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니체 최후의 고백
공유하기
소득공제

니체 최후의 고백

나의 누이와 나

프리드리히 니체 저/이덕희 | 작가정신 | 1999년 08월 31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3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2,000원
판매가 10,8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니체 최후의 고백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881117
ISBN10 8972881112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Nietzsche, Friedrich Wilhelm Nietzsche,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향신문·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서울대학신문 조사부장을 거쳐 중앙대, 숙명여대 대학원 강사를 지냈다.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회생(回生)』, 산문집 『내 눈의 빛을 꺼다오』『마지막 불꽃이 더 아름답다』『내 영혼을 존재케 하는 것은』 등이 있고, 발레 입문서 『발레에의 초대』『매혹의 초대』, 평전 『불멸의 무용가들』『음악가와 연인들』『음악가와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향신문·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서울대학신문 조사부장을 거쳐 중앙대, 숙명여대 대학원 강사를 지냈다. 현재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회생(回生)』, 산문집 『내 눈의 빛을 꺼다오』『마지막 불꽃이 더 아름답다』『내 영혼을 존재케 하는 것은』 등이 있고, 발레 입문서 『발레에의 초대』『매혹의 초대』, 평전 『불멸의 무용가들』『음악가와 연인들』『음악가와 친구들』『음악가의 만년과 죽음』『토스카니니』『위대한 만남』『신화속의 여배우 그레타 가르보』『전혜린』『세기의 걸작 오페라를 찾아서』, 음악산문 『음악혼의 광맥을 찾아서』『불멸의 명연주가들』『천재들의 불화사건』, 편역서 『베토벤 이야기』, 브로니슬라바 니진스카의 『나의 오빠 니진스키』, 역서로 프리드리히 니체의 유저(遺著) 『니체, 최후의 고백』, 알프레드 아인슈타인의 『음악에세이』, 바슬라프 니진스키의 『니진스키, 영혼의 절규』, 에바 르 갈리엔느의 『무대의 마술사 두제』, 베르나르 가보티의 『쇼팽-하늘로 가는 피아노 소리』,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로버트 네이선의 『제니의 초상』, 칼릴 지브란의 『부러진 날개』 등이 있다.
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1844년 프로이센의 뢰켄에서 태어났다. 5세 때 목사인 아버지를 사별하고 어머니와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14세에 슐포르타 기숙학교에서 엄격한 고전 교육을 받고 1864년 본 대학에 진학하여 신학과 고전 문헌학을 공부했다. 1865년 스승인 리츨을 따라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갔으며, 그곳에서 바그너를 알게 되어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다. 1869년 리츨 교수의 추천으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예스24 리뷰

김정희 candy@yes24.com
원제는 『나의 누이와 나(My sister and I)』. 국내 번역시 『니체 최후의 고백』이란 제목이 붙여진 이 책은 "신은 죽었다"라는 말로 더욱 잘 알려진 사상가 니체가 독일의 <예나 정신병원>에 입원했을 때 집필한 원고이다. 함께 입원했던 환자가 먼저 퇴원할 때 니체의 부탁을 받아 외부로 유출됐고 우여곡절 끝에 오스카 레비에 의해 1927년 3월 번역되었으며, 지난 1951년에 이르러서야 미국의 보어즈 헤드 북스사에서 출판됐다. 국내에서는 이덕희의 번역으로 80년, 89년, 99년 세 번에 걸쳐 소개됐다.

이해하기 어렵기로 정평이 나 있는 니체의 작품이지만 『니체 최후의 고백』은 온갖 경구와 상징들로 가득 찬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한 사람에게 '깊은 관심'을 가질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썩 멋진 책이다.

이 책이 멋진 책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먼저 역자 이덕희의 탁월한 해석이 일조를 하고 있다. 이덕희는 니체와의 조우가 '운명적인 만남'이었으며 니체는 "삶에 절망했을 때 용기를 주었거나 회의에 대한 확신을, 의문에 대한 해답을, 또한 방황에 대한 지표를 제시해주는" 그런 존재였음을 역자 서문을 통해 밝히고 있다. 마치 니체와의 사랑에 빠진 듯한, 그런 설렘으로 충만한 관심과 애정 어린 문장이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한다.

또한 유명한 사람의 내면을 엿보는 것도 묘한 쾌감을 유발한다. 니체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속내를 대담하게 노출시키고 있다. 경건한 루터교의 대기가 감도는 집에 대한 증오, 신에 대한 애증, 누이동생 엘리자베트와의 근친상관적 관계. 애인 루 살로메에 대한 집착. 그리고 니체의 사상에 영향을 주었던 쇼펜하우어, 바그너, 루터, 셰익스피어 등에 대한 평가들. 이 책을 계속 읽다 보면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니체에게는 단순히 넘길 수 없는 분석 대상이며, 사유 대상이자 분노의 대상임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도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니체는 토로한다.

「나는 정녕코 나의 자랑스런 고독을 소중히 여긴 것은 아니었다 - 나는 내가 신의 죽음을 목격한 이 세계의 공포로부터 나를 구제해줄 수 있는 여성의 사랑을 열렬히 갈구했다. 내가 엘리자베트에게 다음과 같이 썼던 것처럼 - "심오한 남자는 만약에 그가 하나님을 가지지 않을진댄 모름지기 벗들을 가져야만 한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도 가지지 않았거니와 하물며 단 한 사람의 벗도 없다.」

이성에 대한 사랑도 얘기를 나눌 친구도 없는 자신에 대한 연민에 빠진 그의 모습이다. 그 당시의 자연과학자들과 성직자들에게 광인으로 몰릴 만큼 독설가였던 그도 사람과 사람간의 애정이 그리웠던 것이다.

「……나의 광증은 가장이 아니다. 수주일 동안 또는 수개월 동안이나 나는 시간과 장소의 관념을 깡그리 상실한 채, 내 누이를 제외한 어떤 사람도 알아보지 못하면서 "나는 프리드리히 니체로서 망치를 든 철학가이다."라고 줄곧 되풀이함으로써 나락으로부터 나 자신을 불러내려고 안간힘쓰고 있으니까 말이다. 내 꿈속에서 망치는 삽으로 변한다. 그리하여 나는 흡사 트라피스트의 수도승 마냥 나 자신의 무덤을 파서는 철학가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오인한 온갖 지식의 허점에 의해 운이 다한 황폐한 나의 책더미 아래에다 자신을 매장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생각의 소용돌이 속에서 허우적대면서도 정신을 꼿꼿하게 차리려는 모습이 보여진다. 마치 간밤의 숙취 때문에 지끈지끈거리는 머리를 떠 안고, 새벽 무렵 단숨에 위대한 작품 하나를 완성시키는 예술가의 모습이 연상되는 것이다. 그러나 "책더미 아래에다 자신을 매장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는" 이 철학자의 마음은 과연 무엇일까?

『니체 최후의 고백』의 전반에 걸쳐 흐르는 정서는 비탄과 세상에 대한 니체의 열정이 빚어낸 집착이다. 20세기 최초의 허무주의자로 불리는 그이지만, 자신에게 닥쳐진 가치와 도덕을 하나 하나 회의하고 부정하며 새로운 대안을 찾기 위해 헤매는 그의 정신을 허무주의자의 그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인간의 정신이 모든 것을 명쾌하게 해석해내는 완벽한 왕국을 향해 달려가는 것만이 선이었던 서양의 19세기 정점에 "영원회귀"를 시니컬하게 말한 니체. 이러한 그의 정신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니체 최후의 고백』은 차가운 지성의 간증서이자 뜨거운 심장이 배설해낸 고백서이다. 니체가 이 세상을 떠난 지 100주년이 되는 지금, 이 광인의 내면세계를 탐미해보는 것도 멋진 일이 될 것이다.

책 속으로

--- p. 312

회원리뷰 (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