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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미술관

이은 | 노블마인 | 2009년 11월 09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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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미술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486g | 148*210*20mm
ISBN13 9788901102078
ISBN10 89011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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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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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홍익대학교에서 미술과 사진을 공부하였다. 미술학 박사.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누가 스피노자를 죽였을까?』, 『미술관의 쥐』, 『코미디는 끝났다』, 『수상한 미술관』, 『미술관 점거사건』 등 개성 있는 소설을 꾸준히 선보였다. 이 가운데 『미술관의 쥐』는 일본 고단샤 '아시아 본격 미스터리 선집'에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되었고, 국내 대중소설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미술관 점거사건』은 2012년 영... 홍익대학교에서 미술과 사진을 공부하였다. 미술학 박사.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 『누가 스피노자를 죽였을까?』, 『미술관의 쥐』, 『코미디는 끝났다』, 『수상한 미술관』, 『미술관 점거사건』 등 개성 있는 소설을 꾸준히 선보였다. 이 가운데 『미술관의 쥐』는 일본 고단샤 '아시아 본격 미스터리 선집'에 한국 대표작으로 선정되었고, 국내 대중소설로는 처음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미술관 점거사건』은 2012년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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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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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표절과 패러디의 경계
평점9점 | h*******8 | 2009-12-18 | 신고

한동안 그림과 관련된 책에 꽂혀서 마구잡이로 읽어댔던 시절이 있었다. 읽고도 저장해두지 못하는 나쁜 머리 덕분에 그 책들을 읽는것으로 그림에 관한 지식을 많이 얻지는 못했지만 그림은 어렵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 만큼은 떨쳐버릴 수 있었다. 미술에 문외한인 나같은 사람은 들어가기 쭈뼛거리게 되는 화랑 나들이도 조금은 뻔뻔한 얼굴로 드나들게 되었다는것도 수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림에 대해 잘 모르면 어떠냐, 내가 보고 느끼는 대로 그림을 보면 되지... 그런 뻔뻔함.

 

지극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예술에 있어서 표절과 패러디의 경계는 어디일까. 자로 잰 듯 명확한 기준을 내세울 수 없기 때문에 표절 문제는 언제나 시끄러운 논란을 일으킨다. 이 책 <수상한 미술관>에도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평론가와 자신의 작품은 패러디라고 주장하는 화가가 등장한다. 과연 독자들은 두 사람 중 어떤 사람의 손을 들어주게 될까.

 

미술평론가인 김이오는 어느날 아침, 집안에 아내가 없음을 깨닫는다. 자신의 가방 속에서 울리는 낯선 핸드폰으로 아내를 납치했다는 낯선 남자의 전화를 받는다. 김이오가 자신의 작품을 표절이라고 몰아세운 평론때문에 화가인 자신의 삶이 엉망이 됐다는게 그 남자의 주장이었다. 자신이 지시하는대로 미술관에 가서 자신이 내는 문제를 모두 풀면 아내를 살려주지만 지시한 시간에 미술관에 도착하지 않거나 문제를 틀리게되면 아내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한다.

 

문제들을 풀며 '예술에 대한 시각과 세상을 보는 김이오의 잘못된 태도'를 바로잡아 주겠다는게 낯선 남자의 설명이었다. 김이오는 주어진 시간에 화랑에 도착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미지의 남자가 내는 문제를 하나씩 풀어간다. 그 문제들은 유명한 화가가 영향을 받거나 패러디한 작품들에 관련한 문제들이었고 미지의 남자는 그 문제들을 통해 자신의 작품은 결코 표절이 아님을 주장하는듯 하다. 김이오는 마지막까지 모든 문제를 풀어내어 아내를 구할 수 있을까.

 

미술과 사진을 전공하고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작가의 독특한 이력이 고스란히 들어있다고 할만큼 미술과 깊은 관련이 있는 소설이었다. 유명한 화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반가움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작품이 영향을 받은 작품, 혹은 패러디 했다고 볼 수 있는 작품들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눈이 무척 즐거웠다. 고흐와 마네가 일본 미술을 좋아했단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많은 영향을 받았다니 놀랍기만 하다.

 

미술과 추리소설. 언뜻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가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멋진 작품이었다. 이은님의 전작들을 읽고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책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그림 관련된 책도, 추리소설도 좋아하는 내게는 황제의 밥상처럼 푸짐하고 맛났던 책이었다. 이제 그의 다음 책을 다시 손꼽아 기다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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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수상한 미술관 - 표절과 패러디의 경계에 선 예술작품들
평점9점 | m*******6 | 2009-12-11 | 신고

그동안 읽어 왔던 추리소설은 대부분 영미소설이거나 일본소설이었다. 그래서 국내 추리소설은 이 은 작가의 작품이 거의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나만 몰랐을 뿐 이미 이 책의 저자는 국내 추리소설 분야에서 제법 유명했다. 게다가 미술학도라는 자신의 이력을 살려 미술 작품을 소설의 소재로 곧잘 가져왔다. 이 작품도 그 연장선 상에 있는 작품이었다. 미술이나 국내 추리소설 모두 내겐 낯선 것들이라 궁금증을 안고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 '김이오'는 국내 최고의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미술평론가이자 대학 강사로 승승가도를 달리는 듯 했다. 그러나 평소 원만하지 못한 대인관계와 직설적인 평론으로 본의 아니게 적이 많았고, 끝내 모교의 강사 자리에서 밀려나 지방대학 강사 자리마저 위태로운 처지가 됐다.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자연히 가정에서도 가장으로서의 역할에 소홀하기 시작했고 어느날 부인과의 말다툼이 싸움으로 번져 아내는 집을 나가 버린다. 다음 날 아침까지 돌아오지 않는 아내가 슬슬 걱정되기 시직한 이오. 그 때 정체불명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고, 전화를 건 사람은 대뜸 이오에게 아내를 인질로 잡고 있으니 자신과 게임을 하자고 한다. 그는 이오의 평론때문에 망가진 자신의 삶과 가정에 대한 보복으로 이 인질극을 벌이게 되었으며, 문제만 잘 맞춘다면 아내는 무사히 풀어주겠다 약속한다. 그러면서 일방적으로 이오를 몰아붙인다.

 

그 때부터 이오는 납치범과  게임을 펼쳐 나간다. 납치범이 정한 시간에 제시한 장소로 가서 문제를 맞히면 되지만, 어떤 문제가 출제될 지 모르는 상황은 긴장감이 흐른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저자는 미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사실 고흐, 고야, 마네 등 유명작가의 이름과 대표작 몇 점을 제외하면 미술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그래서 그 그림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어디서 모티브를 얻은 것인지에 대한 내용은 매우 흥미로웠다. 특히 고흐가 일본의 '우끼노에' 작품을 수집하면서 거의 똑같이 그렸다는 사실은 실로 놀라웠다. 이 점을 몰랐을 땐 모든 것이 고흐의 창작물이라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다니 책 속에 등장했던 구절처렴 "진리는 들통나지 않은 거짓말"일 뿐인지도 모르겠다.

 

책에서 범인이 냈던 문제들은 모두 표절과 패러디에 관한 것들이었다. 범인의 범행 동기는 이오가 평론에서 범인의 작품을 표절이라 단정지은 것때문이었다. 하지만 창작의 세계에서 표절과 패러디는 항상 뜨거운 감자였다. 표절과 패러디의 모호한 기준을 이오는 그나마 자신의 기준을 세워 설명하고 있지만, 나는 이오의 생각보다 범인의 생각에 더 공감이 갔다. 따지고 보면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을 실생활에서도 종종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민감한 문제에 대해 작가 역시 이오와 범인의 입을 빌려 찬반 양론 사이에서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수상한 미술관>은 전반적으로 추리소설의 형식을 통해 미술 작품들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재밌게 들려주고 있어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그러나 책에서 등장하는 사건이 너무 단조로운 느낌은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미술관을 옮겨 다니며 문제를 내고, 맞추는 형식이 다섯번이나 반복되자 사건 자체의 긴장감은 힘을 잃고 말았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게임은 뒷전이고, 그들이 소개해 주는 그림 이야기에만 몰입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래도 명색이 추리소설인데 보다 입체적이면서 역동적인 사건을 기대했던 것에 비해 <수상한 미술관>의 납치극은 단조롭고 평이했다. 게다가 책의 마지막에 밝혀진 사건의 전모는 뒷통수 치는 반전이긴 했지만, 표절과 패러디에 대해 구구절절 이야기 했던 책의 전체적인 내용과는 너무 동떨어진 것이어서 의아할 정도였다. 

 

스릴러 영화나 추리 소설을 볼 때마다 나는 범인과 신경전을 벌인다. 범인이 나를 구석으로 몰아갈수록 더 큰 재미를 느끼게 되는데 <수상한 미술관>의 범인은 범인치고는 너무 점잖아서 마치 교수님과 문제 풀이를 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 점이 아쉽지만, 사건의 내막을 알고 나면 또 수긍이 가는 부분이기도 했다. 이런 저런 아쉬움이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이 책은 내게 예술 작품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꽤 많이 들려줬고, 축소된 사진으로나마 멋진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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