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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

우디 앨런 단편소설집

[ 양장 ]
Woody Allen 저/권도희 | 웅진지식하우스 | 2009년 04월 28일 | 원제 : Mere Anarchy (2007)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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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97g | 130*227*20mm
ISBN13 9788901094816
ISBN10 89010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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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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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5살 무렵 처음 극장에 들어섰던 소년 ‘앨런 스튜어드 코니스버그’는,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25개 정도의 극장이 있었다는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바탕으로 8,9살 쯤에는 모르는 배우가 하나도 없을 만큼 영화에 빠져들었다. 글쓰기의 감각을 타고난 그는15살 때부터 주당 25불을 받고 신문의 가십을 썼으며 카바레 스탠드업 코미디언에게 대본을 써주며 유명해지기 시작해서 1961년에는 결국 ...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5살 무렵 처음 극장에 들어섰던 소년 ‘앨런 스튜어드 코니스버그’는,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25개 정도의 극장이 있었다는 유리한 지리적 조건을 바탕으로 8,9살 쯤에는 모르는 배우가 하나도 없을 만큼 영화에 빠져들었다. 글쓰기의 감각을 타고난 그는15살 때부터 주당 25불을 받고 신문의 가십을 썼으며 카바레 스탠드업 코미디언에게 대본을 써주며 유명해지기 시작해서 1961년에는 결국 자신이 스탠딩 코미디 무대에 오르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우리가 ‘우디 앨런’이라고 부르는 위대한 코미디언의 시작이다.

1965년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의 시나리오를 쓰고 단역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영화제작에 입문한 우디 앨런은 1969년 어리석기 짝이 없는 강도의 해프닝을 그린 <돈을 갖고 튀어라>에서 감독, 각본, 주연을 멋지게 해내며 정식으로 데뷔했다. 1977년 <애니 홀>로 자신이 단순한 광대짓이나 통속 코미디가 보장하는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린 이후 지금까지 연출한 작품만 30여 편에 이른다.

초기작에서 우디 앨런은, 채플린이 그랬듯이 순진하고 착하지만 무력하고 서툰 사람,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까지 고민하느라 전전긍긍하는 심약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한편, 막스 브라더스의 영향을 받아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한 코미디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으며, <애니 홀> 이후에는 베르히만과 펠리니 등 유럽거장의 영향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내고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실험하면서 속 깊고 진지한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1978년 뉴욕 상류층의 불안을 묘사한 <인테리어스>로 드라마에도 도전장을 내밀었고, <또 다른 여인(1988)>에서는 그가 숭배해 마지 않는 베르히만을 아예 모방하기도 했다. 90년대 들어서도 우디 앨런의 모험심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는 독일 표현주의 영화와 30년대 헐리우드 공포물을 연상시키는 <그림자와 안개(1992)>, 미아 패로와의 파경을 다룬 다큐멘터리 같은 인상을 주는 <부부일기(1992)>를 비롯하여 뮤지컬까지 욕심을 낸 <마이티 아프로디테(1995)>와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1996)>를 잇달아 발표했다.

수많은 작품을 내놓으면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그는 가장 개인적인 주제를 영화화하면서도 대중의 지지를 얻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련의 영화에 대한 영화들, 감독과 작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들은 내밀한 조크와 자기반영적인 개그가 스며있어 우디 앨런을 이해하는 데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애니 홀>에서 코미디 작가 앨비 싱어는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효과음으로 넣어가며 억지웃음을 만드는 LA 스튜디오에서 경악하고, <스타더스트 메모리즈(1980)>에서 영화감독 샌디 베이츠는 비평가와 열성팬에 둘러싸여 있지만 악몽에 시달리며 성공의 쓴 맛을 톡톡히 보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화려하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쇼비즈니스의 이면을 드러내며 진짜 예술가는 누구인가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풍자의 맛을 한 껏살린 코미디는 우디 앨런이 아니라면 그렇게 유쾌하게 표현해내기는 힘들 것이다.

[필모그래피]

카산드라 드림()|감독
브로드웨이를 쏴라(1994)|감독
마이티 아프로디테 (1995)|주연배우
마이티 아프로디테 (1995)|감독
마이티 아프로디테 (1995)|주연배우
마이티 아프로디테 (1995)|감독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1996)|감독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1996)|감독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1996)|주연배우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1996)|주연배우
개미(1998)|주연배우
헐리우드 엔딩(2002)|각본
헐리우드 엔딩(2002)|발 왁스만
헐리우드 엔딩(2002)|발 왁스만
헐리우드 엔딩(2002)|발 왁스만
헐리우드 엔딩(2002)|발 왁스만
우디 앨런의 애니씽 엘스(2003)|도벨
우디 앨런의 애니씽 엘스(2003)|도벨
우디 앨런의 애니씽 엘스(2003)|도벨
우디 앨런의 애니씽 엘스(2003)|도벨
우디 앨런의 애니씽 엘스(2003)|각본
매치포인트+10분단편(2005)|감독
매치포인트(2005)|감독
스쿠프(2006)|감독
스쿠프(2006)|각본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8)|감독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2008)|각본
서울 출생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문 소설과 인문 교양서들의 번역 작업을 주로 해왔다. 옮긴 책으로 존 하트의 『구원의 길』, 『허쉬』, 루크 올넛의 『우리가 가진 하늘』, 요한 테오린의 《욀란드의 사계》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의 『붉은 안개』, 베리 리가의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릭 얀시의 『제5침공... 서울 출생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문 소설과 인문 교양서들의 번역 작업을 주로 해왔다. 옮긴 책으로 존 하트의 『구원의 길』, 『허쉬』, 루크 올넛의 『우리가 가진 하늘』, 요한 테오린의 《욀란드의 사계》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의 『붉은 안개』, 베리 리가의 『나는 살인자를 사냥한다』, 릭 얀시의 『제5침공』, 애거서 크리스티의 『누명』, 『비뚤어진 집』, 존 카첸바크의 『하트의 전쟁』, 조지핀 테이의 『시간의 딸』, 『움직이는 손가락』, 『제국의 딸』, 『대부, 돌아오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8, 9, 10』, 『앙구스』, 『모두가 네스터를 죽이고 싶어한다』, 『오스카 와일드 살인사건』, 『달려라! 초코 우유』, 『유괴범을 잡아라!』, 『첫 5분을 사로잡는 이미지 경영』, 『나도 멋진 프로가 될 거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 『한 번의 비상을 위한 천 번의 점프』 등이 있다.
역자 : 성지원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다년간 영화 홍보기획자로 활동한 뒤, 현재는 영화 전문 번역가로 활약 중이다. 그동안 번역한 영화 작품으로는 〈펄프 픽션〉〈비포 선라이즈〉〈할리우드 엔딩〉〈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데쓰 프루프〉〈원스〉〈색계〉 등 수백여 편이 있다. 이밖에 〈일간스포츠〉에 영상 소설 『펄프 픽션』을 연재하기도 했으며, 『신나는 영화 여행』과 영상 소설 『컵』 등의 책을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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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70~171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감독을 꼽으라면 역시 우디 앨런이다. 우디 앨런과 동시대에 살면서 그가 만든 영화를 극장에서 본다는 것. 이런 행복이 또 있을까? 이 책은 그의 농담 한마디가 어떻게 구체화되어 영화로 탄생하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게 해준다. 아, 그의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어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이우일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우디 앨런은 나에게 코미디 영화가 주는 풍자와 해학의 극치를 경험하게 해주었다. 스무 살의 철없고 의욕만 있던 내게 코미디의 새로운 기쁨과 가치를 일깨워준 그가 이십 년이 지난 지금도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왠지 기분이 좋다.
장항준 (「라이터를 켜라」 영화감독)
우리는 그저 우디 앨런이 온몸으로 들려주는 기발하면서도 진지한 삶에 관한 대답들을 지켜보며 웃어주면 된다. 가끔은 그의 소심함을 연민하고, 가끔은 그의 비겁함에 낄낄거리고, 가끔은 그의 송곳에 찔려 아파하면서.
남다은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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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상상력과 농담의 부재에 희생되지 않기 위하여...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먹었다
평점7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 2010-08-06 | 신고
  요며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정리정돈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생각으로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뭔가 처음부터 꽤 잘못 되고 있었는데 내가 그것을 알아 차리지 못한 것은 아닌지, 그게 아니라 일을 대하는 나의 이런저런 태도로 인하여 일이 이 지경에 이르고 만 것인지도, 그렇다고 해도 여기서 멈출 수는 없으니 어떻게든 이끌어 가야 한다면 어디서부터 손을 써서 정리를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바로 문제라면 나의 어느 부분을 뜯어 고쳐야 하는 것인지, 하는 두서 없는 생각들이 난공불락의 요새라도 되는 것처럼 나를 가둬놓고 있었다고나 할까...


  물론 그 사이 괜스레 옆에 있는 사람에게 투정도 부리고, 사정없이 맑고 쾌청한 하늘 위 구름 바라보며 멍해지기도 하고, 행패라도 부리듯 길 위에서 널부러지기도 하고, 누군가 볼새라 얼른 눈물을 훔치기도 하면서 버텨보려 했지만 그것이 잘 안 되어서 더욱 힘들었다. 그리고 아직 어떤 해답에 도달한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나름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자로서, 이번 책에서 내게 부족한 길 위의 속성을 끄집어 내었으니 그건 바로 ‘상상력과 농담의 부재’라고나 할까...


  그러니까 얼마전 개봉된 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의 감독으로 내 마음 속에 다시 한번 금쪽같은 일침을 가해주었던 우디 알렌의 이 책은 상상력과 농담으로 가득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렇게 열여덟 편의 꽤 짧은 소설들로 이루어진 소설집은 우리들의 상식을 상상력으로 전복시키거나 우리들의 일상을 짓궂은 농담으로 어지럽히면서, 영화를 통해서도 여실한 우디 알렌의 장난기로 충만하다.


  “오렌지의 과즙은 오렌지가 명백히 오렌지이게 하는 바로 그 본성, 즉 내가 정의하자면 오렌지의 본질이다. 그것은 오렌지에 ‘오렌지스러움’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오렌지가 삶은 연어 맛이나 모래 씹는 맛이 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차라투스틀는 이렇게 먹었다』와 같은 단편에서는 니체와 아이스킬로스와 스핖노자와 바그너와 칸트를 제 마음대로 넘나들며 아침 점심 저녁 식사의 레시피에 대한 피곤하기 그지없는 고찰을 하기도 하고,


  “... 출발이 예정보다 한참이나 늦어진 건 이륙 직전 화물칸에서 탈출한 코브라 때문이었다. 비행기는 활주로에 멈춰 섰고, 결국 승무원들이 비행기 동체를 거꾸로 뒤집어 뱀을 잡은 후에야 우린 다시 이륙할 수 있었다...”


  이렇게 『나의 가치와 몸값은 비례하지 않아』와 같은 단편에서는 여행이라는 일상에 스며든 초인적인 힘에 의하여, 농담이 지배하는 우리들 인생은 어정쩡하고 예측 불가능하며 예정된 운항이 항상 지연될 수밖에 없다는 속수무책의 진리를 알려주기도 한다.


  “나는 사형수 감방에 수감된 스텁스를 면회하러 갔다. 그는 끝없는 항소를 통해 십 년째 교수형 집행을 미뤄오고 있었다. 그 세월 동안 그는 감방을 공부방 삼아 무역을 공부했고, 일급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까지 땄다. 드디어 최종 선고가 내려지던 날, 나도 방청석에 앉아 결과를 지켜보았다. 스텁스는 나이키와 교수형 집행 텔레비전 독점 중계권 계약을 맺고 엄청난 돈을 챙겼으며, 마침내 사형 집행일이 당도하자 정면에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검정 두건을 쓰고 교수대에 올랐다.”


  그런가하면 『법 위에 사람 없고, 침대 스프링 밑에 법 없다』와 같은 단편에서는 은근슬쩍 우리 사회의 단면을 심각하지 않게 들여다보면서 배꼽잡을만한 유머를 선사하기도 하고, 때로는 “마이크는 곰으로 오해받기에 딱 좋은 곰 같은 사내다. 오죽하면 동물원들에게 진짜 곰이 병들었을 때 대타로 뛰어달라는 제의까지 받았겠는가” 라며 아예 대놓고 유머를 즐기기도 한다.


  일상에 찌든 자들에게, 난장의 상상과 난도질의 농담으로 무장한 채 그 일상 속으로 훠이훠이 쳐들어가서, 그 일사분란해야만 할 것 같은 일상을 마음껏 유린함으로써, 오히려 그 일상을 너그러이 받아들이도록 하여라, 라고 말하는 듯한 우디 알렌의 책을 보자니, 그렇게 그의 영화 속에서 번뜩이는 농담의 기저가 어디에 있나를 어리짐작 할 수 있다. 한번 너그럽게 들여다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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