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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교도 못 나온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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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교도 못 나온 링컨

지영 편 / 정영훈 그림 | 아테나 | 2003년 04월 1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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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교도 못 나온 링컨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426g | 172*236*20mm
ISBN13 9788989886693
ISBN10 8989886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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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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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링컨을 읽고
대구대구동도초등학교5-* 전*현 | 2024-08-01 | 제2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위인 책에 관심이 생겨서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링컨"이라는 책을 보았다. 항상 우리나라 위인전만 보다가 외국 위인전이 보이니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 링컨이 "노예를 부려서는 안된다. 노예도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므로 자유로운 생활을 누려야 한다!"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은 링컨이 대통령이 된 후,노예 제도를 없앤다고 선언 했을 때의 말인데 참 멋있는 말 같다. 그때 링컨의 선언문으로 노예 제도에 대한 의견 충돌이 나서 남부는 노예 제도 유지를, 북부는 노예 제도 폐지를 주장하며 전쟁까지 벌였다.  그러나 링컨 대통령은 노예해방선언문을 읊고, 노예 제도를 폐지했다. 이 책에서 가상 인상 깊었던 장면은 주 의원 선거 연설 때, 농민들이 손가락질을 하자 링컨이 직접 나서서 밀을 베며, 연설을 하는 장면이다. 내가 만약 링컨이었다면 자신의 말을 안 들어주는 농민들에게 화가나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져서 돌아왔을 것 같지만,  링컨은 그런 농민들에게 직접 나서서 밀도 베며 믿음을 얻고, 다시 연설을 시작하는 것이 참 현명한 사람인 것 같고, 정말 국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다. 반면,  링컨이 연설 할 때 밀 까지 베고 나서야 마음을 푼 농민들이 참 불쌍하고 안타까운 것 같다. 왜냐하면 얼마나 많은 대통령들이 거짓 공약을 내세워서 사람의 믿음을 떨어뜨렸는지 농민들이 참 힘들었을 것 같다. 링컨은 딱 학교를 6개월 동안만 다녔지만, 노예 제도를 폐지한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다. 여기서 알수있는 것 처럼 다른 사람을 돕고 여러 사람을 이끄는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에게 꼭 필요 한건 높은 학력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인 것 같다. 또 나는 사람은 정직하고 노력하면 그 만한 대가를 돌려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링컨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초등학교도 못나오고, 소중한 아내를 잃어도 결국엔 위대한 사람이 된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행운은 링컨을 안 따랐어도 링컨은 아주 강한 멘탈을 다잡고, 끝까지 노력한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나도 링컨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링컨
경기양평5-* 이*정 | 2020-09-11 | 제1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초등학교도 못 나온 링컨>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초등학교도 못 나온 링컨 재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링컨이 살았던 시대는 흑인이 차별 밧고 인종차별과 노예 제도가 있었던 시대이다.

그리고 학교를 지금과 달리 학교를 가지 않아도 벌금이나 벌을 물지 않았다.

(농업 사회였던 시절 이였다.)

링컨은 살면서 사람,동물 모두 편견 없이 사랑 했다.

그리고 올바르면서 용기가 있었고 모든 일에 열심히 노력을 했다.

성실해서 마을사람들에게 우체국 국장을 추천 받아 우체국 국장을 했다.

또한 책 읽기를 아주 좋아했으며 링컨은 허허 벌판 속에서 굳세고 밝게 산 사람이다.

링컨은 미국 16대 대통령 이였으며 인종 차별이 사라지게 하셨고

세계 최초 흑인 대통령 이다.

 링컨이 초등학교도 못 나온 이유는 가난해서 이고

대통령이 된 링컨이 과거 부자나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 아니라

지금 시대와는 다르게 초등학교도 못 나왔는데 대통령까지 돼서 매우 인상 깊었다.

링컨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관은 인간은 모두 평등해야 한다이다.

노예 시장에서 본 관경처럼 흑인이 학대를 받고 있는 모습에 링컨은 불평등함을 느껴서

대통령이 되어서 노예해방을 실시 하였다

또 링컨은 동물에 대한 사랑이 넘쳤다.

그 일화로 새 엄마의 강아지를 얼음장 같은 물에서 수영해 구해주었다.

나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옛날엔 길 고양이와 강아지를 싫어하였습니다.

저는 앞으로 더럽고 병에 걸린 동물을 외면하지 않고 도와주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달르다고 왜면 하지 않고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것을 본받아야 갰다고        

생각 했습니다. .

그럼으로 앞으로 모든 생명을 아끼고 존중하는 점을 링컨에게 본 받고 싶습니다.

 

 

초등학교도 못 나온 링컨
경기군포능내3-* 김*록 | 2010-09-12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는 항상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링컨처럼 훌륭한 사람이라면 분명히 학교 공부를 많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의 제목을 보고 깜짝 놀라서 이 책을 일게 되었다.

 링컨은 1809년, 켄터키 주의 가난한 농사꾼인 토마스의 통나무집에서 태어났다. 그 때 아버지인 토마스는 링컨을 '에이브러햄 링컨'이라고 지었다. 에이브는 할아버지 이름을 그대로 딴 것이었다. 그런데 에이브의 아버지는 공부를 반대한다. 그 이유는 에이브가 훌륭한 농사꾼이나 목수가 될 것이라고 굳게 믿었고, 글을 몰라도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에이브의 어머니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셨다. 또, 에이브는 책을 좋아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학교를 보내자, 보내지 말자라는 다툼을 하게 됐다. 결국은 겨울 동안만 학교에 되었다. 그렇지만 얼마 후 어머니가 밀크병에 걸려 죽게 되었다. 그래서 아버지는 새엄마를 두게 되었다. 새 엄마의 이름은 에이브의 누나와 이름이 같은 세라였다. 이 부분에서 참 재미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 학원에도 나와 영어 이름이 같은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또, 새엄마도 겨울 동안 만이라도 학교에 보내자고 해서 에이브는 글을 많이 알게 되었다. 그런 에이브는 노예 시장을 보고 손을 쥐며 부르르 떨었다.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왜냐하면 노예도 사람인데 사람이 사람을 파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흑인들만 노예가 되었다.  에이브는 그뒤로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노예제도를 없애겠다고 결심했다. 결국엔 대통령이 되어서 노예 를 해방시켰다.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보았는데 우리나라에도 열심히 일하지만 대우를 제대로 못 받아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았다. 나도 링컨처럼 이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이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남의 말에 귀 기울이고, 책을 많이 읽고,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것이 학교 공부보다 중요한 공부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노예해방을 시킨 링컨
충남서산4-* 가*현 | 2008-09-0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링컨이 어렸을 때의 일입니다. 그 당시 미국의 남부지방에선 짐승 대신 노예를 이용하여 농사를 지었습니다. 이 노예들은 아프리카에 살던 흑인으로 미국으로 가면 잘 살 수 있다는 말에 속아 미국 농장에 팔려온 사람들이였습니다. 어느 날,시장에 들렸던 링컨은 노예가 팔려가는 모습을 보고 지금 당장이라도 그 노예들을 도와주고 싶었지만 그 노예들을 도와주기에는 링컨의 힘이 약했습니다. 링컨은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해서 마침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링컨은 노예해방을 위해 남북전쟁늘 일으켰습니다. 링컨 대통령은 '국민의 의한,국민을 위한,국민의 정부'라는 목표를 세워 놓고 민주주의를 발전 시켰습니다. 링컨 대통령을 참으로 훌륭하신 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말로만 열심히 하겠다는 대통령 보다는행동으로 몸소 실천하는 대통령이 더욱더 참다운 댕통령이신것 같습니다.
올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꿈을 이룬 위대한 사람
대구대구노전4-* 류*원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올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꿈을 이룬 위대한 사람

                                            -(초등학교도 못 나온 링컨)을 읽고

허허펄판 속에서 굳세고 밝게 산 사람.

책읽기를 좋아한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

혼자 힘으로 노력하여 앞날을 열어 간사람.

올바른 편에 선 용기 있는 사람.

사람과 동물을 사랑한 따뜻한 사람.

인간의 자유를 세계 속에 심은 사람.

이 모두를 갖춘 훌륭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미국의 제16재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링컨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농사일을 도와 초등학교도 고작6개월 밖에 다니지 못했다. 그러나 책을 열심히 읽으며 공부를 했다. 그는 자라면서 돈을 벌기 위해 갖가지 일을 했다. 상점원, 뱃사공은 물론 측량 기사까지 해내었다. 힘들수록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일하여 끝내 위대한 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다. 링컨이 한 일을 중심으로 내가 링컨이 되면 수많은 일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말하였을까? 이런 생각을 하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나의 생각을 말하고자한다.^ㅇ^ *링컨은 어렸을 적에 친구와 놀러갔다가 친구에게 산포도와 산딸기를 따서 부모님께 드리자고 했다. 물가 쪽에 산딸기가 있어 냇물을 건너려다가 링컨은 빠지게 되었다. 빠른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자 친구가 준 나뭇가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옷은 젖은 상태여서 어머니께 꾸중을 들을까봐 옷이 마를 때까지 맨 몸으로 다녔다고한다. 하지만 내가 만약 링컨이 였다면- 부모님을 위해서 위험한 곳에 있는 산딸기를 딸 경우 아~저것을 따면 내가 위험에 처하고 부모님에게 걱정을 듣겠구나하고 포기했을 것 이다.

그리고 책을 읽다가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겪은 링컨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생각하니 나 또한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역시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주인공들의 마음이 헤아려지는 것 같다. 주인공의 마음과 내 마음이 하나가 되는

기분이랄까?

링컨이 어른이 되어 한 말이 있다. 할 수 있다,  잘 될 것 이다. 라고

결심하라 그리고 나서 방법을 찾으라고 이 말 하나에 그의 성공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링컨은 칭찬도 많이 듣고, 많은 비난도 겪었지만 끝없이 도전하고 포기할 줄 모르는 그의 열정을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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