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0,000원 |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09년 07월 30일 |
---|---|
쪽수, 무게, 크기 | 71쪽 | 270g | 167*201*15mm |
ISBN13 | 9788991550186 |
ISBN10 | 8991550185 |
2024년 09월 09일 ~ 2024년 10월 10일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뉴욕타임즈 21세기 최고의 책 100대 도서 『파친코』, 『채식주의자』 선정
2024년 07월 15일 ~ 2024년 10월 01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바보들의 나라 켈름은 정권자들을 풍자하는 내용의 책이다. 이 책에는 세명의 지도자가 나오는데 잘못된 점이 많다. 먼저 그로남은 명령 같은 법을 만들었다는 점이고, 포크라카는 독재를 위해 투표권을 모든 국민을 위해 공정하게 나누지 않은 점이다. 마지막으로 파이텔은 공익보다 사익을 위해 세금을 많이 걷어들였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법을 만들때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 나는 이익이 한쪽에만 집중되는 것인지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익이 한 쪽에만 집중되는 것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고 이러한 법이 만들어 진다면 나라는 위기에 처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법을 만드는 지도자는 자신의 권위와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나라와 국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이 내린 결정이 맞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내가 만약 위와 같은 지도자라면 켈름을 위한 법으로 "1. 선거는 4년에 한번 모든 국민이 투표한다. 2. 경제발전을 위해 하루 3시간 이상 의무적으로 일을 한다. 3. 소득에 따라 세금을 다르게 낸다. 4. 의무교육을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지식을 쌓게 해준다. 5. 삼권분립을 하여 서로를 견제하며 좋은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한다. 6. 군사를 만들되 켈름을 보호 할 정도의 군사만 보유하며 개인이 군대를 이룰수 없도록 한다." 등의 법을 만들 것이다. 이와 같은 법이 시행된다면 켈름은 합당하고 공정한 방법으로 민주주의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을것이다.
도서: 바보들의 나라 켈름
- 우리의 지도자는? -
파주 한가람초등학교 6학년4반 배준서
이 책은 ‘바보들의 나라 켈름’에서 어리석은 지도자들을 풍자를 통해 오늘의 세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주는 뛰어난 우화로 ‘바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황당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시대의 어려운 우리 정치지도자들의 모습을 풍자한 것 같아 재미도 있고 마음에 와 닿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엔 4명의 지도자 나오는데 1대 ‘황소 그로남’은 다른나라가 자기네 나라를 무시하자 전쟁을 선포하는 멍청한 지도자이고, 2대 ‘부넴 포크라카’ 이기적인 행동들을 일삼았고 자기를 찬송하며 동상을 만들고 돈을 없애 경제에 큰 혼란과위기를 맞게 하였고 3대 도둑왕인 ‘파이텔’은 도둑질,살인 폭력등이 더 이상 범죄가 아니라고 하며 온갖 행패를 일 삼았다.이렇게 3명의 남자지도자가 나라를 잘못 다스리자 4대는 여성연합이 정권을 잡으며 이야기는 끝을 맺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지도자는 우리나라가 휴전상태라 그런지 문제가 발생하자 북한의‘김정은’처럼 전쟁을 선포한 ‘황소 그로남’과‘파이텔’이다. 둘 다 국민은 생각지 않고 세금을 많이 걷고 문제 해결을 무력인 전쟁을 선포하는 어리석은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국민이 편안하고 행복하려면 훌륭한 지도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켈름의 지도자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하나같이 훌륭한 지도자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황소 그로남’과 현자들은 어리석은데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반란을 일으키며 등장한 ‘부넴 포크라카 ’또한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펼치고, 집권에 대한 욕심만 부리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도자였다.
도둑 ‘파이텔’도 이유 없는 전쟁을 일으키며 켈름 주민을 불안에 떨게하고, 절도에 관한 이상한 법을 만들어 나라를 더 큰 혼란에 빠뜨렸다.
얼마
전 뉴스에서 2003년 3월 시작된 이라크 전쟁(2003.3~2010.8.31.)이 이라크에 있는 대량 살상 무기를 없애기 위한 전쟁으로 시작하게 되어 수 많은 군인들이 전쟁에 참여해 긴 시간을 보냈지만 결국 이라크엔 대량살상 무기 가 없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이는 꼭 ‘바보들의 나라 켈름에’ 나오는 이유없이 다른 나라와 전쟁을 벌인 ‘황소 그로남’과 ‘파이텔’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들은 모두 자기 욕심만 차리고 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할 줄 모른 행동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이 책에서 지도자들은 정말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 문제들을 피하기 위해 다른 문제들을 만들어 냈다.
그들의 모습이 어쩌면 매일 뉴스에서 만나는 정치인들과 어리석은 점이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이처럼 바보같은 지도자를 만나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우리들은 지도자를 뽑을 때 그 사람의 행적들을 잘 살펴 봐야한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할까?
첫째, 먼저, 나보다는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래야 어떠한 일을 결정 할 때도 국민들의 편의와 안위를 중심으로 결정하게 될 것이다.
둘째, 자기 욕심만 부려서도 안 되고, 자기 편만 챙겨서도 안 된다.
뿐만 아니라 국민을 이끌 능력과 지혜로움을 겸비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셋째, 공약을 지킬 수 있는 추진력과 능력과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자질을 갖춘 지도자가 나라를 이끌 때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모든 지도자들은 국민을 위해서라도 바보같이 행동하거나 어리석으면 안된다. 세상에 모든 지도자들이여 즐겁게 정치를 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고 영원토록 국민들에게 사랑받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켈름 보고서
전하!
켈름에 다녀왔는데 켈름에 사는 사람들은 위기라는 단어도 없는 바보같은 나라입니다.
고르슈코프라는 나라가 켈름이라는 나라한테 바보라고 하여도 켈름은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고 무작정 싸우러 나섰습니다. (바보같지요?)
하지만 오른쪽 왼쪽도 몰라 마젤보르슈트로 잘 못 갔지만 그곳에서 결혼식을 하고 있어서
하객들은 만취상태로 켈름쪽과 싸움을 했습니다. 그래서 켈름이 질 것 같아 상황을 잘 설명하여 마젤보르슈트를 떠났습니다.
저의 생각은 이런 바보같은 켈름이라는 나라와 교역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바보들만 살고 있기 때문에 설득만 잘 하면 저희 나라에게 제일 좋은 나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녀왔기 때문에 제 의견을 참고하여 한번 잘 생각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켈름 보고서
전하!
우리나라가 벌써 전쟁 강국이 되어 세계 여러 나라와 교류하고 있습니다.
저는 켈름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켈름 옆에는 고르슈코프와 마젤보르슈트가 있습니다.
켈름은 바보들의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다섯명의 현자와 그로남 1세가 바보이기 때문에
바보입니다. 그곳은 5명의 현자가 이레 낮과 밤을 꼬박 생각하여 아이디어를 냅니다.
그리고 그로남이 고르슈코프에게 전쟁을 하자고 하자 길을 잘못 들었습니다. 길치입니다.
그래서 바보입니다. 그리고 도축업자와 마부에게 졌고 개한테도 쫓겼습니다.
그리고 부넴프크라카는 돈을 없앴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돈을 달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
돈을 없애면 교역도 못합니다.
도둑 파이텔은 도둑질이 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럼 뭐가 죄란 말입니까?
저는 그래서 켈름은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바보입니다.
켈름이랑 교역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하!
평범한 바보들의 마을 ‘켈름’에서 황소그로남을 중심으로 한 현자들의 회의가 열렸다. 헐벗은 백성들과 국가의 발전을 전쟁을 통해 ‘켈름’의 생활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매 회의 때마다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여 위기는 끝날 줄 몰랐다.
전쟁으로 위기를 극복해 보려 했지만 패배하자 반란으로 켈름은 또 다시 위기에 처하게 된다. 돈을 폐지하는 것으로 위기를 극복해 보려 했지만 국민들은 돈이 필요했다. 백성들은 또 다시 분노하게 되고 도둑 파이텔은 종이돈을 만들어 질서를 회복시키는 듯 하였으나 관리가 힘들어 또 다시 위기를 맞게 되고 황소 그로남이 다시 켈름을 통치하게 된다. 하지만 황소그로남의 부인이 더 이상 남성들에게 정치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하여, 여성당을 만들어 정부를 운영하게 된다. 그때부터 남자들은 집안일을 전담하게 되었다.
‘바보들의 나라 켈름’에서 국민들이 계속 위기에 처하고 혼란을 겪은 이유는 황소그로남을 중심으로 한 다섯명의 지도자들 때문이다. 그들은 스스로 현자라고 했지만 이들처럼 어리석고 바보스러운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바보들의 나라가 켈름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세계 어딘가에서 황소그로남과 현자들과 바보같은 정치인들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지 못한 채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정치를 하고 있다.
올바르고 현명한 정치는 백성들의 의견을 들어 정치에 반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켈름들은 모든 백성들의 의견을 다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의 의견만 내세워 정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켈름처럼 정치를 한다면 오히려 지도가가 없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바보들의 나라 켈름’을 통해 평소에 관심이 없었던 정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국가는 국민들이 모여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의견만 내세우면 안 된다. 국민이 없다면 그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과연 나라의 법을 정할 때는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가? 법은 국민이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생활이 편하고 안정될 수 있도록 지향되어야 한다. 또 지도자들의 자질은 국민들의 삶과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명석하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기본생활을 방해하지 않고 중소기업들이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는 데 앞장서는 사람이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개개인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들어 줄 수 있어야 올바른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7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