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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신전의 그림자

배수아 | 영림카디널 | 2007년 12월 10일 | 원제 : Der Schatten von Thot 리뷰 총점8.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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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 신전의 그림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58쪽 | 678g | 140*225*35mm
ISBN13 9788984011236
ISBN10 8984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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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독특하다. 이화여대 화학과에 입학한 배수아는 국어 과목을 아주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는 자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게 됐다. 1993년 서점에서 단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로 우연히 집어든 문학잡지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면서 ...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독특하다. 이화여대 화학과에 입학한 배수아는 국어 과목을 아주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는 자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게 됐다. 1993년 서점에서 단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로 우연히 집어든 문학잡지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취미로 글을 쓴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문학적 엄숙주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그의 문장은 당혹스럽고 생경하며 파격적이다. 배수아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불온하고 불순한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다. 한결같이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늦된 아이들이며 주로 스무살 안팎의 주변적 존재이다. 이들은 사회규범에 적응하지 못하고 진화를 거부하는 인물이며 '스스로 선택한' 이상한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들의 신세대적 일상을 파고들며 신세대적 일상에 숨어 있는 존재의 어둠과 불안, 삶의 이중적 풍경에 대한 감각적 묘사로 일관하다. 체험과 사실성이 강조되던 우리 문학사에서 배수아는 은폐된 존재의 어둠을 탐사하며 독특한 개성을 갖춘 신세대 작가로 성장해왔고, 이제는 미적 성숙의 단계를 완성해가고 있다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는 이지적이면서 자기 주장이 강한 문체를 통해 남녀관계의 속물성을 파헤치고, 독신녀의 시선을 통해 보여지는 경제ㆍ섹스ㆍ결혼관ㆍ자기세계에 대한 솔직하고 쿨한 느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 사람의 첫사랑』에서 주인공들은 모두 사회로부터 버림받거나 스스로 추락중이다. 그들의 배후에는 일탈과 파격, 섬뜩한 비애가 차갑게 펼쳐져 있다. 세기말의 쓸쓸함과 밀봉된 희망, 피학적인 아픔이 한꺼번에 만져지는 작품이다.

『붉은 손 클럽』은 외형의 독특함을 넘어, 단자화된 관계에 상처받으면서도 결국 또 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인간의 심리, 사랑의 대상을 향한 비이성적 감성들, 일상에 물든 관계의 지리멸렬함을 포착해 내는 배수아의 섬세한 감성과 날카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배수아의 감각적이고, 이미지적인 글쓰기가 잘 나타나 있다. 『심야통신』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그녀 특유의 감각 더듬이로 포착하고 있는 창작집이다. 배수아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고 아무것에도 감동하지 않는 일상인의 내부에 꿈틀거리는 목마름과 허기를 이야기한다. 그녀는 후기 산업사회의 일련의 징후를 상징하고 허무주의적 인간형과 이미지와 기호로 점철된 우리 세대의 문제적인 서사 형식을 보여주면서 자기만의 자리, 자기만의 소설을 탄생시켰다.

『철수』는 인간 존재 안의 어둠과 생의 운명적인 폭력 속으로 더 한층 깊이 탐사해 들어가는 배수아 소설의 불온한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섬뜩한 생의 이면을 보아버린 자의 어둡고 서늘한 내면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이바나』는, 소설 속의 '나'가 외국 여행 중에 산 중고 자동차의 이름이다. 또, '그녀'로 불리는 이바나는 여행기를 편집하는 편집자에겐 신비의 여성이다. '이바나'는 어느 도시의 이름이기도 하고, 어느 지방에선 흔한 이름이기도 하다. 자신의 단편집 말미에, 배수아는 '나에게 제목이란 면상의 흉터와도 같아서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이 치명적이다. ...... 지금 나는 왜 모든 소설은 예외 없이 제목을 필요로 하는가 회의스럽다.' 고 말했다. 가장 짧은 제목이 가장 좋은 제목이라고도 했는데, 이 소설의 제목 '이바나'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는 이 '이바나'는 내내 소설 속 화제의 중심인데 비해,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모두 뭉개져 있다. 나, K, B, 산나, Y...... '죽기 전까지는 대도시를 빠져나갈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이 견디는 불면의 밤을 섬뜩하게 그리고 있다.

이 외에도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뱀과 물』,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동물원 킨트』, 『이바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당나귀들』, 『독학자』, 『훌』,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올빼미의 없음』, 『서울의 낮은 언덕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등을 썼다.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창작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그 사람의 첫사랑』 등과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붉은손 클럽』 등이 있다. 또한 몸을 주제로 한 에세이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를 펴냈다.

역서로는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의 골드문트』, 『데미안』 등으로 2003년 한국일보문학상, 2004년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데크 헤다야트의 『눈먼 부엉이』,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달걀과 닭』과 『G. H. 에 따른 수난』 등이 있다.

전통 소설의 인물과 이야기 중심에서 벗어나 어떻게 서술 자체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인 「무종」을 통해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월요일 독서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독특한 문체와 색깔로 열혈 독자군을 거느려 왔던 그녀는 이제 사유하는 문장의 힘으로 새로운 독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저자 : 마하엘 파인코퍼 (Michael Peinkofer)
1969년생으로 독문학, 역사학 그리고 커뮤니케이션학을 공부했다. 1995년부터 자유기고가, 영화평론가 그리고 번역가로 활동했다. 여러 필명으로 다양한 형식의 수많은 소설을 썼고, 베스트셀러인 《룬의 교단》《물려받은 검은 깃발》로 유명해졌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의 알고이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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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883년 10월의 어느 날, 대영제국의 수도 런던. 이 도시의 가장 악명 높은 빈민가 중 하나인 화이트채플에서 매춘부 한 명이 잔인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다. 그리고 며칠 후 같은 지역에서 또 다른 매춘부가 앞선 사건과 같은 수법으로 살해된다. 각각의 살인 현장에는 살인자가 그린 듯한 똑같은 상형문자가 남겨져 있었다. 고대 이집트의 신인 토트를 상징하는 상형문자가!
경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살인범에 대한 단서가 전혀 발견되지 않는 가운데 사건이 발생한 런던의 빈민가에서는 이 사건의 배후에 상류층 사람들의 사교모임인 ‘이집트 연맹’이 있다는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급기야 이 단체를 이끄는 왕위계승자이자 여왕의 손자인 클래런스 공작이 이 사건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며 폭동의 조짐마저 감돌게 된다. 다급해진 왕실은 런던 경시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건을 해결할 새로운 인물을 찾기에 이른다.
왕실 주치의인 모티머 레이던 박사는 절친한 친구이자 유능한 고고학자였던 킨케이드 박사의 딸인 새라 킨케이드를 사건 해결의 적임자로 추천하고,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고사에 대한 충격으로 요크셔에 있는 영지에서 칩거하고 있던 그녀를 직접 찾아가 사건을 해결해 달라고 부탁한다.
모티머 박사에게 설득당해 런던에 온 새라는 그녀를 탐탁찮게 생각하는 경시청 사람들과 첫 대면을 하면서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토트를 상징하는 상형문자를 보게 된다. 그 와중에 같은 수법의 살인사건이 또다시 발생한다.
사건의 배후로 의심받고 있는 클래런스 공작을 접견한 새라는 살인사건이 이집트 신들의 분노가 폭발한 복수의 결과라고 약에 취한 듯 뇌까리는 그에게서 강한 의혹을 느낀다. 사건 해결의 단서는 좀체 보이지 않고 사건이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자 새라는 사건 해결을 도와줄 사람으로 예전에 알렉산드리아에서 아버지와 자신을 도와주었던 모리스 뒤 가르를 찾아 나선다.
비록 아편에 절어 살며 사기꾼으로 몰리기도 하지만 그는 남보다 뛰어난 초자연적 능력을 지닌 영매였기에 새라는 그를 통해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고자 했다. 결국 뒤 가르는 환상 속에서 실제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순간의 모습을 새라에게 알려주고, 새라와 함께 살인범을 추격하던 데스먼드 퀘일 경위는 살인범들의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는다.
살인범이 타고 있던 마차에 왕실 문장이 새겨져 있던 것을 근거로 다시 한 번 클래런스 공작을 찾아간 새라와 뒤 가르는 공작에게 최면을 걸어 살인사건이 고대 이집트에서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토트의 책과 관련된 비밀결사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경시청은 그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마침 모티머 박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새라 일행은 탐험대를 꾸려 사건 해결의 열쇠가 숨겨진 토트의 신전을 찾아 이집트로 향한다. 자신이 역사상 가장 위험한 음모 한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추천평

연쇄살인사건과 비밀결사의 음모. 이 두 가지 요소는 추리소설을 쓰는 작가를 강력하게 유인한다. 추리소설의 독자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소설 《토트 신전의 그림자》도 역시 그런 연쇄살인사건 중 하나인, 아마도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연쇄살인사건이면서 동시에 미해결 사건인 ‘런던의 살인마 잭’과 고대 이집트의 신 토트 숭배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 맹목적인 잔혹함이란 아마도 사랑이나 욕망과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이 가진 다른 얼굴일지도 모른다. ‘살인마 잭’ 사건의 범인으로 의심의 대상이 된 인물들을 보면 그런 생각을 안 할 수 없다. 그들 중에는 변호사, 교사, 의사 등의 상류층 지식인이 포함되어 있었고, 이 책에 나오는 대로 실제로 클래런스 공작인 앨버트 빅터 황태자가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한때 대두되기도 했다. 역사와 이집트 신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좀더 효과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배수아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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