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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밥 해 먹기

박홍규 | 산하 | 2002년 04월 3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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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밥 해 먹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56g | 170*235*20mm
ISBN13 9788976502520
ISBN10 8976502523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로스쿨, 노팅엄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로스쿨, 노팅엄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유일자와 그의 소유』,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2022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2021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비주류의 이의신청』(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윤기현
1949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부터 농사를 지으셨다. 1976년에 기독교 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부터 농촌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좋은 동화를 많이 써왔다. 지은 책으로는『서울로 간 허수아비』『어리석은 독재자』『해가 뜨지 않는 마을』『회초리와 훈장』『보리타작 하는 날』등이 있다. 농민과 농촌을 살려 내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을 하셨고 아동문학에 힘을 쏟고 있다. 지금은 어린이문학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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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77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안타까운 도시아이들, 부러운 산골아이들
서울서울영도4-* 엄*영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 안타까운 도시아이들, 부러운 산골아이들

(‘달걀밥 해먹기’를 읽고)

 

서울 영도초등학교 4학년 7반 엄채영

 

  ‘달걀밥 해먹기’라는 책을 처음 봤을 때 나는 엄마가 평소에 가끔 해주시던 달걀 프라이 밥을 떠올렸다. 반찬이 없을 때 달걀 프라이를 흰 밥에 얹고, 간장에 비벼먹으면 꽤 맛이 있었다.

  그런데 책에서 말하는 달걀밥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생달걀에 젓가락으로 살짝 구멍을 내어 안의 흰자와 노른자를 빼낸 후 생쌀을 조금 넣어 호일로 싼다. 그것을 불에 달궈서 익으면 호호 불며 까먹는 것이었다.

  산골마을에 사는 산이와 들이, 수영, 유선, 윤호 등 많은 아이들은 우리처럼 컴퓨터 게임, 닌텐도, 핸드폰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를 하며 논다. 예를 들어 막대기로 돌멩이를 치고 노는 자치기 놀이, 제비꽃 싸움 놀이, 더덕 캐먹기 등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놀이들이다.

  그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보면 지금 우리 도시 아이들은 문제점이 아주 많다는 생각이 든다. 도시 아이들의 첫 번째 문제점은 활동적이지 못한 점이다. 다른 아이들과 밖에서 움직이며 놀기보다는 집 안에서 혼자 주로 놀기 때문이다.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한 번은 아이들과 약속을 하여 밖으로 나가 축구, 야구 등의 공놀이를 하는 방법이 있다.

  두 번째 문제점은 몸에 많이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어 비만아동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야기에서 아이들은 주로 자연에서 나는 약초, 나물을 먹거나 손수 만들어서 먹는 음식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3분 짜장, 햄버거, 피자, 치킨, 라면 등 칼로리가 높고 이미 만들어진 것을 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다.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김치나 부침개 같은 우리 전통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달걀밥 해먹기’ 책을 읽으면서 우리 엄마 시절에는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원이 많이 없어 공부도 자연으로 나가 직접 조사하고 체험하면서 했고, 많은 아이들과 어울려 밖에서 활동적으로 자유롭게 놀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아이들은 공부에 시달려 스트레스로 인한 병도 많이 얻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달걀밥 해 먹기
경남남해초등학교6-* 이*성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달걀밥 해 먹기 남해초등학교 6학년 4반 이 아 성 지금 마당에 있는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막 터트리고 있다. 바람은 아직 차고 아침엔 서리가 하얗게 내리는 데도, 빨갛게 열린 꽃잎이 찬바람을 이기고 피어나고 있었다. 농민들은 때를 맞추어 보리밭에 거름을 뿌리고, 북을 주고 있다. 이렇게 농민들은 자연과 함께 일을 한다. 씨를 여물게 하는 가을이면 곡식이 잘 여물게 된다. 농촌에서 아이들도 이런 일을 보고 겪으며 자란다. 일하는 것과 노는 것, 또 이웃들과 협력하는 것을 배운다. 누가 가르쳐 주거나 공부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삶 속에서 저절로 배운다. 이런 것을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라고 한다. 자기를 알고 남을 알고 함께 어울려 지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가족간에, 이웃간에, 또는 친구 간에 공감대를 가지지 못한다. 같이 나눌 수 있는 것은 텔레비전에서 본 것, 또는 유행을 타고 흐르는 것, 같이 공부하고 있는 것, 이런 것으로 좁혀진다. 본능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갖게 되는 생활이나 공감대가 없다. <달걀 해 먹기>는 이런 절박한 심정이 지금 없어져 가는 농촌의 삶이 동화적 형식으로 그려보았다. 수십 년 수백 년이 지난 후에 농촌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랐을까 하는 의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우리 같은 아이들에게는 노는 재미와 신기하고 궁금한 것을 찾아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더 행복한 것 같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터득하는 놀이를 빼앗아 버리고 책이나 교육을 통해서 가르치려니, 가르치는 어른이나 배우는 아이들이 고통스럽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아니다. 편리함 보다는 신나게 놀 수 있는 세상이 훨씬 좋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그런 신나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달걀밥 해먹기
경북포항장흥 초등학교5-* 신*호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시에서는 놀 때 컴퓨터, 축구 등을 하면서 논다. 그리고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논다. 놀다보면 형들한테 대들고 그런 아이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달걀밥 해먹기’란 책에 보니 농촌에서는 남자, 여자 섞여서 잘 어울려 놀았다. 그 중에서 대장도 있었다. 아이들은 대장말도 잘 듣고, 대장은 동네 아이들을 보호해 주었다. 나도 한번 농촌 아이들처럼 놀아보고 싶다. 농촌아이들은 학원도 안가서 얼마나 좋을까?    여기서 나오는 ‘제비꽃 싸움’이라는 놀이가 있었다. 재미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읽어보니 재미있을 것 같았다. 나도 한번 만이라도 제비꽃 싸움을 해보고 싶다. 그 놀이가 정말 흥미진진할 것 같아서 농촌에 가서 해보고 싶다.    농촌아이들이 몰래 아침에 달걀밥을 해먹기 위해 각자 준비물을 챙겨왔다. 산에 가서 달걀밥을 해먹고 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불나는 줄도 모르고 먹다가 큰 불이 나서야 알아챘다. 아이들은 불을 끄려고 하다가 끄지 못해서 도망갔다. 농촌에 살아보지 않아서 나는 잘 모르지만 한번씩 잘못하여 불도 내며 사는 농촌아이들이 어릴 적에는 우리 도시아이들보다 더 신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산에 가서 한번 달걀밥을 만들어보고 싶다. 친구들끼리 같이 만들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 산이 동생 들이가 홍역이라는 병에 걸렸다. 산이 할머니께서 열꽃이 빨리 피게 하려면 가재가 좋다고 하셨다. 산이와 아이들은 가재를 잡으러 가서 다슬기, 피라미도 잡았다. 병에 걸린 들이를 위해 할머니께서 시키는 대로 가재를 잡으러 가는 이 아이들이 정말 착한 것 같다. 농촌이 도시에서 노는 것 보다 훨씬 더 재미있을 것 같았다.     여기 아이들은 어울려 놀면서 저희들끼리 놀이감을 만들어 냈다. 도시에서는 기구가 있는 놀이를 한다. 기구가 있어야만 놀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기구가 없을 때는 자연에서 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아야겠다. 농촌아이들은 할 것이 없어서 재미있게 놀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달걀밥 해먹기’라는 책을 읽으니 농촌에서 우리 도시보다 더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았다. 농촌에 가서 농촌아이들에게 놀이들을 배우고 싶다. 더 많은 농촌에 관한 책들을 읽을 시간이 있으면 꼭 읽어볼 것이다!
달걀밥 해먹기
경북포항장흥초등학교4-* 김*준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수영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수영이가 먹는 모습이 귀엽고 예뻣다.
 
동네 사람들은 수영이를 보면 맛있는 걸 주며 도와 주려고 했다.
 
어머니께서는  수영이가 학교를 갈때 달걀을 쪄 주었다.
 
수영이는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었다.
 
산이가 갑자기 수영이 보고 집에 닭을 키우는 냐고 물었다.
 
수영이는 닭을 키운다고 했고 산이는 그 생달걀로 댤걀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친구들은 달걀밥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였다.
 
그래서 산이가 달걀밥에 대해 말해 주었다.
 
달걀밥은 생달걀에 구멍을 내서 알맹이를 빼 먹고 거기에다 쌀과 참기름을 조금 넣고 
 
불에다 구우면 아주 맛있는 달걀 밥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수영이는 달걀밥을 해먹자고 했는데
 
불을 피우다가 숲에 불이 나서 불길이 번져  산이와 친구들은 급히 도망을 갔다.
 
그래서 딜걀밥과 힘들게 서리한 오징어, 고구마는 불을 끈 아저씨 차지였다.
 
그런데  불을 누가 지렀는지 몰라서 마을 이장님이 경찰서에 조사를 받으러 갔다.
 
사정을 말하고 이장님은  다시 돌아오셧다.
 
그 때 아이들이숲에서 돌아오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불을 낸 것을 알았다. 
  이장님은 불을 피울 때는 어른들과 같이 하라고 하셨다.
아이들도 얼마나 놀랐을까 다음 부터는 절대 불을 내지 않겠지
나도 아이들 처럼 달걀밥을 해보고 싶다.
 
어떤 맛인지 궁금하고 불은 무서운니까
 
조심해야 겠다. 
       
박지훈 : 달걀밥 해 먹기
| 2005-11-06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달걀밥 해 먹기 남해초등학교 6학년 4반 12번 박지훈 지금 마당에 있는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막 터트리고 있다. 바람은 아직 차고 아침엔 서리가 하얗게 내리는 데도, 빨갛게 열린 꽃잎이 찬바람을 이기고 피어나고 있었다. 농민들은 때를 맞추어 보리밭에 거름을 뿌리고, 북을 주고 있다. 이렇게 농민들은 자연과 함께 일을 한다. 씨를 여물게 하는 가을이면 곡식이 잘 여물게 된다. 농촌에서 아이들도 이런 일을 보고 겪으며 자란다. 일하는 것과 노는 것, 또 이웃들과 협력하는 것을 배운다. 누가 가르쳐 주거나 공부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삶 속에서 저절로 배운다. 이런 것을 사람이 살아가는 도리라고 한다. 자기를 알고 남을 알고 함께 어울려 지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가족간에, 이웃간에, 또는 친구 간에 공감대를 가지지 못한다. 같이 나눌 수 있는 것은 텔레비전에서 본 것, 또는 유행을 타고 흐르는 것, 같이 공부하고 있는 것, 이런 것으로 좁혀진다. 본능적으로 말하지 않아도 갖게 되는 생활이나 공감대가 없다. <달걀 해 먹기>는 이런 절박한 심정이 지금 없어져 가는 농촌의 삶이 동화적 형식으로 그려보았다. 수십 년 수백 년이 지난 후에 농촌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자랐을까 하는 의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우리 같은 아이들에게는 노는 재미와 신기하고 궁금한 것을 찾아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더 행복한 것 같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터득하는 놀이를 빼앗아 버리고 책이나 교육을 통해서 가르치려니, 가르치는 어른이나 배우는 아이들이 고통스럽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아니다. 편리함 보다는 신나게 놀 수 있는 세상이 훨씬 좋은 세상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가 그런 신나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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