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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트인 과학자

데이터 조각 따위는 흥미롭지 않아요. 특히 숫자!

랜디 올슨 저/윤용아 | 정은문고(신라애드) | 2011년 04월 21일 | 원제 : Don't Be Such a Scientist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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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트인 과학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58g | 148*210*20mm
ISBN13 9788996575818
ISBN10 89965758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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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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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1955년 출생. 영화감독·제작자 겸 과학 해설가. 할리우드에 진출하기 전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뉴햄프셔대학에서 해양생물학 교수로 재직했다. 정년 보장의 교수직을 그만두고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영화과에서 석사를 받으며 영화계로 진출했다. 평단의 극찬을 받은 뉴웨이브 과학 다큐멘터리 <얼간이들의 무리: 진화론과 지적 설계론의 향연Flock of Dodos: The Evolution-Intelligen... 1955년 출생. 영화감독·제작자 겸 과학 해설가. 할리우드에 진출하기 전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뉴햄프셔대학에서 해양생물학 교수로 재직했다. 정년 보장의 교수직을 그만두고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영화과에서 석사를 받으며 영화계로 진출했다. 평단의 극찬을 받은 뉴웨이브 과학 다큐멘터리 <얼간이들의 무리: 진화론과 지적 설계론의 향연Flock of Dodos: The Evolution-Intelligent Design Circus>과 <시즐: 지구온난화 코미디Sizzle: A Global Warming Comedy>를 쓰고 연출했다. 해양보존과 관련해 과학자들과 할리우드의 창구 역할을 하는 시프팅 베이스라인스 해양미디어프로젝트ShiftingBaselines Ocean Media Project사의 공동 창시자다. 2008년부터 100차례 이상 미국 전역의 대학을 돌며 <얼간이들의 무리>와 <시즐>의 상영과 과학토크쇼를 결합한 ‘The Sizzling Dodos College Tour’를 진행하고 있다.
1967년 출생. 영화감독,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 미국 뉴욕대학(NYU)에서 영화전공 예술학사(B.F.A.)를, 미국 UCLA 대학원에서 영화제작실기 석사(M.F.A.) 학위를 받았다. ≪디지털 영상조명≫ ≪좋은 시나리오 나쁜 시나리오≫ ≪영화 촬영조수 매뉴얼≫ ≪스크립터와 영상 콘티뉴이티≫ 등을 번역했으며, <한국 영화의 촬영과 조명 시리즈 1. 영화 ‘친구’의 visual concept 및 촬영, 조명... 1967년 출생. 영화감독,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 미국 뉴욕대학(NYU)에서 영화전공 예술학사(B.F.A.)를, 미국 UCLA 대학원에서 영화제작실기 석사(M.F.A.) 학위를 받았다. ≪디지털 영상조명≫ ≪좋은 시나리오 나쁜 시나리오≫ ≪영화 촬영조수 매뉴얼≫ ≪스크립터와 영상 콘티뉴이티≫ 등을 번역했으며, <한국 영화의 촬영과 조명 시리즈 1. 영화 ‘친구’의 visual concept 및 촬영, 조명 그리고 현상기법>(2003, 영상기술학회)을 시작으로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2007년 베를린 인터필름 국제 단편영화제 초청작 <도구>를 연출했다. 2003~2011년도까지 서울예대 영화과에서 강의하다 현재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서 연기와 영상연출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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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넷 호감은 힘이 세다 / 천만 번과 단 한 번도……」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한때는 과학자였으나 지금은 영화를 만드는 랜디 올슨은 그의 삶 자체가 ‘하나의 유쾌한 이야기’다. 마흔 즈음 인생의 경로를 과감하게 바꾼 그의 인생 역정도 그렇지만, 그가 만든 영화들도 모두 비범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며, 이 책 또한 예외가 아니다. 과학계와 영화판을 넘나드는 숱한 예제들로 때론 과학자들을 우스꽝스럽게 조롱하고, 때론 신랄하게 비꼬면서도, 과학에 대한 더없이 깊은 애정으로 가득 차 있다. 지적인 유머와 가슴을 울리는 통찰력이 담뿍 담긴 이 책은 과학을 즐기는 법을 가르쳐주는 ‘내밀한 과학애정고백서’라고나 할까? 이 책을 손에 쥔 당신은 정말 운이 좋다!”
정재승(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과학콘서트≫ 저자)
“커뮤니케이션에 둔감한 과학계의 정곡을 찌르는 비평이며, 과학과 자연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한 과학자의 유머에 찬 훈훈한 노력이다.”
칼 짐머(≪마이크로코즘≫ 작가)
“과학 해설의 고루한 관습과 편견을 바꾸자고 제안하는 책. 또한 과학적인 정확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대시킬 수 있는 책이다.”
크리스 무니(과학 저널리스트, ≪과학전쟁≫ ≪데드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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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좀더 쉬운 과학자가 많았으면 좋겠다.
평점8점 | 이달의 사락 f***2 | 2011-05-02 | 신고

특이한 이력을 가진 저자다.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정년이 보장된 해양생물학 교수직을 그만 둔 후 남캘리포니아대학교(USC) 영화과에 입학했다. 말하기는 쉽지만 이런 안정된 직장과 직위를 포기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것도 적지 않은 나이에 말이다. 그럼 왜 그는 이런 행동을 했을까? 이 의문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이다. 그는 저자의 말에서 “대중과의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과학이 전문가와 과학자들끼리만 알아먹을 수 있는 고리타분한 학문이 아님을 증명해주기를”(10쪽) 바라면서라고 말한다. 원제 ‘그런 과학자는 되지 말아요’에서 알 수 있듯이 말이다.

아주 가끔 과학서적을 읽는다. 거의 대부분 힘들게 읽었다. 저자들이 전혀 독자와 소통하려는 의도가 없기 때문이다. 서평을 보면 알기 쉽고 명확하다는 평들이 많지만 실제 일반 독자에게 그런 경우는 드물다. 정말 아주 가끔 보게 되는 과학 다큐는 더 심하다. 순간 집중은 하지만 그 집중력이 계속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기 전 이런 현상에 대한 원인을 무조건 나에게서 찾았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은 저자 탓을 해도 될 것 같다. 과학자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왜 그렇게 어려운지도.

부제를 보면 숫자가 흥미롭지 않다고 말한다. 사실 숫자들과 그래프가 나열되면 경제학 전공인 나도 머리가 아프다. 전문용어나 약어가 남발할 때는 그 단어를 검색하지 않으면 도저히 알 수 없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것을 상식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 단어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 분야 종사자나 극소수의 일부만 그렇다. 이런 현실에서 누가 아주 쉽고 대중적인 과학 책을 쓴다면 어떨까? 아마 그를 뛰어난 과학자로 보지 않고 대중에 들러붙은 가벼운 과학자로 폄하할 것이다. 아니라고? 실제 대중적으로 엄청난 인기와 영향력을 보여줬던 칼 세이건의 사례로 알 수 있다. 연구 성과와 상관없이 그는 국립과학원에 들어가지 못했다. 저자는 과학자들이 그의 인기를 용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의 사례를 읽게 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수많은 이야기 중 예전에 과학자들은 대중의 관심을 받았는데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정부 용역 등을 하면서 점점 멀어졌다고 지적하는 대목을 보면서 놀란다. 물론 텔레비전을 통해 새롭고 놀라운 과학 정보가 제공된다. 하지만 이 정보들은 극히 일부분이고 상업화와 관련된 것들이다. 다행인 것은 이 내용들은 비교적 쉽게 대중에게 다가간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런 발표가 돈이나 정지적 목적을 위해서란 것이다. 과학자의 표현을 빌리면 제대로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낯익지 않는가. 불과 몇 년 전 한국을 휩쓸었던 사건을 생각하면 이해가 더 빠를 것이다.

과학은 ‘아니다’에 핵심이 있다. “과학은 이미 정립된 요소를 다루는 학문이 아니라 진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요소들을 걸러내는 학문”(185쪽)이라고 한다. 이런 특징은 그들을 비평적으로 만든다. 사실 이런 것들이 문제가 아니다. 그보다 더 문제는 그들이 자신들의 시선에서 과학을 설명하고 접근한다는 것이다. 그들에게 당연한 것이 일반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들으면서 나도 수없이 그런 경험을 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머리와 복부에 대한 그의 설명을 되새기지 않을 수 없다. 

과학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을 말하고 있지만 이것을 개인에게 적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 삶과 업무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자기계발서나 커뮤니케이션 책이었다면 조금 지루했을 텐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잘 읽힌다. 그가 만든 영화가 어떤 반응을 가져왔고, 그 영화를 만드는 과정에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알려줄 때 과학뿐만 아니라 영화와 삶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저자는 대중과 호흡하는 과학자가 되길 바란다. ‘그런’ 과학자가 되지 말고. 지나가듯이 간결하게 설명한 곳에서 드러나는 의미심장한 내용들은 광고나 홍보 등에 적용해도 될 것 같다. 그보다 가장 먼저 나부터 바꾸고 적용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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