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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리선언

우리가 동물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여섯 가지 이유

마크 베코프 저/윤성호 | 미래의창 | 2011년 02월 21일 | 원제 : The Animal Manifesto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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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리선언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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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32g | 153*224*30mm
ISBN13 9788959891528
ISBN10 89598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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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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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콜로라도대학교 명예교수로 30년 넘게 동물행동학을 공부하고 가르쳐왔다. 남극의 아델리 펭귄부터 미국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의 야생 코요테와 늑대, 스텔라 까마귀를 비롯한 고원지대에 사는 새, 콜로라도 개 산책 공원의 개들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행동과 마음을 연구한다. 침팬지 연구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제인 구달과 함께 동물의 ‘윤리적 동물 관리를 위한 동물행동학자들’을 공동 설립했다. 2000년 동물행동 연구 ... 콜로라도대학교 명예교수로 30년 넘게 동물행동학을 공부하고 가르쳐왔다. 남극의 아델리 펭귄부터 미국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의 야생 코요테와 늑대, 스텔라 까마귀를 비롯한 고원지대에 사는 새, 콜로라도 개 산책 공원의 개들까지 다양한 동물들의 행동과 마음을 연구한다. 침팬지 연구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제인 구달과 함께 동물의 ‘윤리적 동물 관리를 위한 동물행동학자들’을 공동 설립했다. 2000년 동물행동 연구 분야에 대한 장기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물행동학회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범세계적인 환경운동인 ‘뿌리와 새싹(Roots and Shoots)’ 프로그램의 대사직도 맡고 있다. 동물의 행동과 마음에 관한 칼럼을 1000편 이상 기고했고, 2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동물에게 귀 기울이기》, 《동물 권리 선언》, 《동물의 감정》 등 30권 이상 책을 지었고, 제인 구달과 함께 《제인 구달의 생명 사랑 십계명》을 썼다.
1967년 서울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호주 시드니대 응용언어학 석사. 호주 연방이민부 공무원과 로이터통신 서울지국 온라인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의 온라인뉴스 서비스인 조선닷컴 편집본부에서 영어뉴스서비스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TERRA: 광포한 지구, 인간의 도전』,『클라우드 컴퓨팅 :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스토리노믹스』,『마케팅 집중강의』,『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 1967년 서울생.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호주 시드니대 응용언어학 석사. 호주 연방이민부 공무원과 로이터통신 서울지국 온라인 기자를 거쳐, 조선일보의 온라인뉴스 서비스인 조선닷컴 편집본부에서 영어뉴스서비스 편집장으로 재직했다. 옮긴 책으로 『TERRA: 광포한 지구, 인간의 도전』,『클라우드 컴퓨팅 :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스토리노믹스』,『마케팅 집중강의』,『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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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본 권리선언
평점8점 | a********8 | 2011-03-13 | 신고

아주 원시시대 사람은 나약한 존재였다고 배웠다. 더 오랜 시간 전에는 사람이 유인원에 가까워서 도구를 사용하기 이전의 모습은 동굴에 은거하고 무리지어 다니며 다른 동물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것이 두려워 숨어 지냈다고 배웠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은 독립 개채로 보았을 때 다른 동물들에 비하여 힘을 가진 능력이나 공격 수단 등을 고려하여 보아도 우월하지는 않다. 하지만 지구상에 이렇게 나약한 동물인 인간의 위협은 다른 동물들의 생존을 그리고 그의 삶의 방식을 바꾸어가며 자신만의 세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그렇게 지구상의 동물들은 사라져 가고 있으며, 우리는 그들의 최상위 포식자인양 그들을 사육하고 그들을 즐거운 미각의 대상으로 여기며 지구를 하나씩 점거해 나가기 시작했다.

진화생물학자이기도 하면서 생태학자인 마크 베코프는 이런 인간의 행동을 동물의 관점에서 같이 살아야할 지구라는 환경에서 동물의 입장과 인간의 입장을 고려하며 동물 권리 선언이라는 여섯 가지의 항목을 들고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의 말을 빌어 이야기 하자면 그는 이 책을 쓴 이유를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자는 데 그 목적이 있는 듯하다. 많은 관점이 있겠지만 마크 베코프의 논지의 관점은 단순하다. 동물이 의식이 있고 생각이 있다면, 아니 인류로 간주하여 그들이 동물 권리 선언을 한다면 동물의 입장에서 어떤 권리를 주장하고 인간에게 어떤 부분을 요구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논지를 여섯 가지의 주요 관점에서 본다면 동물과 인간이 이 지구를 공동으로 상용함에 있어서 어떻게 동물을 대하여야 할 것인가를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그의 논지에는 많은 반박할 수 있는 인류가 처해있는 현실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고민 역시 마크 베코프는 고민하고 있으며 그 해결 방안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그 논지 중에 인류의 고민을 몇 가지 언급을 한다면.

육식을 주로 하는 인류의 습관에 있다. 육식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그 다음 내에게 관심있게 다가온 부분은 동물 실험이다. 백신을 만들고 임상실험을 하는 인간을 대신하여 병원균에 대한 증상 혹은 백신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동물들에 대한 인류의 대처 방안은 무엇인가? 이다. 이러한 문제 말고도 인류는 동물과 지구상에 같이 존재 하면서 어떤 동물에 대하여서는 동정어린 눈빛으로 혹은 애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바라보았지만 다른 동물에게는 그렇지 못하였다. 예를 들어

“왜 개를 먹는 것은 불편하게 여기는 데 반해 돼지를 먹는 것은 그렇지 않은가?” (179쪽)

이런 부분이 될 것 같다. 이렇게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거나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호하는데 걸리적 거리는 문제는 단 포괄적 미래를 바라보는 눈으로 바라보아야 할 것 같다. 인류가 살아남는데 다른 동물의 멸종은 결국 인간에게도 재앙이 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 이다.

우리 주변에는 동물이 인간을 위해 희생하고 그리고 자신들끼리의 인간과 같은 행동을 하는 동물을 보면서 특히 못성애와 집단 규율등의 행동을 보면서 우리는 다른동물들 역시 감성을 지니고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인간의 편리를 위하여 아니 현 시대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세대이다 보니 애써 왜면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보다 현실적으로 북극의 곰의 숫자가 줄어들고 빙하가 녹아내리는 것은 다른 생명체가 만들어 낸 일은 아니다. 자신이 만들지도 않은 일에 멸종이라는 삭막한 단어를 접한 동물의 입장에서 아니 엔스로모피즘이라는 의인화 관점에서 해석한다면 우리가 가하는 동물들의 부당한 행위가 좀 더 수월하게 이해 납득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최근 관심이 급증하는 먹을거리와 건강 문제에 있어서도 스트레스를 받고 비 위생적인 상황에서 자라는 먹을거리의 위해함을 말하는 많은 글들이 있다. 우리의 생활에 동물들 역시 인간의 욕심 때문에 스스로 고통 받기도 하고 그로 인해 간접 고통을 받기도 한다. 지구를 빌려 쓰는 인류의 입장에서 후손에게 좀 더 좋은 지구 환경과 동물들과 어울리는 환경을 물려주는 것이 어쩌면 동물 권리 선언 보다 더 중요하고 같이 공동을 만들어 가야 할 지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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