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종알이 다솜이와 DMZ 원정대의 대 탐험

[DMZ 원정대를 읽고 ]

DMZ 원정대는 우리와 나이가 같은 가온이와 아라 , 마루 그리고 막내 다솜이랑 다솜이 삼촌 초아삼촌까지 모두 5 명이 간다 . 다솜이는 제목으로 보았을 때에 같이 종알이다 . 나도 친적 집에 가면 항상 종알거려서 종알이라고 불린다 . 다솜이를 보았을 때 딱 내가 친적집에 있는게 생각난다 . 다솜이와 원정대는 자기 소개를 하고 통일 전망대를 갔다 . 거기에서 다솜이가 (12 살 )우리와 나이가 같은 가온이에게 꿈에 대해 물어봤다 . 가온이의 꿈은 통일전문가라고 한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아 이런 것 도 있는 걸 처음 알았다. 몰랐던 걸 이 책에서 배우니까 이 책을 일은 보람이 있다. 그리고 아침 일찍 DMZ원정대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백령도라는 곳에 갔다. 그쪽엔 점박이 물범이 있었다. 이 글 옆 페이지는 점박이 물범 사진이 덕 하니 있었다. 그런데 그 옆에 어른 물범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쉽다. 그래서 난 생각 했다. 통일이 돼서 반드시 보러 가게 되면 좋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책에서 나온 물법 박사님이 있는데 그 박사님이 물범은 왜 밖에서 왜 죽은 듯이 있냐 하니 오래 잠수를 하면 몸이 에너지가 더 빨리 달기 때문에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것 이라 한다. 난 그런 줄 몰랐는데 처음 알아서 너무 기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DMZ 원정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래서 나는 될 순 없으니 이 책으로라도 느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솜이와 원정대는 한 달 안에 다시 만나 저어새라는 새의 번식지를 찾아갔다. 저어새는 약간 길쭉한게 꼭 막대기에 참새 머리를 길쭉하게 하여 붙인 것만 같았다. 다리가 길쭉한게 롱다리처럼 보였다. 그리고 부리가 엄청 길었다. 꼭 두루미 입 같았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이별을 하고 다시 한달 후에 만났다. 나라면 한 달이 실제로는 1년 같이 느껴지는 것 같다. 다솜이와 원정대는 산양이 사는데를 같다. 나는 양이라고 하니까 느릿느릿하고 복슬복슬 할 줄 알았는데 악 바위를 밟고 점프점프 뛴다고 한다. 그리고 내려가는 길에 고라니를 봤는데 고라니는 원래 순한데 임신하면 사나워진다고 한다. 그건 원래 알았는데 임신을 하면 풀을 먹는 속도가 보통 고라니보다 2배 빨라진다고 한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되었다. 여름 방학하니까 요번 방학에 그런데 놀러 갈 껄 후회한다. DMZ원정대는 강에 갔는데 쉬리라는 물고기를 잡았다. 쉬리 하니 시리가 생각났다. 쉬리는 작은데 무늬가 선명하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통일이 돼서 북한 친구와 내 단짝들과 DMZ에서 캠핑하고 싶다.

책제목 : DMZ원정대

제목 ; DMZ경호원

남한과 북한은 그전에 휴전협정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길고 긴 휴전선을 지었는데 그 철조망은 굉장히 크고 깁니다. 그 철조망은 남북에 하나씩 있는데 그 남한과 북한 철조망 사이가

바로 DMZ입니다. 비무장지대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비무장지대는 사람의 손을 타지않아 다양한 생물이 사는데요. 다양한 멸종위기종도 살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은 통일이 되면 공원으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원이 되면 현재의 DMZ의 환경이 오염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이런 분단 국가 별로 없고

아름다운 생태계라고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으니 쓰레기도 버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람이 많다보니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것 같다. 아무리 환경정화원이 계신다고 해도 다 치울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환경미화원이라고 하면 내 생각은 막 대기업의 회사원 정도로 자랑하거나 그러진 않는것 같다. 하지만  DMZ경호원 이라는 환경미화원 같은 직업이 생기면

완전 좋은 직업급으로 선입견이 생기게 하고 월급을 많이 주면 그냥 환경미화원이랑 비슷한 직업이라고 해도 좋게 생각 할것 같다. 그러면 하는 사람도 많아 질것 이고 DMZ가 공원이 된다면 깨끗한 환경이 유지 될 것 같다.

DMZ 통일전문대

이책는 비무장지대에 대한애기다. DMZ영어 댄 뜻는 비무장지대다. 이책에 주인공는 가온이 있다. 가온이에 꿈는 통일 전문가다 가온이는 내일 DMZ에 같이갈 친구은 어떤 친구인지 궁금했다. 통일전문대, 백령도 갈대 같이갈 친구 말하는 것다.  가온있는 드디어 오늘, 파주에 있은 통일전망대에 갔다. 우리도 통일 전망대 갔는대 지짠 북한 모습 봤어은대 초아 삼촌 와 친구들을 처음 만났다.  기온잇는 친구들이 있어가지고 기분이좋을 것같다. 친구이름는 다솜있다. 다솜있은 막내다. 그리고 촌아는 어린이 신문을 쓰고있다. 그리고 조금 늧은애는 상동있다. 여자이름는 아라 남자 이름는 마루 있다. 나은 남자 와 여자가 쌍동이 된걸 신기했다. 우리5학년에도 아루와마루와똑같은내있고 여자쌍동이 있은대 마루는 키가 큰편있다. 우리도 5 학년중에 키큰애 있은대 그리고 다시모임 명이 백령도에 갔다. 배타고 백령도갈대 군이들이 많이 있어다. 나도 아빠가 백령도 계시때 우리도 백령도에 갔은대 지짜군인 들이 많이있은대 명도 이렇게 말했다. 초아 삼촌이 말했줘다. 백령도은 북한와 제일 가까운 곳이여가지고 군인들이 많이 있은것라 말했다. 그래가지고 대피소가 많이 있다. 나도 백령도에 거의 대피소가 많이 잇어고 거의 군인 만있은대 그리고 백령도에 은 물범있다. 그개 물범이 중구에었 여기까지 온것여다. DMZ은 어떤 곳이깔 궁금핬다. 동물들이 많이 있게지? 빠리 통일하면 주겠다. 또 통일전문대 가면 이책 가곳 가면 좋을 꺼갔다. 다시 백령도에었 물범 보고 싶다.

제목: 평화, 전쟁이 뒤섞인 곳 DMZ

(DMZ원정대를 읽고)

이 아름다운 한반도에는 아주 아프지만 평화가 가득한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비무장 지대이다. 비무장 지대는 여러 생명들이 자라나는 평화의 땅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전쟁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이기도 하니 말이다. 정말 슬픈 곳이기도 행복한 곳 같기도 하다. 비무장 지대는 마치 가면을 쓴 것 같다. 항상 밝아 보이지만 그 안에는 어두운 면이 가득한 그 곳...

이 책은 비무장 지대 근처, 그 안을 돌아보는 이야기이다. 내용은 비무장 지대를 여행할 원정대를 꾸려 여행하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은 가온, 아라, 마루, 다솜, 초아기자 이렇게 5명이 여행을 가는 것이다. 여행을 하는 도중에 인상 깊게 봤던 곳은 오두산 통일 전망대이다. 오두산 통일전망대가 인상 깊던 이유는 내가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와서 그런지 정말 이야기가 재밌었고 마치 전망대에 온 것처럼 생생했기 때문이다. 이래서 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단지 ‘경험을 많이 했다면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을 텐데...’라는 나의 아쉬움이 조금 있었다. 다른 곳도 가봤지만 오두산 통일전망대 만큼의 생생함은 없던 것 같다.

언젠가 통일이 된다면 여기저기를 여행을 해볼 것이다.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좋은 책같았다.

제목: DMZ 모험 (DMZ 원정대)를 읽고

초아기자는 DMZ 원정대를 모집했다. 그래서 4명의 어린이가 참가를 했다. 그 어린이들은 통일 대해 많은 걸 알고 싶은 어린이들이었다. DMZ원정대는 먼저 백령도에 갔다. 나도 아빠께서 예전에 백령도에 일하셔서 백령도에 많이 갔다. 그래서 백령도에 있는 건물, 물건들을 거의 알고 있다. DMZ원정대는 바닷가에 있는 옛날 건축물을 봤다. 바닷가에 아주 큰 막대기들이 꼿아져 있었는데 왜 만들었냐면 북한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다. 거기에 지뢰조심이라고 써저 있는 것도 보았다. 다음은 김포로 와서 애기봉에 갔다. 가서 북한 모습을 보았는데 아파트가 안 보였다. 다음은 DMZ 원정대는 평화의 댐을 보았다. 평화의 댐은 북한에있는 금강산 대 때문에 만들어졌다. 금강산 댐의 물을 한꺼번에 부우면 서울까지 간다고 해서 평화의 댐을 만들었다. 다음은 용늪에 갔다. 용늪에 갔다. 용늪에는 용이 쉬었다. 근데 용늪이 지금은 말라가고 있다고 했다. 용늪에 사람들이 밝고 식물들을 뜯고 가져가는 것 같다. 나는 통일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고 식물, 동물들이 없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DMZ공간을 아끼고 사랑하고 통일을 하기 위하여 책을 많이 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