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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길을 가야해

낸시 스틸 브로코 글 / 이서영희 그림 / 이예미 역 | 크레용하우스 | 2004년 02월 2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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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 길을 가야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94g | 165*218*20mm
ISBN13 9788955470871
ISBN10 8955470878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낸시 스틸 브로코
자유기고가로, 일리노이 주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내 길을 가야 해>에는 작가의 경험이 많이 녹아 있다고 한다.
그림 : 이서영희
서울 변두리 물빛마을에 산다. 어린 딸 희령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그림 작가.
역자 : 이예미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였으며,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세번의 결혼, 세번의 절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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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7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나의 길
경남진해경화5-* 강*혜 | 2010-09-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산들바람이 내연을 잡아당기자, 연줄이 다시 풀려 나갔다.
프리먼 선생님이 뭐라고 했지?   "이제는 내 갈길을 가야한다고", "연줄이, 연이 자기
길을 가려고 한다.
 엠마는 친구를 떠나보내거나 엄마를 1달동안 보지 못하고 5달동안 떨어져 살게 되는
세상을 인정하지 않고 마음대로 뜻대로 안 되는 삶을 살게된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서도 세상이 나를 인정하지 않을 때가 있다.
 나는 연기자가 되려고 며칠전부터 졸랐지만 엄마나 아빠는 농담식으로
"한 번 해봐" "전문학원이 서울에 있는데 ...너무 멀어"
 와 같이 반대를 했다. 그러며서 내 꿈은 무참이 무너지는 것과 같았다.
 이것이 바로 내가 가려는 세상을 가지 못하도록, 원하는 세상에 가지 못하게 하는
아닐까?
 가끔 나도 엠마가 만든 연처럼 내가 갈 길을 갈수 있도록 연이 되어 멀리 자유롭게
날아갔으면 할 때도 있다.
 그럼 내가 가야 할 길은 어떻게 가지? 그 길을  만들기 위해서, 세상이 인정하지 않는
것을 되게끔 만드는 것이 바로 '노력'하여 성공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을 읽고 우리의 삶은 민들레와 같다는 것을 느꼈다.  모진 강풍, 모래바람을 만
나 떠돌며 자리잡고 씨앗을 퍼뜨리는 것, 그 어느 세상이 막아선다해도,
나도 내 갈 길을 가려한다.

이제는 내 길을 가야해
경남김해신명6-* 여*혜 | 2009-08-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변화를 싫어하는 엠마라는 미국 여자아이의 이야기이다. 엠마의 가장 친한 친구는 유리다. 유리는 한국에서 온 여자아이다. 엠마와 유리는 형제가 없어서 그런지 서로의 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였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집안 곳곳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되었다. 그런데 유리의 집이 내년 여름에 이사를 갈 계획이라고 한다. 엠마와 우리는 헤어지기 싫어서 어떻게 하면 이사를 가지 않게 될까 궁리를 하느라 해질 무렵에 헤어졌다. 유리의 이사문제로 마음이 울적한 엠마에게 설상가상으로 아빠가 5개월 동안이나 터키로 출장을 가시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엠마는 정신이 혼란스러웠다. 엠마는 아빠께 출장을 가지 말고 엠마와 함께 집에 있자고 애원했다. 아빠는 엠마에게 “내가 엄마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봐”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러나 마음이 울적해진 엠마는 “사랑한다면 떠나지 말아야죠!”라고 소리치며 위층으로 올라가 버렸다. 사랑한다고 떠나지 않을 수는 없지 않은가? 엠마의 슬픈 마음이 이해가 되지만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이 무슨 큰일이라도 될까. 다시 만나게 될 텐데 말이다. 며칠 뒤 아빠가 터키로 떠나셨다. 엠마는 세상의 모든 것이 없어진 것처럼 마음이 허전하고 무기력해져서 방에서 나오지도 않았다. 그런데 엄마는 더 문제인 것 같다. 엄마는 얼이 빠진 사람처럼 멍하니 하루 종일 텔레비전에 빠져 살았다. 아빠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이야. 한 사람은 방에서 한 발자국도 나오지 않고, 한 사람은 텔레비전에만 빠져있으니 말이다. 엠마네 아빠는 좋으신 분인 것 같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현명하시는 않은 것 같다. 아내와 딸을 자기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엠마의 집은 한동안 고요했지만 아빠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한 어느 날 오후 이 고요함은 깨졌다. 엠마는 기뻐서 선물을 뜯으며 즐거워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엄마의 선물이 보이지 않았다. 엠마는 조심스럽게 엄마께 물었다. 엄마는 엠마보다 더 기뻐하며 정말 신나는 일이 생겼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엄마는 포장할 수 없는 선물을 두 가지나 받으셨다고 했다. 첫 번째는 엄마가 다시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는 것과 두 번째는 아빠가 있는 터키에 5주 동안 가 있는 다는 것이다. 엠마는 첫 번째는 이야기는 좋았지만 두 번째 선물 이야기를 듣고는 할 말을 잃었다. 엠마는 너무 큰 충격에 엄마에게 “이제 엄마마저 저를 버릴 생각이세요?”라고 물었다. 엄마는 당연히 아니라고 하셨다. 하지만 이미 정해진 것이라 되돌릴 수 없다고 하셨다. 내가 엠마였으면 좋아했을 텐데. 우리 가족은 엠마네 가족과는 다르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 나는 엄마가 지나치게 통제를 많이 해서 가끔은 나 혼자 집에 있고 싶다. 엠마네 아빠 엄마처럼 우리 엄마, 아빠도 가끔씩 집을 비워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 아빠는 가끔 출장을 가시는데 하루 만에 돌아오시거나 길어도 이틀 안에는 집에 돌아오신다. 엄마는 잔소리 쟁이는 아니시지만 지나치게 나를 많이 간섭하시는 것 같다.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나 스스로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엄마는 나를 통제하시려고 만 한다. 엄마네 엄마가 터키에 가 있을 동안 레이스 이모할머니께서 엄마를 보살펴 주신다고 엄마네 집으로 오셨다. 할머니는 엄마가 어렸을 때 엄마를 보살펴 주신 분이라 한다. 이모할머니는 가끔씩 기차를 타고 엄마와 같이 저녁을 먹기도 했다. 이모할머니는 말이 없으셨다. 어쩌다가 가끔 말을 하실 때도 있었지만 주로 아무 말 없이 지냈다. 엄마가 떠난 며칠 뒤 학교에서 학예회 뮤지컬 단원을 뽑는다는 공고가 붙었다. 유리는 해설자 역할을 하길 원했고, 엄마는 무대장치 기술팀에 신청서를 냈다. 둘은 오디션을 보고나서 떨리는 마음으로 배역발표를 보러 갔다. 유리는 원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고, 엄마 역시 무대장치 기술팀원이 되었다. 유리를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을 사귀어 본 적이 없는 엄마는 팀에서 혼자라서 두려웠는데 애슐리와 크리스틴 언니들을 만나 사귀며,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엄마와 아빠, 단짝 친구 유리가 없으면 아무 것도 못 할 줄 알았는데 엠마는 학예회 무대장치 기술팀에서 일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선생님에게 미술적 재능이 있다는 칭찬도 들으며 새로운 상황을 즐길 줄 아는 아이로 변해갔다. 엠마의 이런 변화에는 이모할머니의 도움도 컸다. 별로 말씀이 없으셔서 엠마에게 관심이 없는 듯 보이셨지만 엠마의 이야기를 늘 귀 기울여 들어주시고 이런 말씀도 해주셨다. “때때로 인생의 건반을 연주해야 할 때가 있단다. 어떻게 연주하느냐는 자기한테 달렸지" 인생의 건반. 나는 피아노 소곡집 연주를 좋아한다. 소곡집에는 빠르고 경쾌한 곡도 있고, 잔잔하고 평화로운 곡도 있다. 때로는 행진을 하는 듯한 힘찬 곡도 있다. 꼭 우리가 사는 인생을 담아 놓은 듯하다. 인생의 건반을 연주하는 것도 너무 잔잔하고 조용하며 평화롭다면 어쩌면 지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때로는 슬픈 일도 있고 때로는 화가 나는 일도 있지만 그 상황을 지혜롭게 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렇게 할 때 나는 내 삶을 더 풍요롭게 즐기며 살 수 있지 않을까? 엠마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이모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다시 용기와 기운을 되찾게 되었다. 엠마는 이제 유리가 이사를 가는 것도 슬프지 않다. 유리가 이사를 가더라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차를 타고서 유리네 집에 놀러 갈 수도 있고, 메일을 보내며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엠마와 유리는 둘이 함께 할 수 학교 연중행사인 연날리기 대회에서 우승컵을 차지했고, 또 멋진 연을 만들어 최우수 미술상도 받았다. 엠마와 유리의 연은 바람에 실려 예쁜 모습을 자랑하며 잘도 날았었다. 산들 바람이 엠마의 연을 잡아당기고 연줄은 계속 풀려 나갔다. 어는 순간 엠마의 연이 엠마의 손을 빠져 나가려고 했다. 엠마는 살며서 연줄을 놓아 주었다. 연이 자기가 가고 싶은 자기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말이다. 엠마의 손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엠마는 뒤돌아서 달렸다. 앞으로 다가올 그 무엇인가를 향하여, 엠마 만을 위해 환호성을 울려주는 사람들을 향하여. “이제는 내 길을 가야 해.”엠마가 자기의 길을 찾아 가는 것처럼 나도 다른 사람을 의지하고 기대기보다 내 스스로 내가 원하는 것을 개척해 가고 싶다. 등록한 이 : 여지혜 어린이의 담임교사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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