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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이만 리

새로운 세계를 향한 도전 이야기

쥘 베른 원저 | 킨더랜드 | 2004년 07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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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이만 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393g | 197*253*20mm
ISBN13 9788956184524
ISBN10 895618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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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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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1873년 발표한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빈틈없고 정확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친구들과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며 세계 각지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 독특한 풍습 등을 만날 수 있다.

베른은 일반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전위 문학과 초현실주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저명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에 대한 영미권의 평가는 꽤나 다르며, 그의 소설이 재 인쇄되는 경우 내용의 축약이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픽션이나 아동 도서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1979년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번역 작품이 많은 작가이다. 그는 때때로 허버트 조지 웰스,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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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상상의 힘
경기고양성저초등학교4-* 최*율 | 2021-09-0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상상의 힘

나는 원래 바다 속을 좋아해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내가 바다 속을 좋아하는 이유는 땅 위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생물들이 많기 때문이고 바다 속에 있는 신기한 생김새를 가진 물고기들을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바다속에 떠 있는 잠수함인 노틸러스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쓴 글이다.

이 책을 읽고 상상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상상력은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전에 없었던 것 즉 지금 이 시대에는 불가능한 것들을 만들고 생각하게 해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미래까지도 결정할 수 있는 힘인 것 같다. 이 책의 내용만을 보아도 그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진짜 잠수함이 만들어지기 한참 전에 쓰여진 책이다. 근데 이 책에는 노틸러스 호라는 잠수함이 나온다. 그럼 그 뜻은 무엇일까? 이 책의 작가가 과학자들보다 더 먼저 상상 속에서 잠수함을 만들어 냈다는 뜻이다. 이처럼 상상력은 과학의 발전 뿐 아니라 이야기에서도 사용되고 과학자들도 상상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상상력은 어떨까? 나는 아직 어려서 상상을 하고 그것을 실제로 만들어 낼 능력은 없다. 하지만 나의 상상을 누군가가 도와준다면 나도 미래에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평소에 상상을 진짜 많이 한다. 공부할 때도 상상을 하고 책을 읽을 때는 당연히 아주 많이 한다. 또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을 때 심심할 때도 상상으로 시간을 보낸다. 특히 나의 미래에 대한 상상을 하는데 내가 커서 이렇게 되야지하는 상상을 하면 기분이 좋다. 그리고 지금은 없는 다른 교통수단과 신기한 물건의 설계도 등도 만들어 보면서 크면 꼭 만들어 보아야지 하는 다짐도 한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이런 상상이 나의 장래를 좌지우지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앞으로도 더 많은 상상을 해서 상상의 힘을 계속 키워나갈 것이다.

선택의 기로
서울신광6-*** 이*준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선택의 기로

  "할것이냐?말것이냐?"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 서게된다.그런데, 만약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데 다른사람은 그것을 하고 싶지 않다면 어떨까?

 이 이야기는 해저 2만리에 나오는 아로낙스 박사의 이야기이다.아로낙스는 네드,콩세유등과 함께 바다를 휩쓸고 다니는 괴물을 찾기위한 여정에 나선다.그런데 항해를 하던중 그들은 괴물이 잠수함이란걸 알게된다.잠수함에서 네모 선장과 함께 해저탐험을 하게된다.

 여기서 아로낙스박사는 그 당시로선 신기하고 신비했을 해저탐험을 즐겨했지만 같이 잠수함에 갇힌 네드는 어서 잠수함에서 탈출하고 싶어한다.

 사실 난 둘사이의 갈등이 절대 해결되지 못할것만 같았다.아로낙스가 낯선곳에 갇혔는데도 호기심을 가지고 탐험을 한다는건 아로낙스가 그만큼 해저탐험을 하고 싶어했고 네드는 강하고 고집있게 나가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물론 해결 되지는 않았다.그냥 얼떨결에 육지위로 다시 올라온 것이다.

 그런데,내가 아로낙스 또는 네드였다면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었을 것 같다.그렇다고 내가 만능 해결사가 되는 건 아니다.난 무슨 일을 하던 남의 반응이 나의 생각과 다르면 찜찜해서 그 일을 하지 못한다.그렇기에 내가 아로낙스였다면 네드가 신경쓰여서 연구를 못하겠고 내가 네드였다면 아로낙스가 신경쓰여서 나가고 싶다고 말하지 못할 것 같다. 

선택을 할 땐 항상 신중히 해야한다.선택을 할 땐 그 결과에도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다. 아로낙스박사처럼 선택을 하지 않아도 문제가 해결되진 않는다.서로의 입장을 고려하고 내 입장을 생각한다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해저 이만 리를 읽고...
경기고양능곡5-* 김*헌 | 2008-09-1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866년 세계의 여러 바다에 이상한 괴물이 나타났다.
그 괴물은 엄청 크고 빨랐다.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했다.
1867년 3월 5일 모라비안호 라는 큰 기선이 암초에 부딪쳤다.
그러나 그 곳에는 암초가 없었던 곳 이었고, 4월13일 스코디아 호가 또 이상한 것에 부딪쳤다.
미국 군함인 링컨호에 아로낙스 박사, 조수 콩세유, 네드란드가 타고 출동 했다.
3개월 끝에 괴물이 나타나도 못 잡고 오히려 3사람이 바다에 빠졌다.
노틸러스호의 도움으로 살아났다.
사냥을 하는데 바닷속에서 했다.
바닷속 거미에게 당라던 아로낙스박사를 선원이 수중총으로 거미를 쏴서 아로낙스가 살았다.
그리고 아틸란스에도 가고,큰 오징어를 도끼로 겨우때기도 했다.
그리고노틸러스호를 나간 3사람은 소용돌이로 생사를 알 수 없게 되었다.
용기를 가져야 겠다.
그리고 바다를 싫어하지 말아야 겠다.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다.
수중총으로 거미를 쏜 선원 처럼 남을 도와야 겠다.
도전정신을 가져야 겠다.   
괴물은 정말 있는 것일까?
경기능곡5-* 김*훈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외국 어느 바다에 괴물 아니 큰 괴물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 가운데에 이상한 빛이 반짝거렸다. 그래서 궁금해 하던 해군들이 그 큰 괴물을 없애러 해저 복으로 갈아입고 전투무기랑 준비해서 갔지만 괴물 1마리도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날 또 반짝거렸다.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해군이 다시 출동 했으나 괴물은 전혀 보이지도 않았다 나 같았으면 아 뭐냐 이 괴물은 괴물도 없다면서 막 해군들한테 무엇이라 했겠지만 역시 해군 경찰 등은 정말 기나긴 생각의 끝에 결국 실마리를 잡는다. 그런데 어느 날은 배 한 대가 침몰했다. 이유는 아직도 불투명하다. 가운데가 잘려 나갔다 부실한 건지 아니면 괴물 때문에 그러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는 거......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괴물 이라는 게 진짜 실제로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번뜩 떠올랐다. 만약 괴물이 있었다면 무거워서 땅이 버티질 못할 것 같지만... 이 땅이 버티는 건 정말 무리일 것 같다. 그리고 고질라도 한 몇 백 아니 몇 십 톤할텐데 말이다 땅이 안 무너지는 게 신기하다.

그 무게면 한 발자국 갈 때마다 땅이 꺼질 꺼다 그리고 위에 몸무게를 다리 두 개로 버틸 수도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무게에 중심부인 배 허리이니 많이 차지할텐데 겨우 2다리로 버틴다는 게 신기하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괴물이 있을 법도 하고 없을 법도 하다.

그런데 어느 날 반짝거릴 때 바로 해군이 나타나서 큰 아니 보통 꽃게에 한 몇 백배 몇 십배 정도의 괴물을 겨우 없앴다. 하지만 이렇게 큰 꽃게가 배는 침몰 시킬 수 없다고 생각해서 해군은 더 깊이 들어갔다. 하지만 보이지 않았다. 해군들은 초조해 하다가 빛을 보고는 바로 출동했다. 이번에는 확실히 찾았다. 어떤 큰 오징어 인가? 문어인가? 아무튼 있었다. 해군들이 나섰지만 끄떡도 안했다. 그래서 도끼로 자르고 팀을 도와주고 하면서 겨우 이겼다. 그런데 뭐지 바다가 막 흔들렸다. 바로 바다에서 태풍이 아니 뭐지 허리케인이 일어났다. 6명중 1명은 숨을 거두었고, 5명 중 2명은 먼저 도망쳐서 나머지 3명은 빨려들어 가고 말았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지 3명이 살아 있었다. 무슨 일 있었나는 듯이 눈빛이 그랬다. 아직도 어떻게 살아 나왔는지는 미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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