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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환경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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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환경박사

대한과학진흥회 편 | 효성사 | 2002년 04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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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환경박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5쪽 | 27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460696
ISBN10 8988460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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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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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9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물은 블루 다이아몬드
서울서울남정4-* 최*담 | 2009-09-2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물은 블루 다이아몬드

최예담

남정초등학교 4-3

얼마 전 도덕시간에 선생님께서 물 부족에 관한 동영상을 보여주셨다. 제목은 '블루 다이아몬드'였다.

'응? 블루 다이아몬드?'

'TV에서 블루 다이아몬드가 무지 비싸다고 했는데?'

제목때문에 나도 모르게 몸이 화면으로 빨려 들어갔다. 내용은 세계적으로 물이 부족한 나라들 이야기, 그리고 부족한 물을 가지고 힘 센 대기업에서 물 개발권을 나라로부터 얻어서 국민들에게 물을 비싼 값으로 판매 한다는 이야기였다. 우리나라에서도 물을 개발하는 권리를 기업애게 팔려고 하였는데 그러면 안 된다는 이야기였다.

  정말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을 패트 병에 받아서 물을 사서 쓴다고 생각 하면 하루에 얼마나 많은 돈을 주어야 할까?

  생각해보니 정말 아찔 하였다.

  우리나로도 물을 쓰면 돈을 내야 한다. 콸콸 틀어놓고 물을 쓰게 되면 물세를 많이 내야 한다. 그럼 돈도 많이 들고 물 낭비가 되어 우리나라 물도 부족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정말 물은 돈이라고 하나보다.

  나는 사실 물이 지천에 널려있어 그렇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물 부족국가라고 하지만 늘 수도를 틀면 물이 좔좔 나오기 때문에 아껴 쓰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도덕 시간에 물의 중요함을 배운 후에 나는 여러가지 환경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다.

  그중 '꾸러기 환경박사'라는 책을 무지 재미있게 읽었다.

  그 책에서 실험한 것이 있다.

  욕조에 받아놓은 물과 샤워기를 5분동안 틀어놓은 것을 보면 욕조가 더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충격이었다. 나는 여태껏 샤워기가 더욱 많이 쓰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또 건전지가 물에 버려지면 정말 안좋은 수은이 녹아서 물고기에게 좋지 않은 액체로 된다고 한다. 그래서 약국에서는 그때 건전지 수많큼 비타민 씨로 바꿔준다고 했구나!

  나는 건전지가 다 닳으면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물에게 갑자기 미안해진다.

  만약 물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나에게 무척 화를 낼 것이다. 앞으로는 약국에 가져다 드려서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씨를 보충하여서 내 건강도 지키고 우리나라 물의 건강도 지켜야겠다. 이 책에 나오는 봄이와 여름이는 여드름이 싫어서 없애려고 물을 콸콸 틀어놓고 씻었다. 나는 여드름 예방하는게 맘에 안든다는게 아니라 물을 콸콸 틀고 씻어서 맘에 안드는 것이다.

  또 샴푸이야기도 있었다. 샴푸는 염기성이 약해서 머릿결이 좋아진다고 한다. 하지만 수질오염을 불러 일으킨다. 그에 반해 비누는 머릿결이 붕 뜨는데 수질오염과는 절대 친구가 아니다. 나는 샴푸로 사용한다. 비누로는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다. 이제는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비누를 사용해서 수질오염을 막아야 겠다.

  도덕시간 이후에 아껴 쓰지 않던 내가 조금씩 변하여 지금은 많이 아껴서 쓰는 습관이 들었다.

  이제는 물을 다이아몬드처럼 아끼고 수질오염이라는 물의 독감을 고쳐주는 물의사가 되어 줄 것이다. 또 내가 읽은 이 책이 베스트 셀러가 되어 다른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물이 조금씩 깨끗해 져서 후손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 줄 것이다.

꾸러기 환경 박사
충남서산5-* 박*영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환경을 주제로 한 글을 읽었다. 그리고, 우리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싶어서 <환경에 대하여> 라는 걸로 제목을 만들었다. 도시에서는 문제가 많이 일어난다. 쓰레기,샴푸 등을 많이 쓰면 물이오염되고 교통문제의 베수가스 때문에 공기가 오염된다. 산속에서도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어 산에도 오염 될 수 있다. 그리고 동물들도 목숨을 잃을 수 있다. 왜냐하면 공기가 안 좋기 때문이다. 환경이 오염되면 우리도 편안히 살 수가 없을 거같다. 환경이 안 좋으면 병에도 걸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슨병에 걸리냐면 당뇨병,백혈병,문둥병,피부암 등이 걸릴 수 있다. 정말 환경이 안 좋으면 이렇게 무서운 병에 걸릴 줄 처음 알았다. 그리고 요즘은 Al인가 하여튼 닭들에 대한 병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도 환경에 포암 될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한가지 더 바로 광우병도 환경에 포암 될 거 같지만 미국 수입에 더더욱 가까운 거 같다. 환경이 정말로 깨끗해야 될 거 같다. 재활용은 재활용 캔은 캔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등으로 나눠서 버려야 되고 재활용은 재활용으로 사용하고 버리면 안된다. 버릴 것이 재활용에 포암되어 있으면 따로 따로 모아두고 버려야 한다. 우리 학교 운동장도 쓰레기가 있는데 이젠 버리면 안되겠다. 또 환경이 나빠지면 오존층이 나빠져서 땅이 파괴 되 가지고 땅을 좋게 만드는 지렁이도 사라져 땅이 메마른다. 환경이 이렇게 나빠지면 곤충 동물도 사라지고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그리고 봄이 되면 조심해야 할게 한가지 있다. 바로 황사다. 황사가 일어나면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 하고 나갔다 들어오면 꼭 씻어야 한다. 이렇게 안하면 어떤 무서운 병에 걸릴 줄 모른다. 환경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 해야 할 것 같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 안 하면 목숨이 위험하다. 환경을 정말 소중히 여길거다. 환경을 정말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싶다. 환경을 정말 정말 소중히 생각할 거다.
작은 실천이 큰 힘
충남부춘5-* 유*정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으면서 난 크게 반성되었다. 이렇게 내가 작은 실천만 해도 엄청난 돈을 절약할 수 있는데, 조금의 실천도 하지 않으려는 내가 나라와 환경을 배신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시험을 볼 때 거짓말을 한다. 특히 도덕시험에서 말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거짓말을 한다. 도덕시험에는 꼭 우리의 양심을 묻는 질문이 꼭 나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서, 
"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을 부모님께서 사주지 않으실 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는 떼를 쓰지만, 답안지에는 공손하게 부모님 말씀에 따라야 한다고 대답함)
 "친구와 말다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실제로는 친구와 몸싸움을 하거나 욕을 하고 심하면 절교 하기도 하는데, 답안지에는 친구에게 양보하고 좋은 우정을  쌓는다고 대답함)
 이것고 마찬가지로,
 "환경을 위해 내가 하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또는, 
 "바닥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는 비슷한 문제가 꼭 하나 나오기도 한다. 이런 문제가 나오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정답을 위해 주위에 있는 쓰레기를 주워야 한다고 쓴다. 사실 나도 이렇게 쓴다. 그래야 정답이 되닌까 말입니다. 이렇게 하면 도덕시험은 100점이 되는데 말이다.
  하지만, 우린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시험에는 다 이렇게 쓰지만, 밖에 나가서는 이렇게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건 너무 사기적이라고도 생각된다. 어떤 아이들은 쓰레기를 줍는게 아니라 그반대로 쓰레기를 버리는 아이들을 어렵지 않게 종종 볼수있다. 닌 그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쓰라리기도 하지만, 나 역시도 그런 모습을 하고 있어 나에게 화나기도 한다. 
  작은 실천!  꼭 해야 할 일 중의 하나. "한다. 한다. 오늘은 꼭 한다"라고 말은 하지만 생각했던 거보다 쉽게 되지 않는 것. 지금 지구는 점점더 심하게 썩고 있다. 지구는 아프다. 만약 사람처럼 지구를 구분한다면 지금  중환자실에 있을 지도 모른다고 난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환경을 위해, 지구를 위해 다음의 몇 가지를 반드시 실천해야 할 것이다.
  첫째, 우리는 물자를 아껴야 한다. 예를 들어 공책은 끝까지 써야 한다. 책에서 나오는 여름이처럼 다 쓰지 않은 공책을 남겨서 새 공책을 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공책의 재료인 종이는 나무를 베어야 만들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공책을 절약할 때 나무 한 그루가 더 보존되지 않을까? 물론, 공책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물자를 위리는 절약하고 또 절약해야 한다.
  둘째, 물을 아껴야 한다. 예를 들어 물은 적당히 받아서 사용하며, 화장실 저장탱크에는 페트병이나  벽돌을 넣어 물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 또한, 일 주일에 한 번씩은 샴푸 대신 비누를 쓴다면 조금이라도 물을 살릴 수가 있다. 물은 조금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을까?
  셋째, 쓰레기를 줄여야 한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쓰레기 양이 훨씬 많아서 이제는 쓰레기를 묻을 땅이 없다.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많은 포장을 삼가거나, 일회용품으로 된 용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될 것이다.  
  넷째, 전기를 아껴 써야 한다. 사용하지 않는 전깃불은 반드시 끄도록 하며 60w짜리 백열등은 30w짜리로 바꿔 사용한다.  그러면 아주 환하지는 않더라도 전기를 아낄 수가 있다.
  우리가 이런 노력들을 조금이라도 하년 살기 좋은 지구가 될 수 있을 거라 본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던 지구가 밖으로 뛰어나와 우리와 즐겁게 놀 수 있지 않을까?
  우리의 작은 실천은 지구와 환경한테는 큰 힘이 된다.  여름이가 봄이한테 많은 것을 배웠던 것처럼 우리도 지구한테 많은 것을 배우면 어떨까 싶다. 
자연의 소중함 -「꾸러기 환경 박사」를 읽고
충남부춘5-* 이*원 | 2007-09-2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바닷물이 점점 붉게 변하고 있다, 공기가 탁해져서 가래가 끼고 기침이 나온다, 흐르는 개울물에 부글부글 거품이 생겼다는 등의 말을 우리는 흔히 들을 수 있고, 눈으로 직접 보기도 한다. 그런 걸 볼 때마다 엄마는 십 년 전에 비해 많은 것들이 변했다고 말씀하신다.   얼마 전 우리 가족은 큰 맘 먹고 여행을 간 적이 있다. 뭐 여행간 목적이야 바람 쐬자고 간 거였는데, 가는 곳마다 우리가 책에서 본 유적지들이 많은 곳이었다. 하지만, 나는 여러 곳을 둘러보고 왔으면서도 유적지보다는 그곳을 흐르고 있는 개울물이 더 인상적이었다.   개울물은 아주 넓어보이진 않았는데 색깔이 약간 회색인 것 같았고, 거품이 부글부글 있었다. 날씨가 덥지 않아서 거품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지독한 냄새와 거품이 생긴 걸 보고 현기증이 생겼다. 아니, 왜 이렇게 냄새가 나고 거품이 생긴 거지? 그야 환경이 오염되어 그런 거겠지만, 환경이 오염될 때까지 왜 그렇게 구경만 했는지 이해가 잘 안 갔다.   여행하면서 보았던 개울물이 생각나서 「꾸러기 환경 박사」라는 책을 샀다. 왠지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개울물이 참 인상적이어서 지워지지가 않았다.   나는 지금까지 자연의 소중함을 잘 몰랐다. 그래서 이 책을 샀으면서도 이 책이 과연 재미있을까? 왠지 재미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의 첫 장을 넘겼다.   이 책의 주인공은 봄이와 여름이다. 봄이는 돈을 절약하는 아이였고, 여름이는 돈을 소비하는 아이였다. 봄이는 뭐든지 절약하였다. 자기의 공책이 헐었음에도 불구하고 새것을 사지 않았다.   그럴 때 보면 꼭 우리 엄마 같다. 우리 엄마는 내가 외아들이라는 것을 잊고 사는지 옷이 떨어지고 양말에 구멍이 나도 좀처럼 새것으로 바꿔주지 않는다. 내가 조르고 졸라도 사주지 않다가 내 키가 훨씬 컸다거나 발이 커져서 양말이 꽉 조여져야만 새것으로 사주신다. 그런 우리 엄마를 보면 봄이가 떠오르고 봄이를 보면 우리 엄마가 생각난다.   그거에 비해 여름이는 새것이 좋다며 뭐든지 산다. 더 쓸 수 있는데도 자꾸만 새걸로 샀다. 그래서     을 7권이나 산 적도 있다. 여름이는 물자는 아껴 쓰는 습관이 필요하다. 나도 돈이 생기면 여름이처럼 물자를 낭비하며 생활했던 것 같다. 나도 여름이처럼 돈만 생기면 뭐든지 사고 본다. 내게 필요한 것인지 꼼꼼히 따져보기도 전에 먼저 사고 본다. 종이를 쓸 때도 조금 쓰다가 버리거나 필요 없다고 생각하면 깨끗한데도 그냥 버렸다. 종이를 버리는 것은 나무 몇 그루를 베어서 그냥 버리는 것과 같은데도 나는 아무 생각없이 버렸던 내가 창피하게 생각되었다. 난 여름이의 행동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었다.   ‘난 여름이처럼 이러지 말아야지!’   ‘난 여름이처럼 저러지 말아야지!’   그러면서 나는 물자를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뭐든지 절약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는 이 지구와 그리고, 남을 위해 자연을 아끼고 싶다. 내가 하찮게 여기는 종이나 물자도 절약하고 다시 쓰려고 노력할 때 자연은 아껴지고 보호될 것이다.   지구야 사랑해! 그리고, 자연아 너도 사랑해!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뒤늦게 느낀 거지만 너희는 모두 소중하다는 걸 알았단다.
관심을 기울여야 할 우리 환경-「꾸러기 환경박사」를 읽고
충남부춘5-* 김*우 | 2007-09-2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을 읽고 주인공인 봄이와 여름이가 여러 가지 환경 보존에 대해 서로 묻고 대답하는 이야기와 ‘알아봅시다’라는 보충 부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나는 이 책의 이야기를 자원 절약과 물 절약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자 한다. 먼저 ‘공책을 끝까지 사용해요’란 부분에서는 선물 포장할 때 포장지가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잠깐 생각해 보니,내가 그 동안 다 쓰지 않은 공책이 어림잡아 30권은 넘어 보였다.그래서,내가 새학년이 될 때마다 엄마는 공책정리를 하실 때 새로 사지 말고,쓰다 만 것을 먼저 사용하라고 하신다.난 더럽고,쓰다만 걸 왜 쓰냐고 이유를 물었지만,이 책을 읽은 후 확실히 알 것 같았다. 그리고,다 써서 짧아진 몽당연필은 볼펜깍지에 끼워 써야 한다는 것도 알았지만,솔직히 실천은 하지 않았었다.하지만,이제는 행동으로 옮기자고 다짐에 다짐을 하였다.또한,물건은 조금도 쓸 수 없다고 판단될 때 버려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특별히 내게 관심을 끌었던 것은 다 쓴 건전지 즉,폐건전지를 약국에 가져가면 비타민 보충제를 아홉 알 적게는 두 알 정도 준다는 사실이다.진짜로 그런지 폐건전지가 생기면 약국으로 가져가 볼 생각이다. 다음으로, ‘물을 살리자’란 영역에서는 물이 얼마나 막 사용되고 있으며,재사용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그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다.나는 전에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는 물이 설마 절수되겠냐 생각하고 물을 마음껏 사용하다가 절수된 적이 있다.그 순간 어찌나 당황스럽던지.아직까지도 이 버릇은 남아있지만,이 책을 읽으면서 물을 더 아껴써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유독 관심이 간 것은 바로 설거지를 할 때 설거지통에 물을 담고 설거지를 하면 약 92.5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것 외에도 우리가 배울 점은 많았다.음식은 욕심부리지 말고 자기가 먹을 만큼만 먹어 쓰레기 양을 줄여야 하고,전기도 아껴서 써야 하며,가능하면 폐품은 재활용해야 한다.이런 생각들이 생활로 이어져 실천된다면 우리의 환경은 보호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우리의 환경을 단순히 이용하는 것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어떻게 하면 환경이 보호될 수 있을지에 더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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