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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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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

박종인 | 청어람미디어 | 2002년 08월 17일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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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1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722120
ISBN10 89897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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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1992년 이래 조선일보 기자다. 〈조선일보〉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 중이며 〈TV조선〉에 같은 제목의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공로로 ‘서재필 언론문화상’, ‘삼성언론상’을 수상했다. 칼럼, 인터뷰, 에세이 등 그가 쓴 다양한 글들은 소위 글쟁이들과 지식인들 사이에 베끼고 싶은 모델로 통한다. 현...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전공했다. 1992년 이래 조선일보 기자다. 〈조선일보〉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를 연재 중이며 〈TV조선〉에 같은 제목의 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공로로 ‘서재필 언론문화상’, ‘삼성언론상’을 수상했다. 칼럼, 인터뷰, 에세이 등 그가 쓴 다양한 글들은 소위 글쟁이들과 지식인들 사이에 베끼고 싶은 모델로 통한다. 현재 역사 분야를 중심으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광화문 괴담』, 『매국노 고종』, 『대한민국 징비록』,『땅의 역사』(1-6권), 『여행의 품격』, 『한국의 고집쟁이들』, 『행복한 고집쟁이들』, 『골목길 근대사』(공저), 『세상의 길 위에서 내가 만난 노자』,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 등이 있다.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마하바라타』를 옮겼다.

『기자의 글쓰기』는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에서 진행한 저자의 ‘고품격 글쓰기와 사진 찍기’ 강좌를 재구성한 책이다. 실제 강의에서 첨삭 지도했던 글들을 예시로 들어 원칙과 팩트에 충실한 글이 가진 힘에 대해 명료하게 설명한다. 모든 글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을 세워 누구나 쉽게 글쓰기에 접근하고 나만의 글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 켄 하퍼Kenn Harper
1945년 캐나다 온타리오 주 출생. 결혼 후 캐나다 노스웨스트 테리토리 에스키모 거주 지역 누나부트에서 교사생활 시작. 이주 직후 백인 아내와 이혼. 캐나다 정부의 영어전용정책에 의문을 갖고 에스키모 언어인 이눅티투트를 배움. 에스키모들로부터 ‘일리사이지쿠타크', 즉 ‘키다리 선생'이라는 별명을 얻음. 1974년 교직 은퇴 후 북극 만에 서점 개업. 에스키모 문화에 대한 집필활동 시작. 1977년 북극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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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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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한 위대한 이야기의 끝을 접하면 침묵의 순간이 찾아온다. 연극이 끝나고 무대에 조명이 켜질 때, 혹은 이처럼 훌륭한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 당신은 그저 충격 속에 멍하니 앉아 있게 된다.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그리곤 심장이 요동치면서 당신 머릿속에는 백만 가지 하고 싶은 말들이 떠오르게 된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끝내고 싶다.
- 케빈 스페이시(영화배우) 추천의 글 중에서

지루할 정도로 느릿느릿 전개되는 미닉의 일생은 페이지를 넘길수록 격정과 슬픔과 분노로 나를 몰아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장을 열었을 때, 문장과 문장 사이에 예견된 급작스런 종언에 나는 울었다.

저자 켄 하퍼는 그린랜드의 아득한 설원에서 우연하게 엿들은 미닉 이야기를 완벽하게 재구성했다. 명색이 기자라는 직업을 가진 나로서, 저자의 징그럽도록 치밀한 취재력에 그저 놀랄 뿐이다. 그 어떤 관형어나 부사어도 없이, 사실의 나열만으로도 100년 전 어린 소년이 겪었던 공포와 좌절, 분노와 슬픔, 인류사적인 공분과 제국주의시대 미국 지식인들의 후안무치한 부도덕성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준다. 자, 이 책을 읽어보시라. 그리고 슬픈 미닉의 무덤가에 마음 속으로나마 한 송이 꽃을.
- 역자의 글 중에서
미닉의 긴 방황에 대한 하퍼의 최신작은 정직하고 간결하며 사실들이 스스로를 증명하게 만들고 이야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힘을 창조하도록 한다.
- 뉴스데이

이 책의 출간은 자연사박물관을 포함한 미국의 많은 박물관들로 하여금 과학자들이 가져간 유골과 유해의 반환을 요구하는 원주민들의 분노를 느끼게 하였다. 수백 개의 원주민 유골들이 많은 박물관의 먼지 낀 지하창고에 있거나 진열장에 라벨이 붙여진 채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 보스톤 블로브

지난 몇 세기 동안 지구상의 권력이 정돈되면서 백인들은 다른 인종들을 냉정하게 짓밟을 기회들을 가져왔다. 이런 일들에 대해 쓴다는 것은 모험이 될 수 있다. 너무 한쪽 방향으로만 쓰다보면 백인들을 혹독하게 비난하고 희생자들을 낭만적으로만 묘사했다는 비판이 일어나고 또 다른 방향으로 쓰다보면 부정을 찬양한다는 혐의를 받게 된다.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에서 켄 하퍼는 자진해서 그 줄타기를 한다. 에스키모의 친척이자 오랫동안 북극에서 거주해온 그는 매우 슬프고 분노를 일으키는 미닉 월래스의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 대부분 시간 동안 독자들로 하여금 그들의 슬픔과 분노를 스스로 조절하게 한다.
- 뉴욕 타임스

이 강렬한 책은 20세기에 접어들 무렵 미국에서 성장한 에스키모 고아, 미닉의 짧고 슬픈 일생을 생생하게 서술하고 있다. 두 문화의 틈새에 끼여버린 소년에 대한 비극적인 이야기일 뿐 아니라 경쟁적으로 북극탐험에 나섰던 당시 지식인 사회의 오만방자함에 대한 폭로이기도 하다.
- 라이브러리 저널

30년 넘도록 북극 지역에 살며 에스키모 언어에 능통한 저자 하퍼는 직설적이고도 연민 어린 문체로 미닉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이 책을 통해 과학의 오만방자함을 이야기하며 독자의 등골을 싸늘하게 만든다. 또 철저하게 착취당했지만 매력적이고 지적인 인간이요, 곤궁하고 문화적으로 이중적인 인격의 소유자, 때로는 복수심에 불타는 한 인간의 초상을 그려냈다. 영영 잊혀지지 않을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1977년 켄 하퍼, 그린란드 카나크에서 미닉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들음.
1977~85년 미닉 이야기의 답을 찾아 저자가 덴마크 코펜하겐의 왕립도서관,
미국 워싱턴의 국립기록보존소, 미국자연사박물관과 뉴욕역사학회,
뉴욕공립도서관과 탐험가클럽, 필라델피아에 있는 미국철학협회 도서관,
뉴욕 주의 시골마을 코블스킬과 로이어스빌,
북부 뉴햄프셔의 피츠버그를 돌아다님.
1986년 초판 자비 출판.
1990년 미국 박물관들은 원주민 집단이 반환을 요구하면 유골을 반환해야 한다는 미국 원주민 분묘 및 매장보호법 통과.
그러나 키수크와 다른 북극 에스키모들은 이 법으로 보호를 받지 못함.
1992년 토론토의 글로브&메일지의 미로 세르네티크 기자와 워싱턴포스트지의 윌리엄 클레이본 기자의 저자 인터뷰.
이후 에스키모들의 적절한 장례를 치르라는 요구가 빗발침.
1992년 미국자연사박물관 키수크 및 에스키모 유골 반환 결정.
1993년 에스키모 네 명의 유해가 북부 그린란드의 툴레 기지로 운반.
에스키모 유해, 카나크의 묘지에 묻힘.
1997년 에스키모들이 뉴욕으로 향한 지 100년 만에 이들을 기리는 명판이 묘지 위에 세워짐.
2000년 뉴욕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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