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문화 가족 이야기다. 나는 이 책을 읽어을때 곰곰히 생각을 해 봤다. 나도 이 책에서 나온는 친구들 처럼 다문화 가족은 이상한다고 생각을 했다.다문화 가족은 엄마와아빠가 서로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것이 다문화다.나는 그냥 다문화 사람들이 이상했다. 왜 그러느지는 모르겠다. 이 이야기에 주인공인 한새가족은 다문화가족이다. 엄마가 베트남사람이고,아빠는 한국사람 이다. 그럼면 한새는 반은 베트남사람이고,또 반은 한국인 이다. 이 이야기는 앞 에서 말하는 것처럼 다문화 과정 이야기다. 한새가 원래 베트남 에서 살고 있어다. 하지만 베트남에서 11년을 살고,한국 에서도 11년살게 됀다. 한새는 한국학교 에서 힘들게 지낸다. 왜냐하면 친구들이한새에 친구 인철이 놀레서 있다. 한새는 첫번째로 친구을 사귀게됀다. 이름은 김인철이다. 인철이는 북한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한새는 인철이을 도와줄레다가, 결국에는 한새까지 왕따을 당한다. 나는 이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왜냐하면 한새는 인철이을 도와줘다가 왕따을 당항다는것이 친구을 위해 한것이 니깐. 어느날 한새는 우산을 갖지러 가다가 선생님에 컴퓨터을 보게 됐다. 근데 선생님에 컴퓨터에 "다문화 가정"이라고 서져 있었다. 그때 부터 한새는 자신이 다문화가정이라는것을 알게됐다. 어느날 선생님이 한새 에게 남아있을 라고 했다.선생님이 물었다."한새야~여기에 다문화반이 있단다. 다문한반에 갈레?"선생님이 말했다.한새는 좋다고 했다. 다문화반에서 인철이도 있었다. 이곳 까지는 이야기가 너무 좋다. 여기에서 한새는 새로운 동생들을 많이많이 사귀었다. 그 다음에는 다문화반에서 곳 공연을 연다고 했다. 한새와친구들은 많이연습을 했다. 여기 까지는 좋다. 근런데 갑작기 진수와친구들이 들어왔다.[진수는 한새와 인철이을 괴롭히는 아이들에 보스이다.] 진수가 말을 했다."베트남콩도 있네"진수에말에 친구들이 웃었다. 여기서 부터 안좋은 일들이 벌러진다. "인철이을 내뒤"한새가 말을 했다.결국에는 싸움이벌어진다. 그다음에는 진수가 먼저 사과을 하게돼고,공연도 멋진게 끝낸다. 나는 이제 이책을 읽고 알았다. 다문화 과정에 아이들도 모두무두같은 아이들 이라고.

`안녕 베트남 신짜오 한국`은 한새라는 다문화 가정 아이가 한국에 와서 북한에서온 인철이라는 아이에게 힘이 되는 말과, 행동을 진심으로 대해주는 이야기이다.  한새는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 엄마 사이에 태어난 다문화 가정의 아이이다.  한새가 베트남에 살때는 `한베 가정` 이라는 말을 싫어했는데, 한국에 와선 자기만 다문화 가정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싫어했다.  베트남에선 친구들이 놀렸고, 한국에 와서는 홍진우 패거리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괴롭혔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한새는 용기를 내어서 홍진우 패거리가 인철이에게 괴롭힐때 나서서 홍진우 패거리를 최선을 다해서 막아주고, 반 친구들이 다문화 가정을 무시하는것을 소리치면서 그러지 말라고 했다.  그 행동을 보고 나도 이 점을 한새에게 본받고 싶어졌다. 많은 용기와 힘을 얻었다.  왜냐하면 그 반 친구들의 고정 관념을 싹 다 바꿔놨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새 마음속에 있는 생각과 말을 용기내어서 행동으로 옮길수 있다는 자신감을 칭찬해 주고 싶다.  그래서 난 한새 덕분에 더욱더 용기를 얻은것 같아 감사의 한마디를 하고 싶다.  "한새야 나에게 용기를 내면 안될게 없다는 교훈을 준 덕분에 나도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단다."  그래서 나도 부끄러웠던 마음을 없애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전교회장선거에 도전했어.   그 결과 친구들이 나를 믿어 줘서 전교회장에 당선이되었어.  이제 나는 부끄럽거나 무서움이 없어졌고, 뭐든지 도전해보고싶은 자신감이 생겼어.  다 한새 덕분이야.  한새야 고마워.

학교 도서관에 갔다가 책제목이 내 눈에 한번에 쏙 들어서 읽게 된
"안녕 베트남 신짜오 한국"
'신짜오'는 베트남 말로 '안녕하세요' 라는 뜻이다.
주인공 한새는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베트남에서 10년 살다가 아빠의 고향 한국으로 왔다.
한새네는 다문화 가정이다. 다문화 가정이란 한 가족 안에 다양한 문화가 있는 가정이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을 자주 보게 된다.
하지만 난 아직은 낯설고 어색할 때가 많다.
한새는 같은 반 친구들이 "짬뽕"이라고 한다. 다문화 가정이기 때문에 놀리고 따돌리는 것이다.
그럴 때마다 한새는 정말 싫고 괴로웠다.
북한에서 귀순한 새터민 인철이도 아이들의 놀림을 받았다. 한새는 자기와 똑같은 인철이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주었다. 한새도 마음이 많이 힘들고 아팠을텐데 인철이를 위하는 한새의 지혜롭고 밝은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
다 하나반의 사물놀이 발표횔르 마치고 한새와 인철과 친구들모두 서로 화해했다.
한새와 같은 다문화 가정의 많은 친구들은 얼굴 모습이 나와 다르고 한국말을 잘 못한다고 따돌리거나 놀리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또 우리는 신기해서 자꾸 쳐다 보짐나 그 친구들은 왠지 무시당하는 것 같아 기분 나빴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부터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면 행복한 '안녕' '신짜오' 가 될 것같다.

‘안녕 베트남 신짜오 한국’을 읽고

운천 초등 학교 4학년 7반 박지원

이 책의 주인공은 한새이다. 한새는 한국인과 베트남인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정의 아이이다. 한새는 용기 있고 착한 아이이다.

한새는 엄마의 고향인 베트남에서 10년을 살고 아빠의 고향인 한국에서 10년을 살기 위해 한국으로 왔다. 하지만 학교 찾기는 쉽지 않았고, 겨우 학교를 찾았지만 개교기념일이었다. 학교를 구경하다 다하나반에서 북한에서 온 인철이란 아이를 만났고, 다음 날 반에서 인철이을 다시 만난다. 한새는 친구에게 베트콩, 짬뽕이라고 놀림 받고, 인철이도 배신자, 거지라며 놀림 받는다. 진우 패거리들은 자주 인철이를 괴롭혔고, 진우와 한새는 싸우게 되고 진우가 자신이 잘못했다고 말하여 사건은 끝이 났고, 다하나반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한다.

나는 다문화 가정이라고 놀리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다문화 아이들도 엄연히 우리나라 사람이고 놀림을 받는다면 우리라도 마음이 아프고 슬플 것이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놀리지 말고 잘 대해줬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모르는 것을 알려주고, 생김새로 차별하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대해줬으면 한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과 사랑으로 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