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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문학의 탐정-세계문학 03

장발장

[ 양장 ]
빅토르 위고 | 삼성출판사 | 2012년 01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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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17g | 138*198*20mm
ISBN13 9788915080867
ISBN10 891508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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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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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가. 1802년 프랑스의 브장송에 태어났다. 군인이었던 아버지의 바람대로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지만, 일찍이 문학적 재능을 보이며 시작(詩作)에 몰두했다. 위고는 첫 시집 『오데와 잡영집』(1822)으로 주목을 받은 이래, 희곡 [크롬웰](1827), 시집 『동방시집』(1829), 소설 『어느 사형수의 마지막 날』(1829) 등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특히 [크롬웰]에 부친 서문은 고전주의 극 이론에 대항한 낭만주의 극 이론의 선언서로서, 위고가 낭만주의 운동의 지도자로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7월 혁명의 해인 1830년에는 희극 [에르나니](1830)의 초연이 낭만파와 고전파 사이의 ‘에르나니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 논쟁에서 낭만주의는 고전주의로부터 완전히 승리를 거두었고, 이후 1850년경까지 문단의 주류가 되었다. 그 후에도 위고는 왕성한 문학 활동을 펼치며, 시집 『가을 낙엽』(1831), 『내면의 음성』(1837), 『햇살과 그늘(1840)』, 희곡 [마리용 드 로름](1831), [힐 블라스](1838) 등을 발표했다.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1831)는 위고에게 민중소설가로서의 지위를 굳혀 주었으며, 1841년에는 프랑스 학술원 의원으로 선출됐다. 그 뒤 위고는 10여 년간 거의 작품을 발표하지 않고 정치 활동에 전념했고, 1848년 2월 혁명 등을 계기로 인도주의적 정치 성향을 굳혔다.

1851년에는 루이 나폴레옹(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에 반대하다가 국외로 추방을 당하여, 벨기에를 거쳐 영국 해협의 저지 섬과 건지 섬 등에서 거의 19년에 걸쳐 망명 생활을 했다. 이 시기에 시집 『징벌』(1852), 『정관』(1856), 『여러 세기의 전설』(1부, 1859), 소설 『레 미제라블』(1862), 『바다의 노동자들』(1867) 등 대표작의 대부분이 출간되었다. 특히, 『레 미제라블』은 프랑스 문학사상 가장 유명한 대하 역사소설로서, ‘인간의 양심을 노래한 거대한 시편’이자 ‘역사적, 사회적, 인간적 벽화’로 평가받는 위고 필생의 걸작이다.

1870년 보불 전쟁으로 나폴레옹 3세가 몰락하자, 위고는 공화주의의 옹호자로서 파리 시민의 열렬한 환호 속에 프랑스로 돌아왔다. 1874년에는 『93년Quatrevingt-treize』을 출간했다. 대하소설 『레 미제라블』에 여담 형태로 삽입된 ‘워털루 전투’ 이야기는 위고가 벨기에 전적지에서 두 달간 머무르며 곳곳을 답사하는 노력 끝에 집필한 것이다. 위고 특유의 비장미 넘치는 문체가 돋보이는 이 글은 일세를 풍미한 영웅 나폴레옹의 패배 과정을 극적이고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는 동시에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일깨우며 여운을 남긴다.

1876년에는 상원의원으로 당선됐으나, 1878년에 뇌출혈을 일으켜 정계에서 은퇴했다. 국민 시인으로서 영예로운 대접을 받았고, 비교적 평온한 만년을 보내며, 『웃는 남자』(1869), 『끔찍한 해』(1872), 『93년』(1874), 『여러 세기의 전설』(2부, 1877; 3부, 1883) 등을 발표했다. 1885년 5월 폐렴으로 파리에서 숨을 거두었다.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고, 200만 명의 인파가 애도하는 가운데 그의 유해가 판테온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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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장발장을 읽고....
경기수원효동초등학교5-* 고*은 | 2015-09-19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독서감상문

 

:장발장 지은이:빅토르 위고 이름:고예은

 

 저는 이 장발장을 읽게 된 이유는 처음에 5학년 권장도서에 있던 책 이였는데 책표지를 보고 재미있어 보여서 이 책은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주인공은 장발장,코제트,마리우스,자베르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장발장의 줄거리는 장발장은 누나의 남편이 죽으자 일곱명이나 되는 조카들을 먹여 살릴려고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거리가 없는 겨울이 되어 조카들이 굶줄리자 장발장은 빵을 훔치다가 잡혔는데 그런데 조사과정 중에 허가없이 사냥을 한 것이 들통나서 5년 징역에 처해 집니다.

장발장은 조카들이 굶어 죽을 것이 걱정되어 탈출을 계속 시도하다가 결국 19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게 됩니다. 감옥에서 풀려난 뒤에도 전과자라고 해서 잠자리와 밥 먹을 곳도 구하지 못하던 장발장이 미리엘 신부의 호의를 보고 사회에 대한 복수심을 버립니다.

이후 장발장은 파리 북쪽에 조금만 도시에 마들렌이란 이름으로 구슬 공장을 운영하며 많은 선해을 베풀며 살아갑니다. 어느날에 어떤 마차에 깔려있던 포슈르방 노인을 구한 일을 계기로 시장이 되지만 옛날 감옥에 있을 때 만났던 자베르 형사로부터 장발장이라고 의심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의 의심이 더 커지고 팡틴느의 처벌 문제로 장발장과 다툰 자베르는 파리 경찰서에 그를 신고합니다. 그러다 다른 사람이 장발장으로 누명을 쓴 덕분에 장발장의 의심은 풀렸지만 장발장은 죄없는 사람에게 누명을 씌워서 그리고 감옥에 가게 되었음을 알고 고민을 합니다.

고민 끝에 장발장은 법정에서 출두하여 자기의 정체를 밠힙니다. 그런데 무자비한 자베르에게 즉시 체포 되어 팡틴느의 딸 코제트를 데리러 가지 못하고 절망한 팡틴느는 곧바로 숨을 거둡니다.

장발장은 무기징역수가 되어 툴룽 감옥에 갇히지만 익사사고로 가정하여 도망칩니다. 그리고 악독한 여관 주인 테나르디에로부터 코제트를 구해 냅니다.

이후 장발장은 자베르의 끈질긴 추적을 피해 수녀원에서 일하면서 코제트를 구녀원 기숙학교에 다니게 합니다. 그곳에서 6년을 보낸뒤에 장발장은 코제트와 함께 수녀원을 나와서 포슈르방으로 이름을 바꾸어 숨어 살았습니다.

코제트는 예쁘게 자라 마리우스라는 청년과 사랑하는 사이가 됩니다. 마리우스의 편지로 이를 알게 된 장발장은 마리우스를 구하기 위해 혁명군와 정부군이 싸우는 거리로 나섭니다. 그곳에서 장발장은 혁명군의 포로가 된 자베르는 경차로서 의무감과 양심사이에서 갈등하다 자살하고 맙니다.

마리우스는 코제트와 결혼하지만,장발장의 고백으로 그가 전과자라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잘못된 정보를 알게된 마리우스는 장발장이 마들렌 시장의 재산을 가로채고 자베르 형사를 죽인 것으로 오해하고 코제트가 장발장을 만나는 것을 꺼립니다. 장발장은 코제트를 만나지 못한 채 외롭게 지내다가 깊은 병에 들게 됩니다.

그러다 마리우스는 자신에게 돈을 뜯어내려던 테나르디에를 통해 비로소 모든 사실을 알게 됩니다. 마들렌 시장이 바로 장발장이었고 자베르를 살려 줬으며 마리우스 자신까지 구해 주었다는 사실을요.

마리우스는 코제트와 함께 장발장을 찾아가지만 장발장은 그리운 코제트의 얼굴을 바라보여 숨을 거둔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며 용서와 사랑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장발장이 처음에 나쁜 사람이였다가 착한 사람이 되어 마음이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그리고 장발자은 처음에 조카들을 먹여 살릴다가 빠을 훔처 잡힌게 안쓰럽습니다.

 

어두웠던 과거를 통해서 따뜻하게 변신하다!
강원강릉율곡초등학교6-** 장*혜 | 2014-09-19 | 제1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두웠던 과거를 통해서 따뜻하게 변신하다!

 강릉율곡초등학교 6학년 나래반

장윤혜

      어두운 색으로 온통 뒤덮여 있는 책의 표지를 보고 이 책은 어두운 내용일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 발장이라는 제목은 많이 들어는 보았지만 나에게는 조금 생소하였다. 하지만 책은 어두움과 밝음을 모두 담고 있었다.

     장 발장의 불행은 모두 가난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빵을 훔친 뒤로부터는 그의 불행은 날로 커져만 갔다. 그는 빵을 훔친 죄로 죄수가 되고 말았다. 처음엔 그의 징역은 5년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중간 중간 여러 번 탈출시도를 하여 징역이 점점 늘려져 총 19년이 되고 말았다. 19년이 지난 후 사회가 다시 맞이해주는 장 발장에 대한 태도는 얼음장처럼 차가웠다. 얼음장처럼 차가울 때 얼음을 녹여주는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미리엘 신부였다. 처음 장발장을 맞이했을 땐 미리엘 신부를 제외한 하녀들은 큰 두려움, 공포심, 선입견 등등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인지 하녀들은 장 발장을 내쫓아야만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였다. 계속되는 하녀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리엘 신부는 꿋꿋하게 장 발장을 따뜻하게 대했다. 아마 장 발장은 이런 미리엘 신부로 큰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장 발장은 미리엘 신부의 은촛대와 은접시를 훔치려 했다. 경찰들은 그런 장 발장을 체포하려 했지만 미리엘 신부는 체포하지 말라하였다. 원래부터 장 발장에게 선물해 주었던 것이라고 하였다. 미리엘 신부는 누구에게나 항상 상냥하게 대하며 호의를 베풀었다. 미리엘신부처럼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항상 친절하고 상냥하게 모든 사람들을 대하는 미리엘 신부가 존경스럽기도 하고 대단해 보이기도 하였다. 그 후로부터 장 발장은 마들렌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미리엘 신부처럼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여러 사람들에게 존경받게 되었다. 존경은 정말 뜻 깊은 일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나쁜 짓만 할 것 같았던 장 발장의 또다른 면을 볼 수 있었다.

     장 발장은 비록 어두운 느낌으로 시작하였지만 끝으로는 밝고 감동적인 느낌으로 마쳐졌다. 과연 나라면 “장 발장처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들도 많이 들었다. 세상에 대한 복수심보다는 세상의 희망을 준 것 같다.

나는 이 책에서 장 발장이 코제트를 시집보내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다. 장 발장은 코제트를 어렸을 때부터 정성스럽게 키우고, 다시 감옥에 갇히어도 코제트를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탈옥을 하여 다시 코제트를 열심히 키웠다. 장 발장이 이렇게 코제트를 정성스럽게 키워서 이 장면이 가장 나에게 감동스럽게 다가왔다. 비록 친아버지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함께 지낸 만큼 정도 많이 쌓이고 친딸처럼 느껴졌을 것이다. 그리고 코제트를 떠나보낸 후 자신의 모든 것을 마리우스에게 밝혀낸 장 발장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은 모습에 다시한번 감동을 받았다.

     세계명작 중 하나인 장 발장을 읽어 뿌듯하였다. 두꺼웠지만 내용이 흥미로워서 책에 흠뻑 빠져있을 수 있었다. 두꺼운 책이어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읽었던 것 같다. 죄수들을 항상 부정적으로 안 좋게 생각했지만 ‘장 발장’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부터는 죄수들에게도 밝고 따뜻한 면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죄수들에 대한 나의 고정관념을 깨준 고마운 책이다.

용서와 사랑은 힘이 세다
서울서울버들5-* 심*우 | 2012-09-2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용서와 사랑은 힘이 세다

뉴스를 재미있게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일본에서 대지진과 쓰나미가 왔다는 거예요. 저는 그 소식을 듣고 '일본이 없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때문에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왜냐하면 만약 일본이 없어진다면 일본이 그동안 막아주었던 지진과 쓰나미가 우리에게 올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들은 적이 있거든요. 뉴스에서 다음 사건이 방송되는 순간 내 마음이 쿵 내려 앉는 것 같았어요. 뉴스에선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여 위험한 물질들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했어요. 저는 그 위험한 물질들이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와서 암을 일으키거나 나쁜병에 걸릴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어요. 내 머릿속에 지진과 쓰나미가 나는 장면이 그려졌어요. 난 학교에 가있고 엄마는 집에 있고 아빠는 회사에 이렇게 위험한 순간에 우리 모두가 뿔뿔이 흩어져있다면? 아! 생각만 해도 끔찍해서 머리를 절레절레 저었어요. 이런 무서운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맴돌아 나는 불안해 졌어요. 내 마음속에는 천사와 악마 둘이 싸움을 시작했어요. '일본 정말 불쌍해. 우리가 도와주자! ' '우리가 일본을 왜 도와줘? 일본은 그동안 우리를 못살게 굴었잖아. 하늘에서 벌 받은거야. 그것참 고소하다!' 검은색 삼지창을 든 악마가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어요. 내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일본을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나쁜짓을 했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너무 화가나서 이참에 확 망해버려라!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내머릿 속에서 천사와 악마가 끊임없이 치고 박고 싸움을 했어요. 나에게 머리를 쉴 수 있는 휴식이 필요했어요. 언제나 그렇듯이 전 독서를 하기 시자갰어요. 제가 읽기 시작한 책은 장발장이엇어요. 처음엔 그림도 마음에 들지 않고 왠지 감옥이나 죄수에 관련한 이야기만 나올 것 같아서 매우 지루할 거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가다 보니 아주 재미가 있었어요. 나는 그 책 속에 더욱 빠져들었어요. 장발장은 빵을 훔치고 19년이나 감옥살이를 했는데 또다시 신부의 은촛대를 훔치는 나쁜짓을 해요.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준 신부의 뒷통수를 친거죠. 신부는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하지만 신부는 그런 장발장을 용서해요. 처음엔 미리엘 신부가 미련해 보였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했고요. 정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신부는 현명했던 것 같아요. 신부의 용서가 그리고 따뜻한 사랑이 장발장을 착한 사람으로 변신 시켰거든요. 장발장은 더이상 나쁜짓을 하지 않고 .마들렌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요. 이 세상에 사랑을 베푸는 매우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 되지요. 법은 장발장을 변화시키지 못했는데 미리엘 신부의 용서와 사랑은 장발장을 변화시켰어요. 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법보다 용기와 사랑의 힘이 더욱 무섭고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장발장 이야기는 아까 고민했던 일본이야기를 다시 떠올리게 했어요. 나는 일본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일본은 우리나라를 괴롭히고 불편하게 했지만 이번에 우리가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주면 일본도 우리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앞으로는 잘해줄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일본을 도와주면 북한이 우리나라랑 싸울때나 우리가 힘든일을 겼을 때 우리를 도와줄 수도 있기 때문이예요. 장발장이 미리엘 신부의 용서와 사랑 덕분에 성실하고 착하고 남을 배려하며 살아간 것처럼 저희 나라도 용서와 사랑으로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며 살아야 해요. 용서와 사랑은 힘이 세거든요.

사람 사이의 용서
경기성남상탑6-* 서*원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 사이의 용서
 
 
장 발장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5학년 때 이 책을 읽으며 눈물이 찔끔 났었다. 그 때문에 몇 번이나 읽었는지도 모른다. 글을 쓸 때 가장 감동 받은 책이란 말에 나는 또 장 발장을 선택했다. 왜 장 발장에 감동했는지 독서 감상문을 쓰며 찾고 싶었다.
 
장 발장, 그는 조카들을 위해 빵 한 덩이를 훔치다 잡혀 조사 도중에 사냥을 한 죄가 발각되어 툴롱 감옥에 갇혔다. 굶주리고 있을 조카들을 위해 몇 번이나 탈옥을 시도했지만, 돌아오는 건 추가된 형벌뿐이었다. 그렇게 감옥에서 19년이라는 세월을 보낸 장 발장의 얼어붙은 마음을 움직인 것은 냉정한 프랑스 사회가 아니라 미리엘 신부의 사랑과 용서였다.
 
장 발장은 19년간 감옥에 갇혀 있다가 풀려난 죄수의 처지로 거리를 떠돈다. 어느 누구 하나 그에게 잠자리와 먹을 것을 제공하려 하지 않았지만, 미리엘 신부는 달랐다. 그로 인해 프랑스 사회에 복수심을 가졌던 장 발장은 마음을 바꾸고 자신의 삶을 새로 다시 쓰게 된다. 마들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시장이 되어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생활하던 장 발장은 예전에 지었던 죄가 발각되어 형사 자베르의 끈질긴 감시와 추적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부모 없는 딸 코제트를 키우면서 죽을 때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그의 모든 것을 베풀며 산다.
 
이 책에는 장 발장과 심한 갈등을 겪는 자베르라는 인물이 나온다. 자베르는 냉철하고 법을 잘 지키는 형사로 장 발장을 추적한다. 그러나 일과 법밖에 모르던 그는 어떻게 해서든지 장 발장을 잡으려다 오히려 그에게 목숨을 빚지게 되었다. 자신을 끈질기게 괴롭혔던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을 베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장 발장은 자베르의 목숨을 살려 줬을 뿐만 아니라 그를 용서했다. 보통 사람들이었다면 복수로 끝났을 것을 장 발장은 용서했다. 하지만 그는 직업상 죄수를 잡는 형사였고 장 발장은 도망친 죄수였다. 결국 자베르는 경찰로서의 의무와 인간적인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어느 한쪽을 선택할 수 없어 강물에 몸을 던지고 만다. 장 발장은 심장이 없을 것만 같았던 냉철한 자베르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이다. 장 발장과 미리엘 신부는 사랑과 용서로 사람을 변화시켰다.
 
그러나 나는 장 발장과는 달리 내 동생이 내게 소리치거나 때리면 왜 그런지 물어보거나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화부터 낸다. 그러면 동생은 또 오기가 생기는지 날 때리고, 덩달아 나도 화가 치솟아 크게 화낸다. 이러기를 벌써 수십 번째, 계속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런데 얼마 전에, 내가 동생이 날 때려도 따뜻하게 대한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동생은 내게 하루 종일 잘해 주었다. 내가 상대방에게 대하는 것에 따라 태도가 달라진 것이다. 미리엘 신부가 장 발장에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는 나도 동생에게 사랑과 용서를 실천할까 한다.
 
장 발장이 자기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 새사람으로 태어나게 된 것은 감옥에서의 19년 생활이 아니라 미리엘 신부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가혹한 벌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임을 알게 되었다. 장 발장이 조카들을 위해 사냥을 하고 빵을 움친 것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용서해 주었다면 장발장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다.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에 주위 사람들이 어떻게 대해 주느냐에 따라 새 사람이 될 수도, 사회에 반감을 가지고 복수심을 속에 키운 채 살아가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주위에 누군가 내게 잘못한 사람이 있다면, 매몰차게 뿌리치지 말고 따뜻하게 대해주자. 그리고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매몰찬 학대와 벌이 아니라 사랑과 용서임을 기억하자. 우리 모두 내가 먼저 용서하고 사랑을 베풀자.
 
 
 
 
엄마를 사랑합니다.
‘풀빵 엄마’를 읽고
경기도 성남시 상탑초등학교 6-2 서소원
 
 
오늘도 엄마와 싸웠다. 왜 엄마와 나는 매일 싸울까? 엄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일까? 엄마는 항상 나와 생각이 달라서 나의 심기를 건드린다. 대화를 잘 하다가도 내 마음을 건드리면 갑자기 화가 나고, 싸워서 결국엔 심하게 소리를 지르고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 잘 지내려고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자꾸 다투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풀빵 엄마’ 다큐멘터리를 봤다. ‘저런 엄마도 있구나!’ 남의 엄마 이야기처럼 그냥 봤다. 그런데 자꾸 머리에 남았다. 엄마는 그런 거구나.
 
그래서 다시 책을 사서 읽었다. 영상 편지를 읽으며 내내 눈물이 났다. 풀빵엄마는 진주와 인우를 데리고 하루하루 살아간다. 아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아 떠나버려 아이들은 엄마의 성씨를 따랐다. 집안 형편도 넉넉지 않아 그 한 가정은 엄마가 하는 풀빵 장사로 버텨갔다. 게다가 엄마는 위암에 걸려 항암 치료를 받으며 언제 죽을지 모르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아이들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물이 핑 돌았던 부분은 진주가 이미 죽은 엄마를 붙들고 100점짜리 시험지를 보여 주며 목을 놓아 울던 모습이었다.

‘풀빵 엄마’를 읽으면서 나는 엄마란 어떤 존재인지,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게 했다. 풀빵엄마는 두 아이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주는 엄마였다. 마치 자기 힘에 부칠 때가지 줄 수 있는 것은 모조리 다주는 그런 엄마였다. 그러다 보니 두 아이도 엄마가 하라는 대로 다 하는 아이였다. 엄마는 해주고 해 주어도 미안해하는 엄마였다.
 
나는 풀빵엄마를 보며 엄마의 사랑을 알 것 같았다. 우리 엄마가 항상 내 옆에 있어서 고마움을 잘 모른 것이 사실이다. 풀빵 엄마와는 달리 우리 엄마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해주지 않는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스스로 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엄마 마다 사랑의 표현도 다 다르다는 것도 알았다. 엄마와 아이들의 환경이나, 생각, 가치관등에 따라 베푸는 사랑이 다 다르지만 공통점은 자식을 자기 목숨보다 더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이다.
 
내가 엄마랑 매번 다투는 이유는 컴퓨터 게임 때문이다. 나는 하루에 게임을 적어도 30분씩 하고 싶은데 정말로 하고 싶은데, 엄마는 주말에 한 시간씩, 일주일에 2시간만 하라고 나에게 못 박는다. 그때마다 나는 울화가 치밀어 오르고 결국엔 소리를 지르고 싸우게 된다. 그건 엄마와 나의생각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엄마는 나에게 게임을 하려면 먼저 해야 할 공부를 먼저 하라고 약속을 했었다. 하지만 나는 게임을 하다보면 엄마의 약속을 나도 모르게 어기게 된다. 그러면 엄마는 더 강하게 게임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결국 문제는 나지만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도 야속하기만 했다.
엄마는 결국 나를 위해서 잔소리를 하는 것인데 나는 왜 그것을 인정하지 못할까? 아니 엄마의 마음을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풀빵엄마의 진주처럼 왜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것은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나만 생각했다. 엄마는 왜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지 불평을 했다. 그것이 계속 악순환이었다. 진주와 엄마는 서로를 먼저 생각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서로를 믿어주고 사랑할 수 있었다. 마지막 엄마의 죽음 앞에서도 동생을, 엄마를 먼저 생각하며 눈물을 삼켰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진한 엄마의 사랑을 배웠다. 그리고 그냥 무조건 다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알았다. 진주를 통해 엄마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배웠다. 나보다 어린 진주도 저렇게 하는데 철없이 컴퓨터 게임가지고 매번 엄마랑 싸운 내가 부끄러웠다. 무엇보다 인우를 엄마처럼 보살피는 것을 보고 너무 기특해서 마음이 아팠다. 진주와 인우가 엄마의 사랑으로 씩씩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나도 이제부터는 진주처럼 작은 것에 감사하고 가족에게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나도 철 좀 들어야겠다. ‘진주야! 힘내! 먼저 배려하는 사랑을 가르쳐주어서 고마워!’
‘엄마! 사랑합니다.’


장발장
경북영천신녕6-* 이*근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이야기는 프랑스 브장송 태생인 위고는 군인이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뜻을 저버리고 쓴 한 장발장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아무리 내가 나쁜 짓을 했어도 장발장처럼 너그럽게 살아가라는 것을 본받고 반성하라는 이야기인것 같다.
장발장은 많은 조카들과 가난속에서 먹을것 하나라도 있으면 나누어 먹고, 가난속에서 잘이고 벼텨 왔다. 그런데 빵 한조각을 훔쳤다가 19년 동안 감옥살이를 하였다. 몇번 탈출시도를 하였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그 후 장발장은 착한사람이되어 돌아오고, 새 사람이되어 시장에까지 오르고, 고아인 코제트를 친딸처럼 잘 돌보며 살았다. 장발장이 반성을 하였는데도 자베르라는 형사가 장발장에대한 의심을 가득 품고, 장발장의 뒤를 쫓으며 의심을 풀지 않았다. 장발장이 너그럽고 새 사람이 될수 있었던 이유는 이리엘 신부가 장발장에게 신과 같은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주고, 전과자인 장발장을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은촛대를 선물해 힘을 주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 상황에 내가 미리엘 신부님이 었더라면 장발장이 도둑질을 했었기에 모른척하고, 도와주지 않았을 것이다. 내가 그때의 마르엘 신부님이 었더라면 장발장이 새로운 삶을 살지 못했을 지도 모르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지금처럼 계속 너그럽게 살아갈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도둑질을 하였어도 정말 장발장을 불쌍하게 여기어 주어 장발장을 도와준 마리엘신부님이 참 착하고, 그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것 같다. 장발장은 팡틴을 도와 코제트를 구하고 양녀로 키우게 되었던 것이다. 그 후 공화주의 자들이 반란을 시작해 전쟁이 일어 났다. 장발장은 나이가 들어 힘이들어도 전쟁을 도와 주었다. 그 후 마리우스와 코제트가 결혼을 하였다. 장발장이 마리우스에게 어떤 비밀을 말해주고 코제트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 후 장발장과 장발장이 어떤 천 조각을 꺼내며 살인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 주게 되었다. 그 천조각은 마리우스의 어진 블라우스 였다. 장발장이 자신이 자기를 구했다는 것을 알고, 마리우스는 장발장을 찾아갔다. 그 후 장발장은 코제트를 만나지 못해 몸아 쇠약해져 숨을 거두고 말았다. 참 슬픈 일이다. 
장발장이 빵을 훔쳤어도 자신이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너그럽게 살아갔으니 꼭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만약 그때의 장발장이 었더라면 내 잘못을 인정 못하고, 너그럽게 살아가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마리엘 신부님이 장발장에게 사람을 베풀었기에 장발장이 너그럽게 살아갈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장발장과 미리엘 신부님께 참 본받을 점이 많다. 만약 지금 장발장이 살아 있었더라면 너그럽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다. 미리엘신부님처럼 도둑질을 한 전과자에게 사랑을 배푸는 것은 참 힘든일일 것이다. 그런데도 전과자인 장발장에게 사랑을 베푼 미리엘 신부님은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것 같다. 이 책을 지으신 빅토르위고는 도둑질같은 나쁜 짓을 하였어도 자신의 잘못을 본받고 너그럽게 살으면 나쁜 사람이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려는것 같다. 나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풀어 그 사람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또, 모든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너그럽게 살아가는 마음을 본받고, 자신이 부모님말을 안듣거나 거짓말을 하는 것등을 하여도 자신의 잘못을 본받았으면 좋겠다. 또, 나도 앞으로 내 잘못을 본받을수 잇도록 노력해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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