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지진 해일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10

지진 해일

[ 양장 ]
테일러 모리슨 글, 그림 / 장석봉 | 사계절 | 2009년 03월 15일 | 원제 : Tsunami Warning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9,500원
판매가 8,5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지진 해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6g | 280*223*15mm
ISBN13 9788958283232
ISBN10 8958283238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글,그림 : 테일러 모리슨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을 그림으로 재현하고 기록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 동안 『지진해일』, 『산불』, 『매머드』 들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역자 : 장석봉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단행본 번역과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학 공식』, 『아름답고 슬픈 야생동물 이야기』, 『도발』, 『해상시계, 바닷길의 비밀을 풀다』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진해일'을 읽고
서울서울미동5-* 양*림 | 2011-09-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2011년 3월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지진해일(쓰나미)로 인한 피해상황을 뉴스로 접하면서 지진해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발생 되는 것인지 많이 궁금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궁금증이 많이 풀렸다.
이 책에는 지진해일의 뜻이 무엇인지 명확히 나타나 있지 않아서 국어사전을 찾아 보았더니 ‘지진으로 인해 해저에 지각 변동이 생겨서 일어나는 해일’이라고 쓰여 있어서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지진해일이 어떻게 발생 되는 것인지, 지진해일 경보 시스템이 어떻게 만들어 지게 되었는지, 과학자들이 계속적으로 다양한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 까닭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1946년 4월 1일 알래스카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알류샨 열도에 지진이 일어났는데 지진이 일으킨 파도가 시속 800킬로미터로 대양을 가로질러 3700킬로미터나 떨어진 하와이까지 도달했다는 것이다. 파도가 어마어마한 속력인 800킬로미터로 대양을 가로질렀다는 것도 믿을 수가 없었고, 지진이 일어난 곳에서 370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까지 도달해서 엄청난 파괴력으로 인간에게 피해을 주었다는 것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엄청난 해일을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책 속 사람들의 모습이 뉴스에서 보았던 일본사람들의 모습과 겹쳐졌다. 집들과 자동차들은 파도에 휩쓸려가고 철도는 부서지고 나무는 뿌리째 뽑히고... 책 속 그림으로 보았던 상황들이 일본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지진해일 경보 시스템이 많이 발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재해 앞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인간이 하염없이 약하게만 느껴졌다.
  우리나라는 아직 지진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적이 없다. 우리나라의 위치상 일본이 방파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는 하지만, 언젠가 본 TV 뉴스에 의하면 '조선시대 이후 동해안에 영향을 미친 쓰나미 기록을 조사한 결과 최대1m 높이의 쓰나미가78년에서86년을 주기로 재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지진해일로 피해를 볼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는 말이다. 일본은 지진에 대한 대비가 세계최고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자연재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는데 현재 우리나라의 대피수준이라면 아마도 우리나라 전국민의 대부분이 큰 피해를 입을 것이다.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우리나라도 전세계적인 지진해일 경보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관측과 예측을 하여야 할 것이고, 전국민이 지진해일에 대한 대피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며 꾸준히 대피훈련을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마지막 쪽에 있는 용어설명만 읽어도 지진과 지진해일에 대해 여러 가지를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32쪽 밖에 되지 않는 짧은 내용의 그림책이지만 지진해일의 무서움을 실감나게 나타냈고, 지진해일 경보 시스템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도 잘 알려주고 있어 지진해일에 대한 나의 궁금증을 많이 해소시켜 주었다. 지진해일에 대해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지진해일
경기부천부곡6-* 이*희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난 3월 11일. 일본에 강도 8.0의 대지진이 일어나 쓰나미가 일본열도를 덮쳤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막대한 피해가 있었다. 뉴스로 보는 일본은 정말 끔찍했었다. 엄청난 물살에 집이며 자동차며 사람까지 떠다니는 모습에 만약 지옥이 있었다면 저런모습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해도 했다.

일본에 출장가 있는 친척이 있다고 울면서 전화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8.9지진도 이 정도인데 세상에서 가장 크게 난 지진은 강도가 얼마나 센지 궁금하였다.

'지진해일'에서는 이렇게 알려준다,
2044년 12월 26일. 인도양에서 원자폭탄 266만개의 위력에 해당하는 지진해일이 일어났다. 이 사고는 30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아갔다. 이 부분에서는 나는 그저 입을 떡하고 벌릴 수 밖에 없었다. 원자폭탄 266만개라니.......정말 끔찍했다.

그나마 일본이나 인도양은 서로의 결속이 강해서 피해가 별로 없다만 개인주의가 강한 우리나라는 이러한 지진이 일어나면 매우 큰 피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앞으로 지진이 일어나면 행동할 방법들을 알아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무서운 지진해일
경기부천부곡6-* 박*림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일본의 지진해일 동영상을 보게되었다.사람들이 구해달라고 SOS를 부르고 있었다.그런데 내가 겪어 보지를 않아서 별로 공포감을 느끼질 않았다.
<지진해일>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지진해일에 쓸려 가려 하는 장면,지진해일로 인하여 집이 부서지는 장면 등 끔찍한 광경을 보았다.
미국은 지진해일 경보 센터를 설치해 지진해일에 대비하고 있다.하지만 원래부터 잘 대비했던 것은 아니었다.그 이유는 미국에서 큰 지진해일이 왔기 때문이다.처음에는 미세하게 보였는데 점점 커져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대양에서 지진해일이 만들어 내는 파도는 길이가 수백 킬로미터나 된다고 한다.하지만 처음에는 높이가 아주 낮아서 먼 바다에서 배를 타고 있는 선원들은 그 미세한 변화를 알아치리지 못했다.길게 띠를 이루며 빠르게 움직이던 파도는 육지 가까이 도달하면 속도가 느려지면서 밀려오던 여러 개의 파도가 겹쳐져 갑자기 엄청난 높이로 솟구쳤다.이렇듯 지진해일은 무서운 자연재해이다.
‘지진기록의 이상하게 생긴 선만 보고 어떻게 어디서 지진이 일어났는지 알아 볼 수 있었을까?’라고 생각했다.그래서 그 답을 찾아 보았더니,책 속에 있었다.그래서 그의 답은 ‘지진기록의 선들을 보면 서로 다른 유형의 지진 충격파가 관측소에 언제 도달했는지를 알 수 있다.
P파는 S파보다 속도가 빠르다.
P파와 S파의 시간 차이를 계산하면지진이 관측소에서 얼마나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는지 알 수 있다.
참으로 신기해서 더 알아보고 있었다.아무래도 지진에 대한 과학은 무궁무진하게 이어지는 것 같다.
지진해일
경기부천부곡5-* 고*영 | 2011-09-22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진해일”을 읽고
 
부천부곡 초등학교
5-3 고태영
 
요즘 들어 사회적인 뉴스거리는 일본의 대지진 피해 사건을 중심으로 기사가 나오고 있는 중에 “지진해일” 책을 관심있게 읽게 되었다.
일본도 지진해일의 공포를 겪었다. 지진해일은 바다에서 지진이 나면 바다에서 해일을 일으킨다. 이번 지진해일은10m의 거대한 지진해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인도양에서 대지진이 발생했다. 이 강력한 지진을 비유하자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폭탄266만개에 해당하는 어마어마한 위력이었다. 일어난지진으로 인도양 주변에 거대한 지진해일이 들이 닥쳐 무려30만명이넘는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우리는 이런 지진해일에 대한 대비책이나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까?
지진해일로 인해 가족을 잃고 집들이 폐허가 된 것을 보았을 때 마음이 아팠다. 미국은1925년 만해도 미국국립해양대기국은 연안 측지 조사국이라 불렸습니다. 이기구는 미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자기관측소를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때 미국 정부는 바닷속에서 일어나는 지진과 지진해일이 서로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주장한 사람이”토마스 재거”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그 주장을 믿지 않고 경보 시스템을 갖출 생각을 하질 않았다. 그로부터20년 뒤 알류샨 해구에서 엄청난 지진이 일어났다. 이 지진으로 지진해일이 발생해 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제서야 미국 정부는 서둘러 경보 시스템을 갖추기 시작했다. 결국 토마스 재거의 예언이 맞았고 미국 정부는 후회하였다.  또한 알래스카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알류샨 열도에서 격렬한 지진이 일어났다. 그러나 북서쪽으로 약130킬로미터 떨어진 유니맥 섬으로 파도가 들이닥쳤다. 새벽 두시 높이가30미터나 되는 거대한 지진해일이 스코시캡등대를 잡아 삼켰다. 이 지진으로 파도의 속도와 굉음은 화물열차 수백대가 지나가는것처럼 요란했다. 이번 일본 대지진의 모습을 뉴스로 보았을때도 자동차들이 장난감처럼 물에 휩쓸리는 광경이 떠올랐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 지진해일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날이 바로 만우절이었기 때문이다. 그 때 엄청난 해일이 카메헬가의 바닷쪽에 서 있던 건물과 철도기지를 무시무시한 소리를 내며 거리 반대쪽으로 내동댕이 쳐버렸다. 이 지진해일의 탓은 연안측지 조사국으로 향하였다. 경보음을 발령해야 했던 페터슨은 국민들이 메섭게 몰아붙였다. 그러나 워싱턴에 있던 자신의 상관 엘리엇 로버츠 중령에게 결과물을 빨리 내놓아 달라고 부탁하였다. 몇 년 뒤 엘리엇 로버츠 중령의 노력으로 지진관측소에서 지진 충격파가 감지되었다. 호눌룰루에서 야간근무를 하던 직원들의 숙소에서 경보음이 울렸다. 지진관측소로 달려간 이들은 리히터 규모8.3을 가리켰다. 이 지진으로 관측소 직원들은 어디에서 지진이 일어났는지 먼저 알아보았다. 과학자들은 지진이 일어난 곳이 알류샨 열도 인근의 바닷속이라는 것을 알아 내었습니다. 그래서 검조소 관측자가 경보음을 울렸습니다. 사이렌이 울리며 사람들은 언덕으로 올라가고 하늘에서는 헬리콥터가 날아왔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명피해를 입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지진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과학의 힘이란 대단하다는 사실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 계기로 인해 우리나라도 지진을 대비 해야 한다는 생각이들었고, 지진해일은 “소리없는 살인마” 라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나라도 학교에서 지진과 자연재해에 대한 교육을 받으므로 경각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야 겠다.
준비하는 자만이 재난을 이길 수 있어요.
인천인천남동5-* 김* | 2011-08-3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회원리뷰 (1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