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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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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삼성출판사 | 1998년 02월 28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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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16415
ISBN10 891501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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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Antoine Marie Roger De Saint Exupery)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 1900년 6월29일 프랑스 리옹의 몰락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입관 되었으나 비행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1921년 4월에 공군에 입대하여 비행사가 되었는데, 이는 그의 삶과 문학 활동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 사업도 하였다. 1923년 파리의 회사에 회계사로 입사하면서 시와 소설을 습작하다가 트럭 회사의 외판원으로 다시 입사한 후 틈틈이 비행 연습을 한다.

1929년 장편소설 『남방우편기(Ourrier sub)』로 작가로 데뷔하였다. 두 번째 소설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상을 수상, 이후 『인간의 대지』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수상하였다. 『인간의 대지』는 같은 해 미국에서 『바람, 모래와 별들』이라는 제목으로 영문판이 번역·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40년에 나치 독일에 의해 프랑스 북부가 점령되자 미국으로 망명했다. “동화가 삶의 유일한 진실임을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다”고 말했던 생텍쥐페리는 이 시기에 『어린 왕자』를 집필했고, 1943년 미국 Reynal & Hitchcock 출판사에서 불문판과 영문판(캐서린 우즈 역)이 함께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46년 프랑스 Gallimard 출판사에서 다시 출간되었다. 『어린 왕자』는 1935년 비행 도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과정을 바탕으로 쓰였다.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인 『어린 왕자』는 26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1억 부 이상 판매되며 현재까지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 작품이다.

생텍쥐페리는 1943년에 프랑스로 돌아가 공군 조종사로 활동했으며,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로 지냈다. 1944년 33비행정찰대가 이동하고 이미 5회의출격을 초과하여 8회 출격 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출격하기로 한 7월 31일 오전 8시 반, 정찰 비행에 출격한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중 행방불명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짐작한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회항하여 오는 길에 코르시카 수도에서 10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독일 전투기에 의해 격추당해 전사하였다고 한다. 유작 "성채I(tadelle)”는 이후에 친구들이 생텍쥐페리의 녹음본과 초벌 원고를 정리하여 1948년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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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94
--- p.105

추천평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추천한 세계 명작 가운데 32권을 엄선하여 만든 삼성 어린이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세계 명작 속에 담긴 여러 나라의 문화와 지혜를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이해력, 어휘력, 문장력을 길러 주며, 어리이들로 하여금 책을 읽는 새로운 기쁨을 찾게 해줄 것입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어린 왕자
인천인천경연초중학교4-* 박*준 | 2022-07-1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하세요.

우선 이 글을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책은 제목에서 보셨겠지만 모두가 아는 명작 어린 왕자 입니다.

우선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라는 작가가 1943년에 발표한 이야기 입니다.

이제 시작할게요.

어린 왕자

주인공(어린 왕자 아님)이 여섯 살 때였습니다.

주인공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화가가 꿈이었습니다.

어느 날  주인공은 '삶의 진실한 이야기'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에는 원 시림 에서 1번은 일어난 일들이 써있었습니다.

그런데 주인공에 눈길을 끈 한 동물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동물은 바로 보아 구렁이 그림 이었습니다.

보아 구렁이 그림은 바로 어떤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그림은 바로 그 유명한 모자 그림! 이 아니라 보아 구렁이가 코끼리를 잡아 먹고 있는 그림 이었죠.

주인공은 그 그림을 어른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보여주고는 이렇게 말했죠.

"어때요 ?, 무섭죠?"

하지만 어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꼬마야 모자가 무섭니"

그 다음날 주인공은 속이 보이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자 어른들은"속이 보이거나 말 거나 보아 구렁이 그림 따위는 집어 치우고 공부나 해"라고 말 했죠.

그 말에 상처 받은 주인공은 화가의 꿈을 접고 열심히 공부하여 파일럿(비행기 조종사)이 되었습니다.

파일럿이 된 주인공은 중국 상공을 날던 중 엔진 결함으로 인해 사막 한 가운데에 떨어 졌습니다.

이야기는 이때부터 시작됩니다.

추락한 주인공은 절망을 하며 비행기 엔진을 고치고 있던 그 때 어린 왕자가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어린 왕자는 물어 보았습니다.

"그것은 뭐야?"

그러자 주인공은 답했습니다.

"비행기"

그러자 어린 왕자가 물어봤습니다.

"비행기가 뭐야?"

주인공이 답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계"

어린 왕자가 물어 봤습니다.

"기계가 뭐야?"

그런 대화를 주고 받던 주인공은 실증이 나서 더 이상 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어린 왕자도 조용해졌죠.

이번엔 주인공이 물어봤습니다.

"넌 왜 여기 있는 거야?"

그러자 어린 왕자가 답했습니다.

"그냥"

그 후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습니다.

주인공은 비행기를 거의 다 고쳤을 때였습니다.

그 때 갑자기 어린 왕자가 말했습니다.

"난 사실 전에 살던 별에서 장미를 키웠었어"

"하지만 심술쟁이 였기 때문에 살던 별에 버리고 여기러 왔지'

"하지만, 난 후회되"

"꽃은 나를 좋아 해서 그랬던 건데"

그로부터 며칠 뒤 어린 왕자와 주인공은 대화를 나눴스니다.

그 후 어린 왕자는 몇 걸음을 걷다가 바닥에 고꾸라졌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은 후 들은 생각은 'sad엔딩인게 안탑갑다'입니다.

이상 맞치겠습니다.

여기 까지 읽어 주신분 모두 감사 합니다.

내용 갈수록 부실해 진거 죄송합니다.:(

어린왕자, 언제나 같은 아이
경기시흥냉정5-* 손*지 | 2012-09-0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후감>
                                        어린왕자, 언제나 같은 아이.


                                                                               5학년 2반
                                                                                     손민지


 나는 “어느 책을 볼까…”하며 살펴보다가 어린왕자는 나이에 따라 읽은 후 느낌이 다르다고 하여 기대를 안고 어린왕자를 골랐다.
여기서의 ‘나’는 책을 보다가 짐승을 삼키려는 보아뱀을 보았다. 그리고 모자모양을 닮은 보아뱀 그림을 그렸다. 코끼리를 삼켜서 배가 불룩 해진 보아뱀이였지만, 모자를 닮은 그림이였다. 그 그림을 어른들에게 보여주니 “근사한 모자네.” 이 말밖에 듣지를 못하였다. ‘나’는 다시 기대를 안고 두 번째 그림을 그렸다. 코끼리를 삼켜 배가 불룩 해진 보아뱀을 뱃속이 다 보이게 그려 코끼리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리곤 어른들에게 보여주었다. “이런짓 하지 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렴.” 너무나도 실망적인 말이였다. ‘나’는 이 말에 솔직히 화가가 되고 싶던 꿈을 접고 마음에 상처를 받아 고통을 느끼며 근사한 비행기조종사가 되었다. 어쩌면 이때의 ‘나’는 어린왕자였을 지도 모른다. 어느날, ‘나’는 근사한 비행기조종사가 된 뒤로 비행기와 하나가 되어 하늘을 날아다녔다. 아마 안 가본 곳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사막의 하늘과 비행기와 자신은 하나가 되어 날아다니다가, 끝이 없는 사막 한 가운데에 추락하고 말았다. 아무것도, 물도, 풀도, 사람도 없는 사막 한가운데에 떨어져 좌절하고 있었다. 그렇게 좌절을 하고 있다가 ‘어린왕자‘를 만났다. 하루하루 그렇게 ‘어린왕자’와 ‘나’는 그렇게 사막에서 하루하루를 지냈다. ‘어린왕자’는 ‘나’에게 우물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고, '나‘는 ’어린왕자‘에게 을 그려주었다. '나'는 '어린왕자'가 정말 특이하다가 생각되었다. '어린왕자'의 말은, 자신은 다른 별에서 왔다는 것이다. 이 지구에서 태어나고 산 것이 아니라, 다른 별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어린왕자'의 옛날 일을 차츰 알게 되었다.
 어린왕자가 살던 별은 아주 조그만했다. 그냥 몇걸음만 옮겨도 별 한바퀴를 다 돌만큼.  어린왕자가 사는 별에는 작은 화산 두개가 있었다. 그중 한 개는 잠들어 있고, 나머지 하나는 불을 뿜는 화산이였다. 하지만 가끔씩 잠들어 있는 화산이 폭발할지도 몰라 청소를 잘 해주어야 했다.  화산청소를 다 한 후, 바오밥나무의 새싹들을 뽑았다. '어린왕자'가 사는 별에는 많은 바오밥 씨앗들이 잠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어린왕자'는 별에서 살다가 씨앗 하나가 우주에서 날아 '어린왕자'가 사는 별에 심어져 새싹을 피어내고, 마침내 꽃을 피어냈다. 그 꽃은 아름다운 꽃을 피어내 '어린왕자'가 외로워 하지 않게 해 주었다. 하지만 다정하기도, 다투기도 했었다. '어린왕자'는 꽃에게 다정하게 해주려 했지만 꽃은 톡톡 쏘아 붙히는 말해 언제나 싸움이 일어났다. 항상 다투던 어느날.  어린왕자는 그 별을 떠나야만 했다. 일자리를 구해야 했기 때문이다.
 별을 떠나려던 아침, '어린왕자'는 화산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바오밥나무 새싹들을 뽑았다. 그리고 꽃에게 인사를 했다. 아무리 많이 다투어도 정이 드는법... 꽃은 울음을 꾹 참고 어서 가라고 재촉했다. '어린왕자'는 어쩔수 없이 그 별을 떠났다.
 어린왕자는 여러 별에 가보았다. 하지만 모두 어른들이고, 대부분 자기 욕심만 채우고, 명령에만 충실할뿐. 흥미있는 일은 보이질 않았다. 그렇게 어린왕자는 우주를 떠돌다가 지구에 도착하였다. 이제까지 가본 별은 모두 작았는데, 지구에는 많은 것들이 살고 있었다. 어린왕자는 사막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여우와 뱀을 만나고, 많은 꽃들을 만났다. 어린왕자는 괜히 슬퍼왔다. 자신의 별에 버리고 온 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보다 더 슬픈것은, 자신이 그렇게나 사랑했던 꽃이, 하나만 있는 줄 알았던 꽃이 이 지구에선 널리고 또 널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듣던 '나'는 '어린왕자'가 너무나도 안쓰러웠다. '나'가 '어린왕자'를 걱정하는 마음이 나까지 생생하게 전해져 왔다. 내 마음이 쓰라려 왔다.
 그리곤 어느날. '어린왕자'는 '나'와 항상 함께 물을 마시던 우물 옆, 다쓰러진 담장에 앉아있었다. 그리곤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너는 좋은 독을 가지고 있겠지? 날 오래 아프지 않게 할 자신 있어?"
'나'는 너무 깜짝 놀랐다. 그 사막의 모래에는 아무것도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잘 살펴보니 30초 안에 생사람을 죽일수 있는 무서운 독을 가진 노란 뱀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눈까지 창백해진 '어린왕자'를 보고 너무 놀라 꼬옥 안아주었다. 난 따뜻하면서 눈물이 나는듯한 그런 슬프고도 따스한 느낌이 내 마음에 전해져 왔다.
"오늘 밤엔 내게 오지마."
단호한 '어린왕자'의 목소리. 나와 '나'의 마음속 유리가 "쨍그랑-"하는 소리와 함께 깨지고 말았다.  단단히 결심한 듯한 목소리... 그 말을 듯고 '어린왕자'와 '나'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나'가 눈을 떠 보니 '어린왕자'가 서 있었다. '어린왕자'는 '나'에게 이별 인사를 하였다. 어린인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어려운 이야기만 해데는데, 마음이 찡-하고 아파왔다. 그리고 '어린왕자'는 한동안 가만히 서있었다. 잠시후, '어린왕자'는 힘없이 툭- 하고 쓰러지고 말았다.
 나라면 죽기 싫다고, 살려달라고, 더 있고 싶다고 하며 울고 그럴텐데, 어쩌면 '어린왕자'는 몸만 어릴뿐, 속은 어른인듯 하다. 정말 내가 '어린왕자'라면 소리지르고, 울고, 얼굴도 빨게져서, 힘들다고, 나도 살려달라고, 나도 사람들이 있는곳에, 꽃들이 있는곳에 데려다 달라고 하며 온갖 얘기는 다하며 발버둥 칠텐데... '어린왕자'정말 어른스러운 외계인이다.

~어린왕자~
경기수원율전5-* 심*원 | 2008-09-0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자~
지은이: 생텍 쥐페리
 
아저씨가 어렸을때 '삶의 진실한 이야기들'이라는 책에나오는 보아뱀을 보고 속이보이지 않는 보아뱀이 코끼리를 통째로 삼키는 그림을 그려서 무섭냐고 어른들께 물었더니 모자가 뭐가 무섭냐고 하였다.  정말 어른들은 어린이의 마음을 잘 모르는 것 같다.그 이후 어른들이 공부나하라고 하여서 아저씨는 화가의 꿈을 포기하고 말았다.  이 아저씨가 불쌍하고 안됐다. 어른들로 인해 화가의 꿈을 포기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행조종사가 되어 사막을 날다가 비행기가 망가져 사막 한가운데에 떨어지게 되었다. 비행기를 고치다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어떤 아이가 와서는 양을 그려 달라고 하였다.이 아이는 어린왕자이다.  아저씨는 깜짝 놀랐다. 사막 한가운데에 조그만 사내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아이가 계속 양을 그려달라고 하자 보아뱀 그림을 보여 주었다. 놀랍게도 그 아이는 보아뱀 그림을 그려달라 하지 않았다며 양을 그려달라고 졸랐다. 아저씨는 귀찮아서 상자를 그려주며 이상자 안에 양이 있다고 하였다. 그러자 어린왕자는 환하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였다. 그렇게 하루가 흐르고,어린왕자가 어디서 왔는지 알게 되는 데에는 오랜시간이 걸렸다.어린 왕자는 아저씨에게 많은 것을 물었지만 묻는 말에 대답은 하지 않았다. 아저씨는 어린왕자가 하는 말과 순간적인 행동을 통해 차츰차츰 어린왕자에 관한 모든 것들을 알게 되었다. 어린왕자가 살던 별은 겨우 집채보다 클까 말까한 크기라는 것과 바오밥 나무에 대해 알게 되었다. 양이 바오밥 나무를 먹는 다고 하자 좋아하였다. 자기 별에 바오밥 나무가 자라 별을 부술지도 모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어린왕자 별은 자리를 잠깐 옮기기만 하면 해가 지는 것을 볼수 있다고 하였다. 어린왕자는 별을 나와서 많은 별에 가 보았다.지구라는 우리별에 온 이유는 다른별 사람이 지구가 아름답다고 하여서 오게 된 것이다. 어린왕자는 사막에 오게 되어서 맨 처음에는 아무도 없었지만 자꾸 걷다보니 장미꽃과 여우를 알게 되었다. 여우는 자신이 길들인 건에 대해서는 언제나 책임을 져야만 한다고 알려주었다. 어린왕자는 장미꽃과 싸워서 별을 나온것을 후회하고  어린왕자는 죽으면 자신의 별로 돌아갈수 있다는 것을 알고 뱀에게 물려서 별로 돌아갔다. 이책은 정말 감동적이였다 .나는 이책에서 자신이 길들인것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앞으로 내가 길드린 것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을 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어린왕자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에서 나는 비행기조종사 이다.
 
 
나는 어떠한 비행기 사고로 인해 사막 한가운데 떨어졌다.
 
 
그리고 어린왕자를 만났다.
 
 
어린왕자는 작을 멸에서 왔다고 했다. 그리고 그 별은 아주 작다고도 했다.
 
 
그리고 그 별에는 바오밤나무를 뽑아야하고 뽑지않으면 별이 뚫릴 수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 해지는 풍경을 보는것을 좋아하는 어린왕자는 쓸쓸해 했다.
 
 
또 장미를 키우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장미는 겸손하지 못했다.
 
 
바람막이를 씌워달라고 하고 유리 덮개를 씌워줄것을 요구 했다.
 
 
하지만 어린왕자는 장미를 좋아했다.
 
 
그리고 장미도 어린왕자를 좋아했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여행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왕자
| 2005-11-04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어린왕자
 
이 이야기는 생텍쥐페리 그러니까 '나'가 어린왕자를 만나서 겪은 여러 사건의 이야기이다.
나는 예전에 이 책을 읽었다. 그런데 그때 나는 단지 독후감 때문에 읽었다.
그때는 그래서 그랬는지 너무 지루했다. 그런데 요번에 읽으니까 느낌이 다른것
같았다. 재미있는 부분도 있는것 같았다. 재미있는 부분은 어린왕자가 여행을
떠났을때 첫번째로 간 별... 왕이 갈았던 별, 그별이 너무 웃겼다. 한마디로 왕이
정말 웃겼다. 그리고 불쌍했던 것도 있었다. 그 사람은 너무 바빴다. 바로 다섯번째로
찾아간 별의 가로등 관리인이다. 별이 너무 빨라져서 너무  바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어린왕자랑 말하는 동안 벌써 한달이 지났다고 했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다.
아니, 말 몇분 그것도 자기가 바쁘다고 해서 엄청 조금만 말했는데.... 벌써 한달이나
지나다니.... 어쨌든  어린왕자는 마지막으로 지구에 왔다. 그런데 그것도 아프리카카에...
어린왕자가 내가 사는 곳에 왔으면 내가 잘 해줬을 텐데... 참 아깝다. 그리고 구경도
시켜줬을 텐데... 어쨌든 어린왕자가 산에 올라 갔었는데 산에서 소리를 쳤다.
그럼 당연하게 메아리가 들릴텐데... 그런데 그것을 보고 이상한 별이라고 했던것도 웃겼다.
어쨌든 나는 내가 생텍쥐페리였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도 실제있는 이야기 였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것은 좀 무리인것 같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그 별의 있는 사람들의 정체는
외계인??? 어쨌든 나는 나중에 중학생이 되었을 때도 읽을 것이다. 어른이 되어도 이 책을
읽을것이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같다.
 
-아는분 아이디로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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