠난다. 흰눈이 때문에 그동안 휘돌이를 보살폈던 등대지기는 흰눈이가 떠나고 난 뒤에도 정성으로 휘돌이를 간호하고 보살핀다. 휘돌이는 그런 등대지기에게 감동을 받게 된다.

한편 자신의 길을 찾겠다던 흰눈이는 괭이갈매기 떼에게 거문도에 함께 가자고 찾아가지만 무서운 괭이갈매기들에게 혼이 난다. 이를 안 등대지기는 달려가 흰눈이를 구하기 위해 괭이갈매기들과 싸움을 벌인다. 그로 인해 등대지기는 심한 상처를 입게 되고, 그런 등대지기를 이번엔 날지 못하는 휘돌이가 정성스레 간호한다. 이를 본 다랑이는 둘의 우정에 감동을 받고 지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 그리고 허영심 많은 흰눈이 보다 자신을 좋아해주는 다롱이에게 잘해주기로 마음먹는다.
혼수상태에 빠진 등대지기. 친구들이 여러모로 도움을 주지만 도덕적인 등대지기의 양심적인 모습을 보고 오동도의 다른 동물들은 물론이며 괭이갈매기들도 감동을 받게 된다.

그 일이 있은 후, 등대지기는 괭이갈매기들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하게 되고 다랑이와 다롱이는 휘돌이를 돕기 위해 배를 타고 떠나게 된다. 그러나 도중에 사람들에게 쫓기게 되고 다랑이와 다롱이를 잡으러 사람들이 이리저리 몰리는 바람에 배가 뒤집힌다. 다랑이는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지만 결국 다롱이는 죽고 만다. 다롱이의 죽음으로 인해 다랑이는 다롱이를 위해 시를 지으며 살아가기로 마음먹고 휘돌이는 괭이갈매기들의 도움으로 의사 친구를 찾아 거문도로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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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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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랑하지만 같이 할 수 없었던 어머니
경기수원정자4-* 배*수 | 2009-09-1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랑하지만 같이 할 수 없었던 어머니 -'등대지기'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4학년 2반 배현수 나는 엄마가 1년전에 사주신 등대지기를 읽어봤다. 만화책이다. 그런데 슬픈만화다.3권을 시리즈로 사주셨다. 3권까지이다. 나는그걸보고 감동했다. 왜냐하면 몇년전 자기가 어머니를 버렸는데 어머니는 빨리좀가라하고 가족들은 날 다미워했었다고하였다.그런데 어머니가 점점 나이를들자 알츠하이머 병이 걸렸다. 자식들은 사기를 쳤다.그 자식들은 참 나쁘다.몇년전 떠난 자식에게 자기 아머니를 부탁한다고 했다. 1년만이라고했다.어머니는 매일매일 자식들이 조그만방에다가 자물쇠로 잠갔다.주인공은 절대 그허락을... 더보기
사랑하지만 같이 할 수 없었던 어머니
-'등대지기'를 읽고-
 
 
정자초등학교
4학년 2반 배현수
 
나는 엄마가 1년전에 사주신 등대지기를 읽어봤다. 만화책이다. 그런데 슬픈만화다.3권을 시리즈로 사주셨다. 3권까지이다. 나는그걸보고 감동했다. 왜냐하면 몇년전 자기가 어머니를 버렸는데 어머니는 빨리좀가라하고 가족들은 날 다미워했었다고하였다.그런데 어머니가 점점 나이를들자 알츠하이머 병이 걸렸다. 자식들은 사기를 쳤다.그 자식들은 참 나쁘다.몇년전 떠난 자식에게 자기 아머니를 부탁한다고 했다. 1년만이라고했다.어머니는 매일매일 자식들이 조그만방에다가 자물쇠로 잠갔다.주인공은 절대 그허락을안받았다.나 같아도 안받겠다.하지만사기를칠 자식들은 우리모두가 어머니를 빼고 해외로 일을하러가니 제발 1년만 해달라했는데 주인공은 할수없이 해주기로하였다.그런데 1년이지나도안왔다.주인공의직업은 등대지기라서 조그만섬이였다.그래서 밖에도 어머니와 못나갔다.어머니는 만날 밥,물건훔치기 장난을 매일했다.또 똥이나 오줌을 싸기도하였다.어느날 주인공은 어머니를 섬에서 배를타고 도시로 나와서 양로원에 보내려고 했다.주인공은 어머니가 양로원에 가서 할머니에게 기죽지 말라고 금반지를 사드리려했다.참 착한 아들이다. 사고왔다. 어머니가 사라지셨다. 주인공은 한참을찾다가 드디어 찾았다.주인공은 어머니가 불쌍하고 같이살고싶어서 그냥 같이지내기로하였다.나도 그럴것이다.그리고 시간이지나고 등대에 손이갔다. 주인공은 고치러갈려하는데 어머니가 자기도간다했다.그땐 너무나도 추운날씨였다.그런데어머니가 도와준다고하였다.주인공은 안된다했지만 같이올라왔다.부모님은 참 대단하시다.눈이 너무많이왔다.주인공은 지쳐서 쓰러졌다.거의죽었다.그런데어머니가 와서 주인공을 감싸줬다.주인공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이다.다음날이다 주인공은 살았다. 하지만 주인공어머니는 죽어있었다.너무 슬프다.주인공을 껴안고 따뜻하게 감싸며말이다. 나는 이때 부모님의 사랑을느꼇다. 주인공은 하늘을 보니 어머니가 그려져있었다. 부모님은 자식이 집을나가도 자기를 때려도 욕해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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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수원정자5-* 김*원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등대지기는 가시고기를 쓴 작가가 쓴 책이다. 예전에 가시고기를 감명깊게 읽어서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이 내용은 중 등대에는 갈매기마저 떠나버린 작고 낡은 등대에 재우라는 등대지기가있다. 그는 어머니가 형과 차별대우 하는 것을 참지 못 하고 집을 나오고 등대지기가 되었다. 벌써 8년째 등대지기이다. 연락을 두절했던 가족들로부터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떠맡게 되었는 데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 록 재우는 지금껏 알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고 마음이 조금씩 열어간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의 뒷바라지를 어머니께서 해주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 날 태풍이 북상하여 재우는 등대에 올라 수리를... 더보기

등대지기는 가시고기를 쓴 작가가 쓴 책이다. 예전에 가시고기를 감명깊게 읽어서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이 내용은 중 등대에는 갈매기마저 떠나버린 작고 낡은 등대에 재우라는 등대지기가있다.

그는 어머니가 형과 차별대우 하는 것을 참지 못 하고 집을 나오고 등대지기가 되었다. 벌써 8년째 등대지기이다. 연락을 두절했던 가족들로부터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떠맡게 되었는 데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 록 재우는 지금껏 알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고 마음이 조금씩 열어간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의 뒷바라지를 어머니께서 해주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느 날 태풍이 북상하여 재우는 등대에 올라 수리를 하다가 등대에 뚫렸던 구멍으로 벼락을 맞아 하반신 마비가 된다. 희망이 없었다. 젊은이도 올라 갈때 오금이 저리는 100층이 넘는 등대....... 그런 등대를 어머니는 올라왔다. 어머니는 아픈 몸과 치매를 이끌고 100층이 넘는 곳을 기적처럼 걸어온 것이다. 아니, 사랑의 힘으로 올라왔다. 꼼짝도 못하는 재우에게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자신의 속옷을 벗어 아들에게 물을 적셔 주었다.

나는 엄마! 하고 외쳤지만 어머니의 눈꺼풀은 떠지지 않았다.

재우가 깨어났을 때 어머니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셨다.

어머니는 마지막 까지 의사에게 재우가 삶을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말했고 재우는 어떻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려고 노력한다.

등대지기는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다.

만약 재우가 등대에서 하반신 마비가 되지 않았으면 어머니는 돌아가시지 않으셨겠지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재우는 사무치게 느끼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재우어머니께서는 재우를 더 사랑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은 아니였을 까?

이제 나도 엄마에게 끝없는 사랑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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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4-* 김*형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아빠가 등대지기인 해준이의 이야기이다.하지만 함께살수 없는것이다.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했다. 나는 맨날 아빠께서 일을 하시고 돈을 벌어오면 "왜이렇게,월급이 적어요?" 라고 한다.그러면서 내마음은 불평불만 이다 '다른 친구들은 학원을 세개,두개씩 다니는 데 나는하나만다 니고......' 이렇게 불평불만 할 때가 많다.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해준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아빠와 떨어져 있어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데 이러는 내가 조금 아빠께 예의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하기도하다.그런데 이제는 이제는 깨닳았다. 아빠와 우리가족이 같이 사는것만으로,아빠가 어려... 더보기
이 책은 아빠가 등대지기인 해준이의 이야기이다.하지만 함께살수 없는것이다.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했다. 나는 맨날 아빠께서 일을 하시고 돈을 벌어오면 "왜이렇게,월급이 적어요?" 라고 한다.그러면서 내마음은 불평불만 이다 '다른 친구들은 학원을 세개,두개씩 다니는 데 나는하나만다 니고......' 이렇게 불평불만 할 때가 많다.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해준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아빠와 떨어져 있어도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데 이러는 내가 조금 아빠께 예의가 없어 보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죄송하기도하다.그런데 이제는 이제는 깨닳았다. 아빠와 우리가족이 같이 사는것만으로,아빠가 어려운 형편에도 학원을 보내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해야 하고 고마워 해야한다는것을...... 우리집의 대표이자 오직 한 분뿐인 아빠 이런 아빠가 진정하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가족을 위하여,나를 위하여 지켜주는 그런아빠가 진정한 등대가 아닌가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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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4-* 안*혁 | 2008-09-1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재우는 어려서부터 형만 예뻐하고 자신한테는 관심조차 없는 어머니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멀어지고 싶어서 외딴섬 구명도에서 등대지기로 생활을 했습니다. 어느날 형만 예뻐하던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형은 이민을 핑계로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를 등대지기인 재우에게 맡긴다. 어머니께서 재우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고 관심도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동안 옷이며 강아지를 친구가 보내준 것이 아니고 어머니가 보내주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부터 어머니와 친해지고 재운는 평생을 같이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태풍치던날 재우가 등대불을 밝히기 위해 등대로 갔다가 벼락을 맞아 쓰러집니다. 어머니는 ... 더보기
재우는 어려서부터 형만 예뻐하고 자신한테는 관심조차 없는 어머니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멀어지고 싶어서 외딴섬 구명도에서 등대지기로 생활을 했습니다. 어느날 형만 예뻐하던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형은 이민을 핑계로 치매에 걸리신 어머니를 등대지기인 재우에게 맡긴다. 어머니께서 재우를 전혀 사랑하지 않았고 관심도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동안 옷이며 강아지를 친구가 보내준 것이 아니고 어머니가 보내주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부터 어머니와 친해지고 재운는 평생을 같이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태풍치던날 재우가 등대불을 밝히기 위해 등대로 갔다가 벼락을 맞아 쓰러집니다. 어머니는 속옷을 벗어 재우에게 물을 먹여 살렸습니다. 태풍과 추위에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엄마도 나만 혼내시고 동생은 혼내지도 않고 잘 먹고 놀기만 하라고 하신다. 동생만 예뻐하는 엄마가 나는 싫었다. 나보고는 공부하라고 하고 먹으면 비만된다고 잘 먹지 못하게 하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느꼈다. 우리 엄마도 나를 사랑하고 계신다.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혼도 내시고 공부도 하라고 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공부 열심히 해서 부모님께 효도도 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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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산5-* 강*우 | 2008-09-1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책은 너무 슬퍼서 자꾸읽어 보게하는책입니다. 이책은 부모님의효도,사랑을 표현 하는일명 효도스토리입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한 어머니를 두고 아들이 등대지기 일을하는데 그 등대지기일때문에 실수로 다쳐서 못빠져나오는데 그때 눈이와서 죽을수도잇엇습니다. 그너라 어머니께서오셔서 자기가입던 코트를 선뜻덮어주시고 돌아가시는 그런 슬픈이야기죠.. 저는이책을보면서 도서관에서 눈물이고엿습니다. 이런일이 일어나지 안을것같아서입니다. 하지만 이런이야기를 책으로 쓰셔셔 참 부모님의사랑은 참 깊다고 생강합니다. 저의부모님도 저를무척아끼고 사랑해주십니다. 저도 그 부모님의 사랑을 효도로 바꿔 효도를해드리겟다는생... 더보기
이책은 너무 슬퍼서 자꾸읽어 보게하는책입니다. 이책은 부모님의효도,사랑을 표현 하는일명 효도스토리입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한 어머니를 두고 아들이 등대지기 일을하는데 그 등대지기일때문에 실수로 다쳐서 못빠져나오는데 그때 눈이와서 죽을수도잇엇습니다. 그너라 어머니께서오셔서 자기가입던 코트를 선뜻덮어주시고 돌아가시는 그런 슬픈이야기죠.. 저는이책을보면서 도서관에서 눈물이고엿습니다. 이런일이 일어나지 안을것같아서입니다. 하지만 이런이야기를 책으로 쓰셔셔 참 부모님의사랑은 참 깊다고 생강합니다. 저의부모님도 저를무척아끼고 사랑해주십니다. 저도 그 부모님의 사랑을 효도로 바꿔 효도를해드리겟다는생각이 자꾸만듭니다. 전 6/23~6/24일 수련회에서 인사를 효도하겟습니다. 라고 햇는데 이젠 저 인사말을 부담갖지말고 할수잇을것같습니다. 정말 이책을읽고 부모님의 사랑이 그랜드캐냔 과같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이책을읽으면서 생각나는 말입니다. 이책을 읽지 않는사람들은 만약에 이런질문을받으면 그냥 평범한사람과같이 장례식을치뤄줘야 겟죠 이렇게 대답할것입니다. 하지만 이책을읽으면 마음이 확바귑니다. 그만큼 부모님의 사랑이 매우 크다는거죠 저도이제부터 부모님께 효도를해야되겟습니다. 여러분들도 이책을읽으셧다면 저랑같은 마음일것입니다. 이 슬픈이야기를 마음에 묻어두고 부모님께서저희한태 해주신 사랑을 우린 바궈서 효도로 해드려야됩니다. 이책을 읽고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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