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카페에서 살고있는 고양이들은 귀엽지만 자유롭게 산책할수 없어서 불쌍하다

나는 고양이 카페에 가는 것을 좋아해서 엄마 아빠와 주말에 한번씩 갔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고양이 카페에 가지말아야 할것 같다

고양이 카페에 갇혀있는 고양이들이 불쌍하다

밖에서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었으면 좋겠다

동물원에도 아쿠아리움에도 갇혀있는 동물들이 너무 불쌍해졌다

동물들이 원래대로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이 동물들을 못살게 구는것 같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거다

나는 동물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될거다

고양이 카페에서 살고있는 고양이들은 귀엽지만 자유롭게 산책할수 없어서 불쌍하다

나는 고양이 카페에 가는 것을 좋아해서 엄마 아빠와 주말에 한번씩 갔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고양이 카페에 가지말아야 할것 같다

고양이 카페에 갇혀있는 고양이들이 불쌍하다

밖에서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었으면 좋겠다

동물원에도 아쿠아리움에도 갇혀있는 동물들이 너무 불쌍해졌다

동물들이 원래대로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이 동물들을 못살게 구는것 같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을거다

나는 동물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될거다

  이 책은 길고양이 삼총사 번개, 룰루, 투투가 환상적인 생각들로 ‘고양이 카페’를 디자인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카페의 시작은 이 세 고양이가 빈 집을 찾아 카페를 만드는 것입니다. 중간 중간에 다른 카페 주인들이 고양이 카페를 열지 말라고 했지만 고양이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서 저는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의 고양이들은 노는 것을 정말 좋아해서,

“세상은 우리의 놀이터! 놀고 놀고 또 놀아도 신나는 놀이는 끝이 없고 우린 절대로 지치지 않아!”

 이렇게 노래를 부르며 놀았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열심히 일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놀아도 놀아도 또 놀고 싶어서 고양이들과 똑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고양이들은 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나 밤에 잠이 잘 안 오는 사람들을 위해 낮잠 쿠폰을 만들었습니다. 고양이들이 피곤하고 힘든 사람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따뜻하고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고양이처럼 좋은 생각을 가진 멋진 아이가 되고 싶습니다.

세 마리 길고양이 번개, 룰루 그리고 투투는 운이 좋아서 빈 카페를 찾았다. 고양이들은 카페 주인이 올 때까지 살면서 고양이 카페를 열었다. 커피 한잔에 겨우 백 원에 팔아서 멸치나 새우를 사 먹는다. 고양이들은 욕심도 없나 보다. 커피를 엄청 싸게 팔다니…… 고양이가 커피도 만들고 낮잠도 함께 잘 수 있게 해주고 같이 놀 수도 있어서 고양이 카페는 인기가 많았다. 그러나 다른 커피숍 주인들이 장사가 안돼서 반대를 했는데 다행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도와줬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고양이 카페를 만든 것 이다. 그 카페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돈만 벌고 싶어하는 생각만 해서 고양이들을 힘들게 하는 카페다. 나는 이 불쌍한 고양이들이 고양이가 만든 고양이 카페로 갔으면 좋겠다. 거기는 생쥐들도 같이 일하는 웃기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카페다. 이런 고양이 카페가 정말 있다면 내 용돈을 가지고 꼭 가보고 싶다.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우리 엄마는 못 가지만 나 꼭 가서 고양이가 만들어 주는 커피도 마시고 아기 고양이랑 놀아주고 낮잠도 재워주고 싶다. 그리고 어른들은 돈만 벌고 싶은 생각만 하면서 고양이 카페 같은 것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양이 카페는 고양이가 여는 카페다.  원래는 사람이 카페를 열지만 고양이가 카페를 연다고 하니 재밌어 보여 이 책을 골랐다.   투투가 커피콩이 많이 남은 빈집을 발견해서 카페를 열자고 했다. 만약 내가 고양이라면 빈 집을 그냥 내가 사는 집으로 했을텐데...

고양이가 서서 다니지 않는데 책속에서 서서 다니니까 신기했다.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사람들한테도 차를 주는 고양이가 정말 착하다. 고양이가 차를 나르니까 더 재미가 있다. 실제로 고양이 카페가 있으면 나는 룰루가 가져다 주는 꿀차를 먹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차가 될 것 같다. 세 마리 고양이들 중에서 나와 같은 여자이면서 머리에 꽃을 단 룰루가 제일 좋다.

쉬는 날 없이 쭉 카페를 열어서 고양이들이 힘들어 보이기도 해서 하루라도 쉬는 날을 정했으면 좋겠다. 나처럼 토요일에 쉬라고 하고 싶다.

쥐를 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잡아먹지 않는 고양이가 신기했다. 그리고 고양이, 생쥐, 손님들이 축제를 여는 것 같다. 손님들과 생쥐, 고양이가 술 먹은 애들처럼 신나게 놀고 있다. 나는 책 속 아이가 아니라서 함께 놀지 못해서 아쉬웠다. 현실이라면 나도 끼어서 같이 놀고 싶다.

내가 만약 고양이 카페를 연다면 어떻게 할까? 고양이 카페 보다는 야옹이 카페라고 부르는 게 더 나을 것 같다. 술은 빼고 차와 커피를 팔 거다. 그리고 손님들이 갖고 놀라고 여러 가지 게임을 만들어 줄 거다. 예를 들어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용감한 생쥐가 되어보기 게임을 같이 해보고 싶다. 고양이 카페를 연다면 좀 힘들겠지만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

저는 고양이 카페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양이 카페에 나오는 번개,룰루,투투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양이 카페에는 길고양이 삼총사인 번개, 룰루, 투투 그리고 아홉이네 엄마가 나오죠.

길고양이 삼총사는 노는데는 선수랍니다. 번번이 새 놀잇감을 찾아 신나게 놀죠. 그중에는 자동차 놀이,징검다리 놀이 또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나무타기죠. 

하지만 길고양이 삼총사에게도 골칫거리가 있죠. 그것은 바로 비예요.왜냐하면 비가오면 거리를 쏘다니며 놀 수 없고,비에 젖어 오들오들 떨다보면 아무리 길고양이 삼총사라도 우울해지죠. 그래서 장마철은 길고양이 삼총사들에게는 가장 힘든 시간이랍니다. 그런데 빈집이 한채 보였죠. 그래서 길고양이 삼총사들은 거기서 살기로 하였죠. 그런데 투투가 갑자기 고양이 카페를 열자고 하죠. 그래서 빈집은 고양이 카페로 변하였죠.

사람들은 궁금해하며 1명,2명.... 1명부터 들어오기 시작하죠. 사람들은 "고양이가 카페를 여는 것도 신기한데,값도 싼걸"이라며, 자주 고양이 카페에 오는 사람들도 많아졌지요.

고양이들은 항상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기쁘게 해 주었지요. 그래서 고양이 카페를 나서는 사람들은 얼굴이 달처럼 환해졌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한낮이 되면 쏟아지는 잠 때문에 견디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낮잠 쿠폰을 만들었죠.

길고양이 삼총사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준 사람들이 고마웠죠.

그래서 여러가지 게임도 만들어나가 사람들을 더 기쁘게 해 주었죠.

고양이 카페는 많이 발전해 나갔죠.

빈집에서 고양이가 여는 카페,고양이 카페를 만들었으니까요.

더많이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고양이 카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