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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이모토 요코 세계명작 그림동화 시리즈

서울쥐와 시골쥐

이모토 요코 저 | 삼성당 | 2008년 07월 29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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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쥐와 시골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10*297*15mm
ISBN13 9788914016782
ISBN10 891401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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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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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모토 요코 (Yoko Imoto,いもと ようこ)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44년 일본의 효고현에서 태어나 가나자와 미술 공예 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1976년 그림책 『외톨이 고양이』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85년 『고양이 그림책』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엘버 상을 수상하고, 『이모토 요코 노래 그림책 1』로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 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커다란 커다란 나무』, 『곰 교장 선생님』, 『곰 신문기자』, 『아이우에오 ... 1944년 일본의 효고현에서 태어나 가나자와 미술 공예 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1976년 그림책 『외톨이 고양이』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85년 『고양이 그림책』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엘버 상을 수상하고, 『이모토 요코 노래 그림책 1』로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 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커다란 커다란 나무』, 『곰 교장 선생님』, 『곰 신문기자』, 『아이우에오 그림책』, 『ABC 그림책』, 『여보세요, 엄마』, 『아기 고양이 그림책』 시리즈, 『아기 여우』, 『어른이 돼도 잊을 수 없는 이모토 요코의 명작 그림책』 시리즈 등이 있다.
펼쳐보기접어보기
역자 : 길지연
일본 청산학원여자대학 아동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4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삼각형에 갇힌 유리새』, 『엄마에게는 괴물 나에게는 선물』, 『모나의 용기 지팡이』 등이 있으며, 번역집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마을』, 『여우가 주운 그림책』 시리즈, 『작은 의자』, 『봄』, 『여름』, 『가을』, 『겨울』 등이 있습니다.
원작 : 이솝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의 우화작가입니다. 노예였다고 전해졌지만 그의 생에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이솝 우화집』은 기원전 3세기경에 정리되었으며, 350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북풍과 태양』, 『개미와 베짱이』, 『금도끼 은도끼』, 『늑대와 양치기』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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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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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좋아요.(서울쥐 시골쥐를 읽고)
경기수원정자2-* 이*하 | 2009-09-2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시골이 좋아요.(서울쥐 시골쥐를 읽고) 겉표지에 귀여운 쥐가 보따리를 메고 가는 그림이 예뻐서 꺼내 읽었다. 시골쥐가 서울쥐를 시골로 초대하였다. 시골쥐는 옥수수와 완두콩을 서울쥐에게 대접했다. 시골쥐가 정성껏 준비해서 주었는데 서울쥐는 맛이 없다고 불평을 하다니...... 나는 옥수수를 좋아 하는데 시골쥐네 집에 놀러가야겠다. 얼마 후 시골쥐는 서울쥐의 집에 놀러 갔다. 시골쥐가 서울에 가 보니 위험한 것이 너무 많았다. 으리으리한 서울쥐의 집에 도착해서 푸짐한 음식 대접을 받았다. 시골에서 먹보지 못한 갖가지 음식이 많았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잡힐뻔하고 마차에 다칠뻔하고 마음이 편안하지 않... 더보기

시골이 좋아요.(서울쥐 시골쥐를 읽고)

겉표지에 귀여운 쥐가 보따리를 메고 가는 그림이 예뻐서 꺼내 읽었다. 시골쥐가 서울쥐를 시골로 초대하였다. 시골쥐는 옥수수와 완두콩을 서울쥐에게 대접했다. 시골쥐가 정성껏 준비해서 주었는데 서울쥐는 맛이 없다고 불평을 하다니...... 나는 옥수수를 좋아 하는데 시골쥐네 집에 놀러가야겠다. 얼마 후 시골쥐는 서울쥐의 집에 놀러 갔다. 시골쥐가 서울에 가 보니 위험한 것이 너무 많았다. 으리으리한 서울쥐의 집에 도착해서 푸짐한 음식 대접을 받았다. 시골에서 먹보지 못한 갖가지 음식이 많았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잡힐뻔하고 마차에 다칠뻔하고 마음이 편안하지 않았다. 그래서 시골로 돌아왔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마음이 편안 것이 최고인 것 같다. 나도 시골에서 살고 싶을 때가 많다. 공기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신선한 야채가 많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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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쥐와 시골쥐
충남서산3-* 백*근 | 2009-09-1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서울쥐와 시골쥐가 살았다.어느 날 서울쥐가 시골쥐를 보러 시골에 왔다.하지만 서울쥐는 좋아하지 않았다.그래서 도시의 자랑거리를 늘어놓았다.이 말을 들은 시골쥐는 도시로 가기로 했다.도시에 가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났다.시골쥐는 깜짝 놀랐다.그래서 시골쥐는 다시 시골로 가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시골쥐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나라면 이런일이 한번만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살것 같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시골쥐가 이렇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어려운 상황의 침착함과 바른 행동을 본받아야 겠다.반면 서울쥐는 도시의 자랑을 늘어 놓고선 시골쥐를 위험하게 만... 더보기
 
옛날에 서울쥐와 시골쥐가 살았다.어느 날 서울쥐가 시골쥐를 보러 시골에 왔다.하지만 서울쥐는 좋아하지 않았다.그래서 도시의 자랑거리를 늘어놓았다.이 말을 들은 시골쥐는 도시로 가기로 했다.도시에 가서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나타났다.시골쥐는 깜짝 놀랐다.그래서 시골쥐는 다시 시골로 가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시골쥐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나라면 이런일이 한번만 있다고 생각하고 계속 살것 같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시골쥐가 이렇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어려운 상황의 침착함과 바른 행동을 본받아야 겠다.반면 서울쥐는 도시의 자랑을 늘어 놓고선 시골쥐를 위험하게 만든게 나쁘다.서울쥐는 그 행동을 고치면 좋겠다.나는 시골쥐처럼 착하고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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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와 서울쥐
충남서산2-* 서*철 | 2008-09-13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번지르르하고 단정하게 옷을 입은 쥐가 시골을 헤매고 있어습니다. 매우 멋진 모자를 쓰고 양복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중시계도 꼈습니다. 그게 바로 서울쥐였습니다. 근데, 서울쥐가 길을 모르고 있을 때 시골쥐가 나타나 자기집에 들어오라며 말했는데 집이 나무등걸이었습니다. 그래도 서울쥐는 악수를 하고 들어갔답니다. 집안에는 벽난로와 나무침대, 작은 나무 의자가 있고, 밥은 베이컨 조각과 아껴놓았던 콩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서울쥐가 자기 집에 가자고 말했어요. 시골쥐가 찬성하며 서울쥐의 집에 갔답니다. 서울쥐의 집은 큰 대궐 같았어요. 시골쥐는 집에 들어갔는데, 맛있는 것이 많아 먹을려고 할 때... 더보기
번지르르하고 단정하게 옷을 입은 쥐가 시골을 헤매고 있어습니다. 매우 멋진 모자를 쓰고 양복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중시계도 꼈습니다. 그게 바로 서울쥐였습니다. 근데, 서울쥐가 길을 모르고 있을 때 시골쥐가 나타나 자기집에 들어오라며 말했는데 집이 나무등걸이었습니다. 그래도 서울쥐는 악수를 하고 들어갔답니다. 집안에는 벽난로와 나무침대, 작은 나무 의자가 있고, 밥은 베이컨 조각과 아껴놓았던 콩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서울쥐가 자기 집에 가자고 말했어요. 시골쥐가 찬성하며 서울쥐의 집에 갔답니다. 서울쥐의 집은 큰 대궐 같았어요. 시골쥐는 집에 들어갔는데, 맛있는 것이 많아 먹을려고 할 때 큰 고양이가 나타나 다시 시골쥐는 자기집이 좋다며 자기집으로 갔어요.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우리 집이 최고인 거 같아요. 아무리 친척집이 좋고, 친구네가 좋아도 마음이 불편하면 안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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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집이 최고예요
충남서산2-* 최*현 | 2008-09-1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휴가가 되어 서울쥐는 시골쥐 사는 시골로 놀러갔습니다. 시골쥐는 서울쥐에게 음식을 정성껏 내놓았습니다. 음식을 먹던 서울쥐는 시골 음식이 맛 없다고 불평하면서 서울에 있는 자기 집으로 오면 맛있는 걸 많이 주겠다고 말하고선 서울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시골쥐는 서울로 오느라 사람들에게 밟힐 뻔 하였습니다. 드디어 서울쥐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서울쥐의 말대로 서울 음식은 다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음식을 들고 먹으려고 할 때 고양이가 두 쥐한테달려들었습니다.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는 고양이를 보고 얼마나 놀랐을까요?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던 시골쥐는 ... 더보기
휴가가 되어 서울쥐는 시골쥐 사는 시골로 놀러갔습니다.
시골쥐는 서울쥐에게 음식을 정성껏 내놓았습니다.
음식을 먹던 서울쥐는 시골 음식이 맛 없다고 불평하면서 서울에 있는 자기 집으로 오면 맛있는 걸 많이 주겠다고 말하고선 서울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시골쥐는 서울로 오느라 사람들에게 밟힐 뻔 하였습니다.
드디어 서울쥐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서울쥐의 말대로 서울 음식은 다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음식을 들고 먹으려고 할 때 고양이가 두 쥐한테 달려들었습니다.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는 고양이를 보고 얼마나 놀랐을까요?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던 시골쥐는 깜짝 놀랐을 것입니다.
시골쥐와 서울쥐는 고양이를 피해 재빨리 도망쳐야 했습니다.
시골쥐는 다시 시골로 돌아갔습니다.
'역시 내 집이 최고인걸!'
하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친척집에 놀러가면 금방 우리집에 다시 오고 싶어집니다. 역시 우리 집이 최고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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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쥐와 도시쥐를 읽고..
전북군산신풍4-* 윤*리 | 2008-09-0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줄거리.. 시골쥐는 도시쥐가 놀러온다고 해서 분주했습니다. 밭에서 기른 토마토,당근,상추등의 채소들도 따고 냇가에 나가 물고기도 잡아서 맛있는 요리를 하였습니다. 마침 음식이 다 될 때 도시쥐가 왔습니다. 시골쥐와 도시쥐는 맛있게 요리를 먹었습니다. "아,참! 시골쥐야, 우리 내가 사는 도시에 나가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까?"도시쥐가 말하였습니다. 시골쥐는 어떨결에 도시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차의 밑에도 가보기도 하고 시골에서는 볼 수 없었던 큰 건물과 많은 사람들.. 이런 것들을 보니 시골쥐는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도시쥐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시골쥐도 따라갔습니다. 예약석이 있는 자리의 음... 더보기
줄거리.. 시골쥐는 도시쥐가 놀러온다고 해서 분주했습니다. 밭에서 기른 토마토,당근,상추등의 채소들도 따고 냇가에 나가 물고기도 잡아서 맛있는 요리를 하였습니다. 마침 음식이 다 될 때 도시쥐가 왔습니다. 시골쥐와 도시쥐는 맛있게 요리를 먹었습니다. "아,참! 시골쥐야, 우리 내가 사는 도시에 나가 더 맛있는 음식을 먹을까?"도시쥐가 말하였습니다. 시골쥐는 어떨결에 도시로 간다고 하였습니다. 차의 밑에도 가보기도 하고 시골에서는 볼 수 없었던 큰 건물과 많은 사람들.. 이런 것들을 보니 시골쥐는 신기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도시쥐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시골쥐도 따라갔습니다. 예약석이 있는 자리의 음식을 먹으려던 순간 주방장이 "이놈의 쥐세끼!"라고 하였습니다. 예약을 하신 손님이 오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도시쥐야, 맛있는 음식은 비록 못먹어 보았지만 도시 구경을 해 보아서 너무 좋아. 다음에도 다시 놀러와"라고 말하였습니다. ------------------------------------------느낀 점------------------------------------------------------------ 나는 시골쥐를 본받아야 겠다. 자신은 혼자 외로이 쓸쓸하게 살고 있고 시골이라 사람도 별로 없는 데 불평 한 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번 쯤은 자신이 해보고 싶은 일을 못하면 짜증내고 화를 내는데 시골쥐는 그러지 않아서 본 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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