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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8년 04월 23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59쪽 | 290g | 153*210*20mm |
| ISBN13 | 9788961770088 |
| ISBN10 | 896177008X |
관련분류
- 카테고리 분류
-
-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 3-4학년 그림/동화책 > 3-4학년 창작동화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문학 > 그림/동화책 >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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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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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진정한 의사소통 <머릿결을 쓰다듬는 아이>를 읽고
경기군포궁내6-* 김*용
|
2010-09-03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학교 6학년인 승찬이에 대해 생각했다. 승찬이도 자폐증에 걸린 자페아이
기 때문이다. 전에는 승찬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 승찬이를 아주 조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마튜가 루시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었다.
왜냐하면, 처음에 마튜는 사람과 소통할 수 없었다. 그리고 사물과 소통(?)하여 자신이 사물이 되곤
했다. 그런데, 루시와 테오, 발타자르 할아버지,마우고 할머니 등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폐아인
마튜가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여러 사람의 관심과 사랑이 자폐아인 마튜의 마음을 움직인 치
료제가 된 것이다.
루시는 마튜를 이해하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그래서 결국
마튜를 이해하고 마튜도 변화하여 루시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이것을 보고 '지성이면 감천이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여기서 나오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처럼 말로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 마튜는 긴 머리카락에 손
을 넣어 문지르거나, 발타자르 할아버지처럼 악기인 타마를 쳐서 소통한다. 그리고, 마우고 할머니
는 말없이 눈빛과 행동으로 소통한다. 말이 통하지 않을 때, 말이 아닌 다른 것으로 통할수 있다는 것
을 깨달았다. 만약 나였다면 어떤 방법으로 마튜와 소통할수 있었을까?
루시는 마튜를 이해하기 위해 마튜의 행동을 노트에 정리한다. 그리고 마튜의 행동에 대해 묘사하
고, 마우고 할머니처럼 마튜를 이해하는 법에 대해 친구인 테오와 토론한다. 이것을 보고 나는 나라
면 저렇게 열심히하지는 않았을 텐데, 루시는 한번 마음먹은 것은 끝까지 해내는 것을 보니 참 대단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마튜는 루시의 사랑과 관심속에 세상과 소통하게 된다. 나는 이것을 보고 루시의 노력으로 마
튜의 자폐증이 나아졌으므로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장애인을 이해해 주는것은 좋지만 부담스러울 정도의 배려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기 때문이다. 전에는 승찬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 승찬이를 아주 조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마튜가 루시의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었다.
왜냐하면, 처음에 마튜는 사람과 소통할 수 없었다. 그리고 사물과 소통(?)하여 자신이 사물이 되곤
했다. 그런데, 루시와 테오, 발타자르 할아버지,마우고 할머니 등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자폐아인
마튜가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여러 사람의 관심과 사랑이 자폐아인 마튜의 마음을 움직인 치
료제가 된 것이다.
루시는 마튜를 이해하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그래서 결국
마튜를 이해하고 마튜도 변화하여 루시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이것을 보고 '지성이면 감천이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여기서 나오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처럼 말로 의사소통을 하지 않는다. 마튜는 긴 머리카락에 손
을 넣어 문지르거나, 발타자르 할아버지처럼 악기인 타마를 쳐서 소통한다. 그리고, 마우고 할머니
는 말없이 눈빛과 행동으로 소통한다. 말이 통하지 않을 때, 말이 아닌 다른 것으로 통할수 있다는 것
을 깨달았다. 만약 나였다면 어떤 방법으로 마튜와 소통할수 있었을까?
루시는 마튜를 이해하기 위해 마튜의 행동을 노트에 정리한다. 그리고 마튜의 행동에 대해 묘사하
고, 마우고 할머니처럼 마튜를 이해하는 법에 대해 친구인 테오와 토론한다. 이것을 보고 나는 나라
면 저렇게 열심히하지는 않았을 텐데, 루시는 한번 마음먹은 것은 끝까지 해내는 것을 보니 참 대단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마튜는 루시의 사랑과 관심속에 세상과 소통하게 된다. 나는 이것을 보고 루시의 노력으로 마
튜의 자폐증이 나아졌으므로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장애인을 이해해 주는것은 좋지만 부담스러울 정도의 배려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머릿결을 쓰다듬는 아이
경기화성갈천6-* 강*희
|
2010-08-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여태까지 읽었던 책들중에 주인공이 유일하게 자폐아로 나오는 책이다. 전에 읽었던 책들은 장애아들 중에 자폐아를 제외한 여러가지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나오는 책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자신만의 세계에 갖혀사는 자폐아가 나오는 이야기인 것이다.
맨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머릿결을 쓰다듬는 아이라니 도통 이해가 안가는 제목이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고 나니 제목이 왜 이렇게 붙여졌는지 알 것 같다. 이야기에서 자폐아인 마튜는 앞에서 말했듯이, 다른 자폐아들 처럼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산다. 모든 물체를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그 물체에 애정을 듬뿍 쏟는다. 그 물건이 파손되거나, 없어진다면 불안해서 울음을 터뜨려 버리고, 하루 일과 중에서 어떠한 일이 빠지면 불안해 하는 아이이다. 우리는 그냥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것에 몰두하고 신경쓰는게 자폐아들의 대부분 증상이다.
그래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자폐아를 현실세계로 데려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말을 해도, 행동으로 제지를 시켜도 의사 소통이 불가능 하기때문에 그런 것이다.
자신의 집 위층에 사는 마튜를 보고 자폐아에 관심을 갖게 된 여주인공 루시는 정말 호기심이 많은 아이 인것 같고, 마튜를 이해하는 것을 보면 이해심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또 자폐아인 마튜와 금방 친해진 걸 보면 사교성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사교성이 좋긴 한데 처음보는 친구하고는 거의 말도 나누지 못한다. 옆자리에 앉아서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누지 못하는데, 루시는 참 대단한 것 같다. 처음보는 아이와도 친해질 수 있는 사교성과 용기를 루시에게 본 받아야겠다.
만약 내가 자폐아와 함께 있다면, 자폐아가 무슨 아이들인지 알아도 막상 마주하면 무서울 것 같다. 당황 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 할 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고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책이나 잡지, 인터넷에서 많이 본 정보라도 실제로 그 상황이 닥치게 된다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루시는 달랐다. 자폐아를 이해하고, 이 아이가 보통 사람들과 최대한 가까워 질 수 있게 만들려고 사랑과 관심을 주고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 먼저 생각을 한 후에 타인을 생각한다. 물론, 타인을 생각하며 타인에게 먼저 배려를 하는 착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루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포함되지 않는 착한 사람이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착하다는 건 아니지만, 자폐아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루시이다.
루시는 마튜를 이해하고, 마튜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한다. 조금이라도 마튜에게 다가가고 싶고. 그런 루시가 참 대단한 것 같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
마튜에게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달려들어가 그 사람의 머리를 긁거나, 머릿결을 쓰다듬는 버릇이 있다. 그것은 자신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행동을 이해해주어야만 한다. 루시도 처음 마튜가 그랬을 땐 무척 놀란듯했는데, 점점 익숙해졌는지 이젠 아무렇지도 않나보다. 나도 그럴까?
난 아무리 오랫동안 자폐아와 같이 있어도 잘 적응을 하지 못 할것 같다. 내가 새로운 장소나 곳 적응은 많이 해봤지만, 사람 적응은 잘 못하는 편이다. 그리고 아무리 오랫동안 마튜같은 아이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도 적응되지 않고 머리를 만질 때 마다 놀랄 것 같다.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받아들인 루시가 참 대단하다.
내가 만약에 실제로 자폐아를 만난다면, 여태까지 무섭고 두려웠던 자폐아의 이미지를 깨뜨리고 한 걸음 더 다가가려고 노력하겠다. 조금 무섭긴 해도, 익숙하진 않아도, 이 '머릿결을 쓰다듬는 아이'란 책을 떠올리며, 루시와 마튜를 떠올리며 친절히 대하겠다.
맨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머릿결을 쓰다듬는 아이라니 도통 이해가 안가는 제목이었다. 하지만 이야기를 읽고 나니 제목이 왜 이렇게 붙여졌는지 알 것 같다. 이야기에서 자폐아인 마튜는 앞에서 말했듯이, 다른 자폐아들 처럼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산다. 모든 물체를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그 물체에 애정을 듬뿍 쏟는다. 그 물건이 파손되거나, 없어진다면 불안해서 울음을 터뜨려 버리고, 하루 일과 중에서 어떠한 일이 빠지면 불안해 하는 아이이다. 우리는 그냥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것에 몰두하고 신경쓰는게 자폐아들의 대부분 증상이다.
그래서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있는 자폐아를 현실세계로 데려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말을 해도, 행동으로 제지를 시켜도 의사 소통이 불가능 하기때문에 그런 것이다.
자신의 집 위층에 사는 마튜를 보고 자폐아에 관심을 갖게 된 여주인공 루시는 정말 호기심이 많은 아이 인것 같고, 마튜를 이해하는 것을 보면 이해심이 많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또 자폐아인 마튜와 금방 친해진 걸 보면 사교성이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나는 사교성이 좋긴 한데 처음보는 친구하고는 거의 말도 나누지 못한다. 옆자리에 앉아서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누지 못하는데, 루시는 참 대단한 것 같다. 처음보는 아이와도 친해질 수 있는 사교성과 용기를 루시에게 본 받아야겠다.
만약 내가 자폐아와 함께 있다면, 자폐아가 무슨 아이들인지 알아도 막상 마주하면 무서울 것 같다. 당황 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대처 할 지 몰라서 우왕좌왕 하고 있을 것 같다. 아무리 책이나 잡지, 인터넷에서 많이 본 정보라도 실제로 그 상황이 닥치게 된다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루시는 달랐다. 자폐아를 이해하고, 이 아이가 보통 사람들과 최대한 가까워 질 수 있게 만들려고 사랑과 관심을 주고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 먼저 생각을 한 후에 타인을 생각한다. 물론, 타인을 생각하며 타인에게 먼저 배려를 하는 착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이다.
하지만 루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 포함되지 않는 착한 사람이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착하다는 건 아니지만, 자폐아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루시이다.
루시는 마튜를 이해하고, 마튜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한다. 조금이라도 마튜에게 다가가고 싶고. 그런 루시가 참 대단한 것 같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
마튜에게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달려들어가 그 사람의 머리를 긁거나, 머릿결을 쓰다듬는 버릇이 있다. 그것은 자신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일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행동을 이해해주어야만 한다. 루시도 처음 마튜가 그랬을 땐 무척 놀란듯했는데, 점점 익숙해졌는지 이젠 아무렇지도 않나보다. 나도 그럴까?
난 아무리 오랫동안 자폐아와 같이 있어도 잘 적응을 하지 못 할것 같다. 내가 새로운 장소나 곳 적응은 많이 해봤지만, 사람 적응은 잘 못하는 편이다. 그리고 아무리 오랫동안 마튜같은 아이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도 적응되지 않고 머리를 만질 때 마다 놀랄 것 같다.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받아들인 루시가 참 대단하다.
내가 만약에 실제로 자폐아를 만난다면, 여태까지 무섭고 두려웠던 자폐아의 이미지를 깨뜨리고 한 걸음 더 다가가려고 노력하겠다. 조금 무섭긴 해도, 익숙하진 않아도, 이 '머릿결을 쓰다듬는 아이'란 책을 떠올리며, 루시와 마튜를 떠올리며 친절히 대하겠다.
본능을 되찾아요!
충남서산서동6-* 노*지
|
2010-08-21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자폐아인 마튜가 루시에 의해 자신의 본능을 억제하게되고 프랑수아라는 강아지는 본능이 없어 루시가 본능이 되돌아오도록 도와주어 되돌아오는 내용이다.
자폐아라는 병은 자기 세계 속에서 갇혀살아 그 세계속에선 정상이고 현실에선 비정상으로 보이는 병이다. 자폐아가 하는 행동은 현실에서는 비정상적이고 이상한 행동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루시는 이 행동을 이해해 당연히 있는 일이라고 태연하게 받아들인다. 난 장애인을 보면 왠지 꺼려하고 가까이 있기 싫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한 걸음 더 다가가 이해하고 그 행동을 받아들여 행동하면 그 사람에 대해 꺼려하는 부분이 없어질 것이다라고 생각이 들었다.프랑수아는 사람들이 편하게 길들였기 때문에 루시는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 강아지의 원래 본능을 찾아준다. 모든 것은 각자의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억압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아 싫을 것이다. 나도 밥먹는 것이나 잠 자는 것등의 본능이 충족되지 않으면 무척 괴롭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프랑수아가 충분히 이해된다. 그리고 이걸 알고 본능과 자유를 찾아주고자 한 루시가 대견하다.
자폐아와 의사소통을 하려면 입장을 바꾸서 말하고 왜 그러는지 알면 그아이와 의사소통을 자유롭게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그 아이의 본능이가 때문이다. 그러므로 난 앞으로 장애인을 보고 무작정 싫어하지 않고 보살펴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이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자폐아라는 병은 자기 세계 속에서 갇혀살아 그 세계속에선 정상이고 현실에선 비정상으로 보이는 병이다. 자폐아가 하는 행동은 현실에서는 비정상적이고 이상한 행동으로 보일 것이다. 하지만 루시는 이 행동을 이해해 당연히 있는 일이라고 태연하게 받아들인다. 난 장애인을 보면 왠지 꺼려하고 가까이 있기 싫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한 걸음 더 다가가 이해하고 그 행동을 받아들여 행동하면 그 사람에 대해 꺼려하는 부분이 없어질 것이다라고 생각이 들었다.프랑수아는 사람들이 편하게 길들였기 때문에 루시는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 강아지의 원래 본능을 찾아준다. 모든 것은 각자의 본능을 가지고 있는데 억압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아 싫을 것이다. 나도 밥먹는 것이나 잠 자는 것등의 본능이 충족되지 않으면 무척 괴롭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프랑수아가 충분히 이해된다. 그리고 이걸 알고 본능과 자유를 찾아주고자 한 루시가 대견하다.
자폐아와 의사소통을 하려면 입장을 바꾸서 말하고 왜 그러는지 알면 그아이와 의사소통을 자유롭게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그 아이의 본능이가 때문이다. 그러므로 난 앞으로 장애인을 보고 무작정 싫어하지 않고 보살펴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같이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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